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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한국으로 돌아올 일이 있어 VA가 파산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일단 옮겨서
발권까지 초스피드로 진행 잘 되었습니다.
날짜도 거의 초성수기인데 사실 날짜는 요새는 별로 의미 없는거 같네요..
가지고 있던 MR을 VA로 83000 1:1비율로 옮겨서
STL-ATL-ICN(델타 운행) one way 잘 발권 완료되었습니다.
한미간 비행기들이 갈수록 주는 느낌이라 백업플랜으로
유나이티드 아시아나 조합 STL-EWR 자체이동 JFK-ICN도 예비로 끊어놓았는데 이건 타기 싫어요 정말 싫어요 하하.
요새 발권기가 잘 없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비행기 시간이 바뀌어서 경유가 15시간이 되어버리는 일이 생겨서
홍콩 오피스로 전화했더니 아주 스무스하게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번호 남기오니 문의 할 일 있으시면 여기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852-2532-3000
아 약간의 흥미로운 일(?)이 있었는데요. 홍콩 오피스 상담후 서베이 자동질문이 "당신이 컨설팅회사 대표라면 방금 당신과 통화한 상담원을
채용하겠습니다?" 였거든요
너무 직접적이라서 좀 웃겼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했을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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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일모아
2020-06-21 23:19:10
후기 감사합니다. 아틀란타는 최근에 보면 스케쥴 조정이 좀 있던데무사히 계획대로 여행 하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뜨는 노선은 디트로인트-인천 같아요).
LA땅부자
2020-06-22 17:18:38
저도 발권 잘했습니다. ICN-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