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charge rule - 수정: 중단이 중단되었습니다. 다시 944 제출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정말 많이 바쁘실텐데 새로운 소식이 나올때마다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연방 대법원에서 집행 정지가 취소되는 시점은 언제쯤으로 예상하세요?

업데이트 했습니다만 그다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아.. 이건 또 뭔가요 ㅠㅠ 오늘 UPS에 가서 그동안 준비했던 944빼고 나머지 서류 부치고 왔는데... 일단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ㅠㅠ

실시간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이민국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는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모쪼록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새로운 소식 듣게 되면 전하겠습니다!

아직 제출 안했는데, 결국 944 같이 내야하는군요 ㅠㅠ 

안녕하세요 bn님 평소 업데이트 해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i-944 제출하는게 현재 nationwide로 suspend라고 하는데, 9월11일 부로 다시 시행이 가능해진거고 uscis에서 곧 업데이트 한다는 의미가 될까요? 레딧에서는 uscis 웹사이트에 i-944가 지금은 unavailable이라 웹사이트 업데이트 전에 i-944없이 패킷 제출하면 문제없을거라 하는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10월 13일 이전까지는 I-944 없이 제출하더라도 일단은 I-485 접수는 받아주고 나중에 추가서류로 I-944 요청, 10월 13일부터는 I-944를 같이 제출하지 않으면, reject 즉 접수 안받아주고 반송조치됩니다.

보통의 경우 RFE가 나오면 수속이 몇주 내지는 몇달 지연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월 13일 전이라도 944 첨부해서 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건 944 첨부해서 10월 2일 새로운 수수료 체계 시행전에제출하는게 좋은데 급박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앞서 8월 중 944가 잠시 시행정지 중일 때 485 접수하면서 944는 내지 않았는데요. 9월에 지문/사진 등록했고 오늘 콤보 카드 승인 됐다는 레터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485에 대해서는 아직 RFE (944 미제출 또는 다른 이유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요? 콤보 카드까지는 됐다고 하니 혹시 RFE 없이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보게됩니다 ㅠㅠ

네 485는 독립적으로 진행되고요. 944 RFE는 받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없더라도 인터뷰때는 들고 가셔야 해요. 지침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그게 제출되지 않으면 485는 승인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944 제출 때 까지는 신분 유지하시고 콤보카드 사용 조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944 없이 받겠다는 USCIS 공지에도 불구하고 접수되지 않고 돌아오는 케이스들이 꽤나 생기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bn님. 944는 그냥 준비하고 있다가 RFE 오면 바로 보낼 수 있게 준비해야 겠어요. RFE 없이 인터뷰 때 944를 직접 제출하는 게 가능한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것 같습니다. 예, 콤보카드 받긴 했지만 H1B 기간 아직 많이 남아서 당장은 쓸 일 없을 것 같아요. 신속한 정보 공유,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I-944 또 중단 된건가요...?

https://www.courthousenews.com/illinois-federal-judge-vacates-public-charge-immigration-rule/

https://news.bloomberglaw.com/us-law-week/trumps-public-charge-rule-to-deny-immigrants-u-s-entry-vacated

그렇기는 한데 I-944 제출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USCIS 워낙 자기네 마음대로이고 I-944 제출 안했다가 또 그 사이에 다시 바뀌고 그러면 절차가 늦어지고 복잡해질수도 있고... 

저는 140/AOS 8월에 접수했는데 할 당시에 944를 준비는 해놓고 제출은 안했는데 최근데 944내라는 RFE를 받아서 다시 제출했습니다. ㅠㅠ

이틀만에 중단을 중단하다니.. 거절은 거절한다 같은 느낌이네요.

항상 빠른 소식 전달에 감사드립니다.

당최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