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후기-발권-예약]
내년 한국행 발권 후기 (VS 델타원, AA JL퍼스트, DL KE이콘)

grayzone | 2020.11.18 02:19:1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백신과 KE-OZ 합병 뉴스를 보고 내년 발권을 했습니다. 

전부 무료 취소 되기도 하고.

 

1. GMP-HND / HND-ORD, AA 80k, JL F

스탠다드하게 썼습니다. 

원래 내년 초로 예약했던 여정을 변경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변경이 안 되어 전화했더니,

저한테는 보이는 자리가 상담원은 안 보인다고 해서,

캔슬 후 새로 발권했다는 점이 특이점이라면 특이점.

AA에서 JL 자리 조회에 이슈가 있다는 걸 어디서 봤는데 그것 때문인가 싶고요.

 

2. ICN - DTW, VS 60k, 델타원

위 노선의 문제는 GMP-HND가 언제 캔슬될지 모른단 거라서,

같은 날짜에 보험으로 해둔 발권입니다. 역시 스탠다드.

BoA 카드로 모은 마일 이렇게 터네요. 

마모님 대문글에 있듯 델타 태평양 노선 중 가장 안정적인 노선을 골랐고요. 

자리지정할 때 보니 텅텅 비어 있네요. 

뒤에 유상으로 국내선 분리발권해야 하는데 그건 좀 두고 보려구요. 

 

3. ORD-ICN, DL 40k, KE 이콘

델타 차감도 인상됐고 한국 분위기도 심상치 않아서 스카이페소 털 겸 질렀습니다. 

한국 가는 길인데 이콘이면 어떻습니까 하하.

 

유할은 모두 리츠로 계산했고요. 

올해 CX, JL, KE F 타려다가 전부 캔슬당해 보니,

별일 없이 탈 수만 있으면 바랄 게 없겠네요. 

댓글 [4]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195] 분류

쓰기
1 / 5710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