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G 카테고리 변화 리스트가 나왔네요

아..

나날이 힘들어지네요......ㅋㅋ....

요즘 나쁜 소식만 있군요ㅠ

그런데 등급이 올라가면 현금가격도 올라가게 되나요?

앗! 찡보님 보라보라에 이어 카우아이도 얼른 예약하셔야겠어요!!

프린스빌 센레가 카테고리 7로 올라가네요... Free Night이 카테고리 6까지만 된다니 3월 전에 얼릉 예약 하세요! ㅠ_ㅜ

이거 정확히 언제부터 effective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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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부터네요. 카테고리 6까지 Free Night 카우아이에서 쓰실 분들은 그 전에 예약 하셔야겠어요.

아 정말 하루에 한건씩 안좋은 소식이 있네요 ㅠㅠ<br />
힐튼사태 때문에 보라보라 갈까 생각중인데여<br />
그렇게되면 올해 하와이는 무리인데 아 이러다 free night x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ㅠㅠ

악 그리고 마우이 westin 카나팔리도 6에서 7로 올라가네요 - -;

하와이에서 쓰게되면 st. regis카우아이 아니면 여기에서 쓰려고 했는데 아 정말 멘붕지데로네요

디큐브 내비두고 워커힐이 올라가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SPG 미련없이 버려야 겠습니다. 지금 전화해야 겠군요.

부모님 올해 한국 가시면 워커힐에서 cash+point로 예약해드릴려고 했는데 아 정말 이거 몬가요 ㅠㅠ

category가 1 올라가면 cash+point는 얼마정도 올라갈까요?

현재 4,000+$60라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ㅠㅠ

카테고리 변경과 별개로 3월 5일부터 카테고리 4 는 5,000 +$75 로 일단 오릅니다.

Cat 5 가 되면 6,000 +$110 으로 오르네요. 워커힐이 조선이나 W 와 같은 등급이라니 용서할 수 없군요. 가뜩이나 애들한테 제약이 많아 별론데.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네요 ㅠㅠ

밤새안녕님, 답변 감사합니다

요샌 정말 밤새 안녕하셨는지 서로 인사해야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ㅜㅜ.

역시 포인트는 받는 족족 써버려야지 -.-;; 모아두면 x 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아가고 있습니다

너마저... ㅠ 그래도 나쁘지않네요 미국은...

그래도 SPG가 항공마일리지 전환만 안건드린다면, 전 사랑이 아직 남았습니다 

+1

+1 too

방금 westin princeville kauai 를 4800포인트+$90+택스로 예약했어요.

참 힘드네요. 여기 타암쉐어라는데 괜찬을라 모르겠네요.

방업글도 없고 4시 첵아웃도 개런티 안됀다네요. 

골드도 별쓸모가 없어요. 그래도 리뷰는 좋던데...

거기 요즘 타임쉐어투어 참석하면 포인트주고 할인권주고 그러는게 있는데... 1박이라서 일정이 좀 빡빡하실수있겠어요.

그랜드 하얏에서 4일 그리고 하루는 seqlee 님이 추천하신 북쪽을 한번가볼려고 이 호텔로 잡았는데

1시간30분정도 걸리네요.

출발전날 한 2-3시경 그랜하얏 첵아웃하고. 웨스틴으로가서 짐풀고 쉬고 출발당일 오전부터 바쁘게 구경하고 1시경 첵아웃 (연장해주면 4시경) 한후에 잠깐 구경후 공항으로가서 저녁 8시경비행기를 탈 계획입니다.호텔에서 공항까지 1시간정도 돼는것같은데 더 걸릴까요?

저번 글에서 튜레픽이 심하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괜찮은 호텔이에요. 다만, 키친이 있어서 그런지 식당이 좀 별로에요. 플랫멤버에게도 조식제공대신 간이 편의점 같은 곳에서 사용할수 있는 크레딧을 주고요. 음료수+ 샌드위치나 오트밀같은것 뭐 이런식으로 고를수 있게요. 조용하고 깨끗해요. 원래 SPG는 골드에게 그냥 그래요. 저는 만족스럽게 지내다 왔어요. 참 여기 이용하시면 세인트레지스 풀 이용할수 있어요. 저는 귀찮아서 구경만 하고 왔는데 비치가 예쁘더라구요. 

네 셔틀이 왔다갔다합니다.

전 타임쉐어라서 별로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찬은가봐요.

게속 지르기만 하고 있네요. 벌써 마음은 하와이에 가있어요.

맛집을 그루폰으로 미리 구매하질 않나 렌트카도 벌써 패이까지 다 하고 원래 타임쉐어 세미나듣고서 공짜로 할려던걸 포인트든 캐쉬든 벌써 구매를 다 해버렸네요. 좋은거 있음 바로 지르는 스타일이라서...

호텔 포인트들의 가치폭락이라는 작금의 일련의 사태들은 대박공짜가 중박공짜 또는 쪽박공짜로 아쉽게 된 것일 뿐,

지구의 종말은 아닌 듯 하오니.......

1/7 아멕스 플래티넘 반짝 초대박 같은 것이 조만간 터질 걸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래 보심이.....

아...... 안 되네.......

ㅠㅠ

하얏트만 살아있으면 돼... ㅠㅠ

하얏트 너만은 배신하지마....ㅠㅠ

아... 진짜 이번주 뒷통수 제대로 맞네요 ㅠ

올해는 그냥 포인트 털어버리고 여행을 떠나라는 하늘의 뜻인가요 ㅠ

그러게요. 마일만 있음 언제나 갈수 있겠지 생각하고 여유 부렸는데....

힐튼덕에(?) 부랴부랴 보라보라 알아보고 있긴한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악!

그나마 힐ㄸ 처럼 ㄸFe2 안된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제가 자주 이용했던 호텔들은 몽땅 다 올랐네요.. 힐튼사태보다 더 큰 멘붕이...

일단 동생도 여행가야 해서 아시아에 있는 호텔 몇 군데 오르기 전에 예약 했습니다만 좀 찝찝하군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category 2 호텔들이 정말 많이 3으로 올라갔네요..아... 플랫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어제 힐튼을 떠나보내고 다시 spg를 가까이하려고 가지고 있는 모든 힐튼카드는 집어넣고 spg amex를 다시 본격적으로 쓸려고했는데......

모으기도 힘든 spg는 쓰기도 힘들게 변해가네요.

이젠 hyatt로 눈을 돌려보려고하는데, hyatt계획중이신게 있으신분들은 제가 손대기전에 빨리 해결을 보시기를 당부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제가 뭘 만지는걸 무지 꺼려합니다. 만지면 부서진다고. 심지어 제 물건들도 고칠게 있으면 제 주변사람들이 나서서 고쳐주더군요. 제가 고치느건 더 망가트리는거라고.

어서 제가 손대기전에 빨리 챙겨두세요. 전 분명히 말씀드리고 이제 곧 hyatt에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여간 힘든 시기에 너무 절망하지마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봄이 오면 좋은 소식들이 확 한꺼번에 몰려와서 정신없이 바쁘실겁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크레딧정비도 해놓으시고 기존 스펜딩들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이 혼미하여 이상한 헛소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제가 한숨을 쉴때마다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뭐 그까이꺼라하며 위로(?)를 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런 순간에 Amex Platinum FHR과 마일모아님이 가르쳐주신 priceline이 빛나 보이는건 왜인가요???

저렴모드는 priceline으로 럭셔~~~리모드는 FHR로......

어제 밤부터 자꾸 담배가 다시 떙기네요.ㅜㅜ

NYC니~~~~임 잘 버티고 계시지요~~~~오???

전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럼 안되는데......

아 그분은 진작에 관심을 끊었어서...

제가 관심을 가져야할거를 놓친거군요. 죄송합니다.

전에 글에도 쓴적이 있는데, 제가 2012대선과 개표방송에 너무나도 관심을 가지는 바람에, 제가 그날 거의 밤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거든요.

그래서 사실 국대경기(특히 축구)는 직접 관람하기를 좀 꺼려합니다. 아직 이 모든걸 즐기기에는 제가 아직 수행이 부족한다 봅니다.

세금은 오르고 경기는 그렇고 Cat.도 오르고.. 좋은 소식이 없군요.. 

내년에 등급이 다시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 없는 희망만 걸어봅니다. ㅎㅎ

누구와 같은 마이나스의 손이시군요.

휴우~~~ 정신 없네요. 멍합니다 OTL

헐.. spg 너 마저....

하와이  Moana Surfrider, Westin resort $ spa 도 등급이 5에서 6으로 오르는군요.

이러면 spg 의 가치도 힐튼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하락하겠네요.

좋게 생각하면 이집트 여행 한번 다녀오기에는 괜찮네요.  르메르디앙 호텔 두군데가 2에서 1로 떨어지네요^^.  희손님 이집트 가신다는 것 같았는데, 좋으시겠네요.

이집트는 평생에 한두번 갈까 말까이고 아시아는 매년 가는데.. 손해보는 장사에요.. ㅠ.ㅠ 

2등급에서 1등급 떨어지면 1천점 세이빙 되는 거라.. ㅎㅎ 

ㅋㅋ 전체 30등급 중에서요?

얘네는 등급을 늘리는 게 더 피곤할텐데 말이죠. 호텔 브랜드도 너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