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마감했습니다. 추천수 집계 후에 결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본문글 참조하세요.
네 저 밑에 '정줄 논' 일인 입니다. 그럼 제 4행시는 고침없이 고대로 갑니다.
마: 마약같은 마일모아 치료받을 약도없네
일: 일가서도 들락날락 집에와도 들락날락
모: 모하느냐 쏘아대도 나는좋아 마일모아
아: 아시느냐 마일맛을 모르거든 열공하세
근래의 상태...심정...그리고 소망입니다.
마: 마누라의 잔소리를 백만번씩 들어가며
일: 일편단심 마일모아 주경야독 마일모아
모: 모으고 또모아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아: 아름다운 마일여행 부부금슬 늦쌍둥이
눈팅멤버 탈피하고자 참가합니다. ㅁㅁ
마 : 마일모아 알기전엔 꿈도못꾼 휴가계획
일 : 일단따라 모아모아 주구장창 많이모아
모 : 모아보니 벌써십만 이번여름 하와이로
아 : 아버님도 어머님도 함께모아 가족여행
아, 이거 은근히 재밌네요 ㅎㅎ
마: 마적단에 가입한지 어언햇수 딱반십년
일: 일찍일찍 써야하나 좌석휴가 부족하네
모: 모셔놓은 마일보니 밥굶어도 배불러서
아: 아메리칸 드림이즈 마일리지 착각드네
매일 매일 와서 공부하고 가는데요, 확실히 향이 깊습니다. .
마: 마일경주 마일모아 출발선에 서고보니
일: 말갈기 휘날리며 노는 마일 쓸어가네
모: 모아라 모아라 마적단들 모아라
아: 아름드리 마일리지 우뚝솟은 명산일세
숟가락 얹어 봅니다.
마: 마구마구 마일모아 공짜여행 하고파서
일: 일번부터 게시판을 모두읽어 공부하고
모: 모든카드 다받아서 마일쌓고 싶지만은
아: 아쉬운 인콰이어리는 왜이리도 많은건지
저도 한번 참여해보아요
마: 마일모아를 접한 나
일: 일 하면서도 마일모아 업데이트 읽어보는 나
모: 모으다 보니 한국행 티켓 10장 생긴 나
아: 아자아자 100만 마일을 향해 하루하루 마일모아를 클릭하는 나
나~나나나 난나나나나 나~
감사합니다 *^^*
마 : My name is J, man, you know I
일 : Will be rich with milemoa, at my own
리 : Risk, I will be traveling the world with you milemoa,
지 : GEE GEE GEE GEE Baby Baby
Thank you 감사합니다 ㅎ
ㅋㅋ 다들 겨레의 얼을 고스란히 발현해내고 계시네요. (Jay님은 언어선택 뿐만 아니라 주어진 시제마저 탈피하는 파격의 미학이!)
저는 현대 문학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마음 속 아득한 곳 동여매놨던
일찍이 돈 부족해 쓸쓸히 억누르던
모자란 마일 탓 애써 외면하던 비행본능
아직 그대 왜, 마일모아 모르는지
마: 마그마가 분출 하듯, 밀려오는 프로모션
일: 일도 재쳐놓고, 카드신청 여념없네.
모: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지 않아도.
아: 아무리 안된다고 해도.. 또 도전하자!! .. 마일모아는 영원하리!
이미 올렸던 두 편의 사행시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두번째 것이 더 저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두번째 사행시를 올립니다.
마일문학계에 등단하기를 꿈꾸면서... 좋아요 한표 눌러~~ 주세요!~!
마 : 마일모아 열공하니 공짜마일 듬뿍듬뿍 일 : 일마일도 안놓치리 주구장창 마일모아.. 모 : 모든글을 정독하니 눈동자가 빠질려네.. 아 : 아!이제는 절제하리 정신차려 정상생활!!
다들 대단들하십니다 :)
마: 마지못해 이른 아침부터 눈비비며 일어나
일: 일터를 향해 떠나는
모: 모든 열심히 사시는 이곳 마일모아 분들께
아: 아름다운 일들만 다가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 이거 안하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ㅁㅁ
마: 마적단이 뭐하는 곳이죠? 뿌잉뿌잉~
일: 일단 한번 알게되면
모: 모든 일 제쳐두고 빠져들게되는
아: 아주 중독성 강한 돈되는 사이트입니다.
저의 모습을 시로써 형상화(?) 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엔 한국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해보았습니다.
마 마일모아 멀리하려 인터넷도 끊었건만
일 일을하러 회사에도 가봤지만 한나절도
모 모자라서 자동으로 접속해서 계시판을
아 아!살뜰이 누비면서 마일찾아 헤메이네
마: 마누라~ 자?
일: 일어나 봐봐!
모: 모두 다 자지?
아: 아놔! 이거 사행시 하나 만들어 봐봐!
재밌네요..ㅋ
마적단 이 무엇인고?
일단 한번 읽어보고
모두 한번 신청해봐
아 이제야 알았도다
마일모아 치어리더들의 구호로 쓰면 딱이다 싶네요.
마: 마적질 엊그제 시작한 초보라네. 어제도 오늘도 게시판 서성서성
일: 일수 끊냐? 마누라 핀잔
모: 모야모야 마일모아 생각에 일을 못해. 마일리지 모으다 회사 짤릴판
아: 아~ 이를 어찌할꼬. 화장실 앉아 왕초보가이드 읽다 똥다 말라버렸네 휴지가 필요없다네
죄송합니다. 상품권 일념하에 똥얘기까지 하는군효. 우리 모두 즐거운 마적질해요~
이런 풍성한 잔치상에 수저를 얹지 않을수 없어서, 명백한 반칙을 써가며 끼어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 mysteriously addictive, mathematically impossible
(L) legally prohibited logically ludicrous
(M) manual intensive to earn, but finally makes you say
(A) ahh with ecstasy when you get to redeem them
아..이거 숙제해야하는 분위기내요.
(마)적단에 사로잡혀 헤아나지 못하다가
(일)단 한번 마일쓰니 아내마저 수렁으로
(모)아모아 마일모아
(아)름다운 가족여행~
해피엔딩의 후속편도 지어주세요.
마적단이라 업신여겨 왔거늘
일등석을 타는 그들을 보며
모든 존경심이 생겨나네
아! 나도 어느새 그들 중 하나!
(업신여겼다는 표현은 뒷 반전을 극대화 하기위한 장치일 뿐입니다. 마적단 여러분들 노여워 마세요~ ^^;;;)
마 : 마일 모아 좋다한들 얼마나 좋겠느냐하며 들어와 봤더니
일 : 일단 입이 버러져 지금 까지 안닫친다오
모 : 모두 들어 오소서 오천만이 중독될 그날 까지
아 : 아 아 어서 오소서 한민족이 백만마일이 될 그날까지
마 : 마일을 모으려나 신용카드 하나없네
일 : 일찍이 준비하여 신용점수 쌓아놀걸
모 : 모으고 또모으면 못모을리 없것마는
아 : 아~즈버 백만마일이 꿈이련가 하노라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이 시조는 미국 텍사스에 사는 미국온지 얼마 안돼 카드 한장 없는 이가
마일리지를 쌓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여 부른 노래입니다.
당췌 다들 학교때 문학수업만 들으셨나봐요....
마 : 마!!!!
일 : 일 않하고 뭘보노?
모 : 모한다꼬 이런사이트를 업무시간에 보고 xx이고.....................................음....
아 : 아~~~~ 이거 어떻해 가입하는기고?...... 닌 몇점인데?
ㅋㅋㅋ 학교때 개그 수업만 들으셨나 보군요. ㅁㅁㅁ
마:마누라가
일:일안하고
모:모한다고
아:아이나 보라네...
마 : 마침 잘됐다
일 : 일단 어플라이해보자
모 : (카드가) 모두 몇개더라....
아 : 아차.... 카드빚.....ㅠㅠ
마 : 마지막 댓글이다 마일모아 고만하고 자야지
일 : 일곱시밖에 안됐네...
모 : 모처럼 일찍 자는구나
아 : 아....아..... 아침일곱시네.... 출근이나 하자....
마: 마일모아 몰라, 너?
일: 일본놈
모: 모자란놈
아: 아직도?
여러개 하면 안되나요?
마일모아가 뭐야?
일단 한번 볼까?
모야 이런 정보가?
아 더 늦게전에 나도!
마: 마일모아 닷컴을 필마로 돌아보니
일: 일일이 따라하기 너무나도 어려움에
모: 모르는바 질문하면 신속친절 답변 얻니
아: 아~~ 어즈버 마일천국이 여기인가 하노라
써놓고 보니 오글오글 합니다
개콘 감사합니다 버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서~ 여행갈려고~
일정잡고~ 여행지에 도착했는데~ 그만
모은 돈을 누가 훔쳐가서 짜증났는데..
일어나보니 꿈이였네!!~~ 예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 : 마일모아라고 아세요?
일 : 일어나서 하루종일 보고 있는 곳이랍니다.
모 : 모두 그 곳에서 뭐하냐구요?
아 : 아직도 모르세요? 마일리지 공부하죠.^_^
마일리지 없는세상
일초도 생각못해
모으고 또모아도
아직도 갈길머네.
마. 마적단, 내가 가입되어 있는 이적단체^^ 이다.
일. 일년 내내 대박 터트릴 카드만 찾고 있는 단체이다.
모. 모름 지기 한 번 접하면, 부모가 눈물로 찾아오기 전까진 탈퇴할수도 없는 묘한 매력의 단체이다.
아. 아직도 남아있는 Chase - Sapphire 카드 payment 때문에 허덕이고 있지만,
올 여름 가족과의 하와이 여행을 꿈꾸니 행복할 따름이다. ^^
마적단, 이적단체 아닙니다.
일년내내, 실제로 대박행진입니다.
모르면 몰라도, 부모님까지 가입시키고야 맙니다.
아직도, 배고픈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저는 천상 창작은 안 되고, 댓글과 추임새로나 얼정거리는 바람잡이 수준이네요.
오잉~ 이거 참여도가 대단히 활발하군요.
제가 너무 빨리 제출했나 봅니다. 지금봐선 참가상도 어려울것 같다는......
문학쪽은 전혀 아니라 생각했기에 안할려고 했더만.. 그래도 참가상이 아니라도 의미만이라도... ^^
마일이전 코스코 아멕스가 최고인줄
일찍부터 알지못한 내삶이 후회됬찡
모아알고 비밀알고 사람알고 깨닫게되
아아아 여기사람들 함께하니 즐겁네
아침에 올렸는데 여기에 안나 와서 다시 올립니다.
마: 아음과 마음이
일: 일치하여
모: 모두 모두 떠나는
아: 아름다운 고국 여행길이여라!
마구마구 달려보자 마일들이 쏟아진다
일면식 없는 마일모아님이지만
모을수록 완전감사!
아, 이런! 이제는 한국행도 가뿐하네~ ^^
마구마구 달려보자 마일들이 쏟아진다
일면식 없는 마일모아님이지만
모을수록 완전감사!
아, 이런! 이제는 한국행도 가뿐하네~ ^^
하나 더 . . .
마: 마음 맞는 연인을 위해
일: 일구고 가꾸어
모: 모자람 없이
아: 아르르 아르르 쏟아내는 사랑이여!
마법같은
일요일엔
모에돋는
아이유
tobi
마지막엔 결국......애써 잡고있던 손을 놓아줘야만 했어.
일순간 쏟아져버린 눈물이 메운 너의 빈자리. 향기만 남은 목소리, 숨결 그리고 손길.
모든 걸 잊어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나와, 그런 나를
아직도 괴롭히는......너무한 너.
마: 마지막 글쓴이가 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 일생에 있어서 한번쯤은 이런 것에 당첨이 되고 싶어서
모: 모 아니면 도라는 마음으로 도전해봅니다.
아: 아이마냥 기대도 해보겠습니다. 베플한번 시켜주세요!
마: 마우이 마샬군도 마케도니아 마다가스카르 그리고 마드리드..
일: 일상에 지쳐갈 때면 언제쯤 가보려나 꿈에 그리던 여행지..
모: 모두들 안된다고 할 때 내가 찾은 한줄기 빛..
아: 아.. 이제는 마일을 모아모아 Dreams come true..
<비굴모드 사행시>
마: 마일 문학제 참여합니다.
일: 일요일 자정부터 잊지 않고 "추천"해 주실 여러분
모: 모두의 성원에 미리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_._)(-.-)
아: 아마존 카드 잘 쓰겠습니다...
이래도 "추천" 안 눌러 주시렵니까?^^; 지금 바로 "추천" 눌러 주세요~~~
저도 늦기 전에 동참해봅니다~~ (개콘 사마귀유치원을 떠올려주세요 ㅎㅎ)
마: 마적단이 뭐냐구요? 마적단이 되는 건 어렵지~ 않~아~요
일: 일단 마일모아에 들어가서 왕초보가이드부터 최근업데잇까지 따라하면 되요~
모: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이 너무 안타깝다구요?
아: 아직도 모르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그럼 아마존 상품권도 문제없어요~
너무 평이한가봅니다 ㅎㅎㅎ
눝팅만 하다 알려주신 주옥같은 정보에 보답코저...
마일에 무지한 한 간첩이 마일국 시민이 되었네요.
일일이 올려주신 마일의 기본과 응용으로 이젠 스스로 마일캐기도 할 수 있구요.
모으려는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때로는 기다림의 필요성도 알아 가고 있어요.
아시나요? 쌓여가는 마일에 커져가는 행복.
마일대접 안하면서 군침만 삼키다가
일단한번 해보라는 왕초보 따라하기
모든세상 확바뀌고 비행기 남아도네
아라랏차 마일모아 전도사 다되었네
--(아래는 독자를 위한 저의 마음을 담은 보너스 입니다.)--
님자없는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했네
최고최대 인기절정 친구들 폭빠졌네
고국방문 호텔무료 라스로 떠나보세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한번도 혼자 여행을 해본적이 없었다. 결혼하기 전에
일본여행 가려는데 돈이 부족했다. 이걸 어쩌나 했지만.. 부모님에게도 손을 벌리기가 미안했다. 때마침 두두둥!!
모아 놓은 마일이 있어서 비행기표를 제외한 여행 경비만 가지고도
아름답고 신나는 여행을 떠날수 있었다. 마일모아님 덕분입니다.. 하트하트~!!
안녕하세요~ 경상도 사람이라 경상도 버젼으로 만들어봤어요~
마 : 마일모아도 모르나 니는?
일 : 일평생 헛살았네...
모 : 모지라는거 아이가(아니가)?
아 : 아! 지금이라도 빨리 접속해봐라~!!
마술상자처럼 소중한 마일모아를 만났네
일평생 한, 두번 만날 기연이였네
모든이들과 함께 나누고픈 주인장의 마음이건만
아는이만 즐기는구나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마일모아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마일모아, 단순한 '모으기'의 산수에서 무한한 '쓰기'의 수학적 미학까지
일천한 우문에도 과분한 현답으로 따뜻한 답글들을 써내려가는 중원의 고수들
모아, 이곳에서 신용을, 스릴을, 협상을, 절제를, 넒음을 그리고 나눔을 알아가고 완성시킨다.
아무도 상상할수 없는 최소한의 마일로 최고, 최대의 여행을 하고싶은게 지금의 꿈이다.
엔트리는 Heik2005님 글까지해서 마감합니다. 추천 날려주세요. :)
제 신부가 올린건데 좀 끼워주세요...ㅋㅋㅋ
게시판 역사상 90개가 훨신 넘는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나요? 자 100개 돌파를 위해 달리죠!
다들 저처럼 열심히 보고 계신거죠??? 추전이 바로바로 달릴줄 알았는데..반응들이 다들 좀 늦으신건가요 아님 낼 할려고들 하시나..
나만 신났네..재미없게...ㅋㅋ
다들 국문학 전공하신듯..
추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문학소녀가 쓰신것처럼 보이는것 추천하고 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일일히 찾아다니며 조금씩 모으니
모,모으는 재미,부자된듯하네
아, 아~~난 너무늦게 마일모아 알았나보다?
뒤로 밀려나서 끌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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