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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이번에도 마모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겨요.
저는 현재 rate lock까지 하고, better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사실 후기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rate lock 후에는 서류를 제공하는 것 외에는 별로 할 일이 없고, 리파이낸스를 진행하면서 (고객에게) 중요한 부분은 rate lock 이전이기 때문에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제 후기는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과, 자잘한 실수를 줄이시길 바라며 올리는 글이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7079510
글이 길어서 읽기 귀찮으시면 바로 3번 결론으로 가셔도 되요~!
리파이낸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본문---
올해초부터 리파이낸스해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마모에서 better.com 프로모션 글을 봅니다.
보고 나서도 담달에 해야지 담달에 해야지 하고 매달 같은 글을 반복학습만 하면서 거의 반년을 버티다가
이제 데드라인이 다가온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데드라인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ㅠ
걱정 마세요 아직 한달 정도 남았어요! 7월 25일입니다!
역시 시작은 마모 검색!!
위의 글과 더불어 마모에서 리파이낸스를 키워드로 게시판의 글들을 차근차근 읽다보니 대충 감이 옵니다.
(참고로 집 살 때 한 번 모기지 진행한 경험이 있고, 리파이낸스는 처음입니다)
1. 저의 목표
a. monthly payment 낮추기 (원래 rate: 4.25%)
b. better에서 $1,000 매칭 받고 아멕스 카드로 $2,500 받기
c. closing 때 돈 안내기 (받으면 더 좋고)
d. rate이 엄청 좋으면 15년이나 20년도 고려하지만, 왠만하면 30 year fixed로
참고로 제 신용점수는 740 (Transunion)정도 였습니다.
집은 콘도입니다 (콘도는 rate이 싱글홈보다 안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4% 후반대도 받아봤습니다 ㅎㅎ 현재 4.25%라고 했는데 굳이 5%에 가까운 estimate을 주시는 ㅎㅎ).
2. 진행
먼저 아멕스-Better 링크로 better에 apply를 하고, 그 후에 마모님들이 추천해 주신 amerisave와 costco, 그 외의 렌드들에게 견적을 받아 봅니다.
Better에 apply하시면 계속해서 연락이 옵니다. 제가 better에서 무조건 할 거란 마음이 없었다면 좀 귀찮았을 것 같은데, 무조건 여기서 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진 상태에서는 꾸준히 연락이 오니까 좋더라구요. 내용 update하기도 좋고.
저는 연락 오자마자, 너희 rate이 내 예상보다 많이 높아서 다른 은행에서 $1,000 매칭 딜 사용하고 싶다라고 밝혔구요. 그래서 연락 올 때마다 loan estiamate 준비 됐니? 이런 내용으로 주로 통화했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36시간 내의 loan estimate만 억셉해 줍니다. 엄청 중요한 사항인데 better에서 안 알려줘서, 첫번째 오퍼 날렸습니다 ㅠ 꼭 기억하세요.
(저는 소심해서 계속 loan estimate 요구하기가 미안하더라구요.)
b. 다른 렌더들
amerisave와 costco 외에, 근처 은행들 (그 중에도 주로 credit union) 위주로 컨택을 하기 시작해서 마모님들께 추천받은 몇몇 오피서들까지, 총 40군데 이상 지원했습니다.
바쁜 시기라 그런지, 답장이 온 은행이 반 정도밖에 안 되네요.
저는 그 전의 rate이 4.25%라서 3.5% 아래로 받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드는 rate이 잘 없었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rate이 꼭 중요한 건 아닙니다. rate과 closing cost를 잘 따지세요).
3.5프로이지만, 포인트를 적용시켜서 만들어 놓은 3.5%인 그럭저럭 딜이 그나마 그 중에 제일 낫습니다. (30year fixed)
아멕스 $2,500에 matching시 $1,000 discount까지 생각하면 그나마 해볼만 한 것 같아 better에 매칭 요청을 했더니, 36시간 안의 loan estimate이 아니면 안 받아준다고 하네요 ㅠ 아놔 미리 말해주지 내 시간 ㅠ
(loan estimate에는 날짜만 나오는데, 48시간도 아니고 왜 36시간인지는 의문)
그러는 새에 모기지 쇼핑이 가능한 첫 14일이 지나버립니다 ㅠ
그 후로 귀찮아서 며칠 좀 쉬다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두번째 모기지 쇼핑에 들어갑니다. 또 하드풀 ㅠ
다시 costco를 봤는데,
앗 이번에는 저번에 없던 렌더들도 있고, rate이 훨씬 괜찮습니다.
여기에 몇군데 은행 + Penfed credit union 정도 지원을 해 봤는데,
penfed 딜이 가장 좋습니다. 3.25% (30 year fixed)이고, 노 포인트이고, 클로징 fee가 $3,000 정도입니다. 바로 매칭요청에 들어갑니다!
*loan estimate
매칭을 말씀드리기 전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몇년 전에 모기지 쇼핑할 때는 (처음 집 살 때) loan estimate을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는 오피서들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많았습니다.
요즘 바쁘기도 한 것 같고, 저처럼 estimate만 요청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한 몫 할까요? -0-
rate과 클로징 코스트에 대해서 통화중에 대략적으로 알려주긴 하지만,
rate lock할 생각 없으면 디테일한 loan estimate은 안 주고 싶다고 호소(?)하는 오피서들이 꽤 많더라구요.
Penfed에서 딜 받기 전에 가장 좋은 오퍼가 3.5프로에 노 포인트 클로징이었는데, loan estimate을 거부하셔서 많이 안타까웠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많이 컨택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c. 매칭
바로 better에 매칭 요청!
론 금액 자체가 작아서 ($200k 아래입니다) $1,000 다 줄 수 없고 $300 정도만 해 줄 수 있다네요. origination charge도 이미 $0이라서 자기들 남는 것도 없다고...
뭐 loan estimate 자체도 만족스럽고, better는 프로모션으로 appraisal fee도 면제라 이미 만족하고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한 번 더 물어봅니다.
그래도 너희가 제시한 프로모션이 매칭시 $1,000 할인인데, 혹시나 매니저한테 한번만 물어봐줄래? 했더니 바로 안 된다네요.
그래서 그냥 바로 lock 했습니다.
3. 결론
정말 은행마다 rate과 클로징 cost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최대한 많이 apply해 보시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며칠사이에도 rate이 많이 다를 수가 있으니, rate이 안 좋아도 꾸준히 검색해 보세요.
저는 PMI (모기지 인슈어런스)를 내야 하는데, PMI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 두배이상도 차이가 납니다.
** 저의 결과 (신용점수 740 - transunion)
30year fixed, 3.25%
monthly payment 100불 정도 줄어들 예정이고 (PMI 제외),
클로징할 때 $400 받을 예정입니다.
저의 경우에 Penfed가 딜이 가장 좋았는데, 특정 오피서에게 연락 한 게 아니고 penfed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미 Penfed account가 있는데, Penfed에서 진행하시려면 어카운트를 오픈하셔야 합니다)
** 진행시 주요 포인트
1) 첫 14일동안 loan shopping 가능
2) loan estimate (itemzied closing disclousre)을 주지 않는 주기 싫어하는 officer들이 생각보다 많다.
3) 지원 후 연락이 오지 않는 은행도 많다.
4) 은행마다 rate과 closing cost가 정말 천차만별이다 (저의 경우 3.25-5%).
은행에서 제시하는 rate보다, 콘도는 rate이 더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5) 36시간 내의 loan estimate을 제공해야 better에서 매칭해준다 ($1,000 discount는 덤).
*PMI를 내야 하시는 분들의 경우
6) 은행마다 PMI 금액이 다 달라서 (2배 이상 차이남), 많은 은행에서 loan estimate 받는 게 중요하다.
7) 제가 진행해 본 결과, rate과 closing cost가 지역마다 고객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저는 penfed에서 딜을 잘 받았지만 마모님들은 그렇지 않을 확률도 큽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많이 지원해 보시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좋은 딜을 받으신 분들에게서 좋은 딜을 받지 못했습니다)
진행하시는 분들 다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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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팥빙수
2020-06-30 14:29:48
저도 얼마전 better 랑 리파이낸스 클로징까지 마쳤어요. 그러나,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클로징 이후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꼼꼼히 체크해야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TMS 라는 service 로 넘어가서 8월부터 페이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TMS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보니까 제가 클로징한 이자율과 월페이먼트금액이 다르게 되어 있었어요. 지금 Better 에 요청해서 확인하는 중입니다. 그것도 시간이 걸리네요. 클로징 한 내용과 다르게 나온거는 완전 사기 아닌가요?
클로징 전에도 단계단계넘어가기 전에 숫자확인하고 틀린적이 있어서 몇번 수정한 적 있었거든요. 당사자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속한 느낌은 있지만 뭔가 전문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긴해요. 참고하세요.
꼬마돼지베이브
2020-06-30 19:02:06
헉... 클로징 후에 저런 일이......
꼭 잘 해결되시면 좋겠어요!!
팥빙수님이 언급해 주셔서 저도 생각났는데,
이자율 매칭 후에 rate lock in은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해야 한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입력해야 할 사항들 입력하고 loan estimate을 홈페이지에서 다시 꼼꼼히 체크한 후에 (여기까지는 이메일로 보내준 matching해준 loan estimate과 똑같았습니다)
마지막에 rate lock하는 화면에 가서 lock in을 하려고 보니까,
rate은 3.25%로 같은데, APR은 더 높더라구요.
그 화면에서는 rate과 APR, 론 금액 외에는 자세한 사항이 안 보이거든요.
꼼꼼히 안 봤으면 그냥 lock in 해버리기 쉽겠더라구요.
그래서 오피서한테 정정해달라고 해서 정정하니까 화면이 제대로 바뀌더라구요.
이것도 낚시였을까요? 의도적이였다면 사기에 가깝네요.
closing하는동안에도 계속 예의주시해야겠어요.
감사해요 팥빙수님!
팥빙수
2020-07-10 14:43:14
후기 남겨 달라고 하셔서.. 남깁니다.
better complaint department 에 연락하시면 답이 금방 와요. 담당자가 친절하고 팔러우업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TMS 랑 확인해 달라고 했는데, 1주일 뒤에 TMS 에서 수정했습니다. TMS 에 직접 이메일로 하면 너무~ 답이 늦게 옵니다.
꼬마돼지베이브
2020-07-13 15:17:33
앗 좋은 정보네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complaint department에 연락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다 해결 잘 되신거죠??
그리운눈
2020-06-30 14:44:57
저도 아멕스 오퍼 끝나기 전에 하려고 계속 확인중인데요. better은 15년 포인트 없이 2.6-2.7 정도 나오네요... 다른데도 여기저기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칭하면 1000불은 그냥 주는건가요? '첫 14일동안 loan shopping 가능' 은 왜 그런가요?
팥빙수님 이자율과 월페이먼트가 다르다니.... 어째 그런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라며,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꼬마돼지베이브
2020-06-30 19:07:31
오피셜한 loan estimate을 받아서 better의 오피서에게 매칭 요청을 하면 $1,000 디스카운트를 해주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에요. 혹시나 모르니 지금 연락중인 better의 오피서한테 매칭 가능하냐고 미리 물어봐 두셔도 좋을 것 같네요.
모기지 쇼핑할 때 렌더가 크레딧 정보를 하드풀로 뽑는데, 첫 14일간은 몇개의 크레딧 정보를 뽑더라도 하나의 하드풀만 나간대요.
장미와샴페인
2020-07-10 14:31:15
현재 모기지 쇼핑중인데요...better에서 30년 3%를 ($723 for points)로 받았는데 다른모기지 업체 (FILO)에서 no points에 2.732%로 해준다고 loan estimation을 받아서 매칭해달라고 전화했는데 우선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네요...근데 $1000불 매칭해주는게 더이상 없다고 $100불이 맥스라고 하는데 다른분들중 아직 $1000 디스카운트 프로모션을 받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꼬마돼지베이브
2020-07-13 15:18:36
아쉽게도 이제 $100로 바꼈나보네요 ㅠ
팥빙수
2020-07-10 14:40:23
이제 100불로 바뀌었나봐요. 이전에는 여기에 1000불이라고 써있었거든요.
https://better.com/faq/better-guarantee/whats-the-better-price-guarantee
마모신입
2020-07-12 21:27:38
질문 써 놓고 제가 답을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If you're shopping for a new auto or mortgage loan or a new utility provider, the multiple inquiries are generally counted as one inquiry for a given period of time. The period of time may vary depending on the credit scoring model used, but it's typically from 14 to 45 days.
꼬마돼지베이브 님, 40 군데나 론 견적서 신청했다 하셨는데.. 그럼 40번이나 credit hard pull 하신건가요?
지금 지금 견적 받으려고 렌더들 contact 하니.. credit check 을 해야지만 견적을 알려줄 수 있다고 하는데.. 하드풀 많이 해서 크레딧 낮아 질까봐.. 지금 더 이상 진행 못 하고 있습니다..
AmeriSave, Quicken Loan, Owning, Selfi 다 하드풀 요구하고 있고..
Costco 통한 곳만 크레딧 체크 없이 이율 알려줍니다..
많은 론 견적을 어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홈피 말고 온라인 채팅도 말고.. 전화로 하면 하드풀 안 하려나요?
꼬마돼지베이브
2020-07-13 15:23:08
앗 제가 답이 늦었네요. 죄송 ㅠ
하나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크레딧 체크 없이 이율 알려준 곳들의 이율은 실제로 loan estimate을 받으실 때 (크레딧 체크후) 이율이 바뀔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모신입
2020-07-13 20:09:53
감사합니다.. 렌더들이 credit check 여러번 해도 14일간은 조회 하나로 간주한다고 해서.. 하드풀 계속 해 가면서 열심히 견적 받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지금 이율보다 별로 입니다..
하나더!!
better.com이랑 진행하면서 다른 한곳에서 더 좋은 이자율로 loan estimate 받아서 매칭해 달라고 이메일 보냈더니..
꼬마돼지베이브
2020-07-14 08:10:34
에거... 처음 시작할 때 자세한 설명을 해 주면 좋을텐데 better는 그게 부족하네요.
2.375%면 엄청 잘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레고레고
2020-07-14 15:31:51
지금 라파이 알아보고 있는데 궁굼해서 질문 드려요. LE 를 매치해달라는 부분은 loan cost A 항목이랑 Lender Credit 이랑 APR 인가요?
꼬마돼지베이브
2020-07-15 08:33:34
제가 알기로는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제 경우에
A (Origination charges) 똑같이 맞춰줬구요
B (Services you cannot shop for) 는 더 싸지구요 (Better에서 프로모션중의 하나로 Apraisal fee가 무료라 - 아직도 하는 프로모션인지는 모르겠네요)
C (Services you can shop for)는 맞춰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원하시면 따로 알아보셔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Interest rate도 물론 맞춰줍니다 (가장 중요한 ㅎㅎ)
근데 저도 궁금한 점인데, 같은 interest rate인데 lender에 따라 APR이 다르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네요. 저의 경우에 better에서 더 좋은 APR을 줘서 질문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APR이 달라지는지 궁금하네요.
COYS
2020-07-16 16:43:58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리파이 알아보고있는중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No closing cost라는게 렌더크레딧을 통한 $0인가요 아니면 클로징코스트도 파이낸스에 포함시켜서 no closing cost가 되는건가요? 전 지금 better.com에서 그냥 가장싼 이율(포인트 $4000가량)고르고 모든 클로징코스트($7900 정도)도 파이낸스해서 클로징때 돈안내고싶다고 하니 loan estimate을 따로 업데잇해줬습니다. 현재 내고있는 원금+이자보다 100불정도 싸게 나왔는데 과연 이게 옳은 선택인가 헷갈리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갈베스톤
2020-07-16 20:04:49
첫 모기지 받고 현재까지 몇년 동안 패이 하셨나요? 그걸 계산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COYS
2020-07-17 10:09:32
3.625%에 클로징한지 6개월밖에 안되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계산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