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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Chase 신IHG 처닝.

코넬로, 2020-07-02 2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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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를 하면서, 지난 2년간 생각외로 카드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COVID-19으로 카드사가 (카드)발급에 얼마나 관대할지 알지 못하지만, 이제는 좀 달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지난 2년이 좀 넘는 기간에, 체이스 카드는 아래의 카드를 신청했구요. 
 

  • Chase - Hyatt          -  오픈 December 2018
  • Chase-IHG Premier  - 오픈 June 2018
  • 구 Chase-IHG           - 오픈 March 2017 (이 카드는 마일모아를 알기전, 아는 동생의 끈질긴 권유로 만들었던 카드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완소카드네요)


이 외에 마일모아를 모르고 있을때, 열었던 아멕스 카드가 2개 있네요. 
 

  • 아멕스 - Platinum 
  • 아멕스 - 에브리데이 카드 


마일모아를 통해 체이스 5/24규정을 숙지하고, 다른 완소카드 신청하기전 Chase 카드를 가능한 많이 오픈하고 싶은데, 가장먼저 Chase-IHG Premier를 캔슬하고 처닝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마모 고수님들에게 묻고 싶은건:

 

1) Chase-IHG Premier (i.e., 신IHG) 처닝방법이 마일모아 게시판에 정확히 설명되어 있지 않은듯 해서, Hyatt의 처닝방법을 따라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예를 들어, 몇일 전 받은 숙박권은 IHG어카운트에 남아 있을꺼라 예상하지만, 카드를 취소하고 한달 이후 동일 카드를 재신청 할 수 있는지 알고싶네요. 

 

2) Chase-IHG Premier를 처닝하고, 그 다음으로 생각한 카드 Chase-Sapphire인데요, 신IHG카드를 신청후 3달 이후 신청하면 괜찮겠죠?

 

3) 위 2카드를 열고 난후, 어떤 체이스 카드를 열어야 할까요?  Chase-Hyatt카드를 처닝하고 싶기도 하고, Chase-Marriott 카드를 신청해도 좋을듯 하구요.  아니면, 마일모아님이 예견해 주신대로 내년쯤 좋은 카드딜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지난번 P2가 모은 항공마일로 비행기를 예약하려다, 머리가 터질뻔한후로는 (항공마일보단) 호텔 마일을 모으고 싶더라구요. 호텔 마일은 상대적으로 사용하기가 너무 편해서요~ ^^ 현재, 크레딕 점수는 800점 살짝 넘은 상태이구요. 몇년간 항상 이 점수대 였습니다.

 

P.S.) 

  • 마모님들의 의견 수렴후, 신IHG 처닝을 하게되면, 이곳에 결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저와 달리 P2는 상당히 많은 카드를 (e.g., Alaska, AA) 보유하고 있는중이구요. 오늘부터 4/24라고 하네요. 

37 댓글

bn

2020-07-02 21:07:23

먼저 5/24는 체이스 카드 뿐만아니라 24개월 내 연 다른 카드사 카드도 포함이라는 건 인지하시죠?

코넬로

2020-07-02 21:11:44

네 bn님.  다른 카드사 카드도 포함해서 현재 1/24입니다. 

요리대장

2020-07-02 22:31:17

일단 1/24 매우 부럽구요.

비슷한 이유로 호텔카드 선호하는 입장에서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카드전략 조언할 수준은 아니지만 질문을 너무 답해주고 싶게 하셔서 아는만큼만 말씀드리니 참고만 하세요.

 

IHG premier 는 아쉽게도 역대최고 140k 는 6월말로 종료되고 지금 퍼블릭 오퍼는 125k 입니다. 아직 살아있는 140k 링크가 있다면 고수님들이 찾아주실거에요.^^
처닝은 30일로 충분하구요. 사파이어 아닌 hyatt 이나 ihg 의 경우는 2주로도 문제없다고 최근 주워들었어요.

 

그런데 ihg 140k가 살아있는게 아니면 샤프(hyatt 60k) 먼저 하신후에 순차적으로 marriot, hyatt, ihg 중에 좋은딜 봐가면서 만들거나 처닝하면 될것 같아요. 샤프 60k 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그 이상은 여튼 기대하기 힘드니까요.

그렇게 5/24 채우고나면 amex 힐튼3총사 만들면 호텔카드는 어느정도 갖추게 될거구요. 비즈카드 달리실거 아니면 힐튼카드들 안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under 5/24 기다리며 다음번 처닝을 준비하세요. P2님이 계시다니 관리가 더 용이할거에요.

 

이건 어디까지나 호텔카드 위주의 가늘고 길게 전략이고 좀더 어그레시브한 게임을 원하시면 고수님들의 답글이나 포스트 참고하세요.

슈슈

2020-07-02 23:18:04

대장님은 고수 아니셨나요?!

코넬로

2020-07-03 02:16:47

+1 저도 마일모아의 고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코넬로

2020-07-03 02:16:05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요리대장님. 

왠지 모르겠지만, 1/24탈출을 신IHG 처닝으로 시작하고 싶은 (말도안되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네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구요. ㅡ.ㅡ

 

하지만, 조언 해 주신대로, 샤프 혹은 신IHG처닝 그후 나머지 카드를 하나씩 만들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 싸이드 잡으로 비지니스 (1인) 컨설팅회사를 하고 있는데, 비지니스 카드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근데, 게시판의 글을 보니, 크래딕 점수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카드는 승인이 잘 안된다던데, 혹시, (상대적으로 승인이 잘나는) 비지니스 카드를 아신다면, 추천해 주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시한번 (시간 내 주시셔서)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

요리대장

2020-07-05 07:04:46

일단 저 고수 아니에요. 원빈 현빈 고수 중에 고수를 제일 좋아하긴 해요.
그냥 제 경험상 첫비즈 아멕스 힐튼비즈 쉽게 받았어요.

그다음으로 아멕스 메리엇비즈 했구요. 그래서 저는 "아멕스는 숨만 붙어있고 팝업만 뜨지 않으면 승인" 이라는 말 믿어요.ㅋ

그렇게 아멕스 제휴 비즈카드 이후에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잉크 언니까지는 받았는데 최근 4/16 이후로 비즈승인이 어렵데요. 특히 체이스...

비즈카드 하나 가시려면 제일 만만한 힐튼으로 시작해 보시는데 최근 흉흉하니 감안하세요.

아 그리고 1/24는 탈출하는게 아니고 누리는 거에요. 실컷 즐기세요.

코넬로

2020-07-05 23:50:58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카운트 되지 않는다고 하니, 비지니스 카드와 체이스 일반카드를 전략적으로 잘 신청해야 겠네요. 

 

요리대장님 덕분에 생각지도 않았던, 아멕스 힐튼비즈 인어 받았네요.  근데, 힐튼 비즈 카드는 쭉 킵하는 카드인가요?  아멕스 힐튼카드를 살펴보니, 힐튼비즈 카드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덜해 보여서요.  왔다리 갔다리 전략도 적용하진 못할꺼 같구요. 

 

참, 원빈, 현빈, 고수중, 전, 원빈을 가장 좋아하네요. 젊었을때 빈을 닮았다는 애기를 가끔 들어서요, 근데 P2가 장난 하냐고 하네요. ㅋㅋㅋ 저의 리즈 시절은 저만 기억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ㅡ,ㅡ 

슈슈

2020-07-02 23:03:59

체이스 처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오픈 후 24 개월이 아니고 보너스 받은 후 24개월입니다. 신 IHG를 6월에 만드셔서 1달만에 보너스를 받으신게 아니라면 좀 기다리셔야될것같습니다.

전 고수가 아니라서 자세한 답변을 못드리지만 사프 카드 안만드셨으면 IHG 처닝후에는 이게 1옵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고 하얏 처닝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사프카드로 받은 6만포인트를 하얏으로 넘기실수있습니다

코넬로

2020-07-03 02:26:14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슈슈님. IHG 보너스를 언제 받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처닝해야겠네요.  IHG 처닝후 사프 카드도 신청하구요.

하앗으로 6만 포인트를 넘기면~ 좋은 호텔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해서,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고로, 전 호텔중에선 하얏계열 호텔들이 포인트 (혹은 마일) (가성비)가 가장 좋은 듯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COVID-19 시국이 언능 지나 다들 여행 (다시) 갈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shilph

2020-07-03 02:31:19

사프/사리 만드신 적이 없으시거나, 둘 중 마지막 보너스 받은 시점에서 48개월이 지났다면, 사프 만드세요. 이게 1순위 입니다

IHG 처닝은 찾아보니까, 보너스 받고 24개월입니다. 대충 10월 즈음에 만드시면 될것 같네요

코넬로

2020-07-03 02:39:57

앗, 마일모아에서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시는 shilph님의 댓글을 받다니... ^^ 감사합니다.  사프를 먼저 신청하고, 10월 즘에 신IHG 처닝을 하는게 좋다라고 하시는거죠?  혹시, 상대적으로 사프가 승인이 더 어려워서 먼저 신청하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게시판의 글을 쭉 살펴보니, IHG카드가 상대적으로 승인이 잘 나는듯 해서요. 

shilph

2020-07-03 09:13:43

걍 일개 오징어입니다만 ㅇㅅㅇ;;;;

일단 ihg 처닝까지 시간이 좀 있고 + 사프는 아직 만드신 적이 없으시니까요. 이미 체이스 카드가 있으셔서 발급 난이도는 믾이 낮아지셨을겁니다

코넬로

2020-07-03 18:11:58

신IHG 보너스 포인트를 2018년 8월에 받았더라구요. 그러면, 처닝을 9월달에 하면 되는거지요.  그사이에 shilph님 말씀대로 샤프 도전해 봐야 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금요일 업데이트 매번 잘 보고 있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

제이유

2020-07-03 06:55:32

실선생님,

1. UR이 좀 있어서 1.5c로 캔쿤 같은데 쓰고 싪프다

2. 이시국에 사리 베네핏 뽑아먹기 쉽다

이정도면 연회비 450 + 1만 UR 차익을... 넘기 힘들어보이내용...

 

난 언제 사리 만들수 있을까~~~~

shilph

2020-07-03 09:14:57

저라면 여전히 사프입니다. 사프 열고, 내년에 사리로 올려도 되고요. 그리고 UR은 차라리 하야트 몰빵을 해서 지바/질랄라로 가면 2센트 이상 가치로 뽑지요

제이유

2020-07-03 09:36:56

이번 5월에 포인트 예약을 했었는데요,

방당 2인이상 넘어가면 내야하는 포인트가 ㅎㄷㄷ 하더라고요

방두개, 3명씩 = 방세개, 2명씩

코넬로

2020-07-03 18:13:58

앗, 저도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 아이가 하나라서, 일박에 2만5천 + (아이 한명) 만포인트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 이거보다 포인트 더 요구하나요. ㅠ.ㅠ

제이유

2020-07-03 19:38:33

3살이상 박당 12.5k 추가 입니다 ㅠ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7192825#skip_co_end

코넬로

2020-07-04 03:42:38

헉, 어마어마 하네요.  Hyatt Ziva에서 (경험하러) 하루만 머물고, 다른 옵션을 생각해야 봐야겠는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이유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제이유

2020-07-04 10:28:26

하루는 너무 짧아요 ㅠㅠ

그러실거면

하루 다른곳에서 주무시고, 아침일찍 체크인(해줍니다) 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저녁까지 드시고 나가세요 ㅋㅋ

코넬로

2020-07-05 04:12:18

ㅎㅎ 2틀같은 하루 숙박이군요. ㅋ 제이유님, 글에 있는 방법중 하나로, UR포인트로 호텔 예약하는것도 살펴 봐야겠어요. ^^
전, 아니면 코스타 리카 안다즈 호텔에서 4박후, 캔쿤 Hyatt Ziva 2박하는것도 생각해 보았거든요.  근데, 2틀같은 하루 숙박 아주 좋은듯 해요. ㅋㅋ

제이유

2020-07-05 07:47:56

비슷한 옵션으로 저는 그랜드하얏에서 몇일놀고 (셀하도 가깝고) 질라라 (지바랑 같은 올인클) 로 간적이 있습니다 

코넬로

2020-07-05 23:52:58

앗, 이런 옵션도 있겠군요. ^^ 다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유님.  
언능 COVID-19시절이 끝나 가족들과 여행가고 싶네요. 내년 여름에는 (마모님들도) 다시 여행다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봐요!  

shilph

2020-07-03 19:42:08

종종 가서 이야기하면 애기당 100불/1박도 된다고해서 저희는 가서 딜할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코넬로

2020-10-15 08:30:59

 

앗, 애기당 100불이면, 포인트로 하면, 1만 포인트가 되는거네요. 보통, hyatt에서 어른 2/아이 1는 Hyatt all inclusive 호텔 예약이 안되니, 전화를 통해서 예약을 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캔쿤뿐만아니라, 도미니카 공화국 혹은 자메이카 hyatt all inclusive 호텔도, 똑같은 금액 혹은 포인트가 적용되는거죠? 

shilph

2020-10-15 08:32:08

거기는 모르겠어요. 메일 보내서 증거로 만드시는게 최고 입니다

lexi

2020-07-03 19:13:29

샤프를 만들어서 보너스를 받은건 아마 2015년쯤이고, 샤프를 언리미티드로 낮춘것은 작년이예요. 근데 지금 다시 새로 샤프를 열어도 될까요? 지금하고 있는 프로모는 NEW CARDMEMBER OFFER

60,000 bonus pointsafter you spend $4,000 on purchases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Same page link to Offer Details That's $750 toward travel when redeemed through Chase Ultimate Rewards®.

이던데 나쁘진 않은거 같아서요  

 

shilph

2020-07-03 19:43:19

됩니다. 6만은 퍼블릭이니, 마모님 링크나 지인분들의 레퍼럴 링크를 이용해보세요

lexi

2020-07-03 19:45:32

감사합니다. 마모임 링크를 이용해보겠습니다. 제 주위엔 마일게임을 하는 사람이 없네요. 

shilph

2020-07-04 09:49:25

나이스 ㅇㅅㅇ)/

코넬로

2020-09-15 09:17:49

shilph님, 샤프가 8만 포인트 limited offer가 제 계정에 있는데, 제가 8/6일에 체이스 카드를 하나 오픈했는데, 샤프를 신청하려면, 최소한 10/6일까지는 기다려야 하는거죠? 

 

오레곤이 산불로 피해가 많은듯 한데, shilph님은 가족들과 함께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라구요. 최근 글을 보니, 피난가신듯 하던데,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shilph

2020-09-15 10:35:44

두세달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안전한 것은 90일 정도고요.

저는 아직 괜찮은네, 제 지갑이... ㅜㅜ

코넬로

2020-09-16 11:21:18

그럼, 적어도 11/6일까지는 기다려야 겠네요. 그때까지, 8만 딜이 있기를 기도해야겠어요.  참, 바쁘신데,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shilph님. :)

코넬로

2020-10-15 08:35:13

몇일전 11월달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급한 마음에 샤프 8만딜 마모님 링크를 통해서 신청했는데, 팬딩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근데, 오늘 어카우트에 들어가니, 딱하고 샤프카드가 있어 엄청나게 행복한 날이였어요. 항상, (귄찮게) 많은 질문을 하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젠, 12월달 혹은 1월초에 IHG 신카드 신청할려구요. 그때까지, IHG프로모션이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shilph님. 

shilph

2020-10-15 18:03:02

요즘 체이스는 대부분 펜딩으로 시작합니다.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잘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

코넬로

2020-10-15 20:09:36

앗, 요즘 체이스는 펜딩으로 시작하는게 트랜드군요.  올 연말 혹은 내년초 IHG 신청할때, 팬딩이 뜨더래도 너무 놀라지 말아야 겠네요. ㅋ  그나저나, 마모님과 shilph님의 예언처럼, 대박카드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던데, 이럴때에도 꾹 참고, Chase카드부터 열어야 겠죠. ㅠ.ㅠ  다른 브랜드 카드는 5/24이후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shilp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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