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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Citi 한방치기 (AA, Hilton) 임종 임박?? 이미 임종??

김미형, 2013-01-29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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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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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에 two browser trick 쓴 몇몇사람들이 카드 승인을 발급받지 못한예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20135269-post4203.html

http://www.flyertalk.com/forum/20135655-post4204.html

http://www.flyertalk.com/forum/20135662-post4205.html

Citi 와 Amex 가 공조를 하기 시작했나요? 아뭏든 점점 안 좋은 소식만 들립니다. 아직 둘다 받았다는 사람도 있는걸 보니까 공식적으로 실행되는것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급하게 신청할것 아니면 당분간 지켜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AA 뿐만아니라 Hilton 도 비슷한 얘기가 있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20133383-post1468.html


은하.jpg

90 댓글

똥칠이

2013-01-29 12:44:27

아아아아아 너무웃겨요 눈물흘리는중

========================

이거 예전에 어디선가 본 짤인데 무방비 상태로 당했더니 너무 웃겨서 혼자 막 소리내서 웃었어요. 집에 혼자있었기에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시티 한방치기가 막힌듯해보이는 심각한 우려가 주 내용이었군요. AA 십만마일 한번 땡겨보고싶었는데요 ㅠㅠ 

김미형

2013-01-29 13:23:07

많이 돌아다니던 내용이죠? 뒤에다 하나씩 붙이니까 재미있네요.

Esther

2013-01-29 12:45:45

ㅋㅋㅋ 시험문제가 예술이네요. 저런 재치있는 사람들 짱 부러워요 ㅋ

김미형

2013-01-29 13:24:19

저도 그래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좀 덜 주려는 배려가 참 좋죠?

스크래치

2013-01-29 13:26:10

2차 마모 수능엔 저런 문제들을 다량 출제하도록 공문을 보내야 겠습니다.

김미형

2013-01-29 13:35:37

수능 유형으로 공식 채택 되는건가요?

마일모아

2013-01-29 12:51:32

네. 저도 요며칠 이런저런 글을 보고 무작정 따라하기, 최신리스트에 "한방치기" 주의사항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마오방님의 글도 공지로 올렸구요. 돌아가는 분위기보니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만, 여튼 또 살아갈 길을 찾아봐야죠. :)


본문에 Citi, Amex 공조에 대해서 사족을 달자면, FT에서 말하는 Amex는 진퉁 Amex가 아니라 Citi에서 발행하는 짝퉁 Amex입니다. 결국 Citi 내부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미형

2013-01-29 13:34:00


Amex 공조 얘기는 제가 Hilton 을 생각하다가 아래에 나와야할 애기가 위에 나왔네요. 설사 진퉁이라도 Amex 와 Citi 의 공조는 힘들겠죠? 아뭏든 빡빡해진 마일세계에 Carlson 같은 새로운딜들이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LegallyNomad

2013-01-29 13:42:25

문제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김미형님은 슈퍼볼때문에 이번주에는 기대 가득이시겠어요 ㅎㅎㅎ

아 예전에 혹시 캔들스틱에서 자이언츠 야구게임 보신적있으세요? 지금이야 자이언츠가 멀쩡한 경기장 지어서 이쁘게 하고있지만 (새구장은 저도 가봤습니다..)

저 대학때 교수님이 UC 버클리 나오신 골수 자이언츠 팬이셨는데 가을에 캔들스틱에서 야구보면 홈런볼도 바람때문에 내야안타가 될수있다고 말씀하셔서.. 이거 뻥아니야? 했었는데.. ㅎㅎㅎ

김미형님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실수있을듯 ^^

김미형

2013-01-29 14:00:43

법님도 야구를 꽤 좋아하시죠? 제가 좋아하는 팀들은 사실 카우보이스, 텍사스 레인져스, 스퍼스입니다. 왜 그런지 이 팀들의 연관성을 보시면 짐작이 가실겁니다. 그다음에 좋아하는 팀들이 베이에리어 팀들입니다. 그래서 사실 야구장도 A's 게임 몇번 본 정도입니다만 캔들스틱은 49ers 경기때 때문에 몇번 가봤습니다. 홈런볼도 안타가 아니라 fly ball로 잡힐수도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아주 악명 높습니다. 자이언츠도 떠나고 49ers 도 내년부터 산타클라라로 갑니다. 

LegallyNomad

2013-01-29 14:07:30

야구도 광팬이지만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매니아지요. ㅎㅎ 야구,축구,농구,배구,풋볼,테니스,골프..............당구 까정 ㅎㅎ

여태껏 살아오면서 진정으로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을 못봐서 제가 더 운동하고 보는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예전에 텍사스에 계셨나보군요 ㅎㅎ 근데 왜 매버릭스가 아니고 스퍼스?? 마크 큐반이 좀 정신사납게 팀을 운영하기는 하지요 ㅎㅎ

캔들스틱 악명이 드디어 확인되었군요 ^^ 저는 재작년 12월에 브라운스 게임 경기장에서 보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Cleveland Browns Stadium 이리호 바로 앞에있어서 바람 장난아니에요 ㅠㅠ

김미형

2013-01-29 14:25:39

역시 팀 이름만 보고 알아 차리시는군요.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을 못봐서' 백번 공감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풀수 있어서 그런가요?

원래 David Robinson 을 좋아했었는데 Tim Duncun 이 Wake Forest 를 졸업하고 Spurs 로 왔죠. 그때부터 내내... 

San Francisco 에서 한 여름에도 절대 반팔로 다니지 않습니다. 가끔 관광객들만... 캔들스틱에서는 두말할것없죠.

LegallyNomad

2013-01-29 14:32:19

아마도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내서 그렇겠죠? ㅎㅎ


트윈타워가 결성되고 처음으로 스퍼스가 우승한 99년 NBA 파이널은 제가 가장 흥미진진하게 봤던 파이널입니다.

솔직히 8번시드 닉스가 first round에서 알론조가 버티던 Heat를 깨고 동부결승까지 갈줄도 몰랐구요.

Squad로 보면 솔직히 게임이 안되는게 정상인데 (슛폼만 아름답던 알란 휴스턴, 오락가락 전문 라트렐 스프리웰, 찰리 워드, LJ 모션밖에 할줄모르던 래리 존슨, 블락슛만 할줄알던 마커스 캠비, 크리스 차일드... 이 멤버로 당시 최강 스퍼스랑 붙는다는건).. 하지만 7차전까지 손에 땀을쥐는 시리즈였지요.

마지막 7차전 MSG에서 열린 게임, 시리즈 내내 삽질하던 스프리웰의 대각성을 아직도 기억하지만.. 제독과 미스터 기본기의 능력은 너무도 위대했지요 ㅎㅎ 스퍼스 왕조의 시작! 


김미형

2013-01-29 17:24:38

그렇죠. 이때부터 해군 제독과 Big Fundamental 의 twin tower 가 빛을 발휘하기 시작했었죠. 

offtheglass

2013-01-30 04:28:57

오, 두분이 농구 골수팬이신줄은 몰랐네요. 해군제독 전성기땐 스퍼스 게임 많이 봤었는데, ㅎㅎ 그 당시에 또 트래시 토크라면 게리페이튼과 맞먹는 보웬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본것같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덩크슛콘테스트 결승전에서 엽기적인 엽구르기를 시도했던 마이클 핀리가가서 더 관심있었구요. 그런데 요즘엔 너무 얄밉게 잘해서 잘 안보고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친구에게 이베이 사기를 당했단 이유만으로, 아르헨 출신인 마누는 일단 비호감으로 바뀌었고, 파커는 에바 롱고리아를 괴롭혀서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팀을 번번히 여우처럼 괴롭혀서 안좋아합니다.


요즘 대세는 클리퍼스죠. CP3랑 그리핀이면 보는 눈이 너무 즐거워집니다. 사실 전 플로리다출신 제이슨 윌리엄스 (킹스시절에) 엄청 좋아했는데, 큰맘먹고 킹스 유니폼 산 다음날 트레이드되서 한동안 멘붕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그 밖엔 데릭로즈, 듀란트, 웨이드 좋아하고있구요. 농구화는 최근에 중국으로 진출하신 티맥1 아직도 신고있습니다.


PS 스프리웰은 ㅎㅎ 가족부양하기에 부족하다며 연봉 협상실패로 선수생활을 마감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 이후에 베스트바이앞에서 아이패스 사려고 줄서고있는 모습본게 마지막이었네요. 

PPS 언제한번 경기장 모임한번 합시다?


김미형

2013-01-30 05:03:42

사실 스퍼스가 4번 의 트로피를 가져가는데는 브루스 보웬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코비를 좋아하실리는 없고 King James 는 안 좋아 하시나요?

요즘 뉴스를 들어보면 'Red hot Warrios 가 red hot Clippers 를 이겼다' 라는 얘기가 종종 듣는데 이 만년 꼴찌들이 요즘 날리고 있는걸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죠? 

LegallyNomad

2013-01-30 06:22:49

제이슨 윌리엄스..

예전에 올스타전 루키대 2년차 경기에서 했던 팔꿈치 패스 기억나시지요? ㅎㅎㅎ

화려함의 극치였는데..

 

스퍼스가 사고뭉치들 잘 안뽑고, 제독이나 미스터 기본기 같이 돌쇠처럼 열심히 뛰는애들을 꾸준히 데리고 있어서 잘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스프리웰의 말로도 웃기지만, 가장 경악스러운건 앨런 아이어버슨 이지요. 얘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요? ㅠ

경기장 모임 콜!

offtheglass

2013-01-30 07:08:31

보웬 엄청났죠. 역시 저런 플레이어가 한명씩 있어야 한다는것도 실감했구요. 상대팀입장에선 아주 악몽 ^^


킹은, cavs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히트로가서 유니폼 화형식까지 당한이후론 그냥 소식만 접하지 예전처럼 열심히 응원은 안해요. 오히려 코비를 최근에 더 응원하기 시작했구요. (제가 약팀들을 주로 좋아하는듯해요. 불스 전성기때도 진짜 죽어라고 불스랑 싸우는 팀만 응원했었거든요.) 코비가 최근에 어시스트를 좀 하면서부터 살아나니 보기 좋네요. 


아, 그 팔꿈치 패스 정말 명장면이었죠. 취미가 마술이라던데, 거짓이 아닌것 같아요 진짜. 전 농구가 좀 턴오버 많아도 즐거운거 보여주는게 좋은데, 멤피스로 가면서 완전 제이슨 키드화 되서, 많이 아쉬웠구요.


아이버슨 지금 터키리그로 갔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중국에서 티맥이랑 1:1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께서 옛날에 남대문에서 회색 운동복 바지를 사오셨는데, 조지타운 불독이... 


어빙이랑 바레장 보러 갈 용의 있습니다.

 

LegallyNomad

2013-01-30 07:21:47

저희 집에서 Quicken Loans Arena까지 걸어서 딱 5분입니다 ㅎㅎ

아무때고 오세요 ㅎㅎ 농구보고 유리치기님 여행기나 구전으로 다시한번 더 들어야지요 ㅎㅎㅎ (오디오 북 ㅋㅋㅋ)

LBJ........ "Son of Beach"........ ㅋㅋㅋㅋ

아직도 저 이름 나오면 이동네는 살기를 느낍니다.

아.. 르브론이 히트로 떠나고 처음으로 클리로 원정경기 돌아온날.. 길거리의 농구팬들의 살기어린 눈빛을 잊을수가없어요.

그날 농구장 앞에 경찰력 증원되었다는........

유자

2013-01-30 11:17:53

유리치기님 구전 여행기... 오디오 북 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

초장

2013-01-30 07:46:39

ㅎㅎㅎ

저도 제이슨 엄청 좋아했답니다.. 턴오버를 하건 말건 제이슨 보는 재미로 지켜보고는 했지요.

아이버슨은 D 리그로 복귀한다는 설이 있네요.

너무 모범생들처럼 농구하는 스퍼스 스타일이 전 맘에 안들더라구요.  특히 빅맨들이 잘하는 팀들..

야구장에 농구장에.. 어디든 좋네요. ㅎㅎ  

미니

2013-01-30 06:15:04

텍사스에서 첫 미국생활을 시작하신듯? ㅎㅎㅎ

저도 카우보이즈, 레인져스, 좋아하구요...그다음에 댈러스 메버릭스에요..

Karajan

2013-01-29 14:23:51

제가 사실관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박찬호가 활약하던 시절에 캔들스틱을 들락날락 했었어요. 49ers랑 캔들스틱 나눠쓰던 시절이지요. 저도 홈런볼이 내야안타가 되는 것 봤어요.... 라면 당연히 뻥이죠. 바람 때문에 외야안타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한번도 못 봤어요.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심하지 않았구요. 베이는 가을이라고 바람이 더 부는 것도 아니구요. 풋볼시즌엔 바람이 좀 불면 불까.

 

지금은 새로 지은 자이언츠 구장을 AT&T Park이라고 하는데 예전엔 Pac Bell Park이라고 했죠. 그 때 노던캘리포니아 전화회사가 팩밸이었거든요. 처음 그거 지었을 때 사람들 엄청 좋아했습니다. 전용구장을 정말 예쁘게 다운타운 가까운 곳에 지었고 베이쪽은 담장이 낮아서 보트타고 와서 담넘어 온 공 건져내는 사람도 많았죠. 조그만 도시로만 움직이다 보니 팩벨 시절에 야구 본게 야구장에 가서 본 마지막이었네요. 

LegallyNomad

2013-01-29 14:34:05

그렇군요 ^^ 구장이 바다근처라 바닷바람 불어대면 좀 오락가락 할줄 알았어요.

제가 Pacific Bell Park는 가봤지요 ㅎㅎ 오래전에 그 이름 쓸때요. 지은지 얼마 안됐을떄 갔었는데, 외야뒤에 요트들이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김미형

2013-01-29 14:50:37

아무리 홈런볼이 내야안타가 되겠습니까. 넘어갈듯한게 몇미터 차이로 잡히게나 벽을 맞고 안타가 된다는 얘기겠죠. 아뭏든 캔들스틱은 소용돌이 바람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이번 NFL 플레이오프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로볼에 다섯번이나 뽑힌 David Aker 가 재작년에 49ers 로 옮겨왔는데 아직도 캔들스틱바람에 적응을 못해서 요번 플레이오프에서 실수를 많이했죠. 보통은 그정도면 킥커는 당장 쫒겨나지만 하바감독은 '우리팀의 킥커는 Aker 다.' 라고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람때문이라는걸 알고있죠. 캔들스틱 팍의 바람에 얽힌 재미있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초장

2013-01-29 15:08:05

횽님도 제가 반드시 뵈야 할 리스트에 계십니다.. 그것도 영순위...ㅋㅋ 횽님, 법님, 기스님, 저 이렇게 10박은 해야 될듯요..

스크래치

2013-01-29 15:10:51

ㅎㅎ 이번에도 초장님과 야구 얘기는 별로 안했죠? 정말 언제 시간 내서 야구 얘기하며 밤 한 번 새야 하는데 ㅋㅋ.

LegallyNomad

2013-01-29 15:13:57

다같이 시간맞춰서 렌트카 하나 빌리고 (저 Hertz 포인트 어느덧 일주일 빌릴수 있을만큼 쌓였네요 ㅎㅎ) 몇개 도시들 돌아다니면서 메이저리그 야구장 투어나 할까요?

아침밥은 기스님이 다이아로 해결해 주시겠고 ㅋㅋㅋ ^^

조식후 골프 라운딩 한판 --> 중식후 낮잠 ---> 야구장 이동 (석식은 야구장 핫도그 ㅎㅎ) 이 일정으로 10박하면 진짜 재밌을듯 합니다 ㅎㅎ


김미형

2013-01-29 15:15:06

원팔님도...

seqlee

2013-01-29 17:37:53

여기 스포츠 광팬들이 모이셨군요 ㅋㅋㅋ 저도 스포츠에 목맵니다. ㅎㅎ Akers이번시즌 평가하자면...사실 모 49ers가 올라가서 다행이지만. Akers는 이번시즌 최악입니다. 정말 NFL에서 용납될수없을정도로 심각하게 못차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 부진이 캔들스틱 바람때무이라고 할수도없는게 away경기에서 실패한 킥들이 훨씬많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때도 아틀란타 돔구장에서 미스킥이었죠. 

김미형

2013-01-29 17:55:47

시크러님말씀이 맞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실패했고 Green bay 와 홈에서도 간들간들 했었죠. 바람이 다는 아니겠지만 홈구장을 쓰고 있는만큼 바람을 무척 신경썼던건 사실일겁니다. 가장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포지션이니까요(골프와 아주 비슷한듯..). 이글스에서 49ers로 이적할때도 사람들이 이점을 많이 지적했구요

seqlee

2013-01-30 04:10:05

이적하고 첫시즌인 작년도 시즌은 그래도 잘했죠. 근데 이번시즌 성공율이 70%도 안되니 어이가없는거죠 ㅎㅎ

duruduru

2013-01-30 05:01:59

그런데 위에 거명된 분들이 모두 임종대상들인가요? 임종했나요 안 했나요?

김미형

2013-01-30 05:06:53

우리 은하 말씀하신 건가요?

duruduru

2013-01-30 05:07:36

미국인들이요.

김미형

2013-01-30 06:07:36

임종했답니다. ㅎ

말괄량이

2013-01-29 14:21:59

어차피 완전히 막힐거 같은 느낌인데 차라리 지금 챈스가 있을때 달려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김미형

2013-01-29 14:30:18

지금 두카드 모두 필요할것 같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60일 정도 기다릴수 있으면 무리할 필요가 없구요.

티라미수

2013-01-29 14:24:34

아... 전 2월 10일을 힐튼일반 한방치기 결전일로 잡고 기다리는 중인데...

김미형

2013-01-29 14:32:20

아직은 확실히 결론 난것은 없습니다. 조금더 기다리면서 아니기를 바래야죠.

뚱카프리오

2013-01-29 14:32:45

저 문제에 답이 틀린것 같아요
정답은 빨간색으로 밑줄 친것 5번 아닌가요?

김미형

2013-01-29 14:52:50

회사 입사시험이면 맞을수도...

dp

2013-01-29 15:38:36

그렇잖아도 만들만한 카드도 다 만들고 해서 씨티 AA 한방치기나 해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 계획을 바꿔서 원래 관심이 있었던 Hilton Reserve와 AA Visa를 한방치기로 방금 신청했습니다.

AA Visa는 instant approval이 났고, Hilton Reserve는 전화하라고 떠서 개인정보 불러주니 한 5분 hold 뒤에 역시 승인해 줬습니다.

 

같은 카드 보너스 두번 못받는건 아쉽긴 합니다만, 카드 두개 inquiry를 하나로 줄인것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아니라면 대략 낭패...)

푸른등선

2013-01-29 15:42:20

제가 이해하기로는 힐튼과 AA는 서로 다른 카드이므로 동시 신청한다고 중복신청이라고 리젝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티는 60일 이내에 2개까지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하니까 원칙적으로 문제가 없지요. 여기서 논의되는 것은 시티 AA 2장(Visa/Amex) 혹은 시티 힐튼 2장(Visa/Visa)의 한방치기가 되느냐 마느냐인데요... 좀 무리하셔서 시티AA Visa/Amex 한방치기 + 힐튼 리저브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기는 합니다.

마일모아

2013-01-29 15:44:04

60일 이내에 3번째 inquiry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리젝입니다. Citi AA  2장 + Hilton Reserve 조합은 불가능하죠. 

푸른등선

2013-01-29 15:45:35

제가 헷갈리는게 지금까지 시티 AA한방치기를 하면 인콰이어리가 1개로 잡히는 게 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아니면 한방치기를 하면 인콰이어리는 1개지만 어플리케이션은 2개로 잡힌다는 의미신가요?

마일모아

2013-01-29 15:49:04

그건 credit reporting agency에서 그 날 두개 들어온 것은 "아...실수로 두개인가보다" 하면서 하나로 합쳐주는 것이지, Citi 내부의 system 상에는 전체 application 갯수는 착실하게 track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번째 application은 그냥 바로 리젝입니다. 

푸른등선

2013-01-29 15:51:50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김미형

2013-01-29 15:49:58

AA 한방은 1개 인콰이어리가 가능한데 60일 이내에 하나더 신청하면 무조건 리젝이라는겁니다 인콰이어리가 하나든 두개든.  

dp

2013-01-29 15:44:50

예. 저도 그래서 아예 다른 product인 두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한번에 application이 두개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괄량이

2013-01-29 15:42:44

Hilton 이랑 AA해도 인콰리가 하난가요? 그렇다면 이방법도 괞찬네요

마일모아

2013-01-29 15:44:47

다들 inquiry 통합에 중점을 두시는 것 같은데, inquiry 통합은 부가적인 혜택일 뿐이지, 핵심은 카드를 2장 모두 승인 받는 것입니다. ㅠㅠ 

dp

2013-01-29 15:47:53

네, 그래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 ㅜㅜ

 

그런데 어차피 현재 제 credit history로는 citi에서 열 수 있는 카드의 수(또는 credit line)에 제한이 있고,

18개월 후에 이 카드들을 다시 신청하기 전까지 무리하지 않으면서 신청할 만한 다른 Citi 카드가 여전히 있기 때문에 (hilton 일반 카드라던지 아니면 thankyou의 귀환?)

제 상황에서는 별 손해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말괄량이

2013-01-29 17:12:32

ㅋㅋ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생각없이 댓글 올린거 죄송합니다...

Olney

2013-01-29 16:01:35

1. Citi AA 5만 마일 한방치기 2장 승인 : 총 10만 마일, 65일후 Hilton Reserve 신청 승인

2. Citi AA 5만마일 1장 : 5만마일 , 동시에 Hilton Reserve 신청 승인


차이가 보이시죠.. 

dp

2013-01-29 16:30:31

따로 댓글을 남기셔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약간 긴가민가 합니다만... ^^;

 

당연히 말씀하신 사항을 고려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상황에는 제가 생각하기에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Citi와의 관계가 아직까진 좋아서 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application 사이에 최소한 6개월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너무 많은 카드를 만들어서 (inquiry뿐만 아니라 한도가 얼마인 어떤 카드를 언제 만들었는지도 다 나오기 때문에)

Chase, Amex, Barclay 등의 다른 회사에 red flag를 띄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구요.

 

여튼 결국 산술적으로 18개월 사이에 4개에서 최대 6개 까지밖에 Citi에서 카드를 만들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오고,

만들 수 있는 갯수보다 만들만한 카드 갯수가 비슷하거나 많다면

한방치기로 다른 카드 두장 만드는 것이 같은 카드 두장을 만드는 것에 비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푸른등선

2013-01-29 17:30:04

방금 아내 이름으로 시티 AA 한방치기를 했습니다. 일단 신청 직후 화면상으로 둘다 펜딩으로 나왔는데요. 먼저 눌렀던 비자카드의 경우 어플리케이션 아이디가 곧바로 이메일로 보내졌고 상태확인 창도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5초 뒤에 서브미션한 아멕스카드는 어플리케이션 ID에 대해서 아직 이메일이 안왔습니다. 예전에 제 이름으로 신청할때는 두 어플리케이션 별로 곧바로 자동 응답 이메일이 왔거든요...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혹시 시스템 상으로 자동으로 리젝이 된건 아닌지 싶기도 하구요... 다행히 비자 카드의 경우 곧바로 상태 확인 링크 창을 열어서 채팅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중복신청이란 이야기는 전혀 꺼내지 않았구요...일단 대기 해봐야겠네요..

김미형

2013-01-29 17:50:02

요즘은 전화하는것보다 기다리는게 좋다고 합니다. 

푸른등선

2013-01-29 17:53:43

네..아멕스의 경우 그쪽에서 먼저 전화 하라는 얘기가 없으면 그냥 되던 말던 끝까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일단 어플리케이션 아이디 자체를 아직도 안보내줘서 연락할 방법도 없네요..ㅋ..밤늦은 시간이라 그런건지)...시티 AA 비자와는 좀 프로세스가 다르더군요. 어플리케이션 과정도 조금 달랐구요...

버팔로윙

2013-01-30 03:56:14

8월말 다방치기 이후 안전하게 6개월 가자 해서 오매불망 AA를 기다리고 있건만 이런 날벼락이라니. 땡큐 한방치기 정말 땡큐했는데 이제 바이바이인가요 아흑. 거짓말같이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소식 있으신 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버팔로윙

2013-01-30 03:59:07

그런데 시티 아멕스/아멕스, 비자/비자는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스펜딩 때문인가요? 땡큐때는 마스터/마스터, 비자/비자 해서 두번 먹을 수 있었던거 같은데요.

김미형

2013-01-30 04:53:32

이렇게 할수 있으면 좋겠죠. 하나는 리젝 될거고 승인 된다 해도 bonus point 는 못 받을 겁니다..

기분학

2013-01-30 05:10:11

제가 1월 16일에 Citi AA Visa/Visa 한방치기 해서 스펜딩 채우고 있습니다. 전화 상으로는 두개 다 사인업 보너스 50K씩 되어있다고 확인 받았고..

상담원 이름도 적어 두고 있습니다.

아마 이달 중으로 스펜딩을 둘 다 채울 것 이기 때문에 사인업 보너스 받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13-01-30 05:19:44

두 카드 모두 펜딩 없이 인어 받으신건가요?

기분학

2013-01-30 06:21:20

네, 바로 웹사이트에서 승인 받았습니다.

김미형

2013-01-30 05:46:58

이런 경우도 있군요. 업데잇 부탁합니다. 

이게 되면 60일 이후에 Amex 도 가능하다는 얘기인가요? 

마일모아

2013-01-30 11:52:21

Citi-AA의 경우 카드 브랜드 (visa, amex)에 관계없이 하나를 가지고 있으면 이후 application은 기존 회원 (existiting cardmember)이라는 이유로 승인이 안납니다. 보너스도 못 받구요. Citi-AA, Citi-Thank you는 기존 회원을 정의하는 방식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김미형

2013-01-30 12:37:39

Visa 하나(한종류)만 있는데 60일 이후에도 Amex 가 안된다는 얘기인가요? 

숨은마일찾기

2013-01-30 12:41:45

예, 안됩니다. 대신 비지니스 카드 신청하시면 됩니다. 

김미형

2013-01-30 14:31:56

제가 오래전이 이분 이야기를 읽고 착각했군요. 2) AA Mastercard.

http://thepointsguy.com/2012/01/my-2012-points-strategy-future-credit-card-applications/

미니

2013-01-30 06:18:11

저도 시티 힐튼 리저브로 한방치기 19일에 신청했었고 지금 현재 하나는  리뷰중(주소 이전 문제)이고

하나는 자동으로 멀티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자동리젝 당했습니다.

쟈니

2013-01-30 06:51:04

어젯밤에 Citi AA Amex/Visa 했는데요, 아멕스는 9천으로 인어뜨는데 비자는 리뷰중이라고 나오네요. (클릭은 비자를 먼저 눌렀어요) 나중에 편지나 연락이 오면 알려드릴께요

duruduru

2013-01-30 08:10:27

ㅋㅋ 미니님과 쟈니님 두분 다 뉴욕모임에서 뽐뿌질 받고 오셔서 그런지, 안 좋은 승인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한방치기 도전하셨군요!

쟈니

2013-01-30 14:05:29

네, 작년 10월에 거절통보 받고 4월까지는 쉬려고 했는데, 한방치기가 죽는다고 하니 안하고는 못배기겠더라구요... ^^;

ysn

2013-02-03 06:56:11

꼭 업글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AA 한방치기 지켜보고 있거든요. ㅎㅎ 미리 감사합니다. 

말괄량이

2013-02-03 15:52:00

저도 째려보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아껴야잘살죠

2013-01-30 11:14:24

국내선 이용할 계획이 있어서 지난 토요일 chase southwest를 신청했는데, citi-as가 위태위태하다니 걱정되네요. Chase와는 하드풀 하는 곳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한방치기 가능할까요? 사실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citi 카드는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크레딧을 이번에 신청해 보니 꽤 괜찮은 것 같군요. 

유자

2013-01-30 11:25:14

동네마다 어느 은행이 어디에 조회하는 지 다 달라서 아껴야잘살죠님 사시는 곳이 시티와 체이스가 다른 곳에 조회한다면 럭키구요 ^^

지금 시티의 한 방치기가 불안정해서 그야마로 AYOR 일 거에요 ^^;;


숨은마일찾기

2013-01-30 11:27:02

한방치기가 점점 막혀가는 걸까요? 싸인업 보너스가 반으로 줄어드는 아픔이네요. ㅠㅠ... 한순간에 AA 비지니스에서 AA 이컨으로 추락하는...

마일모아

2013-01-30 11:53:04

확 와닿네요. 비지니스에서 이콘으로 ㄷㄷㄷ 

acHimbab

2013-01-30 12:39:09

O.,O

아우토반

2013-01-30 12:40:43

아주 가슴아픈 비유군요....ㅎ

acHimbab

2013-01-30 12:39:28

아 놔..... ㅠ,ㅡ 씨티가 이러면 곤란한데요~

빠다왕자

2013-02-03 14:29:41

저도 한방치기 했는데..하나는 리젝당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항공사 카드를 정해진 기간에 열수있는 갯수를 넘었다고 하네요. 기간과 개수는 얘기 안해주더라구요. 생각해보니 AA 비지니스를 2-3달전에 열었는데 그것떄문인거 같네요. 아 아쉽네요.

whatislife

2013-02-05 11:03:19

허허. 상황이 재미있게 전개되고있네요.


citi-hilton 한방치기를 두 컴퓨터를 이용해서 했습니다. 아내의 ITIN 첫 카드 신청이었고. 하나는 4만 다른 하나는 5만 링크를 이용했습니다. (마모님이 게시하신 링크들이죠.)


신청후 며칠이 지나서 하나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further review를 위해 ITIN 서류를 보내달라. 그래서 보냈죠. 며칠이 지나도 더이상 다른 두번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얘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편으로 하나를 받아보니, further review를 위해 ITIN 서류가 필요하다는 똑같은 서류. application id를 확인해보니, 이메일로 받은 것과 동일하더군요. 결국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얘기고 여전히 두번째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우울해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뭐 포기했죠.


그러다가 오늘... 무려 10일이상 지난후에 우편을 하나 또 받았습니다. (이메일 연락은 없었습니다.) 4506-T폼을 보내라고. application id를 보니 달라요! 허허. 아무래도 될 것 같네요... hopefully 요즘 한방치기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가 많았는데, 혹시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똥칠이

2013-02-05 11:16:09

오호.. 두번째것도 부디 승인나시길~~ 

모르쇠 신공만이 살길이군요. 

whatislife

2013-02-05 11:48:43

근데 이러다가 혹시 하나는 거절나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iimii

2013-02-05 11:53:40

저는 힐튼 5만 둘 다 4506-T 보내라고 왔는데(1월 초 신청), 보내고 어제 하드풀 한 번 더 하고 둘 다 $12,000으로 승인 났어요. (총 하드풀 2번 - 1월초에 한 번, 2월 4일 한 번)  잘 되실 것 같아요.

whatislife

2013-02-05 15:10:51

이런. 하드풀이 하나 더 느는군요? 둘다 어플리케이션 데이트를 같은 날로 인식한 것 같아서 걱정을 덜 하고 있었는데. 여튼 감사합니다.

쿨대디

2013-02-05 11:14:04

와이프 한방치기 오늘 밤에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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