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정보-호텔]
업뎃: Hyatt 포인트로 온간 잡일(?)들 가능... (혹시나가 역시나)

싸펑피펑 | 2021.02.10 19:02:1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2021/07/07

 

오늘 공홈에 들어가보니 혹시나 했던 정책 변화가 현실이 됐네요. 아직 devaluation 이라 말은 못하고 짜투리 포인트 터는 기회는 될 수 있으나, 마냥 좋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Hyatt 1.JPG

 

Hyatt 2.JPG

 

 

---------------------------------------------

2021/07/02

 

오늘 Travel influencer 에 로그인 해보니 음... 혹시나 했던게 생각보다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요.

 

밑에 말했던대로 어떤 분이 Hyatt point redemption 을 건드려보자 했던 것의 나비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아...)

 

Survey 로 Hyatt point로 호텔에서 물건을 사거나, 해변에 비치의자를 빌리거나, 룸 업그레이들 하거나, Laundry service를 이용하거나, 스파를 이용하거나 심지어 골프 라운딩.... 등등에 쓰이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하길래 extremely disagree를 하고는 왔습니다만, 이거 왠지 devaluation의 냄새가 슬슬 나기 시작합니다... 

 

항상 슬픈 예감은 현실이... ㅠㅠ 이번에는 그냥기우이기를 바랍니다.

--------------------------------------------

 

Hyatt Travel Influencer 이야기 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071901) 전에는 Hyatt 포인트 결제 화면 새단장 전에 미리 알려드렸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했다가 어떤 (나이가 좀 있으신)분이 올린 포인트 정책에 대한 건의를 알려드립니다.

 

저번에 소개해 드린 것 처럼 travel influencer 라는 곳은 invitation 을 받은 여러분들이 Hyatt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혹은 정책 변경시에 미리 여론을 알아보는 장소로 쓰이는데요. 

 

오늘 로그인해보니 이제 현금은 더 이상 받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survey 도 좀 하고 그러다가, 어떤분의 건의를 보게되었는데,

 

Hyatt point system이 쓰기 어려우니 1pt =1cent로 해버리자는 겁니다..... 우선 다른 분들이 거의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도가 조금 되었지만, 혹시나 program manager가 읽고 consider 해서 이런 참담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ㅠㅠ

 

 

첨부 [2]

댓글 [9]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269] 분류

쓰기
1 / 5714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