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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 먼저 보시죠

LAX-TESTING-CENTERS.jpg

 

예약 사이트 (가격은 125불 입니다)

LAX에 총 세 군데가 있지만, 두 군데는 24시간 내로 결과가 나오는 곳이고 오직 제가 방문한 Parking Structure 6 (P6에 주차하세요) 옆 장소만 3-5시간 내로 결과가 나오는 곳입니다. (출발 72시간 전에 검사를 받고 또 그 결과지를 화면이 아닌 종이로 공항에 출력해 가야 합니다. 시간 잘 계산해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1.

먼저 저 노란색 텐트 앞으로 가시면 직원 한 분이 예약한 장소가 이쪽인지 예약내용을 체크하자 하여, 예약했던 페이지(스맛폰 화면으로 통과)를 보여주니 바닥에 쓰여있는 1,2 or 3 번 중 하나 골라주면서 그 길로 가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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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210123_225534021_processed.jpg

 

2.

노락색 텐트 내부를 직접 찍지 못하여 TV 뉴스를 캡쳐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자기 번호 앞으로 가서 줄 서 있다가 한사람씩 부르면 반드시 정부가 인정하는 신분증(면허증 이나 여권등)을 내고 인적사항을 확인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맞는지 확인 하라면서 건네준 종이엔 예약당시 넣었던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등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체크한 종이는 검사받고 난 후의 면봉통과 함께 집락에 담겨 검사소로 보내지는 것 같습니다.

면봉의 고통이야 전세계 공통이겠고, 또 검사자마다의 넣는 깊이가 다를테니 여긴 살만하다 라든가 더 쑤신다는 표현은 넘어가겠습니다. 단, 목은 안 하고 코 양쪽을 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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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시간 반 만에 이메일이 울리네요..

음성입니다. (개인정보는 삭제했습니다만, 꼭 PCR이 써있는지 확인 하시고 인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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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미시민권자로서 퀵턴을 원하신다면 출발일 기준 72시간이니, 출발하는날 아침에 검사 받으시고 비행기는 당일 밤 비행기 타시면 한국서 돌아올때도 출발일 기준 이틀전 밖에 되지 않으니 가능할 듯 보입니다. (또 다시 하게되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는 환승자라면 미국인이라 하더라도 음성증명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이제는 미국에 돌아올때 필요하게 되어 좀 번거롭게 되었네요.. (제가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참고로 인천에 도착해서 머물렀던 Transit Hotel을 보여드립니다.

 

기본룸 6시간이 66,500원

기본룸 12시간이 133,100원

페밀리 룸 6시간이 83,490원

페밀리 룸 12시간이 166,980월

(10% Tax 포함 가격)

 

위치는 PP 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 뒤쪽에 위치한) 마티나 라운지 입구 바로 뒤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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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

울릉도 독도 근처를 지나고 있는데 왠 바다에 이런 광경이.. 기장님께 여쭤본 결과 모두 다 오징어잡이 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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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후 환승게이트를 거쳐 15분만에 라운지 가까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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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댄공 라운지.. 그래서 음식도 없는 라운지 (요리하는 직원이 안나오면 빵을 제공하고, 직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요리해주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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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는 대한항공 라운지에 비해 비교불가 훠얼씬 좋았습니다. 호텔을 묵으면 마티나 라운지 할인쿠폰을 준다고는 했는데 PP카드 앱을 통해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그 이른 꼭두 새벽부터 일하시는 여직원. 정말 대단 하십니다. (실은 사진보고 나중에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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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댓글

B797

2021-01-24 09:51:03

와 당일치기 환승하신건가요? ㅎㄷ ㄷ

EY

2021-01-24 10:21:14

네 어쩌다보니 벌써 두번 째 네요. ^^

항상고점매수

2021-01-24 09:58:50

저도 한번 오징어잡이배 본적이 있어요... 

 

비행기를 타면서 좋은점이 평소에는 잘 볼수없는 멋진 광경을 많이 볼수 있는것 같아요. 하늘높이 있지만 선명하게 잘 보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EY

2021-01-24 10:22:34

슨배님 이셨군요.. ^^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동일하게 하늘 먼 곳에서 나는데 가까이 있는 듯한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카페골목

2021-01-24 11:02:26

예약은 어디서 하고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EY

2021-01-24 15:59:50

예약은 하지 않았고, 가격은 본문에 들어가 있습니다.

카페골목

2021-01-24 18:43:04

호텔 말고 엘에이공항 검사 예약이랑 비용 물어본건데.. ㅠ

항상고점매수

2021-01-24 18:58:52

$125불로 알고 있고,LAX 홈페이지에 보시면 예약하는 링크가 있습니다

-----

 

https://www.flylax.com/travelsafely#CovidTest

 

카페골목

2021-01-25 00:59:53

정보 감사합니다

 

EY

2021-01-25 22:09:28

어리석게 이해해서 죄송합니다.

EY

2021-01-24 19:49:21

ㅎㅎ 항고님 대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새벽 5시 좀전에 댓글 달아놓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제야 정신차리고 다시 들어왔어요 ^^ 민망합니다요.. 

네 125불 맞습니다. 현장에선 지불이 안되기에 반드시 미리 돈내고 예약 잡아야 합니다. 

본문에 업댓 했습니다. ㅡ.ㅡ;;

카페골목

2021-01-25 01:13:59

여기는 아예 보험을 못쓰고 돈으로만 내야하나봐요? 싸이트 살펴보니까 보험 넣는 부분이 아예 없네요..?

EY

2021-01-25 22:10:16

네 전혀 없더라구요.. ㅡ.ㅡ;; 카드밖에.. 

헤이즐넛커피

2021-01-24 11:33:07

짧은시간 퀵턴하시느라 바쁘고 힘드셨을텐데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EY

2021-01-24 16:01:48

:) 컴으로 안하고 폰으로 하려니 늘 벅차네요 @.@

티메

2021-01-24 11:34:12

오 오징어잡이 배 장관이네요. 비행기 타며 하늘에서 보는 그것 너무 그립습니다.

인천공항은 여전히 깨끗하고 아름답네요.

 

항상 안전하게 왔다갔다 하시길 ㅎㅎ.. 

EY

2021-01-24 16:11:02

티메님의 리뷰에 비해 허접할 뿐인데도 그리움을 자극하게 되었네요.. 어여 끝내시고 부러움 팍팍 사는 그런 리뷰들 기다릴게요 ^^

TheBostonian

2021-01-24 16:44:01

오 상세 정보 및 후기 감사합니다. 공항이 텅 빈 상태에서 광각으로 사진을 멋지게 찍으시니 (일부러 사람 없을 때 각 잡고 찍은) 공식 광고 사진 같네요.

근데 비행기에서 멋진 광경 보고 그게 뭔지 "기장님"께 직접 물어보시는 EY님 클래스..ㄷ ㄷ ㄷ ㅎㅎ

EY

2021-01-24 20:01:18

그게 승무원께 물어보았는데 자기도 모른다 해서.. 기장님께 물어보겠다 하시더라구요.. 늘 행복하세요~~꼭이요!

투게더

2021-01-24 17:27:35

고생하셨어요^

비행기가 많이 안흔들렸어야하는데^^

EY

2021-01-24 20:04:40

언제나 들어갈땐 좀 흔들리는 것 같아요.. 올때는 완전 편하게 왔습니다 ^^

football

2021-01-24 18:30:01

하늘을 보면 비행기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격리 때문에 당일치기 못하지만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Y

2021-01-24 20:07:53

아이고 글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아 대리만족을 느끼시다니요.. 듣보잡 호텔에 비행기사진 하나 없는데요... 감사합니다.

육절금

2021-01-25 00:13:21

사진 퀄리티도 너무 좋고 특히 오징어잡이 배는 정말 장관이네요 @@ 

EY

2021-01-25 01:14:58

더 이쁜 광경이 있어서 사진을 찍긴 했는데 비행기 내부의 전등 빛들을 막을 수가 없어서 애를 먹다 포기했었습니다. 기내에서 사진 잘 찍는 방법이, 비결이 있나 모르겠네요..

physi

2021-01-25 00:27:26

쿽턴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당일 PCR 검사정보는 엘에이 거쳐 나가는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겠어요. 

EY

2021-01-25 01:15:44

넵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개인적으론 감정보다 정보가 우선이라 생각하는지라..

짠팍

2021-01-25 01:10:53

PCR 검사 DP 감사합니다. 

EY

2021-01-25 01:18:25

^^

많은 분들이 제가 PCR 검사를 받고 출국한 것으로 아실것 같은데, '그거시아니라' 퀵턴 하고 와서 LAX를 다시 와서 PCR 검사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 (여기까지..)

shilph

2021-01-25 01:14:31

저 좀 그만 좀 잡.... ㅠㅠ

EY

2021-01-25 01:16:21

^^ 아이고 어찌 알고 오셨나요? 

shilph

2021-01-25 02:44:48

옛 동네 친구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왔....

physi

2021-01-25 10:50:11

화려한 조명이 shilph님을 감싸고...

physi_podori.jpg

EY

2021-01-25 15:56:54

ㅋㅋㅋ 

shilph

2021-01-25 21:07:25

ㅋㅋㅋㅋㅋㅋㅋ

프로애남이

2021-01-25 10:55:37

네임택 수령겸 해서 가셨나요? ^^

두 번이나 퀵 턴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좌석을 타도 저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할 것 같네요.

(미국 official들도 한국에서 출발한 사람이, 미국에서 발급한 pcr 검사서 가져오면 당황하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ㅋㅋ)

EY

2021-01-25 16:04:46

넵 ^^ 

네임택 선물 만들고 배송까지 딱 4일! 후딱 갔다와서 오자마자 배송했죠. ^^

이 또한 제 일의 영역이라 그런지 흔들리지만 않으면 피곤함은 그닥 없습니다. 나름 EY를 타면서 훈련된 엉덩이와 허리여서.. ^^

PCR 검사는 혹여 다시 다녀와야 할 다른 일이 생겨 받아놓은 것인데, 다행히 안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macgom

2021-01-25 21:55:49

후기 잘 봤습니다. 오징어배 정말 멋지네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퀵턴으로 갔다 오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혹시 제가 모르는 티어쌓기라던가 ㅋㅋ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Y

2021-01-25 22:08:26

마모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으시는군욧!! ^^ 넝담입니다. 저도 어디에 적었는지 잘 기억이...

한국서 출발하시는 제 직장 고위 상사의 동행이 이유였습니다.

GE를 해드렸는데 안면인식으로 바뀐 이후로 기계적 문제가 있어서.. 미주  서부가 목적지이도 했고 서부 쪽엔 그나마 제가 오래 일을해서.. ^^

티어는 아시다시피 더는 이룰 것이 없는 MM입니다.. 그렇다고 퍼스트만 타고 다니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

macgom

2021-01-25 23:09:14

아... EY 님 전에 올리신 포스팅에서 'VIP 모시기' 글 봤어요 ㅋㅋ 

정말 VIP 모시기 이군요.

MM 부럽습니다. 시기도 시기인데 장거리를 퀵턴 하시는데 무언가 제가 모르는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YoungForever

2021-02-28 04:14:59

정보 정말 유용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휴가 일정 잡았는데 저도 이렇게 검사받아야겠어요 ㅎㅎ

EY

2021-04-04 10:08:42

제가 댓글을 안 달아드렸던 분이 계셨네요... 도움이 된다면 이 한몸 바쳐.. 여름엔 좋은 소식으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

라모일

2021-04-04 10:01:26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LAX-ICN-LAX 무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LAX에서 오전에 PCR Test 받고 밤비행기로 귀국?, 그리고 ICN에서 경유해서 LAX로 돌아오는 일정이고, LAX-ICN은 레비뉴(아마도 아시아나), ICN-LAX은 United mile로 UA 또는 아시아나 탑승할 생각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혹 미시민권자로서 퀵턴을 원하신다면 출발일 기준 72시간이니, 출발하는날 아침에 검사 받으시고 비행기는 당일 밤 비행기 타시면 한국서 돌아올때도 출발일 기준 이틀전 밖에 되지 않으니 가능할 듯 보입니다. (또 다시 하게되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결과는 72시간이내라서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미시권자가 아니면 다른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Y

2021-04-04 10:05:23

안녕하세요 ^^ 퀵턴을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당시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귀국시 코비드 검사가 필요 없었을 때라 그렇게 적은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으로 바뀌었으니 특별히 다른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실은 오늘밤에 몰래 갔다가 월요일날 돌아오려 했었는데.. 갑자기 놀랬더라는 ㅋㅋㅋㅋㅋ 조심히 다녀오세요 ~~

라모일

2021-04-04 10:31:37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시는 분이 동행을 원하셔서 난감했었는데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걱정 덜었습니다. 덕분에 특별한 경험 해볼것 같습니다.ㅎ 꾸벅~

EY

2021-04-04 10:41:03

저도 모시고 와야 할 분이 계셔서 다녀온 것 뿐입니다. 안전한 여행 되세요~ 

futurist_JJ

2022-11-08 17:17:06

와 한국비행기표 알아봐야 해서 글들 보다가 넘어왔는데, 다시 봐도 놀라운 퀵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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