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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믹 에디팅/Proofreading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wintermoon, 2020-11-16 19:22:28

조회 수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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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서 아카데믹 writing 에디팅이나 proofreading을 키워드로 검색해봤는데, 비교적 최근 정보가 많지 않아 이렇게 새로 질문을 올려봅니다. 

검색해본 바로는 17년도에 마일모아님이 Scribendi.com 을 추천해주셨고, 16년도에 코비님이 올리신 글에  essayedge, ediket.com, service scape를 추천해주신 것 같네요. 마일모아에는 논문같은 페이퍼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혹시 사회과학 분야에서 리서치 페이퍼나 dissertation 등 에디팅, proofreading 사이트를 이용해신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service scape (https://www.servicescape.com/)가 비교적 저렴하고 에디터들도 분야별로 다양해서 몇 번 이용해보았는데, 에디터들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인기있는 에디터들은 availability가 제한적이라 더 나은 에디팅 사이트가 있는 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카데믹 페이퍼보다는 대학원 원서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이트를 썼을 때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고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고 service scape를 이용하실 분들은 에디터 중에서 자신의 분야에 특화된 분을 선택한 뒤, 관련된 후기를 확인해보시고 자신의 데드라인에 맞춰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무료로 몇 페이지까지 샘플 에디팅을 해주니 그 부분도 미리 시간 여유가 된다면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비싸지 않고 부담없이 아카데믹 페이퍼를 위한 Editing/Proofreading에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다른 분들이 혹시 이 글타래를 읽어보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서 댓글에 언급된 사이트들을 한번 나열해보았습니다. 이용하게 되면 후기도 남겨보도록 할게요. 다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많이 읽고 써보는게 답인 것 같네요.. ㅎㅎ 글 쓰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 KAIST 어학센터 https://lang.kaist.ac.kr/pages/view/sub02_01_01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영문교정소
  • Editage
  • Elsevier 
  • 그리고 박사를 지망하는 영어가 네이티브인 학부생, 대학교 라이팅 센터에 연계된 전문 에디터 

 

24 댓글

hohoajussi

2020-11-16 19:32:14

추천은 아니고 데이터 공유차 제가 써봤던 두곳 음슴체로 기록 남기면요..

 

elsevier: https://webshop.elsevier.com/language-editing-services/language-editing/   한번 써봤는데 비추. 형편없어서 다시 해달라고 보냈는데 답도 느림. 시차 느낌상 왠지 오피스는 유럽, 실제 프루프리딩 하는 사람은 인도쪽에 있는 느낌.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도 느린 느낌.

 

kaist: https://lang.kaist.ac.kr/pages/view/sub02_01_01?lang=en  괜찮았음. 시간 잘 지키고 서비스 좋음. 그런데 에디팅 하는 사람들이 그 분야 사람이 아니고 카이스트 랭귀지 센터 선생님 들이어서 전문 용어 부분에서 좀 약함 (다른데도 마찬가지일지도). 전문용어 까지 토론해서 에디팅을 하려면 in person으로 미팅해야 하는데 추가요금 듬. 

wintermoon

2020-11-16 19:35:43

답변 감사합니다! Elsevier의 서비스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별로군요. Kaist처럼 학교별로 첨삭해주는 곳들이 다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여러 학교 옮겨다니며 학교 별로 랭귀지 센터, 라이팅 센터의 사이트도 이용해보고 직접 만나서 미팅하는 서비스도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전문적인 글에 있어서는 크게 도움을 못본 것 같아요. 그래도 외국인이 쓴 글이라는 느낌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에 있어서, 아주 전문적이지는 않은 글들, 혹은 대학원 지원서, statement 같은 부분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하늘향해팔짝

2020-11-16 19:35:38

이런 서비스 있을줄은 알았는데 정말 있네요. 저희집에  프루프리딩 기가 막히게 잘 하는 사람 있는데 지금은 바빠서 안되고,  나중에 은퇴해서 파트타임으로 해도 좋을거 같은데 이런 서비스는 얼마씩 돈을 내시나요? 

wintermoon

2020-11-16 19:39:30

은퇴하시고 서비스 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ㅎㅎ 사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몇일만에 에디팅을 해주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service scape에서 이용했을 때 express로 비싸면 한 장 당 29불까지 받는 분도 계셨고 상대적으로 후기가 많이 없는 에디터들은 장당 4-5불 정도 (1주일 내로 돌려주는 기준) 청구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주 급하게 서비스가 필요한 적은 없고 너무 비싼 요금은 부담스러워서 보통 장당 4불 정도 청구하는 에디터들에게 맡겨왔습니다 

guestspeaker

2020-11-16 20:03:09

에디팅 서비스들, 어마무시하게 비싸죠. 장당으로 하는 곳도 있지만 보통, 글자수대로 계산하구요. Scribendi.com 저는 딱 한 번 써봤네요. 괜찮았어요. 근데 적어도 저한테는 매우매우 비쌌구요. 근데, 에디팅 후에, track changes로 고친 것을 보니, 저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위에 hohoajussi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에디팅의 Key는 "전문용어까지 토론해서 에디팅을 하려면" 에 있어요. 글을 쓴 사람과, 에디터의 토론이 Key인데. 돈을 지불하고 에디팅 업체에 맡기는 건, 토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일방통행이니까, 한계가 있구요. 학생들 글 쓴거 봐주려면, 나만의 에디팅 스킬이 있어야 해서, 저도 매일매일 연습해요. 일단 무조건 많이많이 읽어야 하더라구요. 닥치는대로 읽고, 많이많이 써봐야 하구요. 토론하면서 내 글을 내가 소리내어 읽으면서, 동시에 같이 에디팅 하면 금상첨화죠. 에디팅 업체에 관해 질문하셨는데, 별로 도움이 못 되는 댓글이네요ㅠ

wintermoon

2020-11-16 21:03:45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스스로의 에디팅 스킬을 기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단순 문법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단어, 문장, 전체적인 흐름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틈틈이 많이 읽고 쓰고 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Scribendi는 써본적은 없지만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가격이 비싼 것이 조금 흠이네요. 꼭 필요할 때 한번 사용해보고 나중에 저도 후기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yoRochesterMN

2020-11-16 20:32:30

저도 받아본 적은 없는데 몇 군데 정보 있는 사이트만 적어봅니다.

https://gmatclub.com/forum/any-good-professional-editing-service-out-there-125455.html

https://www.gohackers.com/?c=job/job_info/j_job&p=677&uid=6599

wintermoon

2020-11-16 21:08:16

오 감사합니다! 얼추 언급된 사이트로는: Essay Snark, stacy blackman, essayedge, Grufi가 있고 두번째 사이트는 개인이 제공하는 서비스군요. 하나씩 들어가서 찬찬히 비교해보겠습니다.

너랑은안놀거야

2020-11-16 20:56:33

에디티지 이용했었는데 분야의 전문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프리미엄 교정 맡기시는것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wintermoon

2020-11-16 21:05:53

추천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도 에디티지 추천해주신 것 보면 꽤 알려진 사이트같은데 저는 아직 한번도 못들어봤네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찬찬히 확인해보겠습니다. 

바이올렛

2020-11-16 20:57:21

전 사회과학 분야는 아니지만, Editage 만족했습니다. 성균관대에서 추천받아서 사용해본건데 괜찮더라고요.

wintermoon

2020-11-16 21:05:00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이용하게 되면 후기 업데이트 해볼게요.

evaksa

2020-11-16 22:04:29

저는 저널에 투고할 때 서울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했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wintermoon

2020-11-17 20:36:57

검색해보니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영문교정소개 사이트가 있네요. https://lei.snu.ac.kr/mobile/kr/flec/revisionTranslation/enrevision.jsp 

추천 감사합니다. 

영육강건

2020-11-16 22:13:59

KAIST 어학센터 영어교정 추천드립니다.

https://lang.kaist.ac.kr/pages/view/sub02_01_01

wintermoon

2020-11-17 20:35:34

링크 감사합니다. 학교 내에서 이런 서비스를 연계해주고 있었군요. 

헤이즐넛커피

2020-11-17 20:55:26

미국 대학교는 보통 "writing center"에서 에디팅 써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물론 이건 평소 수업 과제물을 간단히 봐주는 정도의 서비스니 논문 리뷰에는 적절하지 않겠지만, 전문적인 에디팅을 원한다고 하시니 학교에 연계되어 있는 이 서비스를 통하시면 전문 에디터를 소개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시간과 양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인 걸로 들었습니다만... (언젠가 논문 에디팅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학생말을 듣고 직업을 바꿔야 하나 생각할 정도로 비싸더라구요. ㅋㅋ)

wintermoon

2020-11-18 08:17:44

답변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대학교 라이팅 센터에 신청을 하면 도서관 등에서 만나서 전반적으로 글의 흐름이나 구조 정도를 봐주는 서비스를 자주 이용했습니다. 주로 대학원생들이 파트타임으로 돌아가면서 해주는 것 같았어요. 말씀해주신대로 논문 리뷰보다는 짧은 과제물이나 에세이 정도 첨삭받기 좋았던 것 같고요. 비용 면에서 조금 걱정이 되지만전문 에디터를 소개받을 수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엣셋트라

2020-11-17 21:43:32

저도 세번 정도 다른 academic writing을 다른 전문가에게 돈내고 맡겨봤는데, 매번 실망이더라구요. 그냥 기본적인 문법이나 punctuation은 잘 잡아주긴 하는데, 이걸 잡기위해 돈내는건 아니잖아요? 전공자가 아니라서 잘못 이해하고 수정해서 제가 에디팅 받기 이전 상태로 돌려야했던 구문도 많구요. 돈 많은 department에서는 자체적으로 전문 에디터를 고용해서 교수들이나 박사과정을 봐주게 해요. 이 사람들은 같은 분야의 논문을 수없이 에디팅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나쁘지 않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전공자라는게 느껴지긴 했어요. 박사를 지망하는 영어가 네이티브인 학부생을 어시스턴트로 고용해서 수정받는 교수들도 있구요. 얘네들이 가성비는 최강이구요. 

wintermoon

2020-11-18 08:19:10

정말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시스템을 갖춘 학과들도 있군요 부럽습니다. 대학원을 지망하는 학부생들도 좋은 에디터가 될 수 있겠군요. 본인들도 관심있는 분야니 조금이나마 글에 대한 이해도가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이부분도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KeepWarm

2020-11-18 08:54:06

정말 중요한 문서의 최종 문법이나 표현 방법 같은걸 교정받고 싶으시면 한번쯤 의뢰할만 한데, 그게 아니면 보통 proofreading 하는 분들이 같은 전공 분들이 아니라서, 전공적인 표현 같은게 제대로 전달이 잘 안되다보니, 결국 본인이 다시 퇴고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그나마 돌려보면 grammarly 정도 한번 보는것 같아요. 

보리보리

2020-11-18 09:15:49

안그래도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아무래도 전문적인 논문은 만족도가 크지 않은거 같네요. 사실 문법 적인 오류를 잡아내려 쓰는건 아니고 자연스럽고 논리적 오류가 없는지를 보고 싶은건데 그런 서비스는 아무래도 찾기 힘든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이전에 큰 프로포절용으로 프로포절 전문 editor를 쓴적이 있었는데 만족도가 그리 크지 않았던듯 합니다)

만물박사

2020-11-18 10:05:52

저도 혹시 써볼까 알아봤었다가 아직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 네이쳐에서 제공하는 프루프리딩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AJE라는 업체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모르는 업체들도 많이 있군요. 스크랩했습니다 ㅎㅎ

 

근데 에디팅이랑 프루프리딩은 너무 다른 개념이잖아요? 글을 전반적으로 다듬고 싶으시면 이런 방법도 있어요. 쓰신 영문글을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한글 문장을 보시고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고치고 다신 번역 그라고 또 고쳐서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바꾸는 거에요. 그리고 그 문장을 grammarly한번 돌리고 끝. 

근데 이렇게해도 프루프리딩은 다시 해야하죠. 어색한 전치사 관사 단어들은 프루프리딩으로 잡아내야니깐요.

edta450

2020-11-18 10:27:05

단순히 문법 고치는 수준이 아닌, 제대로 논문이나 프로포절의 내용을 교정해줄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는 엄청나게 비싸요. 그도 그럴 것이 쓰는 사람이랑 거의 같은 수준의 관련분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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