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네디 공항 입국 하신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11월 초에 뉴욕으로 들어왔어요. 아시아나 타고왔고 짐검사는 모든 승객 대상으로 다하는데 일일이 다 열어보는게 아니라 모든짐을 엑스레이기계에 넣고 거기서 수상해보이는것들만 따로빼서 열어보는 정도에요. 코로나 검사서는 물어보지도 않고 뉴욕에 거주하시면 온라인으로 작성해야하는 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음식을 많이 가져가고 싶은데 조심하겠습니다!

11월 중순 JFK로 입국했어요.  포터서비스는 이용한해봐서 모르겠어요.  짐검사 모든 대한항공 승객대상이었고, 다른 항공사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짐 엑스레이 통과후, 몇몇 짐 세부검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traveler health form (https://coronavirus.health.ny.gov/covid-19-travel-advisory#traveler-health-form)해서 컨펌화면 캡쳐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안하면 공항에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뉴욕주의 경우, 한국출발전 72시간내 코비드 음성결과, 뉴욕도착후 3일 자가격리, 4일째 되는날 코비드검사 음성 나오면 14일 자가격리는 면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nys contact tracing 체크를 몇일동안 하던가요? 4일째 코로나 검사 음성 나온거 확인 같은거 하나요?

그리고 더이상 안오나요?

제가 입국할 때 기재한 전화번호가 곧 만료되는데 tracing에서 온 문자 답변 못하면 벌금 매길까 걱정이네요;';;

nys contact tracing 체크 추후에 하지 않았어요.  전화오거나 방문같은거 없었고, 제가 스스로 룰 지켜서 격리하고 검사받았습니다.  뉴욕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인지 양성인지 state이나 city에서 별도로 확인 안했고요.  근데, 이건 작년 얘기고 그 사이 뭔가 좀 바뀌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확인해보세요.  

네 그러셨군요. 저는 제가 폼에 입력한 전화번호로 문자가 매일 왔었습니다. 증상이 있는 지 묻고 4일째에는 코비드 검사 받으라는 메시지가 왔었네요.

아무튼 doh에 문의하였더니 county에서 관리한다하여 전화해서 제 번호를 바꿨습니다.^^

12/10에 JFK에 아시아나로 입국 했어요. 포터 서비스는 저도 잘 모르겠고요. 세관 검사하는 직원이 3-4명 서 있었고 평소 보다 많은 것 같아서 검사 할려나 생각했는데 그냥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