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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파트 렌트 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바닐라맛초, 2020-08-01 21:27:54

조회 수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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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좋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렌트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첫 집 구매도 생각해봤지만 이율은 좋은데 아직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제외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파트 렌트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사실 저희 둘 다 미국에서는 완전히 독립해서 산 경험이 없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는데 참 생각해야 할 게 많더군요..

 

어느 정도 감은 잡혔는데 계약해놓고 아차 할 일은 없었으면 해서 혹시 아파트 렌트 할 때 초심자가 쉽게 놓칠만하거나 생각 못 할 것들이 있을까요?

 

미국와서 아파트에서 살아보는 건 처음이라 소음 문제도 걱정되기도 하고, 그 동안 매니지먼트 쪽이랑 갈등 사례를 마모에서 많이 봐서 이리저리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ㅎ;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43 댓글

남쪽

2020-08-01 21:32:00

Renters insurance 꼭 드세요.

바닐라맛초

2020-08-01 21:38:33

이 얘기를 본문에 한다고 생각해놓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니지먼트 쪽에서 자기네 회사를 additional insured로 해달라고 하는 데(매니지먼트 쪽에서 보내준 서류에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찾아보니 사람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한 거 같더군요..

달다레

2020-08-01 21:51:33

보통 차보험 드신곳에서 같이 묶어서 합니다 그러면 할인해줘요 

아파트 오피스에서 추천하는건 대개 비싸요 비추!

호크마

2020-08-01 23:06:58

Lemonade 추천합니다. 한 달에 5불씩 내고 있습니다.

바닐라맛초

2020-08-02 16:13:53

가이코랑 레모네이드 중에 하나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의견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항상고점매수

2020-08-01 21:36:13

꼭대기층 아니면 들어가지 마세요..

시간을달리는마일

2020-08-01 22:01:24

+1

fjord

2020-08-01 22:02:48

+1

(꼭대기 층이 보통 펜트하우스인건 비밀)

항상고점매수

2020-08-01 22:09:36

ㅋㅋㅋㅋ

hugoniot

2020-08-01 22:46:36

+1000000

 

아파트 1층에서 살아봤습니다. 앞에는 연못이 있었고, 쓰레기장도 있었죠...

 

바퀴, 개미, 거미, 무당벌레, 지네, 그리마, 노래기, 실버피쉬... 

 

전 외롭지 않았습니다.

 

스머프반바지

2020-08-02 00:33:34

+1

신혼때 꼭대기 층 코너집에 3년 살았었는데 에브리데이 선샤인 천국이었습니다. 

바닐라맛초

2020-08-02 16:15:07

음...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고 매물도 기다릴 여유가 있긴 한데 렌트차이가 좀 나서 자금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이 악물고 꼭대기 층 가야하나요..ㅋㅋ;

개미22

2020-08-02 16:58:14

저도 이 조언을 보고 꼭대기층 아파트를 고집해서 샀는데 첫날 자다가 천장이 시끄러워 올라가보니 에어콘 실외기 3대가 머리위에....ㅠ오천불 손해보고 세달만에 탈출했어요. 실외기 위치도 보세요 ㅎ

항상고점매수

2020-08-04 11:55:51

아파트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지만, 저희가 전에 살던집 아래층에 애들이 있었는데요... 거짓말 안하고 누워있는데 밑에집에 애들이 뛰어 다니면 제 몸이 들석들석 했습니다 ㅎㅎ  애들이 좀 크면서 괜찮아 졌지만, 애들이 어리면 감당이 안되고, 다행히 밑에집하고 관계도 좋아서 잘 살았지만... 

 

그집하고 저희랑 위아래가 바뀌 었다거나, 부모들이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었으면 ... 아휴... 생각만해도..... ㅠㅜ

암수한몸

2020-08-03 20:16:28

+1

녹군

2020-08-01 21:39:54

옆집 소음도 문제일 수 있으니, 코너룸 추천드립니다

바닐라맛초

2020-08-02 16:17:33

의견 감사드립니다. 매물이 floor 끝자락이어서 그 부분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BeingCheerful

2020-08-01 22:49:17

위에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다시피 층간 소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파트가 신축이여도 방심하지마세요 ㅎㅎ 싱글일때 렌트 여러곳 살아본 결과 아무리 맘에 들어도 층간 소음은 답이 없더군요 지역이 어디신진 모르겠지만 옛날 건물 (뭐 미국 대부분 옛건물들이지만서두요)들은 옆집 통화 소리들리는곳도 있고 - 제가 살아봤습니다.. 그리고 매니지먼트가 해결도 안해주고요 ㅎㅎ (말로야 한다 하지요..) 그리고 한번 계약 하기전에 가서 잘 보세요 다른 시간대에요 느낌이 다를수도 있거든요.

바닐라맛초

2020-08-02 16:16:27

지어진지는 3년 됐습니다.. 이웃들이 어떤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지를 들어가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 층간 소음 문제는 도박 아닌 도박인 거 같아요.

BeingCheerful

2020-08-03 21:25:51

좀 차별적인 발언 일수도 있지만 그냥 메일함이나 현관에 붙은 사람들 이름으로도 어느 정도 감은 옵니다.. 절대적이진 않지만 참고는 할수 있을꺼 같아요

jkwon

2020-08-01 23:08:30

지역이 어디세요? 여름에 엄청 더운 지역이면 창문이 남쪽을 향하고있으면 한낮부터 해지기 전까지 너무너무 덥습니다. 더운 지역에서는 북쪽이 답입니다

바닐라맛초

2020-08-02 16:18:39

북부 뉴저지입니다. 말씀해주신 점 고려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itnorF

2020-08-01 23:43:21

제 경우 아래사항을 체크했었던 것 같습니다.

1) 윗층에 어떤 세대가 사는지. 뛰어다닐만한 연령대 자녀가 있는지 또는 주말마다 왠지 파티를 자주(?)할 것 같은 세대인지... (상대적이겠지만 노인부부가 윗층에 살 때 가장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2) 카펫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카펫을 새로 교체하거나 카펫아닌 바닥으로 교체 가능한지 여부 (주마다 법이 다르지만 알러지가 있는 경우 아파트에서 무료로 카펫을 제거해주는 경우가 있음). 좋은 아파트의 경우 대개 3년이상되면 대부분 교체해주었던 것 같음 (지역별로 다를 수 있어요)

3) 습한 지역의 경우 해가 잘 드는 게 좋습니다. 더운 지역의 경우 꼭대기 층은 가능한한 피했습니다. 더우면서 습한 경우 1층 동향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4) 주변 범죄율을 확인

5)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가능한한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지게 (코너가 가장 무난함)

6) 조금 큰 아파트먼트 회사를 가야 말이 통하는 경우가 생김 (자잘한 불만사항도 정말 빠르게 해결해줌. 크레딧을 주는 경우도 있고, 수수료없이 unit을 옮겨주는 경우도 있음)

7) Maintenance 문제 생겼을 시 얼마나 빨리 오는지 (큰 아파트먼트 회사의 경우 보통 48시간 이내. 주말에도 하는 아파트도 있음)

8) 벌레출몰 지역의 경우 1층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음 (사실 이런 지역은 층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게 문제. pest control을 무료로 시도때도없이 요청할 때마다 해주는 아파트가 최고라고 하지만 럭셔리형 아파트도 이런지역은 피해가지 못하는게 안습;;;)

9) 벌레출몰 지역의 경우 입주 inspection시 가능한한 구멍은 전부 막아달라고 함 (일일히 지적해줘야 해줌). 출입문의 경우 밤에 복도 불빛이 새어 들어오는지 확인

10) 유닛 내에서 내가 사용중인 통신사 안테나가 잘 뜨는지 (예상치 못하게 버라이즌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

녹차

2020-08-01 23:58:17

+1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과 구멍을 미리 막아달라고 하는 것이요. 

penne

2020-08-02 07:24:14

+1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벌레 나올만한 구멍 다 막아달라고 하는거요. 일일이 어디를 막아달라고 해도 허술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가능하면 이사가기 전날 미리 실리콘으로 직접 다 막습니다. 

바닐라맛초

2020-08-02 16:25:27

10가지나 써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들 와이프님과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웃 문제는 사실 입주 전에는 어떻게 알아볼 방법이 있을 지 모르겠네요..4번은 저희 부부가 가장 신경 쓴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저희가 그 동안 살던 곳이 꽤 안전하기로 소문난 곳이었는데 입주 생각하는 곳이 통계상으론 거기보다도 더 안전하더군요.. 벌레 쪽은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구멍 잘 확인해보고 입주할 때 잘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녹차

2020-08-02 00:02:00

많은 분들이 좋은 체크리스트를 남겨주셨네요. 저는 그 외에 수압과 Disposal이 제대로 작동되는 지 확인했어요. 추가로 만약 아파트 빌딩이 Trash Chute을 사용한다면 그 옆 유닛은 피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닐라맛초

2020-08-02 16:28:42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rash Chute가 뭔지 몰랐는데 이런 것도 있군요.. 새로운 걸 배웠습니다. 다행히 입주 고려하는 곳이 사용하지는 않고 수압체크는 해봤는데 좋았습니다. 

쏘왓

2020-08-02 03:35:33

1. Maintenance (문제 있을 때 빨리 연락되는 곳/고쳐주는 곳; 이런건 리뷰 통해서 알아보세요)

2. Dish washer 있는 집 (의외로 없는 집 많아요. 없는 아파트는 설거지 하면 그릇 놓을 곳이 없어요)

3. 무조건 2층 혹은 제일 높은 층. (각종 벌레.. + 층간소음 예방)

4. 위치는 제일 안 쪽. 창문을 열었을 때 도로가 보이면 x. (먼지 많고.. 시끄러워요)

5. Central AC/Heater 되는 곳. (거실만 되는 집 살아보고 센트럴만 찾게 됩니다.)

6. 화장실이 방 바깥쪽에 있는 집. (이건 개인적인데 사람들이 방문했을 때 제 방 통해서 가는 게 극불호라..)

7. 주방 싱크대+화장실 싱크대, 수압과 온수 확인합니다.

8. 주차자리 확보되는 곳.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에 차 1대는 주어진 자리에 파킹하지만 2번째 차는 스트릿 파킹해야했는데 워낙 아파트 천지였던 길이라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였어요. 차 2대시면 주변환경도 잘 살펴보세요)

바닐라맛초

2020-08-02 16:34:13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번은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다행히 화장실이 방 바깥쪽이네요.. 아니었으면 저도 계약하고나서 식겁했을 듯 하네요 ㅎㅎ; 5번은 저희가 생각하는 곳이 individual control인데 이걸 central ac/heater랑 같은 걸로 봐도 되나요?

포트드소토

2020-08-02 04:40:35

지역 정보가 없어서 날씨 고려한 추천이 힘들군요.

저는 1층 과 3층 둘다 살아본 경험이 있는데, 아파트마다 틀리지만 3층이 꼭 좋은건 아니더군요. 미국은 3층정도 건물들은 엉성하게 짓나봐요. 여름에 아주 덥고, 겨울에 춥더라구요. 보통 싱글하우스의 다락방 느낌? 싱글하우스는 그래서 제일 꼭대기 다락은 안 살지요.

1층은 계단적고 다니긴 편한데 층간소음 위험성이 있죠. 대신 나는 편하기 다닐수 있죠. 지하에 아무도 안 산다면요.

그래서 가급적 아파트도 한층에 들어가 사는 콘도형 말고, 타운하우스 스타일 추천 드립니다. 좋은곳은 1층에 내 차고이구요. 2층, 3층에 사는거죠. 

보통 싱글하우스도 낮에는 2층에 더워서 잘 안가요. 그냥 1층에서 주로 지내다 밤에 시원해지면 침실로 자러 가는거죠.

몇백불 더 든다 하더라도 타운하우스 스타일 아파트 강추드립니다.

mjbio

2020-08-02 09:41:10

저도 "포트드소토"님 의견에 동의요... 기본적으로 아파트는 아무리 럭셔리 할아버지라고 해도 층간 소음에서 벗어나기 어렵더라구요...ㅠㅠ 

이게 우리가 가해자가 되어도 힘들고 피해자가 되면 더 힘들어요...

 

바닐라맛초

2020-08-02 16:37:13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층간소음이 걱정이네요... 위아래옆 유닛을 다 제가 계약할 수도 없고..ㅠㅠ

mjbio

2020-08-02 16:50:29

저희도 미국에 처음 와서 오랫동안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천사같은 이웃을 만나면 천국이었는데 악마같은 이웃을 만나면 지옥이 되더라구요... 같은 곳인데요..

그런데 이게 확률싸움이라 ㅠㅠ

아파트도 어떤 경우는 앞집 뒷집이 붙어 있어요..이러면 정말 사방 모두를 다른 이웃과 함께 해야 하거든요..

이런곳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바닐라맛초

2020-08-02 16:36:11

지역은 북부 뉴저지입니다. 꼭대기 층이 4층인데 제가 생각하는 곳은 3층입니다. 저희 부부 취향이 너무 확고해서 취향 맞는 곳을 찾다보니 럭셔리아파트 쪽으로 와버렸는데요. 혹시 타운하우스 스타일 중에서 저희가 좋아할 스타일이 있는 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트드소토

2020-08-02 17:47:04

무조건 타운하우스 스타일 아파트가 최고입니다. 

아니면 운좋게 층간소음 없는 이웃을 만나든가요.

부내투어

2020-08-02 08:59:15

질문과 댓글에서 유용한 정보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묻어서 한가지 궁금했던 점 여쭈어봅니다. 혹시 아파트에 옛날식 fireplace가 있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조만간 들어갈 아파트에 나무로 때는 fireplace가 있는데 최근에 사용한 흔적은 없고 매니저 말로는 막아놔서 바깥바람은 안들어올거라고 하는데, 겨울에 찬바람 들어오진 않을지 외부에서 벌레나 쥐가 들어오는 통로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에요. 한편으론 겨울에 진짜 장작불을 피워볼까 하는 기대도 있구요 ㅎㅎ

Fireplace 있는 유닛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입주 인스펙션 시 요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포트드소토

2020-08-02 17:55:11

어떻게 굴뚝을 관리해주냐가 관건인데요. 보통 쥐는 (철망으로) 막기 쉬운데 찬 바람은 막기 힘듭니다.

구조상 진짜 지붕위에 침니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예전 집에 침니가 건물 사이드 벽에 있었는데요. 침니 높이가 낮으니 찬바람이 심하게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파이어 플레이스 바로 앞에 위로 가는 연기 막는 (밸브?) 장치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보통 안 쓸때 이걸 막을수 있어야 합니다. 찬바람 막을려구요. 그리고 블 피울땐 꼭 여셔야 하구요. 안 열면 잘못하면 죽어요.

부내투어

2020-08-03 12:53:28

답변 감사합니다. 연기 막는 장치가 있는지 몰라서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검색해보니 댐퍼라고 하는거 같은데 다음에 갈 땐 유심히 살펴봐야 겠습니다.

조금 더 연구해보니 electric/gas fireplace insert라는것도 있던데 이게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미국인들은 fireplace를 참 좋아하나봐요. Mantels DIY 영상도 참 많더라구요.

연기

2020-08-03 13:00:03

다들 이야기들 많이 해주셨는데 early termination fee 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나가겟다 말한 그달은 더 살고 3개월 치나 2달치 더 내야 계약 해지할수 있다 라고 계약서에 써있을수있습니다. 이 fee는 적을수록 좋겟죠. 

바닐라맛초

2020-08-03 19:48:49

요것도 염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BigApple

2020-08-03 19:19:29

위에 말씀해주신 의견들은 렌트가 아니더라도 콘도 구입자에게는 모두 해당되는 얘기겠죠? 맨해튼 인근에는 다 콘도/코압이라서요. 아무래도 출퇴근 문제가 있어서 멀리 있는 뉴저지나 롱아일랜드 지역 주택에서 출퇴근은 무리인지라 2년내에 맨해튼 인근 (퀸즈, 브루클린, 혹은 저지시티)으로 구입 생각중입니다. 이외에도 구입시에 더 고려할 사항도 말씀해주시면 향후 오픈하우스 방문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웃사이더

2020-08-03 21:35:48

집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니, 렌트로 살다가 혹시라도 기간 중에 구매하고 싶은 집이 나올 경우 렌트 계약을 어떻게 파기할 수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최대한 tenant friendly하게 계약을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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