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업뎃] EWR-HNL (혹은 하와이 섬) 마일은 있는데 사용을 못하는 상황

4/12 최종 업데이트

 

어제 메리엇 포인트 3:1로 댄공으로 보낸게 3일만에 들어오면서 방금 JFK-HNL 댄공포인트 12만으로 4명 직항표 구입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메리엇 포인트 구입하고, 날고자고 혹은 3:1로 보낸 포인트들이 2-3일 안에 다 옮겨지면서 오래 안걸리고 표를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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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업데이트

 

오늘 아침에 7일 구입한 32,000마일이 들어온걸 확인해서 오전 중에 남은 6만 포인트를 댄공으로 보내려구요.

그리고 날고자고 10만도 이틀만에 들어온걸 확인했습니다. 먼저 3장이라도 미리 예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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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업데이트

 

우선 어제 330,000 메리엇 포인트를 메리엇 호텔 1-4티어 7박과 댄공 100,000마일로 보냈습니다. (4/7일 오후)

그리고 어제(4/7) 오후 60,000 포인트를 3:1로 대한항공으로 옮기기 위해 32,000 마일을 추가로 구입 ($400) 했는데 언제쯤 메리엇에 나타날지는 모르겠네요. 지출할때 아골의 메리엇 프로모 $200불 지출시 $50 off가 먹힐지는 나중에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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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첫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을 맞으니 별의 별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올해 여름이 지나면 여행을 가자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생각을 한게 하와이인데 (현재 뉴저지, 4인가족) 문제는 어정쩡하게 흩어져있는 마일들과 당장엔 여행 안갈 생각으로 최근에 닫아버린 도란스 카드 ㅠㅠ 그래서 아무리 머리가 안돌아가서 마일모아에 문의를 해봅니다.

 

3년전엔 대한항공 마일로 1인에 2.5만으로 다녀오긴했는데 경유에 시간이 많이 잡아 먹히고, 2경유할때 항공편이 취소되는 바람에 여정이 꼬인적이 있어 직항으로만 해보려합니다. 

 

그럼 뉴저지/뉴욕에서의 방법이

1. United를 타고 직항, 원하는 날짜에 1인 왕복 4.5만으로 표가 보임. 총 180,000 필요.

2. 매리엇 포인트를 3:1로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방법, 원하는 날자에 하와이언으로 1인 왕복 3만 표가 보임 (대한항공 전화확인). 총 120,000 필요 (포인트 구입 $25불 지출 필요)

3. 매리엇 포인트를 날고자고로 티어 4(330,000필요)로 100,000 댄공으로 넘기고, 매리엇 포인트 추가 구입해서 3:1로 60,000포인트 추가로 넘김, 총 120,000 필요 (포인트 구입 $400불 지출 필요)

 

문제는 이 두가지다 당장에 가능한 마일이 모자른건데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일은 현재 이렇습니다.

 

Mileages (P1)

Marriott - 358,000

Delta - 83,000

United - 9,000

UR - 111,754 (도란스 카드 없음)

4/24이지만 사리포인트 받은지 약 45개월 됨

 

Mileage (P2)

United - 80,000

UR - 95,000 (도란스 카드 없음)

MR - 10,000 + 6만 (보너스 마일 1-2주 내에 들어올 예정)

5/24 걸림

제 생각으론 3번으로 진행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은데 혹시 제가 빼먹은 옵션이나 아이디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