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73
- 질문-기타 20719
- 질문-카드 11698
- 질문-항공 10202
- 질문-호텔 5207
- 질문-여행 4040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5
- 정보 2423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4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1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Screen Shot 2020-07-29 at 5.36.28 PM.png (119.9KB)
현재 Amerisave 에서 리파이낸스 하는 중에 두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첨부해 드린 내용으로 현재 리파이낸스를 진행중에 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사인하는 중에 interest rate을 lock하는 항목에 float 에 체크가 되어 있길래, 이것을 lock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We start with a float rate always. Then once all your documentation is received and reviewed we lock the rates in. Some companies lock at approval, some lock upfront, we lock after the initial docs are in and reviewed. It’s because we have some people that take weeks to just send up paystubs and stuff. Time is ticking once the rates are locked, so if it takes several days to get your documents in and then you lock expires then we have a problem. Right now it’s very busy, so we try to limit the delays as much as possible.
The rates or the costs won’t change. We always will add in a concession to get you back to the cost you started with if rates go up a little. Which is why in my last email I instructed you to finish this doc package I had loaded in there from the other day, instead of me updating to today, so when we go to lock I can tell my bosses “Hey, we need to get this back to the original offer”, and then they go in and add pricing concessions accordingly! ????"
2. 두번째 궁금한 사항은 어제보다 500불 크레딧이 줄었길래 물어보았더니, 답변이
No worries. I can knock off $500 today after you get everything completed then you can see the updated option from today with $500 knocked off the closing cost.
뭔가 그레이 한것 같아 이대로 진행을 해도 괜찮은지 조금 의심이 드는 상황인데요, 믿고 진행해되 되는 상황인지 확신이 않서네요. 다른 렌더 같은 경우 저번주보다 0.125 올랐는데, 여기는 지난주 이자율과 맞춰주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되나 궁금합니다.
-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73
- 질문-기타 20719
- 질문-카드 11698
- 질문-항공 10202
- 질문-호텔 5207
- 질문-여행 4040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5
- 정보 2423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4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1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sharonjacob
2020-07-30 19:07:55
저도 첨엔 float로 체크된 서류에 사인했어요,,그러구 나서 론 오피서가 추가 서류들을 더 요구하더라구요...그런다음에 이자율을 락했구요..
근데 저는 참으로 다행스럽게 최초 float로 체크된 론에스티메이트 상의 레잇보다 레잇이 더 하락해서 더 낮은 레잇으로 락을 했어요,,락 한다음에 락으로 체크된 서류를 다시 보내줘서 한번 더 사인했구요..원글님 론 오피서 말대로 요즘 융자 처리건이 많은데 락을 한 상태로 진행을 해버리면 추가 서류를 받고 제대로 융자 프로세스를 시작하는데 며칠을 그냥 소비할 수 있고 혹시 락인 기간안에 클로징이 안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서류를 다 받고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한 담에 락을 하겠다는거 같은데요...그리고 이자율이나 코스트가 변하지 않을거라고 하니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그리고 추가 500불 크레딧도 주겠다고 했으니 주겠죠..이메일에 증거가 있으니 나중에 딴소리 하면 메일을 증거로 들이미세요 ㅎㅎ
렌더 크레딧도 많이 받으시고 좋은데요~~
스시러버
2020-07-31 11:12:13
답변 감사합니다..
며칠 고민해 봤는데, 확실치 않은 다큐먼트에 사인하기에는 uncertainty 가 너무 높은거 같아 비슷하게 오퍼주는 코스코와 연결된 다른 회사의 론 오피서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오퍼 금액은 제일 높아서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good will에 맡겨도 되나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그런데 답변을 듣고 보니, 그냥 믿고 맡길걸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