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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210712] 특별 검역하는 한국 입국

오하이오, 2020-11-18 1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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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10712   

한국 입국시 외국인에게만 적용하던 음성확인서 제출을 한국인에게도 확대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의 경우 음성확인서가 없더라도 시설 격리를 동의하면 입국이 가능했지만

15일 이후 부터는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비행기 탑승이 거부된다고 합니다.

pcr.JPG

https://www.ytn.co.kr/_ln/0102_202107121328075577

관련 다른 보도 "15일부터 한국인도 코로나 음성확인서 없으면 입국 불가"(엽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2054600003?input=1195m

 

기사에 언급된 국토교통부의 공식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확인이 되면 기사대신 정부 발표로 대체하겠습니다.

 

 

  업데이트 210601   

원문 및 이전 업데이트한 내용과 다른 점은,
비행기에 내려 거치는 첫 입국관문인 일반검역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하며 검역서 1장을 제출하던 코로나 사태 이전과 달리
기내서 작성한 검역 서류 2장 제출하고,  PCR 검사서 확인개인 체온을 측정합니다.
_R3A3388.jpg

서류와 체온에 이상이 없으면 여권에 PCR 제출 확인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flow2nd.jpg

일반검역대 통과후 앱 설치-가족 확인 후 검역확인증 발부-격리통지서 작성-입국 심사와 재입국 심사-세관 신고-격리스티커 발부 등 이동 절차는 이전 11월과 같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격리지의 규모(방이나 화장실 갯수 등)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제 경우 코로나 이전과 달리 추가로 구비한 입국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음성확인서' 두가지 였습니다. 

 

_R3A3391.jpg

특별 검역 시행 후 처음 방문했던 지난해 11월에 서울 하루 4회 운행하던 방역버스는 3회 운행합니다.

참고로, 게시된 전체 시간표를 보면 서울, 수도권 및 기타 지역 방역버스를 전부 더해 하루 100여회 운행합니다.

 

다음은 제 PCR 검사 사례입니다

전 출발 4일전 월그린(Walgreen), 3일전 CVS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cotest_01.JPG

월그린에서 검사 받고 받은 결과지입니다. 

정부가 요구하는 내용 중 회사로고나 검사의의 서명은 없지만 통과에 문제 없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cotest_02.JPG

CVS에서 받은 결과지의 경우 검사 날짜만 나와있고, 결과 도출 날짜가 없습니다.

결과 날짜를 받으려면 CVS에 전화를 걸어 전체 결과지를 요청하면 '팩스'로 보내줍니다. 

이메일의 경우 몇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제 경우와 달리 @버터브레첼 @Hopeful 님께서는 통호직후 바로 이메일로 받았다는 경험을 댓글에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CVS 요약본(위 이미지 1장)에 전체 결과지(2장)를 붙여 제출했습니다만 확인하시는 분께서 요약본만 보셨습니다.

 

*

해외항공사의 경우 '72시간 내 PCR 검사'를 요청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종 한국 입국 아시아나를 이용하지만 동네 공항에서 유나이티드를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

유나이티드 직원이 발권시 점검 사항을 제게 직접 읽어주면서 72시간내 검사한 결과지를 제출 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 지침에는 한국만 별도로 소개된게 아니고 음성검사서를 요구하는 여러 국가와 함께 '72시간내'로 일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4일 전 검사 3일 전 결과' 월그린 검사지를 이용하지 못하고 CVS 결과지(3일전 검사 2일전 결과)를 이용했습니다.

 

 

  업데이트 210213  

2월초 입국하셨던 @TheBostonian 님께서 아래 댓글(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8082800&comment_srl=8319715#comment_8319715 )로 원문과 달라진 걸 언급해주셨습니다. 
a. 단체 열화상 카메라 측정 없이 바로 개별 온도 측정.
b. 공항에서 코로나 테스크 기준 온도를 37.3도로 하향.
c. '1천원 심카드'는 정가(3만원)에 판매.
d. 입국후 진단 검사는 3일 이내에서 1월21일부터 1일 이내로 단축.
 
'1일 이내 진단 검사' 규정은 2월24일 부터 시행하는 내외국인을 막론한 
모든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https://www.milemoa.com/bbs/board/8201604 )와 함께
입국자는 총 3번(입국 전 PCR 검사, 입국1일 이내, 격리 해제 1~2일 전) 진단검사를 받도록 바뀐다고 합니다.
2월 10일 정부가 발표한 아래 내용 참조 바랍니다.
 
update0210.JPG

출처: http://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act=view&list_no=712106&tag=&nPage=1

 

 

  업데이트  210109  

지난해 말 예고됐듯이 2021년 1월 8일부터 모든 한국 입국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1월 7일자 보도자료에 밝힌 관련 시행 내용을 추가합니다.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362957

update0108.jpg

모든 외국인은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하고, 내국인이라도 영국/남아공 출발한 경우면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음성확인서 제출하지 못한 외국인은 입국 금지, 한국인은 시설 격리를 의무화했습니다.

영국과 남아공 발 내외 입국자는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뒤에도 바로 입국장을 나서지 못하고

검사를 통해 음성 확인 전 까지 시설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격리를 마친 입국자에 대해 지자체별로 달리하던 바이러스 재 진단검사도 모두 다 받도록 했습니다.

대부분 마모님들과는 관련 없을듯 하지만 

참고로 이 보도자료에 음성확인서 유효기간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통상 72시간내 '발급'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래는 원글     

-----------------------------------------------------------------------------------------------------------------------------------------

11월16일(월) 한국에 입국하면서 그 전후로 겪었던 절차와 경험을 적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분의 경험을 듣고 준비하면서 도움을 받은 터라

저의 경험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간단한 메모와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잘못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른분의 경험과 다를 수도 있겠다 싶어도

개의치 마시고 다른점이나 의문, 지적 주시면 받는 즉시 확인하고 답변, 필요하면 수정하겠습니다. 

 

 

  1. 사전 준비   

a. 미국 여권 자녀의 자가격리 자격을 증명할 가족관계증명서( https://www.milemoa.com/bbs/board/3208294 )발급.

b. 격리할 구청(지자체)에 에어비엔비 자가격리 조건 확인 후 호스트에게 자가격리 허락 받고 예약.

c. 구매와 동시에 번호 확인이 가능한 한국 심카드를 격리지로 배송.

1118entry_01.jpg

[인증 불가로 '한국 지인 찬스(지인 명의 구매)' 활용 https://shop.kt.com/smart/prepayUsimProductView.do?prodNo=WL00000460&sntyNo=WL0000046 ]

 

1118entry_02.jpg

[격리 이후 구매, 사용할 선불 유심 https://smartstore.naver.com/simvillage (한국 유심 상품) 한국 신분증(주민증, 여권 등) 사진 판매자에게 전송, 인증 가능 번호]

 

  2. 한국행 탑승   아시아나 보딩패스 받을 때 (한국 여권, 미 여권 미성년 자녀)격리 관련 별다른 주지 사항 없었

 

  3. 기내 서류 작성   특별검역신고서(하얀종이), 앞뒤 각각 영한문 건강상태질문서(노란종이), 그외 여행자휴대품신고서 및 시민권자의 경우 입국카드. 모든 검역관련 서류(구분 안되면 모두)의 주소는 자가격리지로 통일

1118entry_03.jpg

[기내서 작성한 검역 관련 서류 두장]

 

  4. 일반 검역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출구통과 (미작성자에게 검역신고서 및 건강상태질문서 제공) 시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

 

  5. 특별 검역 준비    마련된 임시 공간에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설치 및 개인 정보 입력. 최종 마침 버튼은 보류하고 이동. (앱 사전 설치시 시간 단축 가능) 

1118entry_04.jpg

[QR코드를 찍어 해당 사이트로 이동]

 

1118entry_05.jpg

[혹은 검색해서 내려 받음]

 

1118entry_06.jpg

[특이 사항은 공무원ID 입력난에 'CORONA'를, 핸드폰 번호는 삽입된 (미국)심 번호 자동 입력, 수정 불가 그러나 상관 없음. 이유는 '14번 코로나 검사'에]

 

  6. 특별 검역  

a. 간이 책상에서담당공무원이 개별 체온 측정 (유증상자는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결과 나올때 까지 공항서 대기)

b. 특별검역서에 적힌 한국 연락처로 전화 확인 (한국 번호 있는 분에게는 전화 걸어 수신 확인) 

c. 앱 입력정보를 확인하고 앱 설치 ‘마침’ 클릭. (이후 전화는 미리 주문해 설치할 번호 입력) 

d. 법무부 장관 명의 ‘활동범위 등 제한통지서’와 질병관리본부장(현 질병관리청장) 명의 ‘격리통지서’  및 확인서 등 서류 4장 작성. 기입 내용은 이름, 생년월일, 체류 주소 등 유사. 시설격리 대상자는 이때 동의서도 작성

e. 위 절차를 모두 ‘검역확인증’ 발부. 

1118entry_07.jpg

[작성한 서류 중 이 두장은 개인 소지용]

 

1118entry_08.jpg

[특별 검역 마친 뒤 받은 확인증]

 

  7. 서류 확인   입국심사대 입구 간이 책상의 담당자에게 서류를 검토받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격리 장소 질문 받음. 특별 검역시 작성한 '확인서' 제출

 

  8. 입국 심사   작성한 모든 서류와 검역확인증을 여권과 함께 제출

 

  9. 추가 심사   외국여권 소지자로 자가격리를 하려면 심사대 옆 사무실로 이동, 미리 준비한 관계증명 서류로 증명 (한국 여권 소지자는 이 과정 생략)

* 옆 창구 증명서류 미 소지 입국자는 당일 증명서 발급, 제출이 불가능해 일단 시설격리 후 제출하면 자가격리하는 걸로 결정.

 

  10. 수하물 수취   (우리는 부친 짐이 없어 생략)

 

  11. 세관 신고   여행자휴대품신고서를 제출하고 통과

 

  12. 이동 분류   입국장 간이 책상에서 자가격리자 확인 및 이동 수단(자가, 택시, 버스)에 따른 안내.

 

  13. 버스 이동  

a. (제1터미널) 13번 출구 밖 버스표 판매대에서 직접 구매 (초등 3, 6학년 할인신용카드 가능)  

b. 공항안 버스 이동 안내 창구에 표를 보여주고, 탑승자 명단 및 도착 구 작성 제출

c. 출발 10분 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같은 차량 탑승자 함께 승차장으로 이동

d. 1권역 마포-은평-서대문-종로-중구-성동-용산 순으로 운행 (하차자 없으면 통과하거나 노선 단축)

e. 하차하면 대기중인 해당구 보건소 직원의 안내 받아 선별진료소로 이동 (이때 보건소 근무 시간이 아니거나 기타 사유로 검사를 받지 못할 경우 3일 이내 보건소 방문, 검사 )

1118entry_09.jpg

[청사내 탑승 안내 창구직원이 시간과 확인 표시 기입]

 

1118entry_10.jpg

[하차시 마중 나온 구청 직원과 진료소 동행]

 

  11월 28일 업데이트   위 내용을 토대로 당시 입국 과정을 그려 추가합니다.

entranceflow.jpg

 

  14. 코로나19 검사  

a. 검사자 신상과 격리 확인을 위한 2장의 서류 작성 (자가진단 앱에 저장된 번호와 상관없이 이때 기입하는 전화 번호로 구청 공무원과 소통. 자가진단 앱 설치시 입력된 번호보다 우선)

b. 작성 서류 확인 후 검사 키트 수령

c. 검사대로 이동, 검사 후 검체(면봉)을 직접 냉장고에 보관.

1118entry_11.jpg

[보건소에서 작성, 추가된 구청장명의 발행 격리통지서]

 

  15. 격리지 이동   검사 후 대기 중인 보건소 차량으로 이동 (방역택시 이용자는 검사가 끝날 때 까지 대기 중인 방역택시로) 주소지 최 단거리 큰 길 하차 후 격리지까지 도보.

1118entry_17.jpg

[아이들이 비켜섰지만 그 사이 버스는 출발]

 

  16. 격리지 도착   미리 주문해서 배달된 심카드 삽입. 앱을 통한 오후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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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구매후 격리지로 보낸 심카드]

 

1118entry_13.jpg

[입국과 검역을 거치면서 받은 안내와 통지서]

 

  17. 결과 통보   검사후 약 7시간여 만에 보건소로 부터 문자 받음.

1118entry_14.jpg

 

  18. 보건소 전화 안내   격리 둘째날 '방역키트' 전달받을 주소지 확인 및 담당자 배당 등 기타 격리 안내

 

  19. 담당자 통화   격리 셋째날 배정된 담당자(자가격리 앱에도 등재)와 첫 통화. '카톡' 통신 합의하고 카톡으로 격리 수칙과 쓰레기 처리 요령 전달 받음

 

  20. 방역키트 전달   마스크, 세정재와 체온계 스티커 등을 직접 방문 전달. 포함된 격리통지서에 서명 후 촬영해 전화 발송

1118entry_15.jpg

[인상적인 3가지. 위험물 폐기용 쓰레기 봉투, 스티커 체온계, 서명 서류 전화 제출 안내]

 

이제, 카운트 다운!

1118entry_16.jpg

 

 

2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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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2022-02-09 15:12:19

하나만 사서 써도 됩니다만 저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 그랬습니다. 당시 격리 2주간 격리지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고, 전화 데이터를 쓸 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싼 1천원 KT심을 사서 썼습니다. 지금은 KT 가격도 오르고, 격리도 1주만 하니까 2개를 번갈아 쓰는 비용절감 효과가 당시만큼 커 보이진 않네요. 

낮은곳으로

2022-02-09 22:34:45

그랬군요. 이제 이해가 확실히 됩니다. 자세한 내용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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