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LAX One-Way 항공권 발권 질문

1년내로 한국에 가실 계획 있으시면 MR-> ANA로 넘기셔서 한명당 95,000 에 아시아나 비즈 왕복 하실수 있어요. 한국출발 왕복이라 유할도 저렴하구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가는건 3월 중순으로 정해졌는데 한국 다시 오는건 안정해 져서.... ANA는 one way로 끊을수 있나요?

안되요. 변경비 내시더라도, 일년내 다시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아나가 최고의 옵션입니다.

네 정말 차감율은 최고네요. 혹시 변경비 얼마인가요?

3/22/21에 끊으면 한국 돌아가는 비행편은 3/21/22일까지가 최대 유효 기간인거죠?

간혹가다가 출발일로부터 일년인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발권일로부터 일년이니까... 맞을거에요. 

변경비는 아마 30불인가 3000마일인가 별로 부담은 안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ANA 날짜 변경은 출발일로부터 1년까지 가능하네요. 그리고 단순 날짜 변경은 무료인데, airline, passenger, sector, route, and service class 등을 변경할때는 취소한후 다시 예약해야 하고 마일 예약시 취소 수수료가 3,000 마일 입니다.

Both the departure date and the flight can be changed within the ticket's validity period (*one year from the travel start date).

*1 year from the itinerary start date. (The itinerary must be started within 1 year of ticket issuance.)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번 3월이 ICN-LAX으로 갔다 내년 2월에 미국 말구 유럽에서 한국 오는걸로 변경이 취소 수수료 3,000에 가능한건가요?

이거 일단 첫 구간 탑승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날짜 변경만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일모아님 그럼 첫번째 비행기 탑승후 리턴 비행기 탑승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패널티가 있나요? 취소해야 하나요?

마일 날리는 것이죠. 

마모님 그럼 항공사의 귀책사유로 원래 일정으로 못 타서 환불받아야 한다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마일리지를 절반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가 있으신 분 계세요?

제가 정확한 소스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이런 경우 ANA에서 절반 돌려줬다고 읽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100프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런 후기를 분명히 마모 어딘가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못 찾겠네요..

??

LA 지역이신데 VS를 28만 모아두신건, 일본 거쳐가는것도 염두 해 두셨던건가요? :) 

3월 중순에 NRT>LAX 구간 ANA 일등석 두장 찾아지는날이 없진 않던데... 역시 왕복발권에 분리발권 까지 해야해서 리스크도 없진 않지만, 델타원 기습 개악후에 애매해진 VS를 먼저 터는것도 한번 고려 해 보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확인해 보니 한국에서 일본 가는걸 아시아나로 끊으면 짐도 바로 옮겨주겠죠? 리스크가 좀 있긴한데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일본가는건 문제가 없습니다.짐 연결 잘해주고요...

문제는 나중에 일본에서 한국 들어가는 연결편 찾는게 지금차럼 코로나가 계속되면 옵션이 제한적일수도 있습니다.

내년엔 코로나 풀릴거 같긴해서 가능하다고 보고 생각해 보겟습니다. 

UR 이 많으시니 심플하게 United 로 옮기셔서 아시아나 직항 타셔도될거같아요. 3월에 비지니스 좌석 2명은 거의 매일 있구요. 평균 8만8천마일에 $42불 택스나오네요. (per person, one way)

넵 이것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젤 쉬운 방법 중 하나네요

저도 3월 중순에 LAX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요즘 아시아나 기내 서비스 어떤가요? 아시아나는 3년 전에 인천-시드니 노선 타본게 마지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