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04
- 후기-카드 1820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69
- 질문-기타 20839
- 질문-카드 11767
- 질문-항공 10240
- 질문-호텔 5232
- 질문-여행 4062
- 질문-DIY 19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3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42
- 정보-항공 3843
- 정보-호텔 3254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5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아파트에서 싱글홈으로 렌터 들어오니 아파트보다 할일이 많네요..
주인이 직접와서 전구 같은건 갈아주는건 아니니..
제가 알아서 관리하고 청구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1, Air Filter 교체 주기는?
2. 전구 교체?
3. 화장실 수도꼭지 교체 (아이들 때문에 갈아주려고 하는데, 허락맞고 교체해야겠죠?
4. 잔디관리 (물 아낀다고 하다가, 현재 잔디가 다 죽어가서 고민입니다.)
5. 장틀 관리
6. 스크린/슬라이딩 도어 고장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는데...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고치고, 주인과 관계를 맺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좋은 Tip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804
- 후기-카드 1820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69
- 질문-기타 20839
- 질문-카드 11767
- 질문-항공 10240
- 질문-호텔 5232
- 질문-여행 4062
- 질문-DIY 19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3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42
- 정보-항공 3843
- 정보-호텔 3254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5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 댓글
살려는드릴께
2021-09-09 03:45:07
저도 잘은 모르지만..
1. 필터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건 일년주기고 어떤건 한달에 한번도 해요. 일단 사이즈 맞는것으로 확인해보시면 알아요. 저렴할수록 주기가 짧아지는듯해요.
2. 전구는 led로 교체하시면 전기세가 조금이라도 덜 나오죠. 근데 전구교체는 소모품이라 집주인에게 청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3. faucet 말씀하시는거라면 집주인에게 말하고 교체하시면 될듯합니다.
4. 잔디가 죽었다면 생각보다 관리하시기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업체를 부르셔서 당분간 관리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5-6 창틀과 문은 집주인께 말씀드리고 교체나 수리를 부탁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특별히 하실일은 없으세요.
tobpeople
2021-09-09 03:56:38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디에 따라서 답도 잘 해주시네요~ㅋ
아르
2021-09-09 04:22:18
비슷한 입장에 있어서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1. 저는 3~6개월마다 한번씩 교체하는 것 같아요.
2. 기존의 백열전구들을 LED로 교체했고, 소모품인지라 청구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원래의 백열전구들은 보관하고 있어요. 혹시 나갈때 원상복구 안했다고 트집잡을까봐...
3. 수전 전체를 바꾸시려는건지, 샤워기 헤드(?)를 바꾸시는 건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처음 왔을때 샤워기 줄 없이 헤드만 있는 구성이어서 애들 목욕시킬때 불편해서 줄 있는 샤워기를 달았어요. 원래껀 따로 보관해두었어요. 이사나갈때 원상복구 하려구요.
4. 저도 잔디를 거의 죽일뻔한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아침 저녁 20분씩 물 왕창 2주정도 주니까 살아나더라구요... 완전히 죽어버리면 원상복구에 물값보다 더 비싼 돈이 들어가니, 당분간 물을 왕창 주어서 살려놓으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5-6. 위에 살려는드릴께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스크린/슬라이딩 도어는 바퀴부분이 뻑뻑하고 잘 빠져서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교체하고 집주인한테는 재료비만 청구하였어요. 집 주인 입장에서도 세입자가 알아서 고치니 좋아라 하더라구요. 장기적으로는 집 주인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는데 이런 소소한 수리들(직접 수리하고 재료비 청구)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