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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절영해안 산책로

오하이오, 2021-08-02 0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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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나오는 선풍기 바람 쐬며 버스정류장에 앉은 1, 2,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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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두번 갈아타는 초행길도 스마트폰 덕분에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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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도착한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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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뒤로 바다가 보이자 셀카부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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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닿기도 전 다시 한번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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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딘 해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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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바다 풍경 오른쪽으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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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왼쪽으로 한번 돌려 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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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에 소라껍데기, 심지어 닳아 뭉개진 유리 조각까지 모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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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 파도가 길로 넘어오는 것을 보고, 사진 찍자고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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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례를 맞히고는 키득거리며 걸을 때만 해도 좋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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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물을 쏟아붓는 더 큰 파도에 물벼락을 맞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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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 포장도로가 끊긴 뒤부터 '버라이어티'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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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지나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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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찰랑거리는 바닷물을 곁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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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겨우 다니는 좁은 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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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찾아간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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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풍경 내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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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꺼내 먹는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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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 쉼터를 내려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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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듯 오르던 산책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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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거리는 구름다리도 거쳤던 해안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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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곳곳 돌탑도 구경하고 쌓아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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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본 일본이 신기했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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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맑은 날씨 덕에 멀리 대마도가 보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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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안 길 따라 걷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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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중리. 태종대 가는 해안 길은 공사로 막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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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 빨간 등대 앞에 가자니 힘들다고 그 자리에 걸터앉은 1, 2,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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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짧은 회의. 태종대행 멈추고 되돌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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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완주(?)는 실패했지만 그렇게 누르고 싶었던 벨을 누르는 데는 성공한 3호 

 

35 댓글

랑조

2021-08-02 08:36:29

아이구 바닷물 뒤집어 쓰셨는데 카메라는 괜찮나요? ㅠㅠ 

아이들은 즐거워 보이다가 마지막엔 지쳐 보이네요 ㅎㅎ

오하이오

2021-08-02 11:03:19

그렇지 않아도 카메라 걱정을 좀 했는데 아직은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즉시 바닷물을 닦아내긴 했는데 그새 마른 소금기가 렌즈에 묻었는지 지금 보면 가운데 뿌옇게 나온데가 보이네요. 

아이들이 중리에서 멈출까 말까 고민하는 말을 들었는지 갑자기 피곤한 표정을 짓기는 하더라고요. ㅎㅎ

빨간구름

2021-08-02 09:11:45

우와! 물 맞는 사진 정말 명작이네요.

아이디어 정말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저도 저렇게 사진 찍어야 겠어요.

아빠 물벼락 맞은 사진도 보기 좋네요. 애들이 아주 좋아했을 듯. 그사진은 누가 찍어 줬나요? 

 

호호 불면서 먹는 옥수수 맛있어보여요. 즐거운 사진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8-02 11:06:32

물 튀기는 사진이 그럴듯하게 나오긴 한 것 같습니다. 

물세례 받은 아이들도 멋있다고 하네요.

제가 물벼락 맞은 사진은 처가 찍었습니다. 

찍으면서 아주 신나하더군요.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Monica

2021-08-02 12:47:02

다이나믹한 산책길이네요.  어릴째 나고 자란 부산인데 참 많이 달라졌을까 같아요.  

옥수수 간식 먹는거 보고 웃음이 나네요.  한국 옥수수 먹고 싶네요.  어릴때 시장가면 팔았는데...아직도 그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오하이오님 사진은 항상 냉장고에 붙혀나오네요.  ㅋㅋ

오하이오

2021-08-02 17:48:54

그렇죠. 정말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긴 힘들겠더라고요. 주변 풍경도 여느 산책길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어메이징'하고요^^

미국 스위트콘에 익숙한 아이들이 한국 찰옥수수를 좋아하진 않는데, 막내만 유난히 옥수수를 좋아해서 품종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네요. 

어쩌다 보니 제 사진이 냉장고에 붙거나 공책에 붙이게 되었어요. 이번엔 처가 찍은 사진이 제 사진과 좀 다른 느낌이라 거리를 두느라 그렇게 되었네요. 다음에도 아마 무슨 이유를 들어 붙이긴 할 것 같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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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

2021-08-02 15:27:36

아이들이 봉봉을 좋아하다니...;;;;;

오하이오

2021-08-02 17:53:11

오렌지 주스는 과립이 있는 걸 싫어하는데 포도와 알로에는 알맹이 있는걸 좋아하네요. 

졸린지니-_-

2021-08-02 17:57:57

오하이오님 덕에 요즘 추억여행 참 잘하고 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좋은 바닷바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8-03 04:22:59

잘 봐주셔서 다행스럽고 고맙습니다. 저도 바다 사진을 다시 보니 그때 생각이나서 시원해 지네요. 그때 중간에 끊겨 다행이다 했는데 지금은 마치지 못한게 아쉬워지네요.

awkmaster

2021-08-02 18:20:43

으와, 부산에는 예쁜 관광지가 많다더니... 절영해안산책로 메모해 놨습니다. 내년 여름에 학회때문에 부산에 갈 계획인데, 꼭 들러봐야겠어요. 좋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

2021-08-03 04:26:43

부산에 가시게 되는군요. 걷기 좋아하시는 저는 절영산책로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얻었습니다. 돌아 다녀 보니 꼭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예쁜 곳이 많은 곳 같았어요. 도시의 신구를 골고루 갖춘곳 같았는데 어디나 개발이 한창인게 조금 염려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옹군

2021-08-02 18:39:41

1호는 물론이고 2호가 청년이 다 되었어요!!! 얼굴이 이젠 애기 애기 한게 없어요. ^^
아직 한국에 계시는군요~ 
항상 올려 주시는 글들 너무 즐겁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인사 전해 주세요 (하도 자주 봤더니 옆집 분들 같아서리 ㅎㅎㅎㅎ)

그나 저나 옥수수 먹는 3호 뒤에 조하연씨는 잘 사나 모르겠네요.  조하연 너무 좋아 까지 나왔는데 ㅋㅋㅋ

오하이오

2021-08-03 04:31:52

예, 많이 컸어요. 막내까지 '애기한' 모습이 사라져서 섭섭할 때가 많아요. ^^

아직 한국에 있는데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때가 됐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안부 전하겠습니다! 즐겁고 친근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하연씨는 정말 누군지. 처와 둘이 쓴 사람은 그럼 여자냐 남자냐 갖고 논쟁(?)을 하기도 했네요. ㅎㅎ 

옹군

2021-08-03 19:38:21

그러게요. 애들이 커 가는건 대견한데 또 커 가는건 섭섭하고 ㅎㅎㅎ

전 오늘 딸 운전 퍼밋 받으러 왔답니다. 

빨리 컸으면 하는데 빨리 크지 않았으면... 하는 모순이죠 ㅋ

 

조하연씨... 글쎄요. 남자 일까요 여자 일까요. 

저리 간절히 너무 좋다는걸 보면 조하연씨가 여자 일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만 드네요 ㅋㅋㅋ

오하이오

2021-08-04 11:22:45

그러게요. 저도 우리 자식 크는게 섭섭해도 운전면허 따는 따님 보니 다 키운 듯 해서 부럽기도 하네요.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전 조하문 가수가 연상되서 조하연은 남자일 거고 여자가 쓴 걸거다 했고, 처는 반대로, 옹군님과 마찬가지로 조하연은 여자일 거라는 군요. 

옹군

2021-08-05 01:53:37

조하문씨 사촌 여동생 조하연씨? ㅎㅎㅎㅎㅎ

그냥 느낌에 여자들은 "너무 좋아" 이런거 잘 안하거든요 ㅋ

오하이오

2021-08-05 04:40:25

아 그렇군요. 남자된 입장에서 남자들도 그런말 안쓸 거 같았거든요. ㅎㅎ 제 또래 남자들만 해도 소유욕을 드러내고 했는데, 이를테면 '내꺼야'라던가. 너무 좋아가 너무 나긋나긋해 보여서요. 물론 요즘 아이들(?)은 또 달라졌을 것 같긴 합니다.

옹군

2021-08-05 19:40:51

ㅋㅋㅋㅋㅋ

 

자. 조하연씨, 나오세요 ㅎㅎ

KoreanBard

2021-08-02 19:53:17

바닷가와 파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보는 저도 시원해 집니다. 

바로 옆에 살면서도 못가본 부산을 사진으로 여행가네요 ^_^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8-03 04:33:36

부산 근처, 왼쪽 혹은 오른쪽 도시 어디에 사셨군요.^^ 그러면서 못가본 부산이라는게 서울 살면서도 서울 못가본 곳이 수두룩한터라 잘 이해되네요. 비록 사진이지만 시원하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맙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calypso

2021-08-02 20:16:39

보통 저 또래 아이들이면 저렇게 잘 따라다니지 않은데.. 오하이오 자제님들은 힘들다 불평 한마디 안하고 잘 따라 다니는가 봅니다. 아마도 오하이오님께서 당근책을 잘 쓰시는듯합니다. ㅎ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 잘했습니다. 

 

오하이오

2021-08-03 04:38:18

아이들이 엄마 아빠 따라 나서면 당연히 그려려니 해서 따라는 다닙니다만 불평이 없는 건 아니예요. 나가자고 하면 걷느냐 차타냐 묻고 얼마나 걷고 타냐고 물어 대는 걸 보면 같이 다니는게 재밌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걸으면 누구라도 그만하자고 목소리 높이는 아이는 없어서 비교적 일정대로 소화하고 다녀요.

잘 보셨다니 다행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monk

2021-08-05 13:53:58

저도 이 부분에 격하게 동감이요. 저희 아이는 어디 여행 한 번 데리고 다니려면 엄청 꼬셔도 들어줄까 말까거든요. 9학년 부터는 그냥 포기했었어요.

그에 반해 울 1,2,3 호는 항상 즐거운 모습으로 "함께" 하는 거 같아 그게 젤로 부럽더라구요. 더운 여름 여행인데도 아이들 얼굴이 다 행복해 보여 덩달아 저도 행복하네요. 

오하이오

2021-08-06 03:21:43

행복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가고 무엇을 보는 것 보다 가족이 함께 다니는 걸 중요시 해오긴 했습니다만, 아이가 커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해서 늘 각오는 합니다. 다만 그게 언제일지 궁금하긴 했는데 말씀 들으니 8학년 되는 큰 아이와는 앞으로 1년 남았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네요. 

손님만석

2021-08-02 21:55:34

저도 태종대가는 길에 바닷쪽을 간적이 있는데 저랬었나 하고 기억이 가물하네요. 

태종대 부근을 따로 끊어서 절영이라고 부르는것 같은데..

오하이오

2021-08-03 04:41:32

제가 중리에서 태종대 가는 길을 가보지 못해서 기억과 다른 사진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영도 관광안내소에서 설명을 해주시길, 이 산책길은 IMF 이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개발했다고 하네요. 일부는 군사 보호 지역으로 있다가 풀렸다고도 하셨고. 이름 '절영'은 원래 절영도라고 불리다 단축해서 영도라고 불리게 된 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셨습니다. 

svbuddy

2021-08-03 02:00:33

드디어 절영해안산책로 다녀오셨군요. 더운 날씨에 욕봤심데이~

산책로 입구쪽에 있는 흰여울길은 안들리셨나봐요.

영화 변호인에 나오는 집도 있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경치도 예쁜데요.

그런데 분명 저도 다녀온 곳인데 많이 달라 보입니다. 사진 기술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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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2021-08-03 04:49:35

예, 산책로 다녀왔습니다. 흰여울마을은 지나가면서 둘러 보진 않았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흰여울마을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사람들이 다른 곳과 달리 많이 몰리는 듯 한데다

언뜻 많은 카페며 가꿔진 마을 조경이 관광지화 된 것 같아서 애써 피했는데,

올려주신 사진 보니 역시 듣던대로 아주 예쁘고 근사하네요.

처와 둘이 거닐며 그 때 봤던 젊은 연인들 처럼

차한잔 하고 왔으면 좋을 걸 하는 후회도 드네요.

내사랑개똥이

2021-08-03 05:05:28

아이들 즐거운 모습에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하이오님 사진들을 볼때마다 어떤 카메라를 쓰시나 궁금했는데 물 맞는 사진에 카메라가 보이네요 :-) 바닷가 조약돌사진도, 지난 번 올려주신 부산항 사진들도, 골목 언덕배기 구멍가게 사진들도 색감이 풍부하고, 꽉찬 느낌,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어릴적 미대 가고 싶다고 까불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 같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1-08-03 11:44:12

재밌게 봐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 속 색감이며 꽉 찼다 하시는 말씀 모두 제가 신경을 쓰는 것들이라 그렇게 평해주시니 반갑기도 합니다. 두가지 모두 카메라에 의지하기 보다는 찍은 사진을 사후 처리하면서 색을 보정하고 또 크로핑을 하면서 그리 만들고 있습니다. 미대를 가셨어도 멋진 작품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memories

2021-08-05 02:01:48

오하이오님 사진을 통해 부산 구경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지인 만나러 1박으로 갔던 부산길이 다지만 그때도 참 매력적인 도시라고 느꼈었습니다. 언젠간 제대로 부산 구경 해보고 싶네요..^^

오하이오

2021-08-05 04:41:39

제대로라고 하기엔 저희가 본게 너무 대충대충이네요. 보여드린다기 보다 '제시'정도는 될 것 같아요. 말씀대로 언젠가 직접 제대로 보시고 느끼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잔잔하게

2021-08-05 06:01:10

제 출신지라 어릴적 수시로 다니던 곳인데 완전 딴 동네네요

세월이 참 ...

오하이오

2021-08-05 11:25:26

지금 어디나 개발 중인 부산을 보니 당연하겠다 싶네요. 서울에서 나고 자란 제가 미국 가서도 거의 해마다 오는 편인데도 올때마다 낯선게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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