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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대놓고 러브라이브 홍보 중

 

금요일 입니다. 잠시 넋놓고 있었다가 날짜를 보니 금요일이라서 이번 주에 내가 한게 뭔가... 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금요일입니다. 그만큼 하루하루 바쁘게 보낸거겠지요? 일을 뭐했는지 알수가 없어서 그렇지. 하루 @24시간 이 모자라 ㅠㅠ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드디어 개봉한 러브라이브 TV 애니메이션이 지난 토요일에 방영을 해서 매우 흥겨운 주말을 보내고 나서, 주중에는 연속으로 바쁜, 아니, 하루에 거의 10시간은 일하고 있는 정신 없이 바쁜 한 주 였습니다.

아, 물론 저만 바쁜 것은 아닌듯 합니다. AA와 UA는 지난 번 정부 보조를 받는 조건인 "9월까지 직원들 해고 금지" 를 잘 지켜서 사람들을 해고 하고 있고 (그래서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는 딱히 적지는 않았...), 메리엇을 결국 122개 호텔을 SVC로 반환하고, 호텔과 항공사는 각각 포인트와 마일리지 적립시 추가 적립을 해주는 것으로 사람들의 지갑을 풀려고 하고 있고, 싸우스웨스트는 포인트로 상품권 구입하는 것을 개악과 함께 재개했고, 하야트는 개악을 연기했고요. 아, 체이스 사프 8만 포인트 오퍼가 레퍼럴로도 가능해졌고, 신규 카드도 새로 나왔네요.

 

그러면 이번 한 주에 어떤 늬우스가 있었는지, 어떤 늬우스를 놓쳤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을 놓쳤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그리고 오늘도 잊지 말고 순희 안부도 확인해 보고요 'ㅁ'!!! 순희야!!!!! 너는 주말에 러브라이브를 봤겠지?ㅇㅁㅇ????

 

 

하야트, 숙박권 연장 및 성수기/비수기 도입 연기

하야트는 올초에 카테고리 변경 및 성수기/비수기 도입을 발표 했다가 코로나를 이유로 적용을 내년 초로 연기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를 다시 한 번 내년 7월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올해 중에 받아서 내년 중에 만료되는 모든 숙박권의 만료일을 내년 말로 연장하며, 내년 2월 28일로 만료되는 스위트룸/클럽 업그레이드권 역시 내년 말로 연장한다고 합니다. 포인트 역시 내년 6월 말까지 만료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카테고리도 일부 변경되었는데, 무려 12개 호텔의 카테고리가 하락하는 와중에, 단 4개 호텔만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게 개선이 되었지만, 이는 동시에 적어도 내년 초여름까지는 이 사태가 유지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이미지를 내세워서 한 번 고객이 평생 단골이 되게 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유지해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하야트에 이어서 힐튼, 메리엇, IHG 등도 비슷하게 따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말에 만료되는 숙박권이 있는데 연장되길!!!
 

아멕스, Variis by Equinox 를 새로운 카드 혜택으로 추가

아멕스는 자사 카드에 새로운 혜택으로 Variis by Equinox 를 추가했습니다. 
  • 아멕스 플래티넘: 내년 6월 30일 까지 매달 25불 크레딧
  • 블루 캐쉬 프리퍼드: 내년 6월 30일 까지 매달 10불 크레딧
  • 나머지: 내년 4월 1일 까지 매달 10불 크레딧
을 준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버츄얼 운동 관련 트레이닝 서비스로, 월정액 40불을 내고 받는 서비스라고 하네요. 다만 원래 루머로는 공짜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제로는 달랐다는게 문제네요. 혹시라도 이 서비스를 잘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메리트일거 같지만, 저 같이 운동 안하는 사람에게는 무쓸모 입니다 전혀 필요 없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 애매한 혜택이네요. 그나저나 이놈의 코로나로 붙은 살은 빠질 생각을 안합...
* 출처: Doctor of Credit
 

신규 카드: 싱크로니 Venmo 카드

Venmo 에서 싱크로니와 함께 크레딧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흔한 캐쉬백 카드로 연회비도 싸인업도 없지만, 가장 많이 사용한 항목에 대해 3%, 두번째로 많이 사용한 항목에 대해 2%, 나머지는 1%를 캐쉬백으로 주는 것이 특징이네요. 카테고리는 식당/Nightlife, 여행, 유틸리티, 건강/미용, 그로서리, 주유소, 대중교통, 엔터테인먼트로 나뉜다고 하네요. 참고로 2%, 3% 캐쉬백은 연간 1만불까지만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권하고 싶지는 않은데, 싸인업도 없는데 연간 추가 적립 (2%/3%) 로 모을 수 있는 것은 매년 300불이 최대 금액이기 때문이지요. 차라리 카드를 한두개 여는게 더 유용할 것 같네요. 이런 카드는 주변에 싫어하는 사람에게 권하기로...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AA 는 호텔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평상시 기준으로 하야트는 5천 포인트당 2천 마일, IHG 는 1만 마일당 2천 마일이니, 각각 500 마일을 추가로 더 적립해 주는 것이지요. 이미 차감도 개차반 별로인데, 거기에 메리엇 전환은 추가 적립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관련 이메일이 와도 절대로 하지 마세요. (Doctor of Credit)
 
알라스카 항공은 10월 31일까지 마일리지 구입시 최대 60% 까지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적립 비율은 멤버별로 다르다는 것이지만요. 60% 추가 적립이면 괜찮기는 하지만, 과연 얼마나 더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Loyalty Lobby)
 
싸우스 웨스트는 포인트 구매시 최대 70% 추가 적립을 준다고 합니다. 우선 3천~9천 포인트 구매시 60% 보너스, 1만~1만4천 포인트 구매시 65%, 1만 5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70% 라고 하네요. 만약 70% 보너스를 받을 경우, 포인트당 1.62 센트 정도에 구매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One Mile at a Time)
 
10월 31일까지 호텔/카드 포인트를 에티하드로 전환시 최대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30% 적립은 캐피탈원에 한정하며 원래 1000:750 비율이니 약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나머지는 20% 추가 적립이고요. 가장 괜찮은 변환 중 하나는 메리엇인데, 6만 마일을 넘길 경우 25000 + 5000 으로 총 3만 마일이 적립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일리지가 약간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시국에 이런 프로모션은 넘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힐튼은 포인트 구매시 두배로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연말 (12월 31일) 까지 연장했습니다. 차라리 정가를 이걸로 해라.. 무슨 매일 하는 우유 1+1 도 아니고... 근데 재미난 것은 타겟이지만 일부 힐튼 멤버는 포인트 구매시 5천 포인트를 추가 적립 해주는 프로모션을 추가로 받고 있다는거죠. 심지어 지금 포인트 구매시 두 배 적립까지 가능해서, 단돈 10불에 1천 포인트 + 추가 1천 포인트 + 프로모션 5천 포인트까지, 총 7천 포인트를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되게 부럽... 후우... ㅠㅠ (Doctor of Credit)
 
메리엇은 Week of Wonders 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11월 30일까지 약 90%의 호텔에서 포인트 숙박시, 비수기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매력적이지 않은 프로모션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지금 대부분의 호텔이 "비수기" 인데, 겨우 비수기 차감으로 숙박인게 프로모션이라니 말이지요. 심지어 라운지나 식당 등도 제대로 열지 않으면서 뭔 혜택이라고 저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Doctor of Credit)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 는 이제 엘리트 멤버가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 발권으로 AA 탑승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 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을 없앴다고 합니다. 치사한 놈들... (View from the Wing)
 
델타는 내년 1월 6일까지 중간 좌석을 비워둘 것이라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싸우스웨스트는 11월 15일 부터 MIA 노선을 운항합니다. BWI/HOU 는 매일 4회, TPA는 매일 3회, MDW 는 매일 1회 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에어아시아 재팬은 오늘자로 모든 운항을 즉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Loyalty Lobby)
 
아시아나는 멤버 등급을 6개월 연장한다고 합니다. 자린고비가 따로 없네요;;; (One Mile at a Time)
 
콰타르 항공은 12월 15일 부터 주 4회 SFO-DOH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A350-900 기종이 투입되며, 36개 비지니스 좌석과 247개의 이코노미 좌석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비행 시간은 SFO 행은 15시간 40분, DOH 행은 15시간 20분 거리라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BA 는 자사 새 777-300ER 의 일등석 좌석 디자인을 바꿨고 문도 추가했는데, 이 좌석의 사진이 몇 개 트위터에 떴네요. 상당히 쾌적해 보이네요. 일등석은... 죽기 전에는 한 번 타볼 수 있을까요?ㅠㅠ??? (One Mile at 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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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 호텔 늬우스

래디슨 호텔은 10월 25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두배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35 센트라고 하네요. 다만 미국 내에서는 래디슨 호텔 브랜드가 별로 없으니 여행 계획을 생각해서 구매하시거나 걍 무시하시거나 하세요 물론 저라면 안삽...  (One Mile at a Time)
 
많지는 않지만 현재 일부 Mr & Mrs 스미스 호텔을 IHG 포인트로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두 호텔 브랜드는 2019년 9월에 파트너쉽을 발표했고, 원래는 2020년 초반에 포인트 예약을 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늦춰진 것입니다. 우선은 5~10 개 정도 호텔부터 시작하고, 이번 달 내로 100개 정도 호텔로 늘린 뒤, 11월 말까지 400개 넘는 호텔들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Mr & Mrs 스미스 호텔은 숙박 30일 전부터는 취소가 안되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지난번에 메리엇에서 건물 대여 비용을 지불하지 못해서 122개의 호텔을 잃을지도 모른다 고 전했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대여 비용을 지불하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122개 호텔은 내년 1월 31일 부터 메리엇 계열에서 빠지고, 98개 호텔은 Sonesta 브랜드로, 나머지 24개 호텔은 매각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ㅠㅠ (Loyalty Lobby)
 

카드 오퍼

체이스는 UA 트레블뱅크 카드를 대체해서 UA 게이트웨이 카드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게이트웨이 카드 신규 신청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회비가 없는 이 카드는 싸인업 보너스로 2만 포인트 (스펜딩 1천불) 이며, UA/주유소에서 x2 로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싸인업을 노리고 이런 카드를 여시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지만요. (Doctor of Credit)
 
얼마 전에 올라온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오퍼 는 퍼블릭만 가능했는데, 이제 레퍼럴 링크에서도 8만 오퍼가 보인다고 합니다. 다만 레퍼럴로 받는 링크도 퍼블릭과 동일한 11월 7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저번에 만들지 않으신 분들은 가족이나 지인 중에서 이 카드를 소지한 분의 레퍼럴을 받아서 만들면 그야말로 윈윈일 것 같습니다. 특히 부부끼리 레퍼럴을 하면, 카드 한장으로 거의 10만 포인트를 받게 되는 것이니 그야말로 최고고요. 하지만 48개월 룰에 갇힌 저는 그냥 눈물만.. ㅠㅠ 심지어 와이프님 계정도 4월에나 풀리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오퍼가 나왔다고 합니다. 스펜딩 5천불에 싸인업 5만 포인트로 괜찮은 편이고요. 혹시라도 해당 이메일이 오지 않은 분은 카드 오퍼 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체이스 싸우스웨스트 카드 소지자는 3월 31일까지 싸우스웨스트에서 카드 사용시 x5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롭게 등록 페이지에서 등록을 해야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그런가하면 타겟으로 10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싸우스웨스트 카드 6천불 이상 사용시 30% 추가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도 있다고 하네요. 안사요.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메리엇 카드 소지자에게 몇가지 스펜딩 보너스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x10 적립으로, 12월 24일까지 1000불 사용시 10000 포인트, 1500불 사용시 15000 포인트, 2000불 사용시 20000 포인트 오퍼 중 하나가 가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저는 꽝입니다. 꽝 ㅠㅠ (Doctor of Credit)
 
캐피탈원은 벤쳐/벤쳐원 카드에 레퍼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계정에서 I want to ... 를 누른 뒤 Refer a Friends 를 누르면 레퍼럴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레퍼럴 보너스는 최대 5만 마일까지 받을 수 있는데, 레퍼럴 당 받는 보너스는 멤버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시티도 레퍼럴이 다시 돌아왔으면... (Frequent Miler)
 

기타 단신

최근 체이스에서 역대급 오퍼를 내놓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매칭을 시도 중입니다. 체이스는 그 동안 90일 이내에 더 좋은 오퍼가 나오면 매칭을 해주고는 했는데, 최근 매칭을 시도해도 계속 퇴짜를 놓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이나, 메리엇 5만 숙박권 5장은 그야말로 역대급 중 역대급인데, 그간의 다양한 사례를 보면 아무래도 앞으로 매칭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같이 울어요 ㅠㅠ 아, 난 LOL/24 였지?ㅇㅁㅇ??? (Doctor of Credit)
 
El Al 가 아멕스 파트너에서 빠진다고 합니다. 솔직히 그러거나 말거나;;; (View from the Wing)
 
싸우스웨스트는 이전에 싸우스웨스트 포인트로 상품권을 구매시 1센트당 1포인트로 차감을 했는데, 이제 1센트당 1.5 포인트 차감을 한다고 합니다. 즉, 이전에는 100불 상품권 구매시 1만 포인트로 가능했지만, 이제는 1만 5천 포인트의 차감인 것이지요. 물론 이전에도 싸우스웨스트 포인트의 가치를 생각하면 1cpp 차감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더 심각하게 안좋아졌네요. 참고로 싸우스웨스트 포인트는 타인 발권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 발권해주고 돈으로 받는 방법도 있... 그야말로 창조경제 (Doctor of Credit
 
리프트의 월정액 서비스인 리프트 핑크는 이제 추가 혜택으로 그럽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소지자는 10월 31일까지 싸인업을 하면 17개월간 무료 리프트 핑크를 제공하고 있고요. 혹시라도 사파이어 리져브를 가지고 계시면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는 Corporate 카드 소지자에게 임시 가상 카드 번호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 혜택을 받는 사람들을 좀 더 확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독자가 들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비지니스 카드 소지자에게 혜택이 갈 것 같네요. 솔직히 근데 그리 크게 필요한 혜택은 아니라는게 함정 (Doctor of Credit)
 
웰스파고는 11월 14일 부터 시민권/영주권자 외에도 카드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웰스파고도 장사가 안되니 별 수 없... 체이스도 장사가 더욱 더 안되서 5/24를 좀 빼줬으면 좋겠.... (Doctor of Credit)
 
일부 사람들에게 아멕스 레퍼럴 보너스가 몇차례 중복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75불 레퍼럴 보너스가 며칠 연속으로 들어와서 600불을 채웠다고 하고요. 아마도 도로 빼갈테지만 부럽네요... 왜 저런 멋진 딜은 저한테는 안들어오는걸까요?ㅇㅁㅇ??? (Doctor of Credit)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국경을 여는 것은 내년 후반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갈 수 없을거 같네요 ㅜㅜ (Loyalty Lobby)
 
아멕스는 JFK의 센트리온 라운지를 이번 주 중에 다시 열 것이라고 합니다. (Loyalty Lobby)
 
PP는 BWI 의 Minute Suites 를 추가했습니다. 볼티모어에서 환승하시는 분은 잠시 쉬셔도 좋겠네요. (Deals Points)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러브라이브는 보셨겠지요?ㅇㅁㅇ??? 저는 봤습니다. 당연한 것이지요. 저는 이번 한 주도 정신 없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새로운 일이 손에 익지 않아서 버벅이고 있달까요 ㅎㅎㅎ 다행이도 아주 기본은 알아서 조금 버티고 있네요. 더 정확히는 아직 손에 일이 익지 않아서 제 시간을 갈아넣고 있습니다. 벌써 이번 주에 40시간을 채운거 같아요 캬캬캬캬캬 살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예정되어 있지만, 이미 예약한 캠핑을 갈 예정입니다. 다행이도 캐빈이라서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행(?)이도 비가 와서 캠프파이어도 가능할 것 같네요. 불에 구워먹는 고구마/옥수수/고기는 언제나 최고지요. 그야말로 탄맛 불맛 'ㅁ'!!!
 
그야말로 슬슬 비가 오는 시즌이니 비가 오기 전에 집 주변에 벌레 약도 좀 뿌려야 할 것 같고, 이제는 마지막을 향해가는 깻잎의 수확도 좀 하고, 올해는 깨 열리면 그거도 잘 갈무리 해서 내년에 한 번 심어보려고 하고요. 뒷마당의 장미도 좀 정리를 해야할 것 같고, 뒷마당에 막 퍼지기 시작한 딸기도 화분에 옮겨심어야 할 것 같네요. 애들과 제가 집에 있다보니 집 정리 및 청소도 안되서 이것도 해야할 것 같고, 매일밤마다 업데이트 하는 발느린 늬우스도 계속 해야 하고요. 아, 그러고보니 이번 달에는 "Re: 제로" 소설의 22권도 나오니 챙겨서 봐야겠네요. 이번에는 렘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ㅇㅁㅇ???
 
물론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러브라이브"도 봐야 하고, "마왕성에서 잘 자요" 도 봐야 합니다. 이번 4분기에는 이 둘을 보는 재미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있... 흥해라 러브라이브!!! 흥해라 스야공주!!! (참고로 "스야" 는 한국말로는 "새근새근" 정도 입니다.) 
특히 이번 마왕성에서 잘 자요는 원작 만화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특징을 잘 살리고, 성우도 그야말로 완벽 기용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흐름도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마왕에서 잡혀간 공주님이 자고, 자고, 또 자는, 그야말로 눕방 아니, 편하게 자기 위한 고분분투를 그리는 즐거운 치유물이지만요 ㅎㅎㅎ 그야말로 이런 딸이 있으면 좋겠다... 라던가, 사람들이 왜 딸바보가 되는지 알 수 있다... 라던가, 역시 자는게 최고야...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부모님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지요
 
네, 러브라이브 TV 애니메이션이 새로 개봉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인 10월 3일부터 방영을 시작했고, 이번 분기 (10~12월) 동안 방영하게 됩니다. 몇 번 이야기 했지만, 원화보다 조금 둥글둥글해진 그림이라서 약간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네요.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발 올스타즈의 스토리 라인) 과 다른 부분도 벌써 몇 가지 보이고 있고요. 그래도 대충 게임과 비슷한 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9명의 스쿨아이돌과 한 명 (유우) 까지 모두 잠깐이나마 등장했지요. 왠지 이번 애니메이션으로 리나의 인기도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 전작 (아쿠아) 과 전전작 (뮤즈) 의 리더들에 비하면 상당히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아유무의 활약도 기대가 되고요. 물론 신규 캐릭터인 유우라던가, 부동의 1위인 세츠나도 기대가 됩니다. 물론 다른 캐릭터도 모두 기대중이지만요 훋훋훋
 
아,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스토리를 전해 보자면 (네, 스포입니다), 배경이 되는 학교인 니지가사키 학원 (고등학교) 의 학생인 "유우"와 "아유무" 두 명이 우연히 오다이바에서 라이브를 하는 "세츠나" 의 라이브를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을 거치고 나서 반해서 "스쿨아이돌 동호회" 를 찾아갔지만, 학생회장인 "나나"로부터 동호회가 폐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애니메이션이 이어지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도 꾹참고 억눌러왔던 "아유무"가 자기도 스쿨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고백을!!!! 하면서 "유우"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예고에서는 폐부를 받아들일 수 없는 "카스미" 의 분노에 찬 표정도 볼 수 있...
참고로 전작과 전전작은 각각 입학생이 줄어서 폐교가 될 위기가 와서, 스쿨아이돌을 해서 학교 인지도를 높이고 + 입학생을 늘이겠다는 스토리로 풀어갔는데, 이번은 기존과 달리 "폐부" 입니다. 뭔가 닫지 않으면 이야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러브라이브 스토리들이란;;; 앞으로 스토리가 게임과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미 기존에 5명의 스쿨아이돌을 꿈꾸는 동호회원이 있었으니 좀 편하게 시작할 것 같고, 나머지 3명도 상대적으로 쉽게 들어오면서 편하게 시작할지, 아니면 기존처럼 들어오는데 우여곡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첫회부터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살짝씩 내비치고 있으니, 다시 잘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요 ㅎㅎㅎ
 
그러니 언제나 꿈을 향하는, 꿈을 그려보는 청춘스토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기회에 러브라이브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ㅁ'!!! 아이들의 밝고 경쾌한 곡들도 좋고, 고난을 함께 풀어가는, 그러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모두 즐거운 것이니까요. 다함께 응원을 하면서 위아더월드, 월드피스!!! 를 외쳐봅시다 'ㅁ')/ 이렇게 힘든 시기에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밝고 희망찬 내일을 기원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러브라이브 파워면 이세상의 어려움과 괴로움 따위는 없을 겁니다 'ㅁ'!!!! 
 
그런 의미로 이번주는 러브라이브 니지동에 나온 노래는 어떠신가요? 그것도 첫번째로 나온 노래인 아유무의 솔로곡으로 말이지요 (참고로 앨범은 11월 18일에 발매됩니다)
러브라이브 니지동의 아유무가 부릅니다. Dream with you (가사 중 "계속 감추고 있었어. 마음 속 깊은 곳에 싹튼 마음을 모르는 척하며 자신이 없어서 고개 숙이고 있었어. 그런 내 등을 밀어주었지, 잡은 손의 따스함이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로 용기를 줬으니까. 걸어나가자 Dreaming way")
 
 
그러면 이번 주말도 러브라이브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ㅇㅅㅇ)/
 
 
 
 
 
 
 
 
 
 
 
 
 
 
 
 
 
 
 
 
 
 
 
 
 
자, 즐거운 주말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함께 외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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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뿅이다뿅"
 
이 아이는 커서 훌륭한 스쿨아이돌이 될 겁니다.

33 댓글

뱃살통통

2020-10-09 19:35:53

일등?

shilph

2020-10-10 07:56:42

금메달!!!

 

그나저나 어째 낯이 익은 닉이십니다?ㅇㅅㅇ?? 앗차차 내 뱃살

윤부자

2020-10-09 19:37:03

수정했습니다ㅎㅎ 오늘은 2빠! 언제나 금요일은 발늬 뉴스를 기다립니다!

shilph

2020-10-10 07:57:15

금요일은 역시 발늬지요 ㅎㅎㅎ

그리고 토요일은 역시 러브라이브 입니다 ㅇㅅㅇ

슈슈

2020-10-09 19:38:39

동메달:)

shilph

2020-10-10 07:57:34

여기까지 메딜권

24시간

2020-10-09 19:39:08

을마만에 소환인지~ 순희야

shilph

2020-10-10 07:58:07

사순희라니 실망입니다 ㅇㅅㅇ

 

텔레파시가 안통했나...

우찌모을겨

2020-10-09 19:40:06

오순희네...

shilph

2020-10-10 07:58:18

여기까지 한 손

physi

2020-10-09 19:43:18

6순희

shilph

2020-10-10 07:58:30

육순희도 나오고

bn

2020-10-09 19:45:48

7순희!!!!!!!

shilph

2020-10-10 07:58:45

동생 칠순희가 오면

항상고점매수

2020-10-09 19:46:28

팔수뉘

shilph

2020-10-10 07:59:30

팔순희가 안부차 왔다가

바이올렛

2020-10-09 19:46:30

9순희

shilph

2020-10-10 07:59:47

구순희에게 연락을 하면

dora

2020-10-09 19:48:04

10순희

shilph

2020-10-10 08:00:31

막내 십순희가 문을 닫습니다?ㅇㅅㅇ???

맥주는블루문

2020-10-09 19:53:49

이제 그쪽과 이쪽은 우기 시작이네요. 그나마 출퇴근도 안 하니 혹시라도 우울해지지 않도록 정신 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ㅜㅠ 

shilph

2020-10-10 08:04:28

넵. 이제 우기 시작이지요. 사실 비가 온다고 우울하지는 않지만, 어딜 못 가는게 우울하네요 ㅜㅜ

요리대장

2020-10-09 19:55:23

손이 열개라도 부족하게 바쁘신걸로 아는데 이번주도 온타임에!

감사합니다.

shilph

2020-10-09 20:49:00

대신 발이 10개 앗차차

요기조기

2020-10-09 20:47:44

순휘권밖

하지만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카레몬

2020-10-09 20:55:26

98D3568B-8B87-4287-88E9-AA045BBFAC41.jpeg

이번주 소식도 감사드립니다~

된장찌개

2020-10-09 20:59:25

시계 같은 수늬야. 한글날에 찾아왔군.

나와~ 계속 리프레시해도 1등이 안되네요. 더빠른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나저나 암만 봐도 카드캡터 사쿠라 이후 그림체가 거의 정점에 이르런 것 아닐까 싶네요. 뭐 다 좋다는 뜻임요.

행복한여정

2020-10-09 21:04:29

이번주 소식도 감사드립니다.!

역전의명수

2020-10-09 21:25:08

ㅠㅠ 얼른 하얏 6만 오퍼나 나왔으면 좋겠어요

Treasure

2020-10-09 22:46:30

뜬금없지만... 러브라이브가 뭔가요?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일본만화인가요? 드래볼같이 (앗 제 나이가 보이는 발언)

스킴밀크

2020-10-09 23:16:59

매주 정리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제가 보기에 잘못 이해하시고 적으신게 있는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AA 는 이제 엘리트 멤버가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 발권으로 AA 탑승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 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을 없앴다고 합니다.

 

제가 원글을 읽어보니 엘리트 멤버가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 발권으로 AA 탑승시 Main Cabin Extra (MCE)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을 없앴다는 것이 아니라 (이건 2018년에 이미 했다고 하지만 workaround가 있습니다.) 원월드 엘리트가 AA Main Cabin에 탑승시 무료로 MCE 지정을 해주는 혜택을 없앴다는 것이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입니다 (원글의 제목은 American Airlines Takes Extra Legroom Seat Benefit Away From Partner Airline Elites 입니다.). 참고로 MCE는 Premium Economy가 아니고 그냥 레그룸이 조금 더 넓은 이코노미 좌석일 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CE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 것은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shilph

2020-10-10 00:20:33

앗 정정 감사합니다 ㅇㅅㅇ!!!! 이런 혜택을 받아봤었어야 알지 말입니다;;;;

크레오메

2020-10-10 02:24:12

안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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