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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독일, 스위스 여행이 코비드-19 로 취소되었어요. 뭐 당연한 얘기지만... ㅡ.ㅡ 비행기 호텔 다 취소했는데 렌터카 예약 취소를 깜빡 했네요. 원래는 어제 날짜로 픽업할 예정이었고요 오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목은 non-collection 으로 되어 있고 내용 중에 Noshow fee may apply 라고 적혀있네요. ㅠㅠ 얼마인지도 적혀있지 않고요... 예약시 나중 페이를 선택, 신용카드 정보를 준 기억이 없어요. 아아, 이래저래 우울하네요. 내년 초 몰디브 여행도 이대로 가다간 자동 캔슬될 듯 싶고요... 마일은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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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유나
2020-09-02 05:48:48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글을 적네요.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가 pay later 의 경우, no penalty for no show 라고 하는군요. 참고자료 https://www.autoslash.com/blog-and-tips/posts/car-rental-no-show-fees
제이유
2020-09-02 09:57:18
다행이네요 + 오랫만에 뵙네요~
유나
2020-09-02 17:57:44
네,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Navynred
2020-09-02 17:02:28
이글 보니 유럽 sixt는 참 다방면으로 양아치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유럽 여행 갔을때 full coverage protection 을 들었는데 드랍오프 당일 차 사고가 났고, 직원에게 몇시간 전에 사고가 났다고 우리가 뭔가 해야하는지 문제 없는지 여차 확인을 했는데 문제 없다는 말에 하긴 풀커버니까 그러려니 했었어요. 그 뒤 한달쯤 지나선가 풀 커버리지 이긴 했어도 경찰에 사고난 걸 신고하지 않았으면 돈을 물어야 한다면서 몇천만원 청구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_-.. 그때 변호사도 선임하고 하면서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니 참 문제가 많은 느낌이었네요. 노쇼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말도 안되는 금액을 청구당하지 않으셨길 바라봅니다.
유나
2020-09-02 17:54:37
몇천만원이 청구 내셨다니 황당하셨겠네요. 저라면 기절 했을 수도요.... 잘 해결 되신 거지요?
암튼, 어제 부랴부랴 cancellation 이메일 보냈더니 오늘 다행히도 기쁜 답장을 받았어요. Your reservation was already cancelled free of charge. Sixt 홈페이지 찾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요 금년 12/31 일 까지는 prepaid 예약도 1센트 만 내면 취소/변경 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Navynred
2020-09-02 20:58:59
오 다행이네요!! 잘 해결되셨다니 식스트 욕한게 좀 미안하긴 한데 제 경험은 정말 안좋았어요 ㅜ
저흰 결국 변호사 선임 했고 그런식으로 돈 물게하는게 부적절하다는 법/판례가 있다 한푼도 못낸다 문제 있음 연락해라 식으로 했는데 연락 안왔고 선임비 500불로 마무리 지을수 있었어요. 비슷한 사례들 보면 어쩔수 없이 돈다 물은 케이스도 있고 질질 끌며 깎아달라 하니 깎아준 케이스도 있고.. 돈 내라 한다고 그대로 냈음 바보 될뻔 했어요.
제이유
2020-10-19 18:17:46
어휴 저도 이미 캔슬한 한국 렌탈을 깜빡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