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시민권 배우자를 통해서 그린카드를 수개월 전에 신청했는데 (변호사 없이) 아무 진전이 없고 서류를 제대로 신청 했는지도 모르겠어서 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해보려고 몇군데에 짧게 이메일을 보내봤는데 (비용이 얼마정도 되는지) 다들 Consultation을 먼저 해야한다고 (100불에서 200불 가량) 이야기 해주시네요. 현재 뉴욕 거주중인데 대략 어느정도 나오나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천차 만별이라...

 

 

--------------------

11월 11일 업데이트...

 

맨하탄 한가운데에 있는 Immigration 전문 변호사에 Zoom으로 상담 짧게 했는데 ~15분, 그분 통해서 하면 6000불 청구한다고 하네요.... 잘하시는 분 같긴 한데 ㄷㄷㄷ 써주신 금액들과 너무 차이나서 좀 당황스럽네요. Receipt받은거 보여주고 I-130 제출했다고 이야기 하니까 이건 결혼 증명만 하는거고 실질적인 Green Card나 Work permit은 따로 지원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해도 되고 나중에 I-130처리 되고 해도 된다고)

 

그리고 그분 말로는 i-130 지원하고 대답 오는데 1년까지도 걸릴 수가 있다고 4월 지원 했으면 지금까지 아무 연락 없어도 그럴수 있다 하더라구요. 또 제가 첨부한 서류들 리스트들을 보여드렸는데 이게 충분하지 않아서 RFE나올수도 있는데 자기가 그런것도 다 처리해 주신다고...

 

--------------

12월 14일 업데이트...

 

소소한 업데이트 입니다... 일이 바빠서 i-485랑 다른 서류들 준비하는게 오래 걸려서 월요일날 보내려고 준비하던차 주말에 딱 i-130 approval notice가 왔네요. 4월 중순에 접수했으니까 한 8개월 걸렸네요. 여 밑에 있는 링크 보고 i-130 approval 포함해서 (i-130 approval 됬으면 i-485 진행이 더 빨리 되나요?) 체크리스트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I-693은 메디컬 예약 잡고 서류 떼고 할라면 시간 좀 걸릴꺼 같고 지금 안보내고 나중에 해도 되는거 같아서 그것만 빼고 보냈네요). USPS로 Flat box로 해서 보냈어요. 콤보카드랑 여행카드 나오면 업데이트 할께요... 

 

https://www.visajourney.com/guides/i130-spouse-inside-usa/

 

 

26 댓글

코비

2020-11-07 06:57:47

일단 한군데에서 무료로 상담 해준다고 해서 (뭐 이용 하기로 하면 추가로 어짜피 붙어서 나올 금액이겠지만) 그 변호사 사무실이랑 (한인사무실은 아니고 맨하탄 안에 있고 리뷰도 괜찮길래) 한번 상담 다음주에 일단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주

2020-11-07 08:44:24

이미 신청했으면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수 개월 전이면 딱히 오래된 건 아닌 듯 한데요.

 

전 i944 서류 나오기 전 신청이라 예전에 1200불에 했는데 요즘은 서류가 많아져서 1500-2000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담 무료로 했고 처음 얘기했던 고정 비용에 상담비용은 청구 안 했습니다. 시민권 배우자면 쉬운 케이스라 그냥 꼼꼼히 봐 주기만 하면 제일 싼 곳으로 고를 것 같아요. 이민변호는 꼭 같은 주 변호사일 필요 없는걸로 알고요.

penne

2020-11-07 16:35:08

전 6년 전에 뉴욕에서 $1500에 했습니다. 첫 상담은 무료였구요. 다만 저도 4-5달 동안 아무 소식이 없어 (그 때는 평균 3-6개월 정도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몇 번 변호사에게 문의했지만 기다려보라는 말만 할 뿐 별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https://egov.uscis.gov/processing-times/historic-pt

여기 가면 서류 별로 평균 프로세싱 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gov.uscis.gov/casestatus/landing.do

이건 case status 확인이고요. 

 

USCIS 웹사이트 안에 지역별로 form 별로 언제 접수된 서류가 지금 프로세싱 되고 있는가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변호사가 별 도움이 되지 않아서 USCIS 웹사이트를 뒤져가며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코비님 서류 무사히 접수 및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Rollie

2020-11-07 19:21:06

싼곳이 1200 쯤 비싸면 2000정도 하는걸로알아요

KeepWarm

2020-11-07 19:57:11

Tracking 관련해서는 개개인의 케이스를 모아서 올리는 trackit 도 은근히 참고할만 합니다. 참고로, 지금 신청이 꽤 밀려서 i-130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https://www.trackitt.com/usa-immigration-trackers/i130

 

퇴사합시다

2020-11-08 05:35:06

https://www.visajourney.com/forums/도 한번 보세요 비슷한 시기에 신청한 다른 사람들이랑 상황 비교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Calculus

2020-11-08 06:41:44

제 주변 지인들 (다 그런아닙니다만 높은 수치로) 보면 변호사들 별 도움이 안됩니다.

길버트

2020-11-08 08:13:57

2018년 뉴욕은 아니지만 옆 동네(뉴저지)에서 $1,500 비용 지불했습니다.
서류 빠짐없이 꼼꼼하게 잘 챙기실 수 있으시면 직접 하시고, 조금 불안하다 하시면 맡기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zombiepower

2020-11-08 09:04:46

시민권자 배우자 신청은 변호사 안써도 됩니다. 아주 쉬운 케이스라서 변호사는 최종 리뷰(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대부분 밑에 직원들이 서류준비를 합니다. 변호사보다도 직원이 얼마나 똘똘한지에 달려있는데, 덜떨어진 직원보다는 본인이 직접 하는게 더 나은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준비해서 배우자 영주권 받았구요.

Wolfy

2020-11-08 16:28:16

저는 플러싱에서 서류만 준비 및 리뷰해주는 곳에서 $1,500불 정도 주고 했어요. 영주권 서류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구요. 변호사가 필요할 경우 추가비용 발생한다고 했구요. 제 배우자가 아무리 혼자 할 수 있더라도 인생에서 큰 이벤트인데 혹시 모르니 돈을 주더라도 제대로 하자 해서 했어요. 물론 영구 영주권 서류랑 시민권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코비

2020-11-11 23:29:01

맨하탄 한가운데에 있는 Immigration 전문 변호사에 상담 짧게 했는데 ~15분, 그분 통해서 하면 6000불 청구한다고 하네요.... 잘하시는 분 같긴 한데 ㄷㄷㄷ 써주신 금액들과 너무 차이나서 좀 당황스럽네요. Receipt받은거 보여주고 I-130 제출했다고 이야기 하니까 이건 결혼 증명만 하는거고 실질적인 Green Card나 Work permit은 따로 지원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해도 되고 나중에 I-130처리 되고 해도 된다고)

 

그리고 그분 말로는 i-130 지원하고 대답 오는데 1년까지도 걸릴 수가 있다고 4월 지원 했으면 지금까지 아무 연락 없어도 그럴수 있다 하더라구요. 또 제가 첨부한 서류들 리스트들을 보여드렸는데 이게 충분하지 않아서 RFE나올수도 있는데 자기가 그런것도 다 처리해 주신다고...

bn

2020-11-11 23:36:12

다른 지역 변호사한테도 물어보세요. 근데 윗 댓글은 서류 검토 한번 해주는 비용이고 상담받으신 거는 인터뷰 끝까지 책임져주는 분이리라서 그렇듯 싶습니다? 그리고 risk 요인 (불체라던지 과거 범죄사실이라던지 아니면 과거에 추방 재판에 연루되신데 있다던지) 이런게 들어가면 추가 금액 붙어요. 제가 생각하는 적정선은 2-3000불인데 944들어가면서 서류가 무진장 두꺼워져서 가격이 다소 올랐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 같기는 해도 6천불은 좀 비싼 편인듯 합니다

 

그리고 어떤 폼을 파일링 하신건지. 리스크 요인 없다면 아래 가이드 보고 해보세요. https://www.visajourney.com/guides/i130-spouse-inside-usa/

 

만약 130/130a만 파일링 하신 거면 130 리싯첨부해서 485/765/131/864/944 폼을 제출 하셔야 제대로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 된거고 대도시일 경우 485 접수후 1년 이상 걸려야 인터뷰 잡힐겁니다. 

 

참고로 겁드리는 건 아닌데요. 지금 신분 유지 안하고 계셨으면 130만으로 합법체류가 성립되지않아서 ice에 잡힐 경우 추방 재판으로 돌려질 수 있습니다. 485 접수하셔야 합법적으로 체류하시는게 됩니다. 코비님 같은 케이스는 lowest enforcement priority라고 해도 운 나쁘게 걸릴 수 있는거니까요. 추방재판 한번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만불단위로 들어가는 추방재판 잔문 변호사 선임하셔야 되니까 최대한 빨리 485 접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코비

2020-11-12 02:30:46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그때는 그렇게 급할게 없이 그냥 신청하려던거라 변호사 없이 했는데 그렇게 됬네요. 현재 H1b로 체류중이여서 (3년정도 남아있음) 짤리지만 않으면 별 문제 없을꺼 같은데 문제는 지금 이직을 고려중이라... work permit이 나오고 나면 이직이 훨씬 수월해 질듯 한데 지금 다른 폼들을 제출 하면 실질적으로 이제부터 영주권 타임라인이 시작하는걸로 봐야되나요? 그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치면 work permit은 대략 어느정도 걸려야 나오나요? 오늘 저녁부터 다시 링크해주신 웹사이트 보고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체크 하고 폼을 작성해 보는걸로 하겠습니다.

 

F1비자로 미국 왔다가 H1b 받은 케이스라 별로 큰 리스크 요인은 없는거 같습니다 (유일한 red flag라고 해봤자 그냥 평범한 speeding ticket 한번 받은거?) 

bn

2020-11-12 02:52:46

그럼 그냥 하시면 되고요 굳이 변호사 쓰실 필요는 없어요. 지금부터 워크퍼밋은 4-6개월 걸리실꺼에요. 

KeepWarm

2020-11-12 02:55:16

솔직히 아무리 복잡한 케이스라고 해도.. 140 niw면 모를까.. 130 일반에 6000불은 너무 비싼거같습니다. 다른 변호사들 많이 알아보고, 저분이랑 하고 싶은 경우 한정 다른 변호사 가격들 들고가서 협상해야 가격을 맞춰주실거같네요.

루쓰퀸덤

2020-11-11 23:44:41

불체 등등 아무 문제 없는 케이스면 변호사 비용만 6000불은 너무 쎈것 같아요. 6000 + 이민국비용이거든요. 변호사는 타주에 있어도 됩니다. 버지니아 있을 때 캘리거주 변호사 이용했는데요. 몇 년 되었지만 2000불에 진행한것으로 기억해요. (하물며 전 아무문제가 없는 케이스가 아니였어요)

코비

2020-11-12 02:31:37

네 안그래도 이민국 비용 포함하지 않는 비용이라고 그러시네요. 15년동안 Marrige greencard 전문으로 했는데 아직까지 실패한 케이스 하나도 없다고 (google review도 엄청 높긴 합니다).

도그패치

2020-11-12 03:01:49

저희 친척이 얼마전에 했는데 1500불 주고 이민국 비용은 따로 냈습니다. 너무 바쁜 사람이고 서류 준비하는 것도 일이라 그냥 마음의 평화를 위해 돈 내고 한 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Mila

2020-11-12 04:02:19

6000이요?? 제기준에 비싼금액보다 두배를 넘어선거같은데.. 그냥 일반케이스가 아니라 좀 복잡한 케이스이신건가요?

간단한 케이스라면 저라면 변호사 아예안쓰고 직접할거같은데 

불안하셔서 변호사 쓰더라도 1500-2000불선이 적당해보여요

다어떻게쓰지

2020-11-12 06:40:30

영어 문제 없이 읽으시고 메뉴얼 따라서 꼼꼼하게 하실수 있는 성격이시라면 두분이서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다만 꼼꼼하게 읽고 하다보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전 혼자 준비해서 하루에 2~3시간 7일정도요), 주변에서 변호사 통해서 한 사람들도 서류 준비하는데 오래 걸리긴 했다고 해요.

꼼꼼하게 했지만, 출생 신고 서류가 잘못됬다고 다시 제출하라고 연락왔는데 다시 보내고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스파게티

2020-11-12 06:51:59

Too much money and too much worry 로 보입니다.

저도 삼년전에 신청해서 이년전에 임시영주권 받고, 벌써 영구영주권 신청 완료했습니다.

혼자서도, 검토는 둘이서, 큰 문제 없었고, 시간이 문제지 (답답할정도로 겁나 오래 걸립니다. 코비드까지 끼었다면 더 오래) 서류는 가이드라인만 따라가고 RFE 뜨면 하라는대로 또 하면 됩니다.

범죄 기록이나, 과거 경력에 치명적인 것들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수수료 돈 나가는것만 확인하시고, 하라는 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마모도 있고, 블로그, 포럼 캐이스들이 많으니 참조 하시구요

알로하와이

2020-11-12 06:57:08

개인사정이 있는 복잡한 경우가 아니라면 배우자 영주권에 변호사가 구지 필요할까 싶습니다.

물론 제출하는 서류를 하나하나 챙기고 검토하고 그런게 시간도 들고 하지만 변호사 쓴다고 알아서 해주는것도 아니고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 할꺼에요.

Macchiato

2020-11-12 08:21:35

1500불 정도 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혼자 했어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Junio206

2020-11-12 09:00:01

특별 케이스가 아니면

변호사 없이 해도 됩니다. ㅡㅡ;;

 

푸른오션

2020-11-12 10:30:05

헉.. 저 1500불 벌었네요. 저도 혼자 준비해서 올해3월에 잘받았어요. 변호사가 해주는거.. 흠.. 서류 리스트 다 챙겼는지 크로스체크해주는거랑.. 또.. 서류 잘 썼나 (칸 잘 채웠나) 리뷰해주는거 정도? 친구 보증서 머 양식같은거 주려나여. 암튼 그냥 일반 결혼 케이스라면 그냥 혼자 하셔도...ㅎㅎ 

코비

2020-12-15 05:51:46

소소한 업데이트 입니다... 일이 바빠서 i-485랑 다른 서류들 준비하는게 오래 걸려서 월요일날 보내려고 준비하던차 주말에 딱 i-130 approval notice가 왔네요. 4월 중순에 접수했으니까 한 8개월 걸렸네요. 여 밑에 있는 링크 보고 i-130 approval 포함해서 (i-130 approval 됬으면 i-485 진행이 더 빨리 되나요?) 체크리스트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I-693은 메디컬 예약 잡고 서류 떼고 할라면 시간 좀 걸릴꺼 같고 지금 안보내고 나중에 해도 되는거 같아서 그것만 빼고 보냈네요). USPS로 Flat box로 해서 보냈어요. 콤보카드랑 여행카드 나오면 업데이트 할께요... 

 

https://www.visajourney.com/guides/i130-spouse-inside-usa/

목록

Page 1 / 381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38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37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3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546
new 114541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30
일체유심조 2024-05-15 921
new 114540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15
us모아 2024-05-15 817
updated 114539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17
느끼부엉 2024-05-13 1960
updated 114538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90
jeong 2020-10-27 78047
new 114537

Amex AU application도 이제 Pending 시키네요

| 정보-카드
  • file
느끼부엉 2024-05-15 40
new 114536

[5/15/24] 발빠른 늬우스 - Bilt/빌트, 알라스카 마일 전환 시작

| 정보-카드 13
shilph 2024-05-15 843
new 114535

Amex Plat businss 35% 받으려면 꼭 비지니스 카드로 차지 해야 하나요?

| 질문-카드 3
Monica 2024-05-15 169
new 114534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67
딸램들1313 2024-05-15 1651
updated 114533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83
  • file
shilph 2020-09-02 75684
new 114532

갑자기 한시간전 부터 각종 subscription 이메일이 들어오고 크레딧카드가 바로 해킹되었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6
trip 2024-05-15 491
updated 114531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80
24시간 2019-01-24 200321
new 114530

회사 지원금을 통한 HSA HDHP 보험 선택시 제 경우도 괜찮을 까요?

| 질문-기타 12
솜다리 2024-05-15 305
new 114529

[여권 만료 질문] 캔쿤에 가려고 하는데요

| 질문-기타 4
이또한기회일까 2024-05-15 197
updated 114528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8
그리스 2024-05-14 680
new 114527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16
가데스 2024-05-15 1223
updated 114526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25
에덴의동쪽 2024-05-13 3979
updated 114525

스위스 3일 일정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9
씨유 2024-05-14 645
updated 114524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7
신발수집가1 2024-04-04 9672
new 114523

401K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 질문-은퇴 6
  • file
리베카 2024-05-15 724
updated 114522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12
마일모아 2024-05-14 1356
updated 114521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32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2769
new 114520

집에 도둑이 들면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해야 하나요?

| 질문-기타
ylaf 2024-05-15 607
updated 114519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2
  • file
파노 2024-05-07 1078
updated 114518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5
찡찡 2024-05-14 1757
updated 114517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4
moooo 2024-05-12 553
updated 114516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7
조기은퇴FIRE 2024-05-13 7321
updated 114515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32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5695
updated 114514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17
영원한노메드 2023-11-27 1821
updated 114513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4
캡틴샘 2024-05-04 8587
updated 114512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