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에 약 61만원: ANA 항공이 비행기 내에서 식사만 하는 상품을 내놓았네요

헉..ㅋ

사진은 business 좌석이네요.

이륙도 안하면서 활주로 까지 이동하는것도 신기하고요

그럼 좌석밸트도 해야하고 엔진도 돌려야 할텐데...

이거 후기라고 올려도 되나요? 소근소근..

아 네.. 저도 그 사진보고 적는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저도 비지니스로 봤습니다.  

잡담으로 해야하는게 급하게 적느라 후기로 되어있었네요.. 너무 창피합니다.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오늘 좀 심하게 얹혀서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TMI)

절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부탁드려요..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컨디션도 빨리 좋아지시길..

후기로 placeholder 글 올려놓으셨으면, 먹어보고 오셔서 다시 후기 작성하셔도 되죠 머...ㅋㅋㅋㅋㅋ

몸 안좋다는데 농담해서 죄송합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ㅋㅋㅋ 농담은요 무슨... 분류설정 안하면 자동으로 후기가 되버리는 거였나요? 요즘 집에만 있어서 바람좀쐬러 인천 퀵턴 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쌀한컵에 물여섯컵 두시간 슬로우쿡 돌리니 맛난 죽이 되더라구요.. 힘내고 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인천 퀵턴(?)이 뭐죠? 후기를 기대해도 되나요? ㅎㅎ

아..어디든 갔다가 당일날 바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을 퀵턴이라고 합니다. 인천에 새벽에 도착해서 당일 오후 비행기로 다시 돌아오는.. 몇번 해봤거든요..

그건... 너무 피곤하겠는데요...? 20대신거죠? ㅠㅠ

이제는 '마음만큼은 20대다' 라고 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되었네요.. ㅜ.ㅜ

이제는 '마음만큼은 20대다' 라고 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되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