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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ㅁ'!!! 이번 주도 어김없이 금요일이 왔네요 'ㅁ'!!!! 어라?ㅇㅁㅇ???

네, 금요일 같은 목요일 입니다. 4th of July 가 토요일이라서, 대체 휴일로 많은 회사가 내일 쉬거든요. 발느린 늬우스도 쉽니다 'ㅁ')/ 라고 쓰면 욕 먹을거 같... 그래서 발느린 늬우스를 조금 발빠르게, 빠른건지 느린건지 모를 정도의 속도로 올려봅니다. 뭐래...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는 뭔가 엄~청 월급루팡 짓을 하고 있네요;;; 지난 주에 바빴더니, 이번 주는 더 격렬하게 일하기 싫어졌던듯...

하지만 이런 월급루팡 짓은 저만인가 봅니다. 이번 주도 항공사는 엄~청 바쁘네요. 우선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 소식, UA/AA 의 Sheep-Arch짓 소식, 에어 캐나다의 개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 등등으로 바쁘네요. 그런가하면 체이스는 요즘 사람들이 빠지는건지 사프/사리에 혜택을 추가했고요.

 

그러면 이번 한 주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조금 짧은(?) 발느린 늬우스와 함께 확인해 보시죠.

 

 

 

(루머? 소동?) 콰타르, "Travel with Confidence" 약관 변경???

블로그 로얄티 로비의 한 독자가 보낸 메세지에 따르면, 지난 달에 있었던 콰타르의 "도착지에서 5천 마일 반경 내로 변경이 가능한" 프로모션 약관이 얼마 전에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 독자가 티켓을 변경하려고 했을 때, 이틀 전에 5천 마일 반경이 1500 마일 반경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일정을 변경해 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콰타르 웹싸이트에는 여전히 5천 마일 반경이라고 나와 있지만요.
블로거 John 은 이 내용울 전하면서 일반적으로 에미레이트, 에티하드, 콰타르 항공사는 문제가 생겼을 때, 항공사를 통해서 해결하기 힘들다고 전하고 있네요. 일반적으로 한 번 구매한 티켓 등은 구매한 시기의 약관에 따르지만, 종종 이렇게 제멋대로 바꾸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저번 프로모션 때 예약하신 분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바꿀 수 있다면 빨리 바꿔두세요. 중동 지역 항공사들은 앞으로 주의하기로...
* 출처: Loyalty Lobby
 

체이스 사파이어, 이시국 카테고리 추가

체이스는 6월 말 까지 있던 그로서리 추가 적립을 끝내고, 대신 다음 분기인 7월~9월까지 사파이어 카드에 추가 보너스 카테고리를 넣었습니다. 
  • 주유소: 사파이어 리져브 x5, 사파이어 프리퍼드 x3 (3개월 간 최대 1500불)
  • 스트리밍: 사파이어 리져브 x10, 사파이어 프리퍼드 x5 (3개월 간 최대 1500불)
  • 인스타카트: 사파이어 리져브 x5, 사파이어 프리퍼드 x3 (3개월 간 최대 3000불) &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사파이어 리져브에 9월 말까지 인스타카트 익스프레스 멤버쉽 구매시 크레딧 최대 50불 크레딧
참고로 인스타카트 익스프레스 멤버쉽은 월간 10불, 연간 99불의 서비스로, 35불 이상 구매시 붙는 배달 비용 4불이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혜택도 9월 말까지이니 3개월 무료 서비스를 즐기시거나, 1년 서비스의 절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덤이 있으신 분은 이번 분기에 아마존/홀푸드에서 x5 를 받으실 수 있는데, 프리덤 1500불 제한으로는 부족하신 분들은, 비자 카드가 7-11 을 주유소로 잡는 것을 이용해서 사파이어 리져브나 프리퍼드로 7-11에서 아마존 기카를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아마존이 빠졌다는 점이네요. 꼼수로 아마존 기카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스트리밍 서비스는 Disney+, Hulu, ESPN+, Netflix, Sling, Vudu, Fubo TV, Apple Music, SiriusXM, Pandora, Spotify, YouTube TV 한정이라고 하니, 해당 서비스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출처: Award Wallet
 

항공/호텔 프로모션

UA 는 7월 2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7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리지당 2.06 센트 입니다. 안사요 (Loyalty Lobby)
 
초이스는자사 호텔 포인트를  UA 로 전환시 두배로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5:1 비율인데, 5:2 비율로 전환 가능하다고 하네요. 최소 5천 포인트 이상 전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Loyalty Lobby)
 
메리엇은 포인트 구매시 60% 추가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7월 1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역대급 할인으로, 포인트당 0.78 센트 수준 입니다.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 는 또 양아치 짓을 하네요 ㅁㅊ놈들 7월 1일 부터 가운데 좌석을 막지 않고 모든 좌석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신 좌석이 만석이 될 것 같으면, 승객들에게 미리 알리고 원하는 경우 추가금 없이 다른 비행기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AA 는 탑승 14일 전부터 코로나 증상이 없었는지를 승객에게 물을 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과연 누가 그걸 순순히 그랬다고 말할까 싶지만 말입니다. 저런 정책을 주장한 사람은 어깨 위가 허전해서 머리를 얹어두고 다니나... (One Mile at a Time)
 
어라? 근데 AA 만 그런게 아니라, UA 도 7월 1일 부터 전 좌석 예약을 받을거라고 하네요. 역시 꽉 찬 것이 싫은 사람은 다른 비행기를 추가 수수료 없이 바꿔줄 것이라고 하고요. UA 와 AA 가 괜히 욕먹는게 아니죠. 대신 직원/직원 가족처럼 공짜로 타는 경우에는 좌석이 70% 미만인 경우에만 허용한다고 합니다. 만약 70% 이상이면 대기명단에 올릴 수 없게 된다고 하네요. 아주 쉽게 말해서 돈도 안되는 승객 때문에 비행기가 꽉차서 돈 낸 사람들이 다른 비행기로 옮겨타는 것을 막겠다는거죠. (View from the Wing)
 
AA 는 기내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CEO 명령으로 아주 빠르게 적용되었다고 하고요. 원래 돈이 없으면 서비스가 하나씩 줄어들지요. 에혀... (View from the Wing)
 
AA 마일 시계는 7월 1일 부터 다시 흘러간다고 합니다. 몇달간 소멸되지 않았던 마일리지를, 다시 18개월 이상 변경이 없을 경우 소멸시킬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21살 미만의 계정인 경우, 소멸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AA 는 2021년 장거리 노선을 발표했습니다. 상당수의 노선이 줄었는데, 특히 LAX 노선이 줄었다고 합니다. LAX 의 PEK/EZE/HKG/GRU 노선이 모두 없어진다고 합니다. 대신 LAX 는 호주 지역 (AKL/SYD) 와 LHR, 아시아 지역은 HND 를 유지합니다. 추가로 SEA 는 PVG 노선이 생긴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View from the Wing)
 
AA 는 10월 1일 부터 기내 승무원을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서비스의 질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것은 알지만, 이럴때일수록 서비스에 더 집중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바로 눈앞의 눈덩이만 보다가, 멀리서 오는 눈사태를 놓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AA야 원래 이랬으니 놀랍지도 않지만요 (View from the Wing)
 
델타는 7월 2일 부터 500 마일 이내 거리의 일등석/컴포트+ 승객에게 다시 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와인과 맥주로 제한한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Bain Capital 에 인수될 것이라고 합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벨로시티 마일리지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듯 하네요. (Loyalty Lobby)
 
루프트한자가 독일 정부의 보조를 받는 것이 확정 되었습니다. 독일 정부는 루프트한자 주식의 20% 를 받게 되고요. (Loyalty Lobby)
 
에어 개나타 캐나다는 오늘 DoT 의 명령에 대해 불복하면서 "(취소된 티켓에 대해) 환불을 법적으로 반드시 해줘야 할 필요는 없다" 라고 Dog 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주장했습니다.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라야 하고, 미국에서는 미국 법을 따라야 하는게 아닐까요? 심지어 개인이 일부러 취소한 것도 아니고, 취소를 당한 티켓도 있는데 말이지요. 뭐, 어차피 캐나다 국경도 막혔는데, 이참에 에어 캐나다도 미국 노선은 막아줬으면 하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Doctor of Credit)
 
에어로멕시코도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과연 내년까지 살아남는 항공사는 몇개나 될까요? ㄷㄷㄷ (Loyalty Lobby)
 
Norwegian 항공은 보잉에 주문한 97대의 737/787 기종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에는 92대의 737 맥스 8 기종도 포함이고요. 추가로 787 기종의 엔진문제, 737 맥스 기종의 안전 문제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 역시 물을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있는 비행기도 줄이는 판국에, 이참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기종을 취소하려는 것 같네요. 큰일이네요;;; (One Mile at a Time)
 
미국 항공사 CEO 들은 부통령인 펜스에게 TSA 가 승객들의 체온을 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넘기자. 직원에게는 돈을 내야 하지만, TSA 는 세금으로 유지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라는 마인드겠죠. (View from the Wing)
 

미 항공사 연합 (Airlines for America) 는 공항 검색 중 열이 있는 승객에게 환불을 해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물론 열이 있다고 코로나라는 것은 아니지만, 열이 있다는 것은 무언가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누군가를 전염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근데 검사는 사람이 많은 공항에서 해야 한다면, 이미 공항에서 누군가를 전염시키기 충분한 상황 아닌가 싶네요. 그냥 집에서 승객이 개인적으로 체온을 재고, 그 결과에 따라서 환불을 해주기에는 너무 불안한걸까요? 아무래도 공항 가는 것을 불안하게 해서 승객을 줄이려는 항공사의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에혀... (One Mile at a Time)

 

이탈리아는 오버헤드 수납공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작은 개인 물품은 의자 밑 공간에 보관 할 수 있지만, 머리 위 수납공간은 이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탑승/하차시 무질서하게 짐을 꺼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짐을 찾는 때에도 거리는 지켜지지 않는데 말이죠. 다만 이번 정책의 장점은 부치는 수하물을 무료로 해준다는 점 입니다. 유럽 저가항공은 부치는 짐이 있을 경우 돈을 내야 하는데, 이번 발표로 돈을 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어린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이탈리아는 한동안 가지 마세요. 애기 간식도 못 챙겨 갈 거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EU 는 7월 1일 부터 6개월간 파키스탄 항공 (PIA) 이 EU 가입 국가에 운항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얼마 전 PIA 의 기장 중 약 30% 가 가짜면허를 가지고 운항 중 이었다는 발표가 그 이유인듯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은 7월 6일 부터 호텔 취소 약관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변경 사항에 따르면 7월 6일 부터 9월 30일 사이의 일정에 한해서 도착 24시간 전에 취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선지불 예약의 경우, 앞으로는 호텔 정책에 따른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현재 예약된 것들에 대해서는 기존 약관을 따른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빨리 약관 확인 후 예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our Mileage May Vary)
 

카드 오퍼

시티 골드 멤버가 브랜치에서 시티 프리미어를 열 경우 7만 포인트 오퍼가 있다고 합니다. 시티는 온라인으로 매칭을 잘 해주니, 골드 멤버 이신 분들은 매칭이 될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참고로 시티 프리미어는 두방치기/다방치기가 가능하니, LOL/24 이신 분들은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되면 제 탓이 아니라 Shit T 탓입니다 ㅇㅅㅇ;;;; (Doctor of Credit)
 
아멕스는 우편으로 힐튼 서패스 17만 5천 포인트 오퍼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4천불로 1천불이 더 올랐고, 연회비는 첫해부터 부과됩니다. 아쉽게도 평생 한 번 문구가 있다고 하네요. 서패스는 얼마전 숙박권 두 장 오퍼도 나왔었고, 이전에는 15만 + 100불도 나왔고요. 그래도 17만 5천이라면 정말 역대급이기는 하네요. 저는 얼마전에 만들어서... ㅠㅠ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아멕스 아마존 비지니스 카드는 10월 1일 부터총 구매 금액 12만 달러까지만 5% (혹은 3%) 연간 캐쉬백을 주며, 이후부터는 1% 캐쉬백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제 연봉보다 구매 금액이 훨씬 더 많... 부럽다...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US 뱅크 캐쉬+ 소지자에게 최대 30불까지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주는 프로모션 이메일이 갔다고 합니다. 식당/그로서리/집수리 카테고리에서 각각 200~300불씩 사용하면 10불씩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제목에 "Earn up to $30 in statement credits" 라는 이메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Doctor of Credit)
 
역시 타겟이지만 시티도 TYP/AA 카드에 9월 30일까지 x5 혹은 x10 적립 프로모션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카테고리도 다양한데, 그로서리, 약국, 온라인 구매, 집수리, 컴퓨터/전자제품 등등이 있다고 하네요. 해당 이메일을 받으신 분들은 8월 15일 까지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꽝... ㅠㅠ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싸우스웨스트 계정에 들어가면 8월부터 10월까지 체이스 싸우스웨스트 카드 사용으로 총 6천 포인트 이상이 적립될 경우, 30% 추가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합니다. 최대 2만 5천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카드를 새로 여는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3개월 동안 최대 6천불을 써야 하는데, 그럴바에는 새로운 카드를 여는게 더 나으니까요. 다만 새로 카드를 만드시는 경우라면 추가로 스펜딩을 해서 추가로 포인트를 모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이베이츠/라쿠텐은 8월 31일까지 라쿠텐 비자카드로 전기/상수도/케이블/인터넷 카테고리 오토페이를 할 경우, 10불 크레딧을 최대 3번까지 준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오퍼를 받으신 분은 꼭 걸어두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크레딧 받은 뒤에는 바로 빼서 다른 카드로 바꿔주시고요. (Frequent Miler)
 

기타 단신

티모빌은 기존/신규 회원 중 2개 라인이 있는 계정에 무료 라인을 준다고 합니다. 다만 할인 플랜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기존 티모빌 라인이 아닌 새로운 라인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 4기가 정도의 데이터도 제공하며, 무제한 플랜으로 업글하기 위해서는 30불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하네요. 부럽다... (Doctor of Credit)
 
CBP 는 7월 6일 부터 업무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엔트리 신청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일부 체이스 카드 소지자에게 9월 30일까지 보험/유틸리티/손전화기/인터넷/케이블 카테고리 x5 적립 (최대 2천불) 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꽝... ㅠㅠ (Doctor of Credit)
 
태국 항공부 장관은 대부분의 민간 항공사는 최소 9월 말까지 입국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터키에 있는 태국 영사관에서 태국으로 가는 여행객에게 현재 태국 여행을 예약시 비행기가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환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Loyalty Lobby: 입국 제한영사관 발표)
 
하야트는 Alila Marea 비치 리조트를 내년 초반에 개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SAN 에서 30마일, LAX 에서 10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카테고리는 7 (3만 포인트) 이라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아멕스는 포인트 전환 페이지에 "호텔/항공사로 전환시, 낙장불입 다시 MR 로 돌릴 수 없음" 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거 원래 그런거 아니었나요?ㅇㅁㅇ??? (Loyalty Lobby)
 
우버는 레퍼럴 프로그램을 끝냈습니다. 우버 Eats 레퍼럴은 아직 있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캐나다는 7월 말까지 국경을 봉쇄한다고 합니다. 왠지 올해는 힘들지도요 ㅠㅠ (Loyalty Lobby
 
싱가폴에 있는 Six Senses 호텔 두 곳이 IHG 에서 다시 메리엇 AC 호텔로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합니다. 내년 중에 다시 열거라고 하네요. 왠지 본보이 당할거 같은데... (Loyalty Lobby)
 

그리고 잡담

7월 입니다. 2020년의 절반이 사라졌네요. 그 중 절반이 코로나 덕분에 순삭 -_- 아놔...
올해 목표는 얼마나 채우셨나요? 지금 돌아보면, 올해 목표가 뭔 소용인가 ㅠ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올해 목표는 못 채우고, 뱃살만 채우고 있... Orz
그러고보니 올해는 책을 좀 더 읽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별로 못하고 있네요;;; 매일 바쁩니다 ㅎㅎㅎ
 
아, 요즘은 링핏으로 바쁘네요. 많이 하지는 못하고, 조금씩 하는데도 굉장히 힘드네요 -_-;;; 최근 몇달 집콕 모드였더니, 원래도 없던 체력이 바닥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어이, 거기 오징어라서 뼈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는 사람 누구?ㅇㅁㅇ??? 오징어도 뼈는 있어요 'ㅁ'!!!!
와이프님 생일 선물로 산건데, 와이프님이 열심히 하셔서 다행이고요 ㅎㅎㅎ 나름 만족스럽게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산 보람이 있네요 :)
 
아, 와이프님 생일은 잘 치뤘습니다. 생일상은 간단하게 있는 미역국이랑 족발이랑 계란말이 정도만 했지만요. 남편분에게 이 글을 보여주시면 며칠간 삐지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모든 남자가 다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아, 여자도 마찬가지입...
아무튼 이걸로 1년간 살아남을 권리를 획득했... 앗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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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체리도 잔뜩 따왔습니다. 올 봄은 날이 좀 서늘하고 +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아쉽게도 체리 맛은 좀 떨어졌지만요. 오히려 며칠 뒤에  먹었을때 좀 더 익어서인지 더 맛있더라고요. 보통 체리는 갓 땄을 때가 제일 맛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맛이 점점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봐서 내일 아침에 일찍 또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저번에 많이 못 땄던 빙체리도 좀 따고, 레이니어도 좀 더 따올까 합니다. 물론 지난 주에 따온건 아직 다 못 먹었다는게 함정...

 

아, 그리고 며칠 전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10주년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ㅠㅠ

지난 오랜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요. 1기인 뮤즈 첫 공개 당시 인지도는 바닥이어서, 첫 앨범 판매도, 첫 라이브 콘서트도 폭망 -_- 이었는데, 이후 애니메이션 발표가 되고 인기가 폭등했지요. 뮤즈의 파이널 라이브는 도쿄돔에서 그야말로 자리가 없어서 스탠딩석을 추가로 마련해야 했을 정도였고요. 물론 파이널 라이브 이후 사실상 급속히 모든 활동을 접었던 사건이라던가, 호노카 성우인 에미츤이 과거 AV 촬영을 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어서 러브라이브 자체가 무너지는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도(?) 그냥 논란과 의혹만 있었고 아쿠아의 활동도 계속 되었지요. 그리고 3년 전에 러브라이브 게임인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의 후속작인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 발표에서 에미츤이 등장했지요 ㅠㅠ 그리고 최근에 뮤즈 9주년 기념으로 마지막 앨범을 내고 4년 만에 앨범도 나왔고요 ㅠㅠ

거기에 2기인 아쿠아도 5주년이고요. 물론 아쿠아야 뮤즈의 후광 덕분에 초기부터 인기가 있었고, 인기는 나날이 계속 되고 있지요. 애니메이션도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모두 끝났지만, 여전히 활동 중입니다. 물론 라이브 활동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 팬질도 계속되고요

3기인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일명 니지동) 역시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원래 게임에서만 등장할 캐릭터들이었는데, 지난 번에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를 했고, 얼마전에는 새로운 PV 가 나왔고요. 그림체가 조금 달라져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조금 불만입니다만... 'ㅅ';;;

 

아무튼 그런 의미로 러브라이브 10주년, 아쿠아 결성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요즘 깡이 대세인 것처럼, 레트로 느낌 물씬 풍기는 그런 곡으로 말이지요.

러브라이브 2020년 만우절 특별 곡으로 공개되었던 곡이지요, 아쿠아, 아니 CYaZALEA✩Kiss 가 부릅니다. "CYaZALEA✩Kiss✩Dadandaan" (가사 중 "샤제리아☆키스 (Go!) 사랑으로 지키기로 결심했으니까 (Foo!) 샤제리아☆키스 (Go!) 달콤한 정의의 키스를 날려줄거야 (Foo!) 

정열은 무적이다, 샤제리아☆키스. 사랑은 희망이다, 샤제리아☆키스 (Kiss!)")

 

(만우절에 공개되었던 PV)

 

(전곡 듣기)

 

 

그러면 조금 긴 주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ㅁ')/

우리 모두 이번 주말은 러브라이브 노래와 함께 레트로 감성 뿜뿜 풍기면서 사랑과 정의의 전사 세일러문 같은 느낌으로 즐기세요 'ㅁ')/

 

 

P.S. 아, 참고로 CYaZALEA✩Kiss 의 이름은 아쿠아 유닛인 CYaRon!, AZALEA, Guilty Kiss, 이 세 유닛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거에요 'ㅅ';;;;

43 댓글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0-07-02 14:36:35

드디어 일순희?

shilph

2020-07-02 14:36:59

오오오, 금메달 'ㅁ'!!!

physi

2020-07-02 14:36:48

은메달 이순희!

shilph

2020-07-02 14:37:43

은메달 'ㅁ'!!!!

조자룡

2020-07-02 14:37:49

콰타르 환불 받은 제가 승리자. 후훗.

shilph

2020-07-02 14:41:23

인정합니다

티모

2020-07-02 14:39:11

완전 오타쿠 말투.. 히히

 

shilph

2020-07-02 14:41:43

그냥 흔한 팬이지만요 ㅎㅎㅎ

B612

2020-07-02 14:40:28

 ٩(˘◡˘)۶

shilph

2020-07-02 14:41:56

여기까지 한 손 'ㅁ'!!!

라이트닝

2020-07-02 14:41:52

생일상 화끈하게 차리셨네요.

 

shilph

2020-07-02 14:42:33

화끈한건 불닭볶음면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만 했어요. 그 흔한 불고기나 동그랑땡이나 꼬치도 없는걸요 뭐 'ㅅ';;

라이트닝

2020-07-02 15:22:53

이것 다 하실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시간만 있으면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뉘앙스입니다.

shilph

2020-07-02 15:26:29

저 정도야 뭐 'ㅅ';;; 집에서 초밥이랑 족발이랑 잡채까지는 할 수 있어요 ㅎㅎ

라이트닝

2020-07-02 15:28:38

불량주부가 아니고 우량주부시네요.

 

shilph

2020-07-02 15:48:09

우량주부는 아니지만, "우량주"를 잡고 싶... ㅋㅋㅋ

슈슈

2020-07-02 14:44:21

와 식겁했네요 금요일까지 처리해야되는 일이 있었는데 제목만보고 뭐야 오늘이 금요일이야? 이런ㅅㄱㅈㅂㅅㄱㄷㅂ잗긧ㄱㅈ 하며 달력 봤는데 목요일 ㅋㅋㅋ

shilph

2020-07-02 14:47:04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ㅇㅁㅇ????

슈슈

2020-07-02 14:50:57

발느린 늬우스 = 금요일 루틴을 만드신 실프님의 부지런함과 꾸준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 뇌가먼저 반응하는 금요일? ㅇㅁㅇ???

shilph

2020-07-02 15:00:40

이렇게 세뇌가 시작되고...

ReitnorF

2020-07-02 14:54:45

Soonee on Thursday!

shilph

2020-07-02 15:01:23

순희가 요즘 집콕으로 인해 날짜감각이 없어졌나봅니다.

ReitnorF

2020-07-02 15:03:30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내일 휴일이라 하루 발빠른 발느린 늬우스였네요. 매주 감사합니다. :)

 

한주 쉬셔도 아무도 뭐라 하면 안되죠 :)

shilph

2020-07-03 19:56:36

휴가 때는 한달도 쉽....

ReitnorF

2020-07-03 20:43:36

뭐라하지 못하지만 그리울 거에요. 

(addicted already)

Eminem

2020-07-02 15:09:55

또한 AA 는 탑승 14일 전부터 코로나 증상이 없었는지를 승객에게 물을 것이라고 하네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건지...특히나 미국애들 대상으로...이런거 물어보는 의미가 있나요????? 발상 자체가 참 암울하네요;;;

shilph

2020-07-02 15:17:07

아마 UA 가 먼저 시작했을거에요. 걍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애들이지요

bn

2020-07-02 15:14:03

늦.

 

오 그래도 십순희인가요

shilph

2020-07-02 15:17:27

여기까지 두 손 'ㅁ')/

요리대장

2020-07-02 15:39:36

상차림이 완전 귀염귀염 합니다.

손메이드 족발에 스팸들어간 계란말이, 챔기름 듬뿍 명란젓 다 맛있어 보이고 사랑도 보이네요.

1년 생명연장 축하드려요.^^

shilph

2020-07-02 15:53:38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내년 준비를...

쎄쎄쎄

2020-07-02 16:28:00

소식 감사합니다 실프님! 저도 오늘 금요일이야? 했네요 ㅋㅋ 7월에 UA 70%이상 만석되는 좌석상황은 어떻게 알 수 읶나요? 제가 예약할 때만 해도 가운데 좌석은 막혀있어서 그나마 안심이었는데 날벼락이네요 ㅜㅜ 

shilph

2020-07-02 21:14:07

연락이 오면 만석이구나... 하는거조 ㅜㅜ

쎄쎄쎄

2020-07-02 22:34:14

그렇군요.. 연락 안오길... 

된장찌개

2020-07-02 17:03:01

빠른 주말 빠른 늬우스 하지만 한발 늦은 수늬야.

역시 시간은 발느린 늬우스가 시계라네요.

shilph

2020-07-02 21:14:34

가끔씩 날짜 감각을 헷갈리게 하니 주의하세요 ㅇㅅㅇ

반추

2020-07-02 17:08:37

CBP는 최소 8/10까지는 안연다네요 ㅜ

shilph

2020-07-02 21:14:55

헉 ㅜㅜ

커피토끼

2020-07-02 21:33:19

아니 순간 다른 씨리즈인가?! 했습니다. 벌써 오시다니 ㅇㅁㅇ!!! 

그래도 내일 쉬니까 - 용서해드립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롱롱위크앤드 보내십시요 - 

미역국 .. 맛나보이네요.. 미역 불리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shilph

2020-07-02 22:12:17

회사 쉴 때는 발늬도 쉬니까요 ㅎㅎㅎ

긴 주말 잘 보내세요 ㅇㅅㅇ)/

맥주는블루문

2020-07-03 10:21:27

롱 위켄드 안전하게 잘 보내세요! 

오일러

2020-07-03 10:28:22

다단단 ! 

요기조기

2020-07-03 13:34:38

벌써 금요일이군요.  무슨 소식이 있나 읽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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