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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결정이 안되어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고자 합니다. 2층 집인데 동북부 추운 곳이어서 2층 카펫은 킵하고 1층만 마루로 바꾸고자 합니다.

다이닝룸 / 홀웨이 - 진짜 하드우드 (오크 - light brown 색)

패밀리룸 - 카펫

부엌, 란드리룸, 1/2 화장실 - 타일모양이지만 표면에는 리놀리움 (옛날 한국의 고급 장판)

오피스 - 카펫

리빙룸 - 카펫

 

업데이트 초이스는 엔지니어 우드 + 라미네이트 또는 전부 라미네이트

* 엔지니어드 우드 (히커리)가 클리어런스합니다. $0.93/sf... 명성에 비해 엄청 쌉니다. 그래서 혹~해서 이렇게 고민입니다. 하지만 클리어런스이다보니 수량이 한정적입니다. 오피스와 리빙룸 2개 할 수 있는 양.

* 라미네이트 (방수) (색이랑 무늬가 다이닝룸 플로어나 엔지니어드 우드와 전혀 다릅니다. 수량 제한 없이 구할 수 있습니다. 

 

초이스 1: 다이닝 룸 포함 전부 라미네이트로 설치 - 이 방법이 제일 좋겠지만 전체와 일치하기 위해 현재 있는 진짜 우드를 빼고 라미네이트로 깔아야하나입니다.

초이스 2: 다이닝 룸 빼고 나머지 전부 라미네이트로 설치 - 이렇게 하면 보기 싫을까요?

초이스 3: 다이닝 룸 빼고. 오피스와 리빙 룸은 엔지니어드 우드로 나머지는 라미네이트로 - 이러면 집의 절반 이상이 진짜 우드나 엔지니어드 우드이지만 따로 국밥처럼 제각각이어서...

 

듣기론 진짜 우드와 엔지니어드 우드는 투자한 만큼 집 가치를 향상시키지만 라미네이트와 바이닐은 아니라고 들었기에 클리어런스하는 엔지니어드 우드를 최대한 구해서 깔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조그만 집에 플로어 종류가 3가지나 돼서 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floor map.PNG

 

30 댓글

겨우살이

2021-06-07 23:12:33

저라면... 주신 집 크기를 고려했을때 한 가지로 할 것 같습니다. 집이 크거나 2-story라서 층이 다르면 몰라도요. 심지어 이미 지금 foyer와 dining이 다른 나무니깐요. 

언제 집을 다시 파실 생각인가요? 1-2년 뒤에 팔 생각이 아니라면 어차피 쓰다가 흠집나거나 물먹고 부풀어오르는거 생각하면 집 값을 많이 올릴지는 의문입니다 (팔기전에 move-in ready 급으로 팔려고 바꾸는건 몰라도요).

마지막으로 어차피 중간에 수리를 위해 여분을 남겨두는것까지 생각하면 1종류로 밀고나서 1종류만 보관하는게 더 편리할 것 같네요. 

구관이명관

2021-06-07 23:39:48

2층 집이고 다이닝과 포이어의 나무는 진짜 나무입니다. 본문 수정했어요. 

예전에는 팔기 전에 수리했는데, 그러다보니 돈 들여 수리하고 사용은 한번도 못하게 되어 이번에는 어차피 수리할 것 미리해서 혜택도 보고자 하기위함입니다. 흠집 나는것 생각해야겠네요. 엔지니어드 우드는 흠집 잘난다고 해서... 의견 감사합니다.

돌고도는핫딜

2021-06-07 23:16:06

전 1층은 원래 옵션으로 엔지니어 우드가 깔려있었고 2층은 LPV로 싹 공사했는데요. 엔지니어 우드가 좋아보이긴 한데 스크레치,칩이 잘생겨요 반면에 LVP는 조금 덜 고급진데 스크레치 및 방수가 되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엔지니어 우드는 스크레치. 칩이 잘 안날곳에 설치하시고 나머지는 라미네잇 하셔도 좋을실거 같네요

저번에 부모님이 집사신다고 플로어링 고르는거에서 본게 있는데 꾀 고급지고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구글링 해보고 이거다 싶으면 링크 걸어드릴께요

겨우살이

2021-06-07 23:19:06

저도 LVP 한표 드립니다. 라미네이트가 방수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 틈 사이에 물이 오래동안 있으면 결국 그 사이로 들어가서 손상을 줄 수 있어요. 조금 비싼 라미네이트는 그 틈도 따로 방수가 되어있는걸 본 적이 있는데 그 가격이 engineered wood랑 비슷했습니다. 

물론 밟아보면 (특히 맨발로) LVP가 좀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이 들죠. 보이는것도 당연히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LVP도 세게 떨어뜨리면 칩이 생기긴 합니다만 확실히 물에는 강한 것 같습니다. 

구관이명관

2021-06-07 23:43:12

고급으로 설치하면 그만큼 값어치는 하겠지만, 이 집이 고급으로 설치할 만한 집이 아니예요... 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멜로지오

2021-06-07 23:17:58

집 세번 산 사람입니다. 첫번째집 라미네이트로 싹 깔고 4년만에 팔았습니다. 물론 한색깔로 통일해서 깔았구요. 4년만에 집값에서 20프로 이상올라서 팔고 새집 샀습니다

두번째집 하드우드로 1층전체깔았습니다 (약1500sqf) 2층까지 다 깔려니 너무 비싸서 2층은 카펫으로 두고요. 그 집 2년반 살고 나왔습니다 역시 부동산이 쭉쭉올랐습니다

세번째집.. 업그레이드 전혀 안합니다. 카펫으로 전부 깔려있고 앞으로 어느집으로 가도 업그레이드 안합니다. 

마루든 라미네이트이든 색상 하나로 통일해서 까세요. 업그레이드는 최소로 하고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구관이명관

2021-06-07 23:48:53

색상 하나로 통일... 돈이 더 들더라도 이렇게 가야겠지요? 색상 다른 엔지니어 우드 보다는 색상 같은 라미네이트로 기우네요. 그런데 진짜 우드를 색상 때문에 라미네이트로 갈아야하나 고민인데... 나중에 팔 때를 생각하면 그래도 색상 통일이 더 중요할까요? 

전 진짜 우드가 더 중요. P2는 색상이 더 중요... 이렇게 의견 대립이 있어요.

멜로지오

2021-06-08 00:23:33

팔때를 생각하면 통일하는게 좋고요. 업그레이드 한것은 어차피 팔때 가격의 60프로도 반영이 안되니까 이왕하는거 좋은걸로 비싼걸로 하기보다는 라미네이트로 하겠습니다. 우드가 중요한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요. 나중에 팔때는 쏟아부은돈 다 못건진다는점도 생각하시구요. 저는 사고 팔고를 여러번해서 ;;이거말고도 뒷마당 공사에 몇만불쏟아부었는데..그 돈 있으면 까까사먹습니다. 이제는 집에 뭐가 고장나서 못쓸정도가 되어야 고치지 굳이 돈들여가면서 절대로 절대로 업그레이드는 안해요..그리고 글 다시읽어보니 추운 지역에 사시네요. 그렇다면 하드우드 춥습니다. 라미네이트도 추워요. 저도 카펫 싫어하는 사람인데 확실히 하드우드로 하면 집이 싸늘합니다. 지금 사는곳은 집 전체가 카펫이고요. 대신 조금좋은 카펫으로 깔았는데 만족합니다. 어느쪽을 선택해도 항상 후회는 남고요. 연애도 여러번 해본 사람이 결혼도 잘하듯 집 업그레이드도 여러번 해봐야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긴 합니다

구관이명관

2021-06-08 01:02:31

글 하나 하나가 여러 경험담이어서 이해가 더 잘 됩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 ㅎㅎㅎ  맞아요. 집 전체가 하드우드로 된 집이 더 추운 것 저도 살아봐서 알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케어

2021-06-07 23:20:56

굳이 engineered wood 를 넣기위해 노력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현 hardwood 에 만족하시면 그부분만 놔두고 나머지 laminate 으로 통일 하시거나

그부분도 별로시면 모두 laminate 으로 덮으시던가

Transition 이 걸리시면 kitchen 과 hallway 만 tile 을 하고 나머지는 laminate 으로 해도 괜찮아보입니다.

구관이명관

2021-06-07 23:52:54

색상 다른 엔지니어 우드 보다는 색상 같은 라미네이트로 기우네요. 그런데 진짜 우드를 색상 때문에 라미네이트로 갈아야하나 고민인데... 나중에 팔 때를 생각하면 그래도 색상 통일이 더 중요할까요? 

전 진짜 우드가 더 중요. P2는 색상이 더 중요... 이렇게 의견 대립이 있어요.

쌤킴

2021-06-07 23:24:38

Laminate이 방수가 될지 의문입니다. 겉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을지 몰라도 이음새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Laminate에 대부분 재질인 MDF (톱을 뭉쳐서 만든 합판)가 부풀어 올라서 못쓰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 Laminate을 쓰시겠다면 MDF가 아닌 Bamboo(?)나 좀 더 고급재질을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다.

물이 떨어질 확률이 높은 부엌, 화장실, 세탁실, 다이닝룸은 좀 더 고민하셔서 선택하시는게 어떨까요?

 

이전에 살던 집 지하실은 Laminate을 전체 다 깔았었슴다. 지하야 Value add가 많이 안된다고도 하고 그래서요. 제가 할 때는 코슷코 제품을 사용했는데 코슷코 제품이 홈디포나 다른 곳보다는 품질이 우수하더군요. 한번씩 쿠폰북에 세일하실 때 사면 또 사게 살 수 있어서 세일할 때를 기다려서 DIY를 했슴다.

구관이명관

2021-06-08 00:04:59

안그래도 코스코 제품이 강력한 후보입니다. ㅎㅎㅎ

BBB

2021-06-08 08:47:19

제가 코스코 라미네이트로 직접 다 깔았는데, 코스코에 파는게 좋은 점 중하나가 좀 얇지만 언더레이먼트가 붙어있습니다. 언더레이먼트 비싼건 싼 라미네이트랑 sq ft당 가격이 비슷하게 들어가더라고요.

구관이명관

2021-06-08 18:27:18

예, 그렇더군요. 그런데, 언더레이먼트가 붙어있지만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100% 막아주기 위해선 다른 언더레이먼트를 깔아주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땐, 좋은 것은 필요없고 좀 두꺼운 비닐 ($22/100sf) 정도 깔면 된다고 하더군요. 구지 안해도 될까요? 언더레이먼트가 없는 라미네이트의 경우는 좀 더 좋은 언더레이먼트 ($45-65/100sf)를 깔아라 하고요.

일생이여행

2021-06-08 22:21:10

직접하시나요? 언더레이 깔아야 해요~~ 하드우드 떼어네시면 하드우드는 3/4인치가 대부분이라 기존에 몰딩같은게 라미네이트랑 아마 안맞아서 높이 맞춰주셔야 할지도요.. 일단 뜯어봐야 알것같아요

BBB

2021-06-08 22:21:52

저도 유튜브보고 따라서 깐건데, 그 유튜브에서도 두꺼운 비닐 깔고 하더라고요. 비닐은 좋은 언더레이먼트에 비해하면 훨씬 저렴해서 저도 비닐 사용했었습니다.

랑펠로

2021-06-07 23:45:11

라미네이트로 한색깔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결국은 Value라는 것도 집 사는 사람이 선호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인데, 여러가지로 까는 거 보다는 라미네이트라도 한 색깔인편이 Value에도 더 좋을것 같네요. 

구관이명관

2021-06-07 23:51:49

색상 하나로 통일... 돈이 더 들더라도 이렇게 가야겠지요? 색상 다른 엔지니어 우드 보다는 색상 같은 라미네이트로 기우네요. 그런데 진짜 우드를 색상 때문에 라미네이트로 갈아야하나 고민인데... 나중에 팔 때를 생각하면 그래도 색상 통일이 더 중요할까요? 

전 진짜 우드가 더 중요. P2는 색상이 더 중요... 이렇게 의견 대립이 있어요.

랑펠로

2021-06-08 00:29:20

당연히 전체를 엔지니어 우드로 하면 더 좋겠죠. 근데 일부만 우드로 하는것 보다는 한가지로 통일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여러가지 섞여 있으면 좀 뭔가 조잡하다고 하나요 그런 느낌나서 별로인거 같아요. 뭐 물론 집이 커서 일부러 공간을 구분하려고 하는 경우에 잘 구성하면 플러스 인 경우도 있겠죠. 보통은 마이너스 라고 봐요.

구관이명관

2021-06-08 01:07:50

하우스 헌팅할 때 몇 집의 플로우가 다른 재질, 다른 색상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 가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집들이 대부분 큰 집들이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Oldgluta

2021-06-08 00:23:42

카펫 아래에 하드우드 없나요? 하드우드 있으면 색깔 골라서 샌딩하고 스테이닝 하면 될거 같은데요. 

 

엔지니어 우드도 넓고 두꺼운건 비싸요. 만약에 하드우드가 바닥에 없다면, 패밀리, 오피스, 리빙룸을 하드우드로 바꾸고 샌딩하고 스테이닝 할때 다이닝하고 홀웨이 같이 색깔 맞춰서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레이가 들어간 어두은 나무색이 인기입니다 ㅎㅎ.

 

구관이명관

2021-06-08 01:10:36

아! 카펫 아래 먼저 확인해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선택한 라미네이트이 그레이가 들어간 나무색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다이닝에 있는 밝은 브라운색이랑 안맞아서 고민하고 있어요.

후이잉

2021-06-08 18:20:21

아니면, 라미네잇이던 엔지니어 우드던 원하는 색상으로 하시고, 

하드우드 상태가 그냥 그렇다면, 하드우드를 리피니쉬 (후 새로 까는 나무랑 깔 맞춤) 하시는건 어떤가요?? 

하드우드 커버 사이즈가 작아서 그렇게 까진 비용 많이 들 것 같진 않은데 말예요...

구관이명관

2021-06-08 23:37:50

그것도 좋은 의견인데 어떻게 하는지 정보도 없고 경험도 없고 기술도 없어서... 그렇다고 돈으로 때울 수도 없고... 리피니슁과 칼라링 어떻게 하는지 유투버 먼저 살펴봐야겠습니다.

후이잉

2021-06-08 23:45:56

업체 안 쓰시고 본인이 하실꺼면...ㅠ.ㅜ

홈디포에 하드우드 리피니슁 하는 법 나오긴 하는데, 

저희는 그냥 업체 썼거든요 ㅠ.ㅜ 

사포로 여러번 갈고, 그거 가루들 처리하고 하는거, 직접 하라면 못 할 것 같아요..^^

그럼 제 의견은 패스하시는걸로 ^^

조아마1

2021-06-08 14:52:01

제 경험상 engineered hardwood도 물에 취약한 편입니다. 합판처럼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데 물에 닿으면 표면이 쭈글쭈글해지면서 점점 부풀어 오르다가 결국 가장 윗 겹이 벗겨져 나가 버립니다. 특히 어쩔 수 없이 물에 자주 닿을 수 밖에 없는 kitchen이나 foyer등은 불과 3~4년 안에 흉칙해져 버릴 수 있구요. 이렇게 망가진 engineered hardwood는 부분 수리도 어렵고 집을 팔 때에도 골치거리가 됩니다. 저희도 집을 팔면서 한번 경험한 이후로 다시는 engineered hardwood를 안쓰고 있어요. 지금 집은 전체를 solid hardwood로 깔았는데 laminate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물에 강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2번 옵션을 선택하되 dining room의 solid hardwood는 sanding한 다음에 다른 바닥에 색상을 적당히 맞추어 다시 staining할 것 같습니다. 공간이 넓지 않으니 기계를 빌려다가 직접 sanding할 수도 있구요. 참 2번 옵션에서는 기존의 solid hardwood와 laminate사이의 높이 차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solid hardwood가 약간 더 두꺼울텐데 이음새 부분을 살짝 경사지게 sanding하거나 threshold를 만들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구관이명관

2021-06-08 18:08:16

경험담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드 우드가 명성에 비해 실용적이지 않네요. 클리어런스 제품이라 가격이 착해 가능하면 활용할려고 했더니 점점 멀어집니다.

슈스마일

2021-06-08 22:45:45

집 고치며 각종 마루 다 깔아봤는데요, 최종적으로 지금 사는 곳은 vinyl plank로 깔았습니다. 집값 벨류보단 사는동안의 편리함때문에요. 제가 화초를 많이 키우다보니 가끔 실수로 물이 넘쳐도 마루 데미지 걱정안해도 되고, 맘껏 물걸레질할 수 있어서요, 무거운 가구 끌어도 스크레치도 잘  안나구요. 나무처럼 보이는 걸로 색상 잘 고르면 바이닐인 것 표시도 잘 안나구요.

집이 엄청 크지않은 이상 무엇을 깔든 하나로 통일하는게 집도 넓어보이고 깔끔해보일 듯 싶네요.

구관이명관

2021-06-08 23:33:35

좋은 의견입니다. 편하고 깔끔하고 분위기 좋게 살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항상 집 팔 때 어떨까 생각하네요. 첫 집 팔 땐 부엌을 그레나이트으로 바꾸고 쓰지도 못하고 팔았기에 이번엔 나중에 어차피 바꿀 것 같아 미리 바꾸고 혜택도 보고자 하니 생각할 게 더 많네요.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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