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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아메리칸 항공 예약 & 발권 남용자 색출 중

컨트롤타워, 2021-01-27 0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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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가지로 분류가 되는데요,,,

 

#1. Churning: 같은여정의 지속된 예약, 발권 및 취소로 인한 정상적인 수요 예측 및 타인의 예약을 방해하는 행위

 

#2. Hidden City, Inactive Segment, O&D manipulation:

머리자르기 / 꼬리자르기 로 전체여정의 일부만 이용하는 행위

두개 이상의 예약으로 여정의 규정 (Saturday Night Stay Required등) 을 남용하는 행위 (출장러들이 주로 사용)

 

#3. Married Segment Violation: 분리발권으로 여정을 구성하는 행위

 

49 댓글

해바라기씨

2021-01-27 01:22:09

또 Aㅏ항의 피바람이 부는건가요.

shilph

2021-01-27 01:23:08

심한말 심한말 심한말

Opeth

2021-01-27 01:25:34

컨타님이 걸리신거에요??

컨트롤타워

2021-01-27 01:52:00

아닙니다ㅎㅎ 저는 솔직한 발권만 합니다.

기적의연속

2021-01-27 01:27:49

잠잠해졌나 싶었는데 다시 피바람이 불겠네요.......

슈슈

2021-01-27 01:42:13

그래도 이건 기차하고는 상관없는거네요 아직까지는..

컨트롤타워

2021-01-27 01:51:18

기차와는 상관없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1-01-27 01:59:23

그런데 왜 3번이 문제가 되나요?

기적의연속

2021-01-27 02:02:15

저도 막 댓글을 남겼는데 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기적의연속

2021-01-27 02:01:41

저 갑자기 궁금한게 분리 발권으로 여정을 구성하는 행위가 이게 문제가 되는 행위인가요?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문제가 되는 행위인가가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는건지 아니면 AA가 너무 나가는건지..........

컨트롤타워

2021-01-27 02:16:52

AA + 기타(Non-JointVenture)항공사 분리발권은 상관 없습니다 알 방법도 없을테고요.

 

다만 전체 AA여정의 분리발권을 막으려고 하는듯합니다. 

1) 시카고 경유 LA-보스턴 여정이 왕복 $260 이라하고

Screen Shot 2021-01-26 at 5.23.03 PM.png

2) LAX-ORD $76, ORD-BOS$120 이라 하면 분리발권이 $60정도 저렴하지요... 반대로 항공사 입장에서는 $60 손해인겁니다.

Screen Shot 2021-01-26 at 5.23.09 PM.png

 

Screen Shot 2021-01-26 at 5.23.14 PM.png

국제선의 경우는 이 차이가 더 커집니다.

 

@항상고점매수

썬칩

2021-01-27 02:28:27

이건 delay위험을 감수하고 끊는건데.. 좀 어이가 없네요;

ARY

2021-01-27 02:30:54

와.. 이건 너무하네요. 소비자가 현명하게 더 저렴한 루트를 찾아낸것인데.. 애초에 한번에 사는 가격을 더 비싸게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롤타워

2021-01-27 02:37:08

변수가 너무 많다보니 이것저것 하다가 안되니까 이런 조치를 내린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아메리칸은 델타의 직항보다 $14 를 덜 받고 있습니다.

Screen Shot 2021-01-26 at 5.34.31 PM.png

시카고로 돌아가니까 $14 정도는 깎아주면 되겠지 하는거죠.

하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 소비자는 $70 더 싸게 가는 방법을 찾아내는겁니다 ㅎㅎ

 

 

기적의연속

2021-01-27 02:40:30

네 저도 AA안에서의 분리 발권으로 이해했습니다만

"unfavorable outcome" 범주에 이러한 분리발권이 포함된거라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컨트롤타워님께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AA의 이런 행동이.......)

 

같은 루트여도 한번에 끊던 두번 나눠서 끊던 저희에게 선택권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1번이야 다른 사람들이 예약을 못하고 예약자가 남용했다는게 이해가 되고

2번 머리자르기와 꼬리자르기도 솔직히 뭐 내가 돈내고 구매하고 어느 구간 안쓰는건 제 선택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많이 양보해서 그래 알았다 할 수는 있겠는데

3번은 똑같은 루트인데 가격이 다르고 고객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박탈하다니요.... ㅜㅜ

 

사실 2번도 저는 좀 납득하기 힘들지만 많은 항공사들이 그렇게 하니까요....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식당에 가서 메뉴를 따로 시키면 더 비싼데

패키지로 시켜 더 저렴하게 주문한 뒤에 반찬 몇개 남겼는데 너 더 저렴하게 먹고 반찬 남겼으니 다음부터 우리 식당 출입 금지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내가 그 액수를 지불하고 그 구간을 타고 말고는 제 선택 아닌가요...... 아니면 그렇게 팔지를 말아야지 ㅜㅜ

 

아무튼 컨트롤타워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냥 AA에 안좋은 감정이 생기나 봅니다..

football

2021-01-27 04:07:40

 저도 기적의연속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AA가 규정이 까다로운 항공사로 인식되어 있는데, 심술까지 부리나 봅니다. 타 항공사의 경우에 분리발권해서 따로 노티스가 없었는데 이상하네요.

 

 게다가 해외거주 우수회원 자격 마일리지 산정 예외규정이 없었던 항공사라 선택권에서 멀어지더군요.

기적의연속

2021-01-27 15:32:47

안그래도 규정이 까다로운 항공사이고 유도리도 없는것 같은데... 분리발권까지 문제를.........

Skyteam

2021-01-27 14:19:04

그렇게 팔지 못할 수 도 없는게 항공권 예약과정에서 진짜 A-B가려는 사람이나 B-C가려는 사람인지 A-C를 싸게 하려고 A-B/B-C 따로 산 사람인지 알아낼 수 없죠. 

그리고 식당에선 세트 구성품(A-C)과 동일하게 단품을 따로 시키는거(A-B//B-C)보다 세트의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기적의연속

2021-01-27 15:33:36

네, 저는 세트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썼습니다.

"어떤 식당에 가서 메뉴를 따로 시키면 더 비싼데 패키지로 시켜 더 저렴하게 주문한 뒤에"

shine

2021-01-27 17:49:21

적극 동의합니다. 특정구간 항공권가격을 3개(혹은 그 이상) 항공사들이 단자리까지 똑같이 만드는게 가능한데, 분리발권과 일괄발권 가격을 동일하게 구성못하는건 항공사의 문제이지 그걸 알아내서 이용하는 고객에게 엄포를 놓다니요. 

 

가령 마이애미에서 댈러스 경우해서 포틀랜드를 가는데 일괄발권의 경우 최대 connecting time이 7시간인 표밖에 없는데 분리발권을 해서 경우에 따라 더 싼 가격에 댈러스에서 22시간까지 있을 수 있다면 고객은 그걸 짧은 스탑오버로 활용할 수 있죠. 근데 저 룰에 따르면 그걸 abuse로 볼 수도 있다는건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적의연속

2021-01-30 12:58:35

3번은 정말 기업의 이기적인 행태라고 밖에 이해 할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아 항공은 저런걸 제재한다면 고객들이 돈 더 내고 아아 항공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아 항공은 제재를 해서 고객을 쫓아 내는게 아니라 포용 할 생각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스시러버

2021-01-27 20:13:34

하.. 이건 좀.. 이해가 않가는 처사이네요.... 딜레이나 취소의 부담을 본인이 안고 가는 건데요...

Beauti·FULL

2021-01-30 15:32:47

맞기는한데 실제 부담은 AA 에서 하는 경우가 많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실제 규정은 잘 보르겠지만 같은 항공사인데 연결편을 놓쳤는데 다음편으로해달라고 승객이 읍소하면 데스크에서 최대한 그렇게 해주지 않을까요? (아닌가?) 그리고 수하물 태그도 최초 탑승시 through 해주는 경우도 생길테고 아무튼 AA 입장에서는 원래 루트가 있는데 저렴한 분리발권으로 피해 내지는 불편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거 같아요. 다음편을 놓치게 된 승객을 도와주지 않으면 불만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리스크가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공항 이용율이나 실제 인기 있는 루트 상품 파악등으로 공항의 게이트 계약이나 상품 개발 등에서 AA 에게는 bias 된 데이터를 이용해서 플랜을 짜다보면 롱텀으로 안 좋은 효과가 AA 와 승객들에게 돌아올 수도 있을거 같아요. 최대한 다른 의견도 적어보려했는데 회사입장만 생각하고 터무니 없는 불이익을 승객에게 전가한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ㅡ.,ㅡ

스리라차

2021-01-27 02:12:36

정말,, 시장 지위 가지고 갑질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왜 투자자들이 short을 치는지 알겠네요...

오성호텔

2021-01-27 02:31:15

분리발권이 왜 위반사항인거죠? ;

컨트롤타워

2021-01-27 02:33:10

위에  AA + AA 분리발권 예시로 설명드렸습니다.

솔깃

2021-01-27 02:42:09

.

샤교수

2021-01-27 02:45:48

상식적으로 2개를 묶어서 사면 더 싸게 해주거나 +1을 주던가 할텐데

 

AA는 2개를 묶어서 더 비싸게 팔고

1개씩 따로 사면 블랙리스트행

Skyteam

2021-01-27 14:20:18

두개를 묶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할게 아니라

그냥 어디서 어디까지의 운임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에 어딜 들르고 안 들르고에 상관없이요.

샤교수

2021-01-27 14:42:01

어딜 들르고 안 들르고는 상관이 없는데 왜 AA는 그 들르는 구간을 따로 발권하면 abuse로 간주하는건가요?

shine

2021-01-27 15:54:32

3번은 어처구니 없네요

 

이번여름 ICN-DFW-미국중소도시 성수기 AA 마일리지로 편도 최소 65K정도 나옵니다. 근데 이걸 ICN-DFW로 발권한뒤 DFW-최종도시로 발권하면 50K안쪽에서 발권가능하죠. 이렇게 차트 적용시켜놓고 그걸 쓰는 사람을 적발하겠다?...

memories

2021-01-27 18:05:14

3번같은 경우는 아아측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해주니 이걸 모르고 그냥 발권한 고객들을 위해 단체소송을 준비하는 사람(변호사)들이 있지 않을런지요?

macgom

2021-01-27 18:26:23

컨트롤타워님께서 설명 잘해주셨는데요 정말 요런식의 분리발권을 하는게 문제가 된다면 어처구니 없네요. 

스리라차

2021-01-28 03:04:08

이 기사를 클릭 하는 순간 제발 AA가 꼴등이어라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2020 최고, 최악의 항공사 by WSJ>

https://www.wsj.com/articles/the-best-and-worst-u-s-airlines-of-2020-11611756016?mod=hp_lead_pos13

 

싸웨, 델타, 알라스카, 스피릿, 앨리전트, 프론티어, 젯블루, 유나이티드, AA순이네요.

어기영차

2021-01-28 03:19:50

AA는 항상 최악입니다 (하지만 바닥쳤을 때 주식을 좀 사서 들고 있는건 안비밀...). 왠만하면 안탈려고 발버둥을 칩니다만, 시간상 어쩔수 없으면 탑니다.

 

가장 최근에 당한 만행은 탑승해서 제자리에 갔더니, 영어못하는 히스패닉 엄마와 어린아이가 앉아 있더군요. 아마 이사람들 자리가 어떤 이유에서 가운데 좌석 두개로 떨어져 있었는데, 그냥 이걸 게이트에서 해결 안하고 탑승시켰으니 아이 엄마가 어린아이를 떨어뜨려 놓을 수 없어서 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것이지요. 제가 아이 엄마한테 당신 자리로 가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냥 얄짤 없이 가운데 자리 끼어서 4시간 타고 왔습니다.

 

좌석 양보할수도 있죠. 애키우는 입장에서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자체적으로 해결안하고 승객에게 떠넘기는 태도가 아주 괘씸합니다.

 

이전에는 국제선 타서, 식사 나눠 준지 5분밖에 안지났는데, 먹고 있는걸 말도 안하고 그냥 걷어 갑니다. 지금 먹고 있다고 한마니 해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차라리 UA가 백번 낫죠. ㅎ

football

2021-01-28 03:49:00

 말씀하신 사례를 보고 생각나는데요, UA의 경우에는 게이트에서 좌석 조정을 하는 경우를 봤어요. DL의 경우에도 게이트 직원이 어레인지 해주거나 보딩 후 좌석을 서로 떨어져 앉아있는 경우에 승무원이 해당 가족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장애인 분들과 함께 앉아갈 수 있도록 조치해줍니다. 강제로 좌석을 옮길 수밖에 없는 승객은 전자단말기로 마일보상 처리를 하더군요. 

 

 말씀드린 사례가 실제로 경험했던 사례이고, 추가로 델타의 경우에는 장애인 승객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에 항상 배려를 많이 해주는데, 특히 라운지 이용할 때 3인 이상의 경우라도 직원의 재량에 따라 상황에 맞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기억이 많은 항공사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어기영차

2021-01-28 05:11:47

네, 저도 게이트에서 당연히 처리가 되었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저같은 아무런 의무없는 승객에게 떠 넘기니 아주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개인적으로 UA이용하면서 아주 가끔 이상한 직원 만나서 좀 기분이 안좋을때가 있었던 것 빼고 대부분 합리적고 괜찮았습니다. 델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AA는 열에다섯은 기분이 나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DL, UA, AA삼사 공통으로 기분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가는 비행기에서 한국인 승무원 만났을 때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모두 네가지를 어디다 두고 오신분들이 종종... 태도가 뭐랄까요. 나는 너희같은 것들에게 서비스해야되는 사람이 아닌데, 이러고 있어서 기분 나쁘다? 제가 너무 과민한건가요?

적립만잘함

2021-01-28 05:22:45

한국가는 외항사 한국인 승무원 관련은 동감되네요. 비슷한 예로 주한미대사관 한국인 직원도 있죠... 오히려 영사들이 더친절한...

항상고점매수

2021-01-28 05:36:08

외항사 한국인 승무원은 자기들이 상전인줄 알아요.... 딱한번 정말 친절한분 말고는 뭔가 기분이 안좋게 항상 대하더군요...

ohot

2021-01-30 17:10:15

+1 한국행 UA에서 남자 승무원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거기다 다른 승무원들한테 용산에서 불법 DVD사라고 홍보하더라고요.. 

chainreaction

2021-01-30 17:11:21

ㅋㅋㅋㅋㅋ 저는 승무원은 모르겠고 유나이티드 게이트 한국인 직원이 너무 저한테만 티나게 불친절해서 맘아팠던 기억이 ㅠㅠ 그래서 그냥 옆직원 다 듣기라도 하라고 영어로만 대답했어요 ㅋㅋㅋㅋㅋ

스시러버

2021-01-30 23:31:15

"한국가는 외항사 한국인 승무원 관련"해서는 다들 않좋은 기억들이 있으신가봐요... 

대학생때 처음 비행기타고 캐나다 가는 비행기에서 화장실 문을 못찾고 버벅거리는 저를 보고 비웃기만 하고 도와주지는 않던 여승무원 두명이 기억나네요...

KY

2021-03-01 21:30:43

여담인데 카타르 항공의 한국인 여승무원분은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스시러버

2021-03-02 01:20:36

ㅎㅎㅎ 부럽습니다.. 혹시 미모가 출중하신건 아닐지... 어릴때라 부끄러움이 너무 커 따지지도 못했네요...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04-18 18:56:24

어? 혹시 이분 나는솔로 출연하시고 계신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맥주한잔

2021-03-01 21:25:31

저는 외항사 한국인 승무원한테 반말도 들었어요.

grayzone

2021-01-28 05:27:20

ㅋㅋ 번들링 갖고 깡패짓이라뇨 신개념이네요...

KY

2021-01-31 09:23:21

1번과 2번은 이해가 가는데 3번은 좀...

알짜배기마일

2023-04-18 18:49:27

이게 어워드 티켓에도 해당되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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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도다 2024-05-02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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