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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거주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직장 레드몬드)

JIHOONS, 2021-05-04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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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좋은기회로 레드몬드 직장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가야하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감을 못잡겠네요 T.T

 

일단 직장은 레드몬드이고, 검색은 나름 계속 열심히하고 있어서, 벨뷰/커크랜드/레드몬드/이사콰시/사마미시/보텔/린우드/밀크릭 이렇게

 

다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렌트 물량이 많이 안나오고 있어서, 하나하나 보고있긴 한데, 트레픽과 학군 이런걸 고민하다보니, 지역을 좁히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T.T

 

아이가 초등학생/킨터 2명이라, 이번에는 한학교에 오래 다니게 해주고 싶어서 학군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벨뷰는 너무 비싼거 같기도하고 해서 제외했습니다.)

 

윗쪽으로는 밀크릭까지만 보고 있긴한데, 출퇴근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장기적으로 거주하기도 좋고, 괜찮은 동네가 어디있을까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T.T

35 댓글

우미

2021-05-04 03:13:54

켄모어에서 출퇴근시... 방학때 약 40분, 애들 등교 시작시 50분~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405가 제법 막히는데... 잘 보면 고속도로 타자마자 HOV타려고 밀려 들어가는 차들과, HOV에서 나오자 마자 Exit로 나가려는 차량들의 혼란속에서 엄청나게 막히는것들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른분들중 이사콰에서 오시던분들도... 어마어마한 짜증속에서 출퇴근을 했습니다. 

다만... 그 레드몬드의 회사가 하이브리드 모드로 가려고 하고 있어서 예전보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나가지 않을까 생각중 입니다. 

JIHOONS

2021-05-04 06:34:01

감사합니다. 405 고속도로가 막힌다면, 밀크릭도 비슷하겠네요. 사진으로나 가격으로나 보면 밀크릭쪽이 좋아보이는데, 아무래도 트레픽이 어려움으로 보여서요.. T.T

jhkim

2021-05-04 08:14:12

일단 말씀하신 동네들... 매물이 가물에 콩나듯 할겁니다. 레드핀, 질로우에서 원하시는 가격기준으로 서치 셋업해놓으시고, 매물 나오는대로 투어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오르고, 경쟁 심한 지역은 리스팅 가격에 20% 얹어주고, 어떤 경우는 여기에 ~10만불 에스컬레이션까지 추가하여 오퍼하는 경우도 있어요. 행운을 빕니다. 

 

JIHOONS

2021-05-04 09:10:26

네 아직은 구매보다는 렌트를 우선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렌트도 많진 않더라구요

세라아빠

2021-05-04 08:29:07

저는 벨뷰 다운타운으로 이직하게 되서 오늘 처음으로 동네서치하러 시애틀을 직접 왔어요.

 

하루 날잡고 머서아일랜드, 이사콰, 사마미쉬, 레드몬드, 커클랜드, 밸뷰를 쫙 다 돌아봤는데 솔직히 좀 놀랐어요.

 

벨뷰 빼고는 뭔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국 동네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사마미쉬는 그냥 산골짜기에 집이 듬성듬성 있고 전체적으로 동네들이 집 산 나무 산 나무 집 이런식으로 뭔가 좀 이질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리테일이나 가스 스테이션도 원래 어딜가나 블럭마다 있어야되는데 여긴 한참을 가야 리테일 모인곳이 나오고 다시 그냥 쭉 집,산, 나무더라고요.

 

인터넷 글로만 봤을땐 다들 좋은동네라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실제로 돌아보고 나선 전 개인적으로 벨뷰 빼고는 다 후보 리스트에서 지우고 벨뷰만 보기로 했습니다.

 

한번 날잡아서 투어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핏불보리

2021-05-04 08:53:38

어디에서 이사 오시나요?  워싱턴은 동네자체가 말씀대로 집 산 나무 집 산 나무 이런지역이 훨씬 많아요.  아직도 다른 서부 큰 도시에 비하면 작은 도시니까요.  벨뷰도 다운타운에서 조금만 벗어나서 148가 156가쯤으로 오시면 이미 시골느낌 날텐데요.  제가 느끼는 워싱턴 주 안에서는 시애틀/벨뷰 다운타운 빼고는 다 시골느낌이랄까..  어딜가나 사마미쉬 이사콰 분위기를 벗어날수가 없죠.  린우드 페더럴웨이도 마찬가지고요.  사마미쉬 이사콰는 학군 + 하우스 가격이 벨뷰에 비해서 아직까진 할만 하니까 가는것 같아요.

세라아빠

2021-05-04 09:16:09

달라스에서 이사가구요. 미국내에서 LA, 맨하탄, 필라델피아 거주했었어요.

 

밸뷰는 웨스트벨뷰, 소머셋,이스트게이트, 이스트밸뷰를 봤어요. 말씀하신데로 벨뷰도 동쪽으로 갈수록 시골느낌 나더라고요.

 

매물이 없어서 초이스 없이 아마도 그냥 아무거나 집히는데로 사게될것같은데 그래도 소머셋 엘레멘터리 부근은 높은곳에 있어 뷰도 괜찮았고 플러스 웨스트벨뷰정도 해서 이부근을 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제일 맘에드는곳은 UW 부근 동네가 학군도 괜찮고 동네도 대학가라 분위기도 좋았는데 아침에 520다리 건너 벨뷰 다운타운 출근에 고통받을것같아서 아쉽지만 여긴 제쳐두기로 했습니다.

핏불보리

2021-05-04 09:20:26

사셨던 동네들이 다 대도시네요!  확실히 여기가 시골처럼 느껴질거 같아요.  eastside는 예전부터 저주받은 곳이였어요ㅎㅎ 한국인들 밤에 놀곳 없어서 애플비 갔으니.. 말 다했죠? ㅠㅠ

세라아빠

2021-05-04 09:29:29

아니 저도 정말 와보고 알았어요.

 

최첨단 it 및 이커머스 회사들이 모여있고 집값은 최소 $1M인동네니까 시애틀은 뭔가 으리으리한 대도시일거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특히 전미 평균 하우스홀드 인컴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모여사는 사마미쉬는 엄청난 동네겠지? 생각했다가 생각과 너무 달라서... ㅎㅎ

첼리스트

2021-05-05 10:04:42

사마미쉬는 랏이 1에이커 & 4000 sqft 넘는 집들이 많고 그런 집들은 대부분 숲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주민들이 개발을 싫어해서 big box store는 남쪽 이사콰나 북쪽 레드몬드에 몰려있고 (그래도 차도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Trader Joe's, Matropolitan Market처럼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그로서리들만 있습니다. 

 

범죄율도 낮고 숲 사이사이에 트레일이 아주 잘 되어있고 호숫가 공원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지만 도시적인 분위기나 밤문화와는 아주 먼 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https://www.redfin.com/zipcode/98075/housing-market

jhkim

2021-05-06 02:35:20

ㅎㅎㅎ. 하우스홀드 인컴 1위... 그거 기사로 나온 다음부터...

좀도둑들이 이 산골로 원정을 오고 있습니다.

사마마시 주민들끼리 페북에서 하는 말이 있죠.

여기 좋은 동네라고 소문내지 말고, 추천도 하지 말자구요 ㅎㅎ

 

LakeHills

2021-05-04 10:19:21

10년 정도 살다보니... 시골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동네 처음 왔을때 레드몬드 타운센터 뒤쪽에 임시 거주지가 정해져서 완전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벨뷰 East 지역은 도시 같아요. 큰 몰 (Crossroad) 도 있고...

핏불보리

2021-05-05 09:02:03

저도 10년 넘게 이런데 살다보니 이제 이게 미국이구나.. 싶기도 해요 ㅋㅋ 오히려 큰 도시가면 너무 크다고 느껴져요..

Honeycomb

2021-05-12 01:16:19

UW 위쪽이면 Ravenna? 520 톨비 감당가능하시면 벨뷰 출퇴근 괜찮습니다. 코로나 이전 출근 25분 찍습니다. 퇴근은 막힐때 좀 여파가;;

저도 도시파라 시애틀 내에 서버브 너낌동네(하지만 east 비하면 다닥다닥입니다만) 정착중이라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가네요. 

JIHOONS

2021-05-04 09:12:17

참고로 질문이 하나 있는데, 혹시 보통 7월 중순 입주예정이라면, 언제 매물이 가장 많을까요?

핏불보리

2021-05-04 09:20:48

하우스 렌트인가요 아님 집을 사시나요?

JIHOONS

2021-05-04 09:38:09

네 렌트입니다. :)

LakeHills

2021-05-04 10:08:27

KSeattle 같은 한인 커뮤니티에 가끔씩 한인 에이젼트 분들이 렌트를 올리는 것도 봤습니다. 참 교민들이 자주 보는 주간지에도 렌트 매물이 보이기도 했고요. 보통은 6월말 정도되면 애들 학교 떄문에 많이들 움직이셨는데..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반추

2021-05-04 10:10:12

저도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산지 2년이 넘어서 이제 집사려고 돌아다니는데..(msft 다녀요)

일이년사이에 진짜 너무 올랐어요..ㅜㅜ

저는 구매라 렌트에 딱히 도움을 드리긴 힘들거같지만..구매가 이런거 보면 렌트도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지난주에는 bothell쪽에 880k에 나온걸 950k에 오퍼넣었는데 누가 1.05m에 사갔다더라구요..ㅜㅜ

지역은 issaquah, bothell, redmond, newcastle, kenmore 정도로 보시는게 좋을거예요 mill creek이나 lynnwood쪽은 너무 먼듯..

JIHOONS

2021-05-04 10:37:46

1~2년 사이에 가격이 진짜 많이 올랐더라구요.

보통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애들도 있고 그래서 밀크릭,린우드도 보고 있는데 이곳은 정말 너어어~무 먼곳인가요? 

저도 msft 예정이라서 T.T 예산이 고민이네요

우미

2021-05-04 20:13:01

제가 알기로 밀크릭에 '통근버스'가 다니기는 합니다. 

자차 말고, 버스로 다니실 예정이라면 가능은 합니다. 

 

어느 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이브리드로 일하게 되면 1주일에 몇일 출근 안할수도 있긴 합니다만... 저는 HW쪽이라서 오피스 나가는게 더 편하긴 합니다.

JIHOONS

2021-05-05 07:47:32

저도 HW는 아니지만, 가까워서 아마 출근 분위기로 갈거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통근 버스가 있으면 그걸 이용할거 같은데, 밀크릭쪽이 집은 좋아보여서, 자꾸 눈이 가네요 

ShiShi

2021-05-04 21:02:16

대도시 마인드가지신 분들은 시애틀에 오면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는 분도 LA에서 오셨다 다시 가시고 텍사스에서 왔다 다시 가시고... 하더라고요. 쇼핑즐기시고 밤문화 즐기시는 분들은 정말 심심한 곳입니다. 게다가 물가 비싸고 집값까지 오르고 있어서 더욱.... 본인 취향에 맞으시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트래픽도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인구가 10%정도 늘면서 예전에 30-40분 걸리던 거리가 지금은 거의 1시간 반 넘게 걸립니다. 제발 이 시골같은 곳으로 오시는걸 잘 생각해 보세요....

jhkim

2021-05-04 21:25:49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지역하고는 많이 다르죠.

대자연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날씨 요인이 큽니다.  올해는 우기가 좀 일찍 끝난 분위기네요. 4월달 너무 좋았지요.

썬 벨트에서 오시는 분들은 적응하기 쉽지 않으십니다.

첫해는 이것저것 바빠서 그냥 그런거보다... 하는데...

생각보다 게시판에 마소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ㅎ

 

Lalaland2020

2021-05-05 06:55:49

Bellevue 하고 Kirkland 추천 드립니다. 레드먼드에서 가깝고, 출퇴긴 하시긴엔 편할듯 합니다. 

 

벨뷰쪽은 작은 한인마트도 있고, 큰 도서관과 bellevue squre가 있어 애들과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번화되어 있습니다. 

커클랜드도 안전하고 Lake Washington 호수와 닫아있어, 예쁘구요. 개인적으로 밀크릭이나 린우드에서 commute 하시기엔 매우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405 traffic이 매우 심해요. 레드먼드로 좋지만 벨뷰처럼 가격이 비쌀것 같네요. 

 

전에는 MS 뱃지로 인해 할인 받는 식당이나 가게들이 제법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JIHOONS

2021-05-05 07:48:43

아무래도 첫번째는 직장에서 가까운 벨뷰,커크랜드도 고민인 상황입니다. 근데 벨뷰는 너무 비싸네요 T.T 커크랜드도 거의 준하게 비싼거 같고

역시 출퇴근 하기 좋으면 비싸네요 T.T

우미

2021-05-05 21:02:37

제가 처음 집 구할때 출근시간 10분 줄이려면 집값이 10만불씩 올라간다고 농담처럼 얘기 했었는데... 

이제는 한 15만불은 더 들어가는거 같더군요. 

 

보면 보잉으로 다니는분들이 에버렛 근처에서 점점 내려와서 린우드/밀크릭까지 가구요, MS다니시는분들이 Bothel 정도를 심리적 한계선으로 보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제가 사는 Kenmore는 가족중 한명이 시애틀로 출퇴근 하고, 다른 한명이 레드몬드나 벨뷰 쪽으로 다닐때 가성비(?)로 선택 하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아마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고 그러네요. 

 

그런데 여기도 이제 가성비가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길은 제법 막히구요. 

콩이장군

2021-05-05 22:21:36

벨뷰 추천 드립니다. 여로모로 살기 편합니다. 다른 지역도 그다지 싸지는 않을거에요

LakeHills

2021-05-05 22:30:22

벨뷰쪽 생각하시면 보통 I-90  남쪽(Eastgate, factoria, Somerset) 을 많이 보시는데.. 혹시 체크 안하셨다면 Wilburton 지역도 한번 고려 해보세요.

 

 - 최근에 생긴 Wilburton Elementary 가 있습니다. 각종 지원을 많이 받아서 아직 Rating 은 나오지 않았지만 좋은 학교로 알고 있어요. 중학교(Chinook) 고등학교도(Bellevue High) 도 좋은 학교 입니다.

 

  - 교통은  8가 쪽으로 걸어 나오면  옵션으로 B Line (버스) 타고 레드몬드 쪽으로 출퇴근 하실수도 있어요.

 

 

애드리

2021-05-12 05:44:15

Wilburton Elementary School은 숙제가 없어서 애들이 엄청 좋아했던 학교였지요.. ^^ 엘리는 괜찬지만 middle 과 high 는 나눠지니 혹시라도 집을 구매하실 예정이시면 바운더리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wilburton에서는 chinook middle, bellevue high가 괜찬습니다.  그리고 파워라인 많으니 확인하시구요.. 살다보니 벨뷰가 참 좋은데 집을 구매할때 되니 버짓때문에 다들 떠나시더군요.. 저 역시 떠나야할 판...

LakeHills

2021-05-14 21:02:25

power line 만 피하면 정말 좋은 동네 인듯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곳은 8가에서 남쪽지역 (Chinnok, Bellevue High) 이고요.. 이곳은 정말 살기 좋은거 같아요. 정말 가까운 거리에 쇼핑몰, 병원 다 있고.. HMart 도 가깝고... 공원도 크고 Botanical Garen 도 있고.. 

canonus

2021-05-05 23:07:57

레드몬드에서만 살아서..그런 촌 느낌이 있는동네인지 몰랐네요 ㅎㅎ..

확실히 la 샌프란 뉴욕보다는 떨어지겠지만 다른 대도시랑 비교해서도 그정도로 차이가 나나요? 

야채만두

2021-05-05 23:43:43

제가 머킬티오 하버포이트 근처에서 벨뷰 팩토리아 몰 부근으로 405타고 매일 출퇴근하는데 코비드 전엔 1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 요즘같이 트래픽 안 심할 땐 30-40분이면 도착해요

 

Lake22

2021-05-12 10:18:48

Woodinville도 좋아보이던데요.

 

개인적으로 돈만 있으면 벨뷰나 커크랜드에 실고싶네요.

이 두 동네들은 학군도 좋고, 안전하고, 중심지와도 가까운편이여서, 평생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딥러닝아키텍

2024-02-12 14:00:57

저도 이번에 산호세에서 레드몬드로 이사왔는데요. 여기는 산호세 처럼 한인 카톡방 같은게 없나요?  많은 정보 얻고 그랬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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