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8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1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P2가 6월 12일에 장모님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한국을 5주간 방문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다른 곳에 있어서 전화상으로 P2 에게 들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어제 K-ETA 신청 하려고 보니 P2의 미국 여권이 10월에 끝나네요. ㅠㅠ (아니 왜 비행기 표 살때 모른거지?)
요즘은 Expedite 으로 해도 4주가 걸린다고 해서, Emergency로 여권 발급 및 갱신 해주는 Agency가 있다고 해서 오늘 아침 찾아가 봤더니 그것 역시 4주에서 6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팬데믹 상황 때문에 여권 발급 시스템이 거의 멈췄다고 하네요.
남은 방법은 출발 며칠전에 신청할 수 있는 "긴급" 여권 시스템이 있는데, 그야말로 출발 며칠전에만 예약 할 수 있고, 그나마 미국 전역 어디에도 이미 예약이 꽉 차 있다고 하네요.
물론 P2의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 못한 1차적임 책임이 있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장모님 몸도 안좋으셔서 얼른 나가봐야 하기도 하구요.
미국 여권이 4개월 남은 상태에서 미국 출국 및 한국 입국이 아주 불가능 한가요? 돌아오는 비행기표는 7월 중순으로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실까요?
- 전체
- 후기 6767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18
- 질문-기타 20699
- 질문-카드 11691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9
- 질문-여행 4035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2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1
- 정보-기타 8012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0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 댓글
상하이
2021-05-26 23:02:04
몇년 된 글이지만 관련 내용이 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89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