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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개 4년이면 이만큼 모은다.(잘하면 인간도 된다.)

요리대장, 2020-10-07 2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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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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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이 글 한참 쓰고 올리려고 보니까 취업영주권 개악 문제로 분위기가 많이 않좋네요...ㅠㅠ

부디 관련되시는 분들 모두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

 

 

 

 

일년이면 50번 넘게 있는 수요일인데 오늘따라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가서 4년여 마일모아 정산 한번 해봅니다.

 

편의상 P1,P2 합산했고 지금 스펜딩 중이거나 1달내로 만들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까지 포함입니다.(많아 보이려는 꼼수)

 

 

========================================

 

[ 체이스 UR ]

 

잔고 : 10만 

사용 : 36만

 

[ 아멕스 MR ]

 

잔고 : 24만

사용 : 3만

 

[ 시티 Thank You ]

 

잔고 : 6.5만

사용 : 6.5만

 

[ United Air ]

 

잔고 : 23만

사용 : 35만

 

[ Hilton ]

 

잔고 : 72만 / 숙박권 3

사용 : 53만 / 숙박권 1

 

[ Marriott ]

 

잔고 : 32만 / 숙박권 1 / 7박권 1

사용 : 22만 / 숙박권 3

 

[ Hyatt ]

 

잔고 : 5만 / 숙박권 2

사용 : 13만 / 숙박권 4

 

[ IHG ]

 

잔고 : 7만 / 숙박권 2

사용 : 15만 / 숙박권 2

 

========================================

 

마일/포인트당 1센트, 숙박권 1장당 $100 로 대~충 계산해보면 

 

잔고 : $18,850.00

사용 : $17,950.00

 

========================================

 

보시는 분들에 따라 저 숫자들의 의미가 제각각 이겠지만요.

 

저같이 게시판에서 웃고 떠들고 노는게 다인 사람이 설렁탕면 따라만 다녀도 이정도는 할수 있다는 거구요.

 

 

 

그리고 넘버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확실히 4년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라는 느낌?

 

몰랐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재미와 더불어 나빴던 습관들이 저절로 개선되는게 참 신기합니다.

 

업무관련 빼고는 노트를 해놓는다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어느덧 5/24 엑셀 시트도 만들어서 매일 들여다 보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체이스 인리나면 아 내가 오이사구나 했거든요)

 

목표가 같은 게임을 같이 하다보니 부부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이런저런 프로모/소소한 딜까지 재미로 줍줍 하다보니 귀차니즘도 많이 사라졌는데... 대신 좀 쫌생이 된듯도... 머리도 좀 빠지는것 같고...

 

부작용도 있기는 한데 아이들이 이제 호텔조식 잘 안먹고 놀러가자하면 호텔 별 몇개짜리냐, 비행기 일반석 탈거냐 묻는 정도요.

 

 

글을 쓰다 보니 하고 싶었던 말이 희미해져서 자꾸 횡성황소 하는데요. 잡답이니까 좀 봐 주시고...

 

모두들 즐거운 가운데 마일부자 되시길 바래요. 그 전에 마음부자 먼저 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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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댓글

골든키위

2020-10-07 23:51:57

와 크레딧 카드들로 글써놓으니 장관이네요! ㅎㅎㅎ 언젠간 마일을 다 털어 여행을 갈수 있을날만을 꿈꿔요...

요리대장

2020-10-07 23:58:45

크레딧 카드가 아니고 호텔 도어 키카드 입니다.(소곤소곤)

 

네. 지금은 쓰는 판이 아니고 모으는 판 입니다. 

네꼬

2020-10-08 05:40:45

도어 키카드 반납안하면 돈 차지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냥 가져가도 괜찮으셨나요?

 

전 볼펜을 기념품으로 항상 챙기는데.. 키카드도 가능하다면 스크랩북에 넣을수있고 괜찮을것 같네요..

아날로그

2020-10-07 23:59:29

푸하하.. 넘 멋집니다. ㅎㅎ 저도 요즘 허리띠 졸라 메느라 카드는 많이 안만들고 계속 줄이고 있는데 이상하게 마일을 계속 쌓이네요. MR만 모았던게 벌써 100만이 넘어갔어요 ㅡㅡ;;

요리대장

2020-10-08 00:26:59

그래서 MR이 귀찮으세요?

줄!

빨간구름

2020-10-08 00:02:34

대장님 요리관련 글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리대장

2020-10-08 00:29:09

요즘 딜리버리 업체 코드 쓰느라 주로 매식하네요.

좀 특별한거 해먹게 되면 꼭 공유할게요.^^

TheBostonian

2020-10-08 04:29:23

이 글 요리글 아니였나요? ㅋㅋ

 

"설렁탕면"

"횡성황소"

요리대장

2020-10-08 04:40:17

숨은요리찾기 성공! ㅎㅎ

빨간구름

2020-10-08 08:11:01

아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또 하나의 천재가 탄생... 

도전CNS

2020-10-08 00:04:54

아~~ 부럽네여 (특히 이 부분-"목표가 같은 게임을 같이 하다보니 부부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요리대장

2020-10-08 00:30:47

주로 캐시백해서 뭘 사야하는 아픔이 좀 있기도 합니다. ㅋㅋ

nysky

2020-10-08 00:07:43

오 카드로... ㅎㅎ 센스짱이십니다!! 

요리대장

2020-10-08 00:32:53

작년 가입초기에 글하나 쓰겠다고 카드로 저짓 한건데 P2에게 구박좀 받았습니다. ㅠㅠ

24시간

2020-10-08 00:14:43

와우~ 정말 열심히 모으셨네요!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대장님~

요리대장

2020-10-08 00:33:48

이게 다 대주주님들 덕분입니다.~

제이유

2020-10-08 00:26:29

이제 요리대장 말고 마일대장 합시다!

요리대장

2020-10-08 00:37:16

제가 아무리 설렁설렁 한다지만 여기서 저걸로는 명함도 못파는거 잘 압니다. :)

 

마일모아

2020-10-08 00:28:36

아, 둘째 줄 THANKS! 군요. "개새" 라고 읽고 그 다음에 뭔가 싶었습니다. :) 

ReitnorF

2020-10-08 00:31:37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ㅎㅎ

저도 그렇게 읽어서 깜놀했다는....ㅋㅋㅋ

마일모아

2020-10-08 00:36:48

제목에 개가 들어가서 자동으로 연상이 된 것 같아요 ;; 

요리대장

2020-10-08 00:38:59

저는 마일모아님 부처님인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리 믿겠슙니다.^^

아날로그

2020-10-08 00:43:09

마음이 삐뚤어져셨어요 ㅎㅎ

낙타

2020-10-08 00:54:12

저도 그렇게 보였어요. ㅎㅎ

순간 제 머릿속이 불순하다고 느꼈네요 ;;

오하이오

2020-10-08 00:55:35

저도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안도감.

@요리대장 님 실적이 엄청나네요. 모은 마일도 대단하지만 그 다양한 포인트를 관리하는 능력도 대단해 보입니다. 

요리대장

2020-10-08 01:01:42

저도 이러고 있는 지금의 제가 낯설어요.

오하이오님 글들도 많은 도움과 자극 되었구요. 마일부자 보다 마음부자 되는거요 :)

모밀국수

2020-10-08 01:21:02

ㅋㅋㅋㅋㅋㅋㅋ 개새KSㅣ 욕 맞는데요 

파즈

2020-10-08 02:55:22

저는 개색시로 읽었습니다 ㅋㅋ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0-10-08 04:42:51

웜훠~ yellow_emoticon%20(15).gif

사과

2020-10-08 19:05:45

개가 섹시하다는걸로 이해햇어여...쿨럭

jeje

2020-10-08 04:22:05

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999999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놀라서요.

근데 차마 글을 올릴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마모니께서 ...... ㅋㅋㅋ

Navynred

2020-10-08 05:04:4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성호텔

2020-10-08 05:08:27

ㅍㅎㅎㅎ 마모님이 이런 개그를... XD

외로운물개

2020-10-08 05:21:08

ㅋㅋㅋ

나두 개새...

깽깽이 출신이라서 그런가여

만물박사

2020-10-08 00:35:52

아... 순간 마일모아 개ㅅ... 로 보였다는 ;;; ㅋㅋ 앗 바로 위에도 있네용;;; ㅋ 댓글따윈 무시하고 바로 댓글 쓰는;;; 쥔장님 지송

요리대장

2020-10-08 00:40:57

날아날아님 댓글은 바로위 마일모아님께 드린 댓글과 이하동문요.ㅋㅋ

둘리

2020-10-08 01:35:55

ㅋㅋ 저도 처음에 똑같이 봤네요..

어쨋든 부럽부럽~~~

죠아죠아

2020-10-08 00:52:14

"부부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 요리대장님 늦둥이 가즈아~~~

요리대장

2020-10-08 00:57:49

저희가 하늘은 밤낮으로 봐도 별은 못따는 시스템이라...

만물박사

2020-10-08 02:07:12

ㅋㅋㅋㅋㅋㅋㅋㅋ

shilph

2020-10-08 02:48:18

두 분이 동시에 하늘을 보셔서 그렇습....

찐공돌이

2020-10-08 01:15:22

와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렇게 될수있는날을 기대하며!

요리대장

2020-10-08 01:56:09

매일 30분씩만 게시판 와서 노세요. 저처럼 죽돌이는 하지 마시구요. 그럼 되더라구요.^^

데콘

2020-10-08 02:04:12

우와 멋지십니다!

본문에 있는 마일모아 땡스! 사진을 언젠가 요리대장님 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그 때도 땡스는 한참만에 읽긴 했습니다 :)

차곡차곡 모이기도 잘 하셨지만, 야금야금 잘 사용하신 게 더 부러운 요즘입니다.

요리사진도 곧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요리대장

2020-10-08 03:44:46

ㅎㅎ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사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언제 날잡아서 다시 찍어놓아야 겠어요.

TheBostonian

2020-10-08 04:32:09

오 어쩐지.. 저도 저 사진 첨에 보곤 웬지 dejavu 같다.. 생각했었는데,

그때도 @요리대장 님이었군요! 이렇게 재탕하시기.. 있긔 없긔?

찾았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843810

 

근데 저 글에선 두번째 줄을 "개X"로 읽은 분들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글에선 왜 이리 많을까요? 그 동안 많이들 까칠해지신..? ㅎㅎ

 

데콘

2020-10-08 06:49:58

ㅎㅎㅎ 검색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단박에 찾을 수가 있는지요... 

마모님 말씀처럼 제목으로 인한 anchoring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

박건축가

2020-10-08 02:17:23

신용카드로 마일모아 Thanks! 이야 대박입니다!

요리대장

2020-10-08 03:48:04

마모 전에는 캐시만 썼덨드랬어요. :)

shilph

2020-10-08 02:47:43

저도 카드질하기 시작한건 이제 한 4년~4년반차 정도 되어가네요. 저도 한 번 확인해 봤는데... 흐음... 꽤 모았고 쓰기도 했었네요 'ㅅ';;;

물론 아직 갈길이 먼데 말이지요 ㅎㅎㅎ

요리대장

2020-10-08 03:50:36

안봐도 ㅎㄷㄷ 하겠지요?

여튼 너무 멀리가지는 마시고 근처에 계셔주세요.^^

shilph

2020-10-08 04:18:45

아주 많이 매우 적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만?ㅇㅁㅇ???

티메

2020-10-08 03:55:28

Welcome to the millionaire club! 

요리대장

2020-10-08 04:03:18

제가요? 

아 힐튼.....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메님.:)

Navynred

2020-10-08 05:09:38

저도 내년에 서당개 되길 기다려봅니다 ㅎㅎ 눈팅만 해서 그런지 3년 정도 됐는데 5/24 도 못채웠어요 ㅠ

요리대장

2020-10-08 06:50:56

각자 상황과 페이스에 맞추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맥주는블루문

2020-10-08 05:18:13

역시 보통분이 아니셨어요. 

요리대장

2020-10-08 06:43:01

보통 서당개 입니다.

memories

2020-10-08 05:26:15

요리대장님 성공하셨네요~! 동기로써 부끄럽습니다...ㅠㅠ

요리대장

2020-10-08 06:42:21

하얏 글로벌리스트 님께서 이러시면 안돼요.ㅎㅎ

역전의명수

2020-10-08 19:13:08

오오 ㅋㅋㅋ 멋져요 ㅋㅋㅋ 엄청나게 모으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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