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권 소지자 입니다.3월 28일 jfk 에서 출국예정 인데요,
한국입국시 PCR TEST 가능한 검사소 정보를 구할수 없더군요.(뉴욕이나 코네티컷에서)
1월29일로 업데이트된 pcr test 서류에는(미니빗방울님 참조)
PCR 음성확인서 필수기재사항: 여권과 동일한 성명,생년월일, 검사일자, 검사결과,발급일자,
검사기관 의직인이나 서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네요.
Walgreen 이나 cvs등에서는 72시간 턴어라드 게런티도 안되고 여권번호 기재도 않한다 하네요.
뉴욕 퀸즈나 코네티컷 개인병원 혹은 어전케어 ,, 이런곳에서 한국입국 가능한데 없을까요?
유기파리님 게시글을 보니 sameday testing 이라는 데도 있군요.
컴맹수준에서 정보를 구하다 보니 많이 허접 하네요, 감사합니다
# carecube 에서도 pcr test 검사결과 밭을수 있네요,뉴욕 퀸즈 지점도 몇 군데 있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맨하탄에서는 CityMD 많이들 가고 rapid testing and pcr 둘 다 해줘요.
버뜨..
PCR 음성확인서 필수기재사항: 검사기관 의직인이나 서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네요.
----> 이게 되는지 몰겠어요.
보니깐 퀸즈에도 시티 엠디가 있네요. 거기 한번 연락해 보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CityMD에서 받아봣엇습니다.
하루만에 받앗습니다.
이름, 생일. 날자등은 나오는데 직인이나 싸인은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받게 되어 잇는데
지난 댓글에서도 링크한 뉴욕 영사관 공지사항 다시 적어드려요.
직인이나 서명이 어려운 경우, 두번째 사항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공지사항을 프린트해서 보여주시면 좀 수월하지 않을가 싶어요.
그리고, 음성 확인 결과서를 프린트해서, 필수사항은 하이라이트로 표시해가면 인천 공항에서 시간이 훨씬 준다네요.
확인서 포맷이 다 제 각각이라, 검사관이 중요사항 찾는것도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요.
- PCR 음성확인서 필수 기재사항 : 성명(여권과 동일), 생년월일, 검사명,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발급기관(검사기관) 직인(서명)
- 현지사정상 직인(또는 서명)을 받기 어려운 경우, PCR검사 실시기관의 정확한 명칭 포함 필요
저도 궁금해서 후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구글링해보면 jfk 공항에서도 가능한듯하네요.
https://www.jfkairport.com/announcements/covid-19-testing
https://www.adamshealthservices.com/?gclid=Cj0KCQiAmfmABhCHARIsACwPRAAeNAyZAFKOltGR40Kbn9ZgtMEcPooZIlCfsH_GNLlJez4z3ZVls6YaAvkcEALw_wcB
JFK 공항에서도 PCR TEST밭을수가 있군요.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4월에 출장이 잡혀 있어서 슬슬 알아보는 중인데, 결과가 너무 일찍나와도 안되니 72시간 맞추는게 참 어렵네요. CityMD가 1-3일 걸린다고 하니, 출국 일정 80시간 전 쯤 테스트를 하려고 합니다. 출국 전날 밤까지 결과가 안나오면 JFK 1터미널에 있는 Adams Health Services를 예약하고, 당일 오전 검사후 오후에 출국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AHS라는 곳에서의 테스트 비용이나 검사결과지 샘플 등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오늘 입국했습니다.
전 뉴저지주에서 하는 곳에서 받았는데 온라인 확인등이 안되어 고생한지라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안 적습니다.
검역관 분이 직인 도장 등에 좀 집착하더라구요; 밑에 닥터 이름과 병원명 인쇄되어 있는 거 못 찾길래 알려주니까 '도장이 딱 있으면 편하거든요' 이러시더라구요 ^^;
어쨌든 전 직인 없이 들어왔고... 검역관이 잘 못 찾아서 이름이 없어 안된다고 강압적으로 나올뻔 할 때 제가 찾아서 알려줬습니다.
참고하세요!
잡담 입니다...
위에 @뉴욕사진가 님 댓글에,
"검역관 분이 직인 도장 등에 좀 집착하더라구요; 밑에 닥터 이름과 병원명 인쇄되어 있는 거 못 찾길래 알려주니까 '도장이 딱 있으면
편하거든요' 이러시더라구요 ^^" 이 부분이, 저도 한국 사람이라 무슨 말인지, 무슨 상황인지 너무 잘 그려지고 잘 알것 같아 갑자기
쓴 웃음이 나서요...ㅎㅎ
옛날에 중국이나 쏘련에 러시아에 출장을 가서 무슨 허가서나 증명서를 받으면 예외없이 그 뻘건..주로 별모양의, 큼지막한 직인이
찍혀 나옵니다. 일단 그럴듯해 보이고 있어 보입니다. 우리 한국도 꼭 그렇지 않나요? 무슨 뻘건 완장이나 뻘건 도장이 찍혀야
권위가 있어 보이고, 믿을만해 보이고...미국처럼 서명으로 모든걸 증명한다? hell no!!! 있을 수 없는 일이죠 ㅎㅎ
뭐...어느쪽이 더 낫다...이런걸 얘기하려는건 아닙니다. 기본적인 문화나 사고방식, 그것을 지탱하는 교육등이 다르니 당연한게
아닐까...그냥 잠시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저도 어쩌면 5월 중순경 JFK 이용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때가서 혹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마모 선배님들께 여쭈어 보겠습니다...ㅎㅎ
혹시 라도 city me (Queens Tayside branch) 에서 pcr 검사 받으려는 분들은 주의하십시요.
제가 3월22일 9시에 25분 기다려서 오피스에 들어갔는데
5-7일 만에 검사결과 나온다고 리셉셔니스트 앞 컴터에 붙어있더라고요,
그래도 설마하고 검사 하고 왔는데 아직도 결과가 안 왔습니다.
결국 26일 대한항공 예약취소하고 커네티컷 하포트 (cic)에서오늘 다시검사햬습니다.
결과는 24시간에서 30시간 안으로 나온다고 합니다.도사님 정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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