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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게 전산화되고 카드랑 폰으로 결제하는게 대중화되었는데
거기에다가 코시국때문에 화폐 기피현상도 한몫 하고...
돈이란걸 만져본지 두달은 된듯 합니다 코인세탁할때가 마지막...?
돈낼때는 카드랑 애플페이 구글페이로 단말기에 띡 찍으면 되고
물건도 거진 다 온라인으로 사다보니..
지갑도 뭐 카드지갑이라 카드 + 신분증만 가지고 다니고요..
자영업 하시는분들은 아무래도 만져보실일이 더 많으시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현금 가지고다니고 하는게 불편할정도 아닌가 생각될때도 있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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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쌤킴
2021-05-04 22:06:18
지갑에 20불짜리 하나 넣어놓고 안쓴지가 저두 그렇게 보니 한참 되었네요. 코인은 빗코인같은거만 온라인상에서 만지작 하고 있구요.. ㅎㅎ
코인세탁을 하셨다고 그래서 제가 잠깐 오해를 하였더이다.. ㅋㅋ
크롱
2021-05-04 22:11:39
저도 동전은 Aldi에서 카트 쓸때만 사용하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일본에서 신용카드 받는 곳이 많이 없어서, 주머니 무겁게 백엔짜리 오백엔짜리 넣고 다니며 불평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belle
2021-05-05 01:13:21
aldi 쓰려고 들어왔다가 댓글달고갑니다.ㅎㅎ
포트드소토
2021-05-04 22:17:00
일단 현금 사용은 안한지 저도 오래구요.. 저도 현재 지갑 & 신용카드 조차 안 들고 다닙니다. 운전면허증을 폰 케이스 뒤에 넣고 다녀요.
저의 몇개월 경험.
* 역시나 아직까지도 구글페이/ 애플페이 (NFC 방식) 안되는 곳이 많음. 일단 무려 Home Depot !! 에서 미 지원.
* 심지어 할머니가 주인인 어떤 가구 가게에서는 아예 전자결제를 들어보신적이 없음. 제가 설명하려니까.. 그냥 닥치고 신용카드 내놔! ㅎㅎ
* 그럴 때, 마그네틱 결제 방식을 지원하는 삼성페이의 MST 가 유용하더군요. 집까지 다시 돌아가지 않아도 되고.. ㅋㅋ --> 그런데, 무시무시한 곳이 바로 홈디포.. 홈디포는 구형 마그네틱 결제도 지원 안하고, 미래 지향적인 NFC 전자결제도 지원안하고, 오직 현재 지향적인 칩 (이걸 EMV 라고 하네요. Europay, Master, Visa 의 약자라네요) 만 지원.. ㅜㅜ 망할 홈디포...
* 하여간 여전히 NFC 페이 모두 지원은 아니라서.. 물리 신용카드 들고 다녀야.. ㅜㅜ
졸린지니-_-
2021-05-04 23:35:45
텍사스에는 HEB라는 로컬인데 로컬같지 않은 대형 그로서리 체인이 있어요. 여기가 완전 x고집인 것 같네요. 아주 잠깐 NFC를 시범 운영하다가 불꺼진 단말기 거의 1년 이상 방치해 두더니만, 최근에 매장마다 단말기를 새걸로 싹 교체했습니다. EMV 전용 단말기 ㅋㅋ. (마그네틱은 되는 것 같은데 삼성페이 몇번을 시도해도 안 됩니다. 혹시 어디처럼 막아둔 것인지?)
딥러닝
2021-05-05 00:41:38
HEB에서 단말기를 바꿨길래 드디어 contactless되는가 싶어서 봤더니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ㅋ
shilph
2021-05-04 23:40:36
홈디포는 대신 페이팔을 지원할겁니다.
Beauti·FULL
2021-05-04 22:21:27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됐죠. 호텔에 팁 줄 때 외엔 캐쉬를 사용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한 10년정도 됐나요? 아마 팁도 식당처럼 계산되면 아예 쓸 일 없을것같아요.
쵸코대마왕
2021-05-04 22:32:56
맨하탄 다운타운에서 일하는데 차이나타운은 이 시국에도 현금만 받는 곳도 있고.. 지금 하와이 와있는데 도넛 가게, 심지어 대형쇼핑몰앞 쉐이브아이스도 현금만 받네용? ㅠㅠ ㅋ 몇 해전 스톡홀름 일주일 갔을 때 환전 하나도 안하고 카드만 들고 다닌 기억도 있는데 말이예요 ㅎㅎ
반추
2021-05-04 23:31:33
로또살때말고는 아예 안쓰는 것 같네요 ㅋㅋ
마음힐리언스
2021-05-04 23:32:38
카드를 95% 이상 사용하지만, 캐쉬만 받는곳이나 팁으로 줘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래도 지갑에는 현금이 좀 있어야 맘이 편하더라고요
Passion
2021-05-04 23:36:45
전 지갑에 항상 현금이 $1-200씩은 있고
주차 때문에 25c는 차에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저도 99% 카드로 지불하는데 그냥 현금이 조금 있는게 편하더라고요.
졸린지니-_-
2021-05-04 23:38:06
그래도 1불짜리 몇개가 있는 것이 맘이 편한 것이, 사무실 자판기에서 카드결제하면 10전씩 더 떼가는 것이 솔직히 싫어요. (애초부터 자판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데 말예요. 자판기에서 파는 것들이 다 달달한 과자나 코크나 그런건데 말예요... ^^)
RP
2021-05-04 23:47:27
캐쉬는 호텔팁, 고스톱칠때, OC사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만미당에서 빵살때만 사용합니다.
ehdtkqorl123
2021-05-04 23:50:45
가끔 홈리스들 보면 도와주고싶을때 1불이라도 없어서 아쉬울때가 있는데.. 뉴욕 보면 이제 홈리스들도 골판지에 벤모 아이디 써놓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ㄷㄷ 진화하는..
우미
2021-05-05 00:00:34
여전히 현찰만 받는곳이 있긴 하더라구요. 비상용으로 50불 정도는 넣고 다니긴 하는데 매우 귀찮습니다.
Treasure
2021-05-05 00:11:29
코로나 시작된 후에 현금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디씨인데 코로나 전에도 현금을 쓰는 일은 일년에 몇 번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뉴욕에 갔을 때 놀랐던 경험이 cash only인 곳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동네에 따라 그런 부분은 좀 다른 듯 합니다.
케빈가넷
2021-05-05 00:37:49
ATM fee reimbursement받는 CMA Debit Card들고 다니고 캐쉬는 안만져본지 오래 되었네요,
Monica
2021-05-05 01:10:12
아이스크림 트럭이 띠리리리 띠리리 하고 와도 애들 아이스크림을 못사줘요.ㅠㅠ. 애들이 우리집 엄청 못사는줄 알아요.
삼유리
2021-05-05 01:15:23
집에 플러밍이나 에어컨 같은거 고치러 사람 부를때는 캐쉬 꼭 챙겨놨다가 주지요^^ 그거 말고는 다 애플페이용~~
violino
2021-05-05 02:33:04
흠. 저희 동네는 아직도 현금만 받는데가 있어서 매일 써요.
애들 용돈도 줘야 하구, 세차하면 팁도 줘야 하구요 ㅎㅎ
걸어가기
2021-05-05 03:31:01
이 시국에도 차이나타운 대부분, 일부 영세 일본인 가게들은 여전히 캐쉬만 받네요;;
쏘왓
2021-05-05 06:05:07
Cash only나 카드 쓰려면 min $10 인 곳이 몇 곳 있어서 (로컬빵집, 타코트럭 등 작은 식당들) 아직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아파트 살아서 Laundromat 가서도 필요하구요. 캐쉬쓰는 맛에 한번씩 쓰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