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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 여러분의 도움으로 드디어 처음으로 마일로 발권을 했습니다. 급하게 한국을 들어가야해서 소중한 UA마일 이용해서 루프트한자타고 한국 들어갑니다. 큰마음먹고 쓸때쓰자해서 일등석으로 발권했습니다. 처음엔 이코노미로 하다가 스케쥴이 너무 안맞아 그냥 질렀습니다. 늘 타고보고 싶었던 A380타고 독일 들어가고요, 한국으로는 A340-600 탑니다. 욕심내서 일본행 A380을 한번 더 탈까했지만 비행기 타다가 늙겠더라고요.


여정이 휴스턴-프랑크푸르트-인천 이렇게 잡혔는데...일단 프랑크푸르트에 9시부터5시정도까지 8시간이 남습니다. 물론 좋다는 프랑크푸르트 라운지에 있을 수 있겠지만, 왠지 기회가 된다면 한번도 안가본 유럽에 발을 내딛고 싶어집니다. 


혹시 이 빈 시간동안 프랑크푸르트로 나갈 수 있나요? 나간다면 뭐 할게 있을까요? 소세지라도 먹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휴스턴이나 독일 루프트한자 라운지는 UA로 발권하더라도 이용가능한건가요? 평생 이코노미만 타다가 일등석 타면서 본전 뽑으려니 혼자 패닉하고 있네요.


37 댓글

아우토반

2013-02-22 01:16:32

폭풍질문글을 올리시네요...ㅎㅎ

파파구스님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루프트한자 일등석 및 라운지 그리고 여행후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라운지 이용 가능하구요. 리무진 픽업도 제공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질문글에서

DFW-FRA 직항이 있던데 A380 때문에 휴스턴 거쳐서 가시겠군요...A380 조용하고 좋긴 합니다만....

 

2013-02-22 01:19:29

댓글 감사합니다...검색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아우토반님의 댓글을 읽으니 A380이 좋긴 하지만 왠지 뒤에 부정의 말이 올것 같군요...기대가 너무 큰건 아닌지 싶네요.

아우토반

2013-02-22 01:41:13

아...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ㅎㅎ

저 같으면 돌아가는거보다 DFW-FRA 직항을 선택했을거 같아서요.....^^

2013-02-22 01:46:07

ㅋㅋ 조금 안심되네요...

sacto

2013-02-22 01:33:25

어제 프랑크푸르트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말씀들이면...
A380 잘하신 선택같고요.. 저는 A330 일등석 탔는데 흠........ 휴스턴으로 갈껄 하며 후회했고 저는 달라스로 들어왔습니다. 라운지는 좋긴한데 8시간 비시니깐 6시간 노시다가 2시간전에 들어가셔서 음식 술 시가 즐기시면 돼겠습니다.

2013-02-22 01:47:26

앗...정말 핫하신 분이군요...

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 시내까지는 갈만한 거린가요?  물론 택시를 타야겠지요? 전혀 정보가없어 염치불구하고 묻습니다...

bluenote

2013-02-22 02:18:45

안녕하세요? NY에 사는 한때 독일 출장 자주 갔었던 유령회원입니다.  

몇주전에 제가 다른글에 쓴 댓글 재활용해볼께요 ^^;;



FRA는 시내까지 가기에 제일 편리한 공항중 하나입니다.  공항 지하에서 S-Bahn 지하철 타면 중앙역까지 15분, 시내중심까지는 20여분 걸리는데 편도 5유로 정도 합니다. (표 검사는 잘안한다는 ㅎㅎ AYOR)  중앙역 주위에 호텔도 많고, 차이니즈/타이 식당도 많구요... (아울러 Red light district 도 있으니 조심을...) 

중앙역서 한 15분 걸으시면 Zeil이라고 하는 시내중심가입니다.  프랑크푸르트가 딱히 구경할 거리는 없느데 (뭐 괴테생가하고, 슈타델 미술관 정도), 시내 중심가에 있는 Galleria Kaufhof 백화점에 구경거리도 많고 (지하 슈퍼에 맛난 것 많이 팝니다), 꼭대기층 카페테리아도 있는데 야외 테라스 전망도 좋습니다.  뮌헨과는 달리 맥주보다는 Apfelwein 파는 곳이 많은데 (강건너 Sachenhausen 쪽에 많습니다)... 보통 관광객들은 많이 가긴 하는데, 저는 독일 맥주를 좋아해서... 시내 중심가 대성당 (Dom) 옆에 보면 뮌헨의 Paulaner 맥주집 분점이 있어서 (소세지, 돼지족발등 먹을만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갈때마다 갑니다 ㅎㅎ 

저는 FRA에 트랜싯 시간 3-4시간정도만 되도 시내로 놀러나갑니다 ㅎㅎ

CheapRabbit

2013-02-22 03:42:42

제가 이전에 프랑크푸르트에 산적이 있어서 제목에 낯익은 도시 이름을 보고 저도 모르게 들어왔네요. 한국 가시는 비행기 출발 시간 전까지(안전하게 2시간 전) 약 반나절이 남으시는데 시내까지 나갔다 오셔도 될듯합니다. S-Bahn(에스반) S8, S9를 타시면 Hauptwache(하우프트바헤)로 15분 정도면 가실 수 있는데(기다리는 시간 빼고 연착이 없는한. 그리고 돌아오실 때도 꼭 S8이나 S9을 잘 보고 타셔야 함) 거기 내리셔서 근처 시내를 휙 둘러 보시고 제가 권하는 거는 Main(마인) 강쪽으로 걸어가셔서 다리를 건너갔다 오시는 겁니다. 강 건너가 윗분이 말씀하신 Sachsenhausen(작젠하우젠)인데요, 도중에 Römer(뢰머)라는 곳이 유적지라 오래된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고요. 표는 공항 내 머신에서 1 day 티켓을 끊으시면 하루동안 아무데나 내리고 탈 수 있고 U-Bahn(우반), tram, bus와 같이 다른 모든 RMV 교통 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에 보니 데이 티켓이 9.5 유로라고 나오네요: http://www.traffiq.de/fm/20/traffiQ_travelling_2011_web.pdf.

타고 내릴 때 표 검사는 안 하지만 기차에 탄 후에 걸리면 꼼짝없이 몇배로 벌금을 내야 합니다. 아, 독일 가고싶다...

유자

2013-02-22 04:12:55

저도 모르게 들어와서 알고 있는 것 나눠주시는 분.... 들 덕분에 게시판이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저는 질문보다도 댓글보다도 닉네임 보고 문득 그럼 반대는 비싼 토끼인가.... 이런 생각 하고 있네요 ^^;;;

반갑습니다 ^^

duruduru

2013-02-22 04:14:57

반대는 비싼거북이입니다!

유자

2013-02-22 04:17:03

아하!! 역시 두루님 ㅎㅎㅎ

CheapRabbit

2013-02-22 04:31:04

싼토끼 맞고요, 그러면 기억나시는 거 뭐 없나요? 마시마로, 엽기토끼죠. 제가 그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유자

2013-02-22 04:33:46

하하 엽기토끼.....

반갑습니다 ^^

duruduru

2013-02-22 04:51:20

그럼 짝이 되시는 분은 멘붕거북이?

다른이름

2013-02-22 06:07:09

아, 저도 그거 너무 좋아해요. 엽기토끼!


카카오톡에 모라고 하나요. 그거 이모티콘 팔잖아요.


마시마로 너무 좋아하고, 외국친구들한테 보내면 진짜 좋아할텐데


아니 한국은 유행을 너무 타서, 주로 카카오톡하는 사람들은 한국애들이니, 이거 마시마로 요즘에 보내면 어이없어할 것 같아서 못 사고 있네요 ㅠ

2013-02-22 05:21:47

Bluenote님과 CheapRabbit님 모두 정보 넘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이 바로 있다니 넘 좋네요...근데 독일어 하나도 못하는데 왠지 걱정되는군요...

bluenote

2013-02-22 13:06:58

독일사람들 영어 잘하는 편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별로 볼것 없는(?) 프랑크푸르트에서 8시간 트랜싯은 너무 아까운데요... 저 같으면 1시간 기차타고 하이델베르그에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안가보셨다면 강추!!


독일 (및 유럽 전지역) 기차편 스케줄 및 요금은 여기서:

http://www.bahn.de/i/view/USA/en/index.shtml


(아 세상 참 좋아졌어요... 20년전 배낭여행 다닐때는 유럽에 비행기 내리자마자 Thomas Cook Train Timetable 부터 사는게 일이었는데....)

MultiGrain

2013-02-22 04:56:58

어제 올리신 글은 지우셨나요?  그 다음은 대한항공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그럼 일본에서 한국 스탑오버하고 미국으로 오셔도 됐을 것 같았는데. 

즐거운 여행 되시길.................

2013-02-22 05:18:14

맞아요...어제 글이 넘 두서 없는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멀티그레인님께서 알려주신 노선을 기준으로 알아보다가 독일 일본 한국은 너무 무린것 같더라고요...그래서 과감하게 독일에서 한국으로 변경했습니다. 비행기는 후졌어도 마음이 더 편하네요...

늘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sacto

2013-02-22 05:10:01

저도 하루 묵으면서 팁한가지 올리자면...
한국에서 아시아나타고 루푸한자르로 짐을 다시 체크인하려니 다음날 짐은 6시 이후에 할수있다고 해서 짐들고 공항에서 50분 낭비했습니다 그러고 사실 지하철 타고 시내가려했으나 해가 저물어가는바람에 그냥 택시타고 시내 호텔에가니 한 15분 걸리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7시.. 호텔 프런트에 위험하냐 물으니 위험하다고 처음이면 나가지마라 했지만 지도한장 받고 나가서 구경 할꺼 다하고 아쉬운김에 다음날 세벽 5시에 일어나서 또 걸어다녀도 미국보다 안전한 도시 같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달라스로 엘에이로 갔다가 목적지였는데 엘에이로가는 비행기가 연착하는 바람에 잡아주는 아무 비행기 일반석타고 (급하게하느라 티켓도 없이 종이쪼가리에 3C적어 주고 게이트가라그래서 출발 5분전에 타고 갔는데) 또 그냥 지나가기 그래서 메일하나 날려주니 10000마일 넣어주겠다고 답이 왔습니다 호호^^ 국내선은 일반석이나 일등석이나 거기서 거기라 뭐 감흥도 없습니다

지난번에 줬다 뺏어간 5000마일까지 체이스에서 돌려준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다시한번 papagoose님과 bluenote님께 감사...+모든분들

MultiGrain

2013-02-22 05:17:01

Pilot 관점에서 본 LH 일등석 후기도 좋을 것 같은데요.

만남usa

2013-02-22 05:29:31

bluenote님 이 말씀 하신것 처럼

지하철 타고 중앙역 가셔서 괴테 생가도 한번 구경하시고 중앙역 근처에 한국 음식점 이랑 잘 하는 음식점이 한두군데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괴태 생가는 뭐 특별히 볼것은 없지만 그래도 갔으니 한번 들려 줘야 겠지요...

시간은 뭐 대충 넉넉잡고 3~4시간 정도면 충분하니까..

한번 다녀오세요,,,공항에서 있기는 아깝지요...

참 중앙역에서 내리시면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넓은 광장 같은것이 나오고 거기서 얼마 안가면 괴태 생가가 나오구요..

한국음식점은 중앙역에서 왼쪽으로 가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리랑 하우스인가???

http://www.kpug.kr/tastesearch/153222   여기군요..식당이랑 게스트 하우스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근처가 홍등가니까 조심하시구요..뭐 특별히 조심하실것은 없습니다 호객 행위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문화 체험이다 생각하시고 여유있게 그 근처를 구경하세요...

http://fantasy297.tistory.com/186   여기에 공항에서  중앙역 가는 방법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http://blog.daum.net/wheeycho/300  토요일이나 일요일 에는 그 근처에서 여러가지 행사도 많이 한다고 하네요...

2013-02-22 05:41:23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절대 공항에만 있어서는 안되겠네요...

bluenote

2013-02-22 13:09:02

아니 뭐 멀리 독일까지 가셔서 굳이 한국 음식을 ㅎㅎ (더구나 한국가는 비행기 타시는 분이...)


참고로 제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 애용하는 Jade라는 차이니즈 집인데 제법 맛납니다.  추천!  

http://www.qype.co.uk/place/15445-Jade-Magic-Wok-Frankfurt-am-Main  

sacto

2013-02-22 05:36:33

후기는 뭐 워낙 전문가분들이시라...... ㅎㅎ

 

 

MultiGrain

2013-02-22 05:43:29

그래도 뭔가 신선할 것 같은데요 Pilot님 ㅎㅎ

다른이름

2013-02-22 06:07:52

야 정말 좋은 정보들 많네요. 참 나누면 이렇게 세상이 좋아지는 군요!

------------


참 저는 루프트한자 처음 타보는데, 어떤가요? 비행기나 서비스, 혹은 음식은 괜찮나요? 한국 비행기 정도 수준을 기대하는 건 아닙니다만. 미국 비행기보다는 낫길 바라며.

만남usa

2013-02-22 07:42:08

루푸트 한자 가  오래전에는 안전한 항공사 순위 5위안에는 항상 선정되었던 항공사입니다..

지금은 그 이름이 조금 퇴색했지만...  미국 항공사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한국 비행기가 서비스등은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기때문에 그것에 비할수는 없을듯합니다...

다른이름

2013-02-22 07:44:58

그렇군요!


만남유사님. 제가 어딜 가서 어떤 질문을 하고 있던 오셔서, 꼭 필요한 답글을 달아주시는군요! ㅎㅎㅎ

만남usa

2013-02-22 08:23:47

제가 요즘 마모 사랑이 좀 지나치긴 한 편입니다만...

ㅎㅎㅎ 우연이겠지요...

다른이름

2013-02-22 09:44:51

ㅎㅎㅎ 우연이라고 하죠...





그런 노래 가사가 있더라구요.

bluenote

2013-02-22 13:15:25

저는 루프트한자 꽤 많이 타봤는데요... (transcontinental 및 유럽내)


일단, 미국 항공사보다는 나은데 아무래도 SQ/CX나 KE/OZ와 비교할 수준은 안되구요.  저는 LH A380, A340-600 여러번 타봤는데 이코노미만 타다보니 뭐 좋은지 잘 모르겠구요 -_-;;; (A380과 A340 이코노미는 사실 거의 비슷합니다... A380이 천장이 조금 더 높다구나 할까)


LH 타면 제일 좋은건 맥주를 병맥으로 (꽤 맛난 필스너인 Warsteiner) 주는건데... 이게 또 작년부터엔가 이코노미는 캔으로 대체되고.. 흑... 이젠 비지니스에서만 병맥으로 준다고... ㅠ.ㅠ


papagoose

2013-02-23 00:13:50

제가 지난번에 OZ와 LH 일등석을 탔을 때를 생각해 보면, 어느 항공사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음식도 나름 둘다 잘 나오고요. (한국 음식이 아니라는 것만 제외한다면요..)

승무원 응대도 둘다 훌륭했습니다. (사실 아리따운 OZ 승무원의 (교과서적인) 친절한 응대도 아주 좋았지만, LH의 중년 아주머니 승무원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응대가 더 좋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니스

2013-02-22 18:31:33

우와. 저도 유월에 루프트한자타고 프랑크푸르트거쳐 아시아나 바꿔타고 인천가는데요 전 일반석. ㅋㅋ 그때도 프랑크푸르트 나가보라고 짧은 정보가 있어서 나중에 여행까페가서 뒤적거려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숙제 오늘 다했네요. 그림이 그려져요 이젠. 정말 감사합니다~ 하이델베르그..새로운 도전이 생기는 군요. ㅋㅋ

2013-02-22 23:12:59

갑자기 궁금한데요...독일에서 한국 사람은 비자 필요 없나요?

만남usa

2013-02-23 00:07:22

비자 필요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주 오랜전 20전 이상부터 상호간 비자 면제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papagoose

2013-02-23 00:17:08

필요없습니다.

사실 한국 여권 있으면 웬만한 나라는 대부분 무비자일걸요? 오히려 미국 여권이 불편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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