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둘루스 Hmart 에서도 인종 관련 폭언 사건이 있었나보네요

저런거 영업방해로 체포안되나보네요 미국은

너희는 악마라면서, 악마 소굴까지 굳이 찾아 오나..?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네요.

기사를 봤는데, 경찰에 왜 신고안했냐고 하니까 저런일이 흔해서 안했다고 하네요. ㅠ

둘루스가 어디에 있는 도시인가요? 조지아? 버지니아?  

조지아에 있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 보통 지칭하는 것 같아요.. 미네소타의 둘르쓰도 나름 유명하긴 합니다만.. 흠..

조지아 둘루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저도 거기만 알고있어서 물어본거에요.. 거기 한인이 얼마안사는데 H-Mart가 있나 싶어서요.. 조지아 주였군요..

애틀란타 도심에서 i95 타고 10 exit (약 10 마일)지나면 있은 도시이고,

대표적인 한인 거주 지역입니다.

96 올림픽 이후에 본격적으로 한인 정착이 시작되었다 합니다.

조지아 둘루스면 한국인들 꽤 많은 동네 아닌가요? 허허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아요...

참 노답 미국인(?)들 많아요...

굳이 왜 와서 이슈를 만드는건지

이거 P2 보여주려고 열심히 찾았는데 (3시간 전 기준) 영어 기사가 하나도 없더이다;;;

와우 둘루스까지 친히 행차하셔서... 대단하네요

이런 일들을 듣고 보며 한순간 없어질수는 없지만 자녀까지 미칠수 있다는것을 가정, 확신 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답답해 지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나만 잘 피해가면 살수 있을지, 점점 가까이 온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