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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비드때문에 원거리로 집을 보고 계약을 해야하는데, (제가 테넌트)
하우스 몇군데로 후보를 추렸습니다.
원거리라 질로우만 보고 계약이 좀 걸리지만, 어쩔수 없어서 하려고하는데,
계약서 작성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네요.
혹시 경험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좀 주의해야하는 사항이라던지...등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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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땅부자
2020-08-01 15:53:13
저는 한창 코비드로 SIP 하던 5월에 렌트 줬는데 하루에 약속 하나만 잡아서 집 보여줬어요. 다행히도 이사는 에션셜에 속해서 소셜 디스턴스와 마스크 착용하고 한 가정/하우스메이트에 한해 2명까지해서 테넌트 이사나간 후에 집 보여주는거 가능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일 필요없었지만 그건 제가 그렇게 한거고요.
지금도 빈집 보는거 가능할거에요. 직접 가서 봐야지 감도 오고 주변동네도 보고 이것저것 살필수 있지않을까요?
jkwon
2020-08-01 16:25:21
요즘 virtual showing을 다 해서 영상통화로 집 안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계약서는 다 이메일로 왔다갔다 해서 가능해요. 요즘 계약서 종이로 잘 안쓰는 거 같아요
히피
2020-08-01 16:49:12
scam 조심하세요. 자기가 집에 없고 이런말하면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craigslist rent scam 쳐보시면 자세히 나올거에요.
저건 개인거래일때 문제고 아파트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하는건 걱정없겠네요. 원거리로 렌트하는건 비추합니다.
에어비앤비로 근처에서 한두달 사시다가 렌트하는건 어떠신가요?
BBB
2020-08-01 18:07:17
저도 질로우같은것만 보고 재작년에 계약했는데,
싱글 하우스였고, 집 주인이 property management쪽에 맡겨 놓은 상태라 그 회사에서 광고를 냈던 것이 였습니다.
당연히 회사라서 좀 쉽게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했고요, (이미 매니징 하는 다른 프로퍼티 확인 및 사무실 전화)
계약서는 그 쪽에서 다 만들어서 저는 사인만 했습니다. 요즘은 전부 e-sign가능하지요. 전화 약간, 거의 모든 소통과 서류작업은 이메일 주고 받으며 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크레딧 체크도 했었는데, 트랜스유니온으로 서비스로 기억하는데, (어쨋든 크레딧 3사 중 하나) 저한테 링크가 왔었고, 링크 들어가서 제가 20불인가..25불 결제하고 나니 결과가 누구한테도 (그 회사) 공유될 거다라고 나오더라고요.
디파짓은 머니오더 만들어 우편으로 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계약 전인지 후인지 기억은 가물...)그리고 첫달 렌트비는 처음 만나서 키 받으면서 머니오더였나 캐시어체크 였나로 직접 주고 영수증 받았고요.
제가 좀 나이브 했던 걸 수도 있는데, 정상적으로 비지니스 하고 있는 회사인거 확인한 후로는 별 의심없이 그냥 그 쪽에서 하자는데로 쭉 진행했고, 잘 살다가 나왔습니다.
집 주인이 개인이라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파트라면 그 쪽도 회사이니까, 비슷하게 순탄하게 될 것 같고요.
집 상태는 머 요즘에 3D로도 보여주는 곳도 있고, 이래저래 집 상태나 내부는 사진 보고, 기대한거랑 비슷했고요, 집 주변은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 동네/커뮤니티 크게 안 알아보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