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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021] LAX 톰브래들리 환승 난이도 상승, 새로운 West Gate [유사 인천 탑승동] 개통
, 2021-05-26 02:33:15
- 조회 수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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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LAX-westgate.PNG (496.9KB)
- Msc_main.jpg (273.6KB)
- WestGatePassengerTunnel.jpg (113.7KB)
- TBIT.pdf (336.1KB)
LAX의 Tom Bradley 국제선 청사 (터미널)에 새로운 WEST GATE 200번대의 게이트들이 새로 개통했습니다.
Tom Bradely에서 지하로 연결되어 한국의 지하보도처럼 걸어서 이동해야 하며 (첨부 PDF 약도 참조)
주기되는 곳의 지하로 이동해서 걸어야 해서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지만 상당거리를 걸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좋게 바뀌는 점중 하나는 새로운 터미널개통과 함께 수화물 처리능력을 증가시켜 24시간전에 짐 체크인을 받아 준다는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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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랑조
2021-05-26 02:47:49
게이트에서 버스타고 비행기 타는 일이 좀 줄어들려나요? ㅋㅋ
손님만석
2021-05-26 02:51:52
제 짧은 생각에는 터미널 1-8에서 버스로 바로 실어나를 것 같습니다. 지금도 몇몇 터미널에서는 자사 터미널로 날라주는데 아예 TBIT 차원에서 날라줄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라운지를 가려면 역으로 WEST GATE에서 본 TBIT로 돌아와야 빠를 수도 있겠습니다.
HoSoo
2021-05-26 03:23:58
Gate 210B 당첨되면 하루만보 달성하는겁니까 ㅎㅎ
손님만석
2021-05-26 03:30:46
환승 시간 빠듯한데 전편 비행기는 연착하고 GATE 210B로 모니터에 뜨면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스리라차
2021-05-26 03:34:15
인천공항T1 탑승동 처럼 생겼네요.
손님만석
2021-05-26 10:02:34
상해 푸동공항도 이렇게 바뀌었는데
LAX 국제선 주로 다니는 TBIT도 이렇게 바뀌네요.
인천공항 1터미널의 탑승동 아이디어의 전파 맞는것 같습니다.
OP맨
2021-05-26 11:12:07
오래전(미국오기전 출장으로) 입국이 오래걸리던 시절에 달리기로 비지니스와 퍼스트 승객들을 제치고 입국심사대에 거의 1등으로 가는게 미국 출장의 첫번째 관문이던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저 터미널에 내리면.. 훨씬 추월 기회가 많아지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오헤어에서는 쏠쏠히 성공 했었는데...LAX에서는 뛰어야 벼룩인 경우가 더 많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손님만석
2021-05-26 20:40:34
OP맨님 그렇게 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WEST GATE에 내리면 바로 입국심사를 WEST GATE 빌딩내에서 진행한다고 계획되어있었습니다.
계획이 바뀔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것은 현재 TBIT의 입국 심사장 위치가 Baggage claim보다 2층위에서 진행되어 WEST GATE 에서 나오는 트래픽을 다시 TBIT의 입국심사장으로 보내기에 적절치 않아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WEST GATE --> 입국심사 --> 지하 통로 --> Baggage Claim ---> 세관검사 ----> 랜드사이드
의 흐름으로 될것으로 보입니다.
OP맨
2021-05-26 21:01:22
친철한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이젠 안뛰어도 되는 사람이 되었거든요..ㅎㅎ
비즈나 퍼스트 타서 안뛰어도 되면 더더욱 좋겠지만..그건 아니고 GE가 있어서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손님만석
2021-05-26 23:21:26
저도 안가봐서 확인을 못했지만 아는 부분까지는 계획이라는 단서하에 공유하였습니다.
이러다 다른 분들이 가셔서 확인해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