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게시판에 인사드리면 되나요?

julie, 2013-02-17 17:36:16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지난 목욜에 첨으로 어느 마일전도사님의 전도로 이곳을 알게 되어

네다섯시간 탐독끝에 이 신세계에 발을 들이밀고 싶은 충동에

목욜 당장 체이스사파이어 질렀습니다.

별로 도움안되는 BOA카드 두장 캐피털 One한장 갖고 있었는데요

인어났습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인어...무슨뜻인지 알아냈습니다. 장하지요? ㅎㅎ)

솔직히 물건 살때마다 가격 비교하는거 잘못하고

비행기 탈일도 별로 없고 해서 마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타주에서 공부하느라 수시로 비행기를 타고

저도 이번 여름쯤 한국엘 한번 갈까 하니 급..관심이 생기네요.

아직 완전 초보라

마일이 제 계좌에 들어오면 뭘 어떻게 확인하는지..아무것도 모르지만

머리는 맹탕이 아닌지라..(몇시간 탐독으로 인어의 뜻을 알아내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질렀으니 맹탕아닌거 맞죠? ㅎㅎ)

곧..적응 하리라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인사드립니다 충성 !!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줄리라고 합니다.

(일하는 곳에서 줄리라고 불러서 그렇게 썼습니다.)

다들..

2013년도에는 뜻하시는 바..이루시길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67 댓글

만남usa

2013-02-17 17:40:17

저희 근처 동네 동민이 또 한분 들어 오셨군요..

좀 있으면 유자 실장님 이랑 기스 팀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실것입니다..

환영합니다...그리고 축하 합니다..마일모아라는 신세계에 오신것을...

여기오시면 일단 부지런히 열공 하셔야 합니다....

왕초보 가이드 부터 무작정 따라하기등 마일모아님이 올려두신 주옥 같은 글들을

꼭 한번씩  정독 하시기를 추천합니다..ㅎㅎㅎ

롱텅

2013-02-17 19:23:16

(다른 취미생활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죠.

만남usa

2013-02-17 19:25:40

롱텅님 말씀 처럼 누군가 저에게 요즈음 취미 생활하는것이 무엇인지 믈어보시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마일모으는거요...ㅎㅎㅎ

똥칠이

2013-02-17 20:15:19

저두 "마일모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ㅋㅋ

유자

2013-02-17 20:12:15

그러고 보니 그래요. 마모가 취미 생활이 되었어요 ^^;;

철이네

2013-02-17 17:40:41

인어 축하드려요.

마모 가입기념으로 사프를 지르시다니 출발이 좋습니다.

곧 유자님이 바로 댓글로 환영하실겁니다.

유자

2013-02-17 17:44:33

하하, 장하십니다!!! 인어, 이거 처음 오시는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단어가 아닐 지 모르겠어요, 진짜... ^^

저도 처음에 마일모아 알게 된 게 제 아이가 타주로 학교를 가게 되어서 국내선 표 구글링 하다가 알게 된 거였거든요. 반갑네요 ^^

똥칠이

2013-02-17 17:49:06

줄리님 반갑습니다~! ^^

smile

2013-02-17 18:04:44

저도 사파이어 인어 받으면서 마일모아에 입문 했었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julie

2013-02-17 18:05:12

아 따뜻하고 발빠른(?) 환영 격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니 무슨 종교집단 같아요 ㅎㅎㅎ

점점 쑤우욱 빠져들 것 같은 예감이 ^^*

유자

2013-02-17 18:10:20

마모님께서 여긴 컬트에 가깝다고 하셨었죠 ㅎㅎㅎ

쥴리님 예감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

철이네

2013-02-17 18:10:41

마일전도사님의 전도로 오셔서 그래요

julie

2013-02-17 18:20:28

가까운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담 교주님은 마일모아님이 되시는 건가요?

새신자 왓으니 좀 잘해주세요..네?^^*

일단 사파이어가 집에 오시면 삼천불 긁어주시는거 외에

제가 뭘 해야하는지 부터 알려주세용 ㅎㅎ

duruduru

2013-02-17 18:25:59

1. 봉투를 뜯으세요.

2. 카드를 떼어내새요.

3. 카드를 액티베이트하세요.

4. 카드를 지갑에 넣으세요.

롱텅

2013-02-17 19:21:20

황홀합니다.

마일모아

2013-02-17 19:40:09

들어오는 입구에 박스 하나 보셨죠? 일단 500원 넣으시고 시작하죠. :) 

똥칠이

2013-02-17 19:40:38

빵부터 드려야죠~?? 열심히 달려서 와플 궈드릴께요 @@

롱텅

2013-02-17 19:45:56

안주무시게요? ㅋ

똥칠이

2013-02-17 19:49:15

덥썩! (한분 잡았당~)

롱텅님도 같이 못주무십니다

롱텅

2013-02-17 19:52:38

잡힌거 같긴한데 눈이 감겨요. @.ㅡ

똥칠이

2013-02-17 19:53:57

눈에 빨래집게를. (맞춤법 헷갈려서 또 사전 검색해보고.... oTL)

롱텅

2013-02-18 04:55:55

본인의 느낌을 믿으세요.

포스와 함께 하시길...

-제다이-

똥칠이

2013-02-17 19:52:52

마일모아님도 같이 놀아주세요~~~~~~~~~~~


마모님 요즘 뽐뿌질이 심하십니다. 메인 포스트 이단 콤보 맞고 출소일 앞당겨서 일저지를지도 몰라요 @_@ 

citi AA 두방 + 체이스 하얏 + US airway + 콜스 카드~

=3=3=333

유자

2013-02-17 19:54:34

일단 저부터 통과하시고......

진짜 실험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지 시티 AA 한 방치기 잘 안 된다고 하는 분위기속에 굳이 해 보시려는저 열망!!! ㅎㅎ

콜스 카드 진짜 하시려구요? ㅎㅎ


아, 지금이 몇 시인데 와플 굽자고 난리세욧!!! ㅎㅎㅎ

똥칠이

2013-02-17 19:56:38

유자성님도 낚았당~~ 야호~

일단 붙잡아두고..... 


서부시간으로는 아직 12시도 안됐는데용 ㅋㅋ 

유자

2013-02-17 20:00:06

그러니까요!! ㅎㅎ

하긴 저 어제 30분 빠지는 12시간 자서 안 졸리긴 하네요 ^^;; 

똥칠이

2013-02-17 20:02:00

어머낫~~ 저는 어제 2시간 넘는 12시간 잤어용~ ㅋㅋㅋㅋ

롱텅

2013-02-18 04:59:30

그동안 유자님, 똥칠이님 부군분들은 어떤 행동을...?

유자

2013-02-18 05:01:33

제 부군은 저의 편안한 잠을 위해 열심히 일하심.....이요? ^^;;;;

똥칠이

2013-02-18 05:07:14

애데리고 놀이터 나갔던데요 ㅋㅋㅋ 

유자

2013-02-18 05:08:31

훌륭하시군요 ㅎㅎ

롱텅

2013-02-18 05:32:54

저만 그러는게 아닌거 같아 다행입니다. OTL

똥칠이

2013-02-17 19:58:09

citi AA는 마모님을 믿고 달리는거죠 ㅋㅋㅋ 마모님이 은근 철저하시잖아요


콜스는 ㅋㅋㅋ 말괄량이님이랑 꼭~ 같이 하기로 약속걸었단말예요 ㅋㅋ 의리있(고싶)은 녀자랍니다.

마일모아

2013-02-17 20:01:56

Citi-AA FT에 지금까지 성공사례 3건 보고 됐는데요 (실패사례는 없음). 똥칠이 님이 4번으로 기록 하나 올리시죠. 

똥칠이

2013-02-17 20:04:03

뽐뿌의 올가미~! 뽐뿌의 덫~! 뽐뿌의 감옥~!

유자

2013-02-17 20:07:25

툭! (밀기 전문. 밀기만 전문임. 떨어져도 책임 못 짐 ㅎㅎ)

똥칠이

2013-02-17 20:06:52

지금 최근 6개월 인콰이어리 8개 있어요 ㅋㅋㅋ캭

3월 12일 되면 그중에 4개 지워지구, 4월말 되면 하나만 남을껀데.. 그냥 8개 달고 멋지게 한번 달려볼까요?

유자

2013-02-17 20:08:14

으이구..... 

질질질질......

얼른 들어와욧!!!! 개구멍으로 드나들지 마시구!!!! ㅎㅎ

똥칠이

2013-02-17 20:09:41

ㅋㅋㅋㅋㅋㅋㅋ 잡혔군요 

침 질질질질......

duruduru

2013-02-18 02:14:20

예전 수위실의 덤 & 더머 & 더미스트보다 더 잘들 노시는군요!

밤새안녕

2013-02-18 02:15:24

상상력을 자극하는 댓글들 이시죠.

유자

2013-02-18 04:53:38

두루님, 무슨 말씀을요, 그 분들의 명성엔 근처에도 못 갑니다 ^^

똥칠이

2013-02-18 05:11:48

그러게요. 저는 수위실 인턴도 못되는데요 ㅋ


그런데 예전 3D분들 누구세요? 그분들이 혹시 DSW? 

LegallyNomad

2013-02-18 05:19:09

그분들이 혹시... ㅋㅋ

전설의 DSW분들 맞아요.

작년 이맘때쯤에는 게시판은 DSW프로그램으로 24시간 풀가동이었는데..

제가 AM자수 자기소개글 남겼을때도 DSW 세분께서 친히 댓글달아주신 한량없는 은혜가 ㅠㅠ

유자

2013-02-18 05:27:22

은혜에 감복하셔서 눈물이 앞을 가리시는 건가요? ㅋㅋㅋ

wonpal

2013-02-18 09:35:04

제가 더머였던가요?

밤새안녕

2013-02-18 09:41:13

일단 안전빵으로 가운데 잡으셨군요.

그렇다면 더미스트는 ?

duruduru

2013-02-18 09:43:32

원팔님은 모든 면에서 best이십니다!

스크래치

2013-02-18 09:45:33

제가 Most Bestest 더미스트 였습니다. 

duruduru

2013-02-18 09:50:18

뻘밭이 있는 곳,

그곳에 갯지렁이는 없어도 DDD는 있었나니.... WSD의 전설이.....?

밤새안녕

2013-02-18 10:12:15

왜들 일케 자진납세를 ^^

유자

2013-02-18 10:13:13

ㅋㅋㅋ

똥칠이

2013-02-18 16:45:16

아.. 이렇게 DSW의 전설을 영접하는군요 

말괄량이

2013-02-18 04:49:28

이조합 좋은데요! 전 집사는거 완전 포기한듯 ㅋㅋ 남편이름으로만 사야할지도 ㅋㅋㅋ

똥칠이

2013-02-18 05:09:32

조합 좀 괜찮나요~? ㅋ

저도 집사는거는 완전 포기했거든요~~~ ㅋㅋ 

밤새안녕

2013-02-18 00:10:24

늪에 빠지셨군요.

근데, 오랜지 카운티에 계신 그 마일 전도사님도 궁금합니다. ^^

duruduru

2013-02-18 02:13:43

오랜마일?

마음힐리언스

2013-02-18 01:30:40

환영합니다.. ^^

찡찡보라

2013-02-18 05:05:29

동네 분이 한분 더 늘었네요, 반갑습니다 ^^

롱텅

2013-02-18 05:36:24

쥴리님이 이런 패턴의 댓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ㅋ

LegallyNomad

2013-02-18 05:45:55

컬트와 종교를 넘어...

생업을 포기한 "다단계"의 냄새가 스멀스멀나며..

원글의 주제와는 전혀 무관하게 펼쳐지는 뻘댓글들의 향연 ㅋㅋㅋ

과연 줄리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ㅠㅠ

 

똥칠이

2013-02-18 16:46:33

질려서 바로 도망가신건 아니겠죠?

밤새안녕

2013-02-19 02:42:48

두번째 글보니 만만한 분이 아니세요. 구마적들 다 따라 잡으실 분인데요. 내가 바로 쥴리다~~~~~. 이런 느낌.

준효아빠(davidlim)

2013-02-18 05:52:18

쥴리님 환영합니다....첫 스팬딩채우고 사인업 보너스 받을때즈음에,,,,이런 생각하시게 될겁니다.."아....내가 왜 이사이트를 지금에서야 알게된거지? 다음에는 무엇을 신청해야하나?"

그러다 즐겨찾기에 등록되고,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정독하고 계실겁니다...

와플도 구우시고,.......회사일이 힘들다가도, 게시판에 댓글로인해 하루가 다시 활력있게 변하기도 해요....


julie

2013-02-18 17:08:17

음마야~~!!

기다림

2013-02-19 03:10:45

줄리님 환영합니다.
장학생 되실것 같은 풍모네요.

마모 계시판 잘 보면 떡도생기고 아이폰 케이스도 생기고 라운지 티켓은 지천이고 SSD하드에...
(말로 다 못해요....와이프 이후로 여자사람에게 편지도 받았어요....하하)

마일장만 많이 하셔서 멋진 추억많이 만드시고....

온라인말고 오프라인 벙개도 있으니 나오셔서 마모교에 대한 교리수업도 착실히 받으셔야 진정한 마모교도가 되실수 있어요.

이글 오늘 안으로 와플 굽겠네요.

밤새안녕

2013-02-19 03:17:38

특히 엘에이가 활발하죠.

목록

Page 1 / 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68
  658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2
Geeen 2024-04-03 749
  657

(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 자기소개 756
  • file
24시간 2019-04-17 12244
  656

***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9936
  655

***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8941
  654

(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 자기소개 316
  • file
이슬꿈 2015-01-31 25749
  653

굿모닝! 25시간 입니다

| 자기소개 57
25시간 2018-11-04 2889
  652

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6573
  651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402
  650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590
  649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614
  648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312
  647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589
  646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 자기소개 39
  • file
얼마에 2020-04-10 6272
  645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자기소개 1732
  • file
얼마예요 2018-04-07 39831
  644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 자기소개 10
  • file
얼마에 2020-05-01 3609
  643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 file
얼마에 2020-03-20 11815
  642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2530
  641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501
  640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854
  639

11주년 이벤트 당첨 후기 겸 가입인사입니다

| 자기소개 37
  • file
디오팀 2019-09-0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