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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 초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샤샤샤, 2020-10-15 21:17:11

조회 수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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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LinkedIn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리쿠르터 초대 관리

보통 리쿠르터들, 제 생각에는 쥬니어 리쿠르터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친구맺자(?)는 초대가 1주일에 한개씩은 오곤 합니다. 보통 무시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링크드인을 통해서 연락오는 리쿠르터들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프로파일 관리

링크드인 프로파일은 이직하면서 한번씩 하고, 이직 전에 한번 하고, 프로젝 큰거 끝나서 뭐 쓸게 있으면 정리차원에서 한번 하고 그렇습니다만 이거 열심히 한다고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 현 직장 동료 연결

시스템이 현 직장 동료들을 많이 찾아서 연결해 줄려고 하는데 이거 나중에 혹시나 이직이라도 할려고 이직에 오픈되어 있다라는 설정으로 바꾸면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는건가요? 이직은 조용히 준비하는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은데요.

 

4. 지인들 축하

주로 지인들의 승진이나 이직, 기념일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간단하게나마 소식 듣게 되어 반가운 맘에 기본 메시지라도 눌러주면 또 답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그러다가 수다로 이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건 좋은 것 같고요.

 

5. 이직의 시작

일전 직장의 인도 친구의 조언으로 이직을 결정하고 준비하기 시작했을 때 링크드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검색 상위에 링크가 되니 역시 연락 많이 왔었고, 너무 쉽게 이직을 하게 되어서 이게 운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링크드인 덕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에 이직을 한다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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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3-17-21

출장왔다가 잠이 안와서 뒤적이다가 제가 쓴글에 담긴 정성 댓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도 있고, 새로운 팁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14 댓글

반추

2020-10-15 21:21:10

1. 전 그냥 다 받습니다. 나중에 이직할때 한번쯤 쓰게되더라구요. 다만 받고나서 헛소리하면(ex 너 자산관리해줄게) 바로 지웁니다 ㅋㅋ

2. 원래 회사 간판이 더 중요한거라 프로젝트 요약은 이직하려고 정리할 때 아니면 안하게되더군요. 평소에 일주일에 한번씩 정리는 하는데 링크드인 업데이트는 이직할때 아니면 안하는듯..

3. 이건 취향인듯 저는 현직분들은 딱히 친추하진 않습니다. 보통 퇴사할때 앞으로도 알고 지내자고 하는경우가 더 많은듯

4. 이것도 취향..친한 사람이면 쓰는데 그냥 친추만 되어있는 사람이면 딱히..

5. 저는 프리미엄은 안써봤어요. 최근에 4월에 이직했는데..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데 빅테크 리크루터는 한명씩은 다 목록에 있어서 연락하니 다 프로세스는 진행해줬어요.

샤샤샤

2021-03-17 09:41:14

빅테크 리크루터들이랑은 어떻게 아시게 되었나요? 이직 원할때 그냥 캐주얼하게 연락하셨나요? 나 요즘 이직에 관심 있는데 니네 사람 뽑니? 뭐 그런식?

우리동네ml대장

2020-10-15 21:29:36

1 -> 저는 그냥 다 억셉 눌렀더니 스팸이 너무많이 와서 링크드인은 거의 쳐다보지 않는 계정이 되어버렸습니다.

KoreanBard

2020-10-15 21:29:41

1. 리쿠르터 초대 관리

 

예전에는 초대 받으면서 답변 이라도 해 줬는데요 (관심 있다 좀 더 이야기 하자 or 나랑 맞지 않는 직장 같다 등) 요즘은 수락만 하고 거의 답변을 안 합니다.

리쿠르터 어떤 곳은 전혀 말도 안되는 이상한 것 물어다 줘서요...

그래도 네트워크 파워이기 때문에 많이 연결 되어 있으면 나중에 쓸모 있을 일이 있겠죠.

 

 

2. 프로파일 관리

 

저 같은 경우 프로필에 경험을 적으니 1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하구요. (10 years of working experience -> 11 years of working experience)

회사에서 UDemy 온라인 코스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코스 수료하면 수료증 업데이트 하구요.

 

 

3. 현 직장 동료 연결 / Show recruiters you are open

 

이 옵션이 새로 생겼던데요. 아예 설정 안 해 놓았어요.

 

 

4. 지인들 축하

 

이전 직장 동료나 친한 사람은 좋아요나 congratulations 적음 ^^

 

 

5. 이직의 시작

 

별도로 프리미움은 안 쓰지만 이직 때 되면 프로필 업데이트 하고 좀 더 신경을 쓰죠 ㅎㅎ

LG2M

2020-10-15 22:00:36

1. 리쿠르터는 거의 억셉 안 합니다. 특히 서치팜.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사내 리쿠르터는 종종 수락합니다.

 

2. 잘 안 합니다. 주요한 변화가 있을 때 해서 나쁠 건 없겠죠.

 

3. 지금 회사는 조금 흥미로운데, 퇴사할 때 열심히 다들 링크드인 1촌 수락을 합니다. 그래서 현 동료는 열심히 친구 요청을 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종종 하기도 해요.

 

4. 요즘 링크드인이 작은 페북(혹은 짝퉁 페북)이 되어서 소셜 기능을 훨씬 강화 시켰죠. 심지어 스토리까지.. 그래서 회사 관련 소셜은 페북보다 링트인을 더 쓰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전반적으로 과거보다 사용 시간이 좀 늘긴 했는데, 아무래도 글 올라오는 속도가 늦은 편이니 같은 포스트가 반복되는 빈도가 높은 단점이 있죠. 너무 motivational 관련 글들은 제가 싫어해서 무시/차단 하고 있습니다 ㅎㅎ

크레용

2020-10-16 02:28:29

저는 초대 다 accept 합니다. 아마도 저를 모르는 분들이 저에게 초대를 보냈을때 망설였을 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뭐라고 그걸 거절하나 싶습니다ㅎㅎ 아, 물론 그냥 bulk invitation 보내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냥 다 accept 합니다.

짠팍

2020-10-16 02:36:37

어떤분이 해준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facebook이야 개인사적인 공간이지만, linkedin은 professional network인데, 모르는 사람과 network이 목적 아니냐.  그래서 엔간하면 accept하려고 합니다.  단지 너무 sales들은 좀 거르는 편입니다.  제가 갑/을 직장 양쪽에서 linkedin을 써보니, 갑일때 초대 많이 받아주고, 엔간하면 대응해주고 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좀 되긴하더군요 ^^

physi

2020-10-16 02:39:20

1. 리쿠르터 초대 관리 - accept도 decline도 안하고 그냥 방치해둡니다. 처음에 몇번 accept했더니 하도 귀찮게 연락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2. 프로파일 관리 - 제 신변에 변화가 있을때만 살짝 업데이트 합니다. (승진 혹은 부서이동)

 

3. 현 직장 동료 연결 - 아는 직장 동료가 맺자고 하는건 다 맺어줍니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애들이 지금은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보면 자극이 될 때도 있고요. 그냥 social networking의 연장선으로 보고있습니다.

 

4. 지인들 축하 - 안해요.

 

5. 이직의 시작 - 이직 해야지 생각만 몇년째 인데, 지금 일하는 곳에 비빌 인맥이라는게 있어서... 특히 어린 자녀 키우며 이래저래 시간 빼기에는 지금 직장만큼 편한곳이 없어.. 짤리지 않는한 앞으로 2-3년은 더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bn

2020-10-16 02:46:46

1. 리쿠르터 초대는 거절요

 

2. 적당히 생각날때

 

3.현직인 사람들은 연결 안하는게 저희회사에서는 norm입니다. 퇴사하면 추가하는 사람도 있어요 친하면. 

 

4. 별로. 다들 그냥 뭐하는지 보려고.

 

5. 개인적으로 링크드인으로 연락오는 거에서 재미 못 봤습니다. 

playoff

2020-10-16 03:08:54

제가 일하는 분야는 필드가 엄청 좁아서

1. 리쿠르터도 제 전문분야를 주로 담당하면 초대 응합니다.

2. 프로파일은 굵직한 업데이트가 있을때만합니다.

3. 현직장 구직장 초대하면 받고 연결할만한 사람이면 가리지 않고 합니다.

4. 이건 그냥 스킵

5. 이직시 링크드인은 분명히 도움이 되는데 결국 제 경험상 이직은 대부분 실제 인맥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다들 몇명정도 인맥을 가지고 계신가요?

linkedin.jpg

 2013년정도부터??? 관리했습니다.

요새는 연결할만한 인맥은 많이 되어 있어서 근래에는 몇명 초대받거나 하질 않네요.

hogong

2020-10-16 06:45:44

전 대부분 이직은 링크드인에서 연락와요.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 직장 동료들이죠. 친한사람 아닌사람 대중없이 친추하면 거진 수락하는데 리쿠르터는 좀더 가려서 하고요.

혹시 친구추가 하실 려나 하면 같이 알고지내면 좋죠. 마모에는 ㅎㄷㄷ 한 고스팩인분들이 많아서 조금 위축되긴해요. 혹시 저랑 연결하고 싶으시면

www.linkedin.com/in/hochanson 으로 친추보내주심 수락할께요.

샤샤샤

2021-03-17 09:36:09

제가 써놓고 까먹었던 글을 다시보다가 링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동네분이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친추 요청했습니다.

Andiamo

2020-10-16 07:46:42

1. 리쿠르터 

초대 관리 필터링 합니다. 제 업계를 잘 아는 리쿠르터면 초대 ok . 

아예 친추 먹은 리쿠르터도 있는데 해년마다 연락와요. 제가 못가면 제 선에서 알고있는 최적인 지인들을 추천해줍니다.  

 

2. 프로파일 관리

회사서 지원해주는 수업들이 있어서 certificate 얻을 때마다 업데이트 합니다. 

또 굵직한 신제품 나올때마다 내가 참여했다하고 사진도 올리고 영상도 올리고. 헤더도 바꿉니다.  그래서 다들 제 프로필보면 이것저것 많아서 화려하다 해요.  

 

3. 현 직장 동료 연결

업계가 좁다보니 회사를 관두면 전 직장 사람들이 아주 주구장창 제 프로필 눈팅을 옵니다.

이직한 새 직장은 한 반년넘게 업데이트 안합니다. 현 직장 사람들도 친추안합니다...그게 저희 업계 트렌드더라구요.

제가 어디서 새로 일하는지 주위사람들 다 알만해지면, 현 직장 사람들이랑 안면도 트고 친해지면 그때 연결시도합니다. 

이때  절대로!!!!! 남들에게 노티가 안가도록!!!! 피드에 제 뉴스가 올라가지 않도록!!!! 체크해제하고 올립니다.   

 

4. 지인들 축하

저랑 친한 지인들이랑 동료들은 축하해줍니다. 무엇이든간에 좋은 소식들으면 좋으니까요. 

 

5. 프리미엄

안쓰고 링크드인을 통해 이직을 두어번 했습니다. 경쟁사 리쿠르터들이 직접 연락이 오곤 하는데

제 업계가 죄다 특정 지역에 모여있고 다 거기서 거기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중 타이밍이나 직급이 맞아 떨어지면 몸값울 불려 이직했습니다. 

전국일주거북이

2020-10-16 08:31:09

아카데미 쪽이라 링크드인을 본연의 목적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과 연락처를 걸쳐놓는, 말 그대로 링크된 상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 별 도움 안될 것 같은 한국 리크루터들이 가끔 연락오는데, 제가 아는 사람 연락용으로 쓰고 있다고 거절 메모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 직장 주변 사람들은 혹시 친구 해달라 하면 해주고 아니면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한 번은 미국 구인업체의 전문 리크루터에게 연락와서 전화 인터뷰까지 한 적 있는데, 뉴욕 금융가의 연봉으로 제에게 허황된 꿈만 심어주고, SQL은 제 분야에서 안쓴다니까 바로 태도돌변하고 연락 끊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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