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6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47
- 질문-기타 20787
- 질문-카드 11737
- 질문-항공 10224
- 질문-호텔 5226
- 질문-여행 4052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5
- 정보-기타 8032
- 정보-항공 3837
- 정보-호텔 3246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60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0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Capture.PNG (22.2KB)
새로 연 카드에 깜빡 잊고 Autopay를 설정 안 하고
Spending Requirement만 충족하고 한동안
안 쓰고 있다가 연말에 프로모션 때문에 다시 썼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정신이 없어서 Due Date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1/2일이 Due Date인데 1/4일날 카드값을 갚았죠.
역시나 오늘 보니 Late fee와 interest차지가 있더군요.
그래서 LIve Chat을 열어서 Late Fee라고 쓰니 Citi Bot이
아주 간편하게 Waive Late Fee 옵션을 줘서 Late Fee + Intersest를
1분도 안 걸려서 Waive해줬습니다.
당연히 상습적으로 늦으면 이런 옵션을 안 줄텐데
잘 지불하시다가 실수로 한 번 정도 늦은 것은 깔끔하고 빠르게 일 해결을 해줘서
좋네요. 오랜만에 Citi의 전산 시스템에 만족하고 갑니다.
- 전체
- 후기 6786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47
- 질문-기타 20787
- 질문-카드 11737
- 질문-항공 10224
- 질문-호텔 5226
- 질문-여행 4052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5
- 정보-기타 8032
- 정보-항공 3837
- 정보-호텔 3246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60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0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 댓글
마일모아
2021-01-08 20:34:05
Citi의 발전산도 끝나가는 건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슈슈
2021-01-09 08:57:33
와 이거 좋네요!
ReitnorF
2024-01-07 21:21:38
글을 하나 파려고 했으나 이 글을 발견했네요. 저도 이렇게 1분도 안되어 웨이브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