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하루 지났지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허접하니 확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볼헤드 없는 삼발이라 힘드네요.. 즐거운 추석 한가위되세요~~
우와 직접 찍으신거에요?
완전 멋지십니다.
사진까지 잘 찍으시는군요^^
잘봤습니다^
우와... 이런 건 어떻게 찍으시는 건가요?
저는 달 내부가 보이지도 않는 그냥 "흔한" 달빛 비치는 사진도 찍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런말씀 마십시요. 맥블님 보시면 저 혼납니다요..
스맛폰으로는 시도 안해봤구요. s20 울트라나 노트20 울트라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DSLR로 찍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토끼는요??
.
칼라가 더 멋진건가요?
주문하면 다 나오나요? 고객 감동 써비스네요.. 이거보고 전 그림그릴께요 :)
주문하면 막 다 나오는 그런데 아녀요. ㅡ.ㅡ;;
이른 저녁에 이 색 이었다가 곧 원래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없는색을 만든건 아니라고요..ㅎㅎ만지긴했지만.. 전문가님께선 여기 계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감히 누구앞에서..
주문 맛집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당일 배송 토끼네 달떡방앗간의 인절미 5파운드만 배달해 주세요 ㅇㅅㅇ)/
이 새벽에 뭐하시나요 어여 주무십시요 토끼들이 휴일이라고.. 가게 문 닫았습니다 ㅎㅎ
달이 더 잘보여야하는데.. 폰으로 찍어서 자동노출때문인가.. 디테일이.. 날라갔네요
아이고 이런 명작을 들고 다시 나타나시면 어찌하십니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픙기시면서.. ㅎㅎ 짧은 시간만에 작품을 만들고 오셨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맘마님~
저도 비슷한.
오~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하는삼성 울트라로 찍으신건 아니죠?
으와 저렇게찍히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
그냥 줌 심하게 땡겨서 찍은것 뿐입니다. 창피하게..
와 넘 멋지네요.
전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telescope에 카메라 대고 찍어도 이렇게까진 안 나오던데..
정말 어떻게 찍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
그냥 3000mm 까지 줌이되는 쿨픽스 p1000 DSLR 카메라입니다. 화질은 영 아닙니다. ㅎㅎ
이태백은요?
이게 허접하다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정말 멋진 달 사진입니다!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 했는데.. 떠나신다니 아쉽습니다.
언제 생각나시면 부담없이 다시 들려주세요.
갑작스레 떠나신다니 게시판에서 또 한 분을 잃는구나 싶어 아쉽습니다. 또 뵐 수 있길 바라요.
아이고 이게 또 무슨일이래요ㅠㅠ
EY님이 저의 음반작업을 위해 조언해주신 많은 주옥같던 글들을 쪽지함에 보내주셨었는데 그글들이 모두 없어졌네요.
속상해요.. 안 그만 두시면 안되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ㅠ
EY글 잘 읽고 있는 1인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오세요. 여행갔다 오는 것처럼...
아니 정말 갑자기 무슨 일입니까..ㅠ
항상 댓글에서 뿐 아니라 별도로 쪽지까지 보내주시면서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시던 분인데..
아예 탈퇴를 하셨나 봐요ㅠ 저와 주고 받은 쪽지들도 정말 다 없어졌네요ㅠ
EY님, 언제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글에서의 일로 마음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저처럼 항상 EY님 응원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언젠가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랏 밤새 무슨 일이 있었나요? EY님 쪽지도 다 없어졌네요 ;;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예쁜 달도 올려주시고,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던 분인데 안타깝습니다. EY님 상처 훌훌 털고 얼른 돌아오세요.
선택하신 방법을 존중하지만 보시다시피 서운해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마음의 평온 얼른 되찾으시고 다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