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살림살이가 조금씩 나아지는 중입니다.
오늘도 아주 초보적인 질문 하나만 드리려고 합니다.
아멕스 카드를 잘 써서, MR이 어느정도 모였는데 제가 주로 델타를 이용하기 때문에 델타 마일리지로 넘기고 싶습니다.
(물론 한국행 발권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이 경우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종종 수수료가 무료(?)인 때가 있다고 어디선가 얼핏 본거 같거든요.
혹시 이런 수수료를 세이브하거나 혹은 경제적(MR 손실이 적은 쪽으로)으로 마일리지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전환율은 1:1 이겠죠????
수수료 맥스가 $99불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넘기면 조금이나마 세이브 되겠네요....
제가 알기로 수수료 면제는 한시적이었던거로 알고 있는데,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만약 델타 직항 다니는 도시에 거주중이시면 차라리 버진으로 옮겨서 타시는게 더 현재로는 더 좋습니다.
수수료 면제는 잘 모르겠고, 해당 수수료가 아멕스 골드 에어라인크레딧으로 잡혀서 결론적으로는 무료?가 되었습니다
작년말까지 수수료 면제 였죠 ㅠㅠ 참고로 한국에 가는 노선 때문이고 + 직항이 있다면, 델타 말고 버진 아틀란틱을 노려보세요
저있는 도시에서 델타 직항은 없습니다ㅠㅠ디트로이트로 국제선 타고 들어와서 국내선 델타로 갈아타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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