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헌팅 중 새로운 크레딧 카드 만들기

렌더에서 크레딧 풀 전 90일내에 기록된 하드풀에 대한 소명자료를 냈어야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다녀오시건지 론과 무관한 피투님 이름으로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p2가 론과 무관한 경우(p1 이름으로 모기지 받을경우)에 W2에 p2 도 이름이 같이 올라가져 있으니, p2 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드풀같은)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을까요?

제 경우에는 P2가 W2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에 대한 자료 역시 요구 받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W2에는 본인 이름만 적히죠. 

론 같이 안 받으시면 피투이름으로는 크레딧 풀 조차 안하는 것으로 압니다. 

아 W2 가 아니고 Tax Return Report 였네요. 론같이 안받으면 Tax Return Report 같이 제출하는경우도 당연히 크레딧풀 안하겠죠?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렌더들이 너무 제각각이라 장담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최소한 제가 했을때는 피투 정보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네 답변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2,3개월에 인쿼리 하나정도면 크레딧이 800근처라는 가정하에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AYOR이지만요

그 정도 크래딧이라 괜찮을까 싶어 여쭤본거긴 한데 역시 AYOR인지라 ㅠㅜ..

아멕스 비즈니스 카드의 경우는 개인 기록에 아예 안 남습니다. (기존 아멕스 카드가 있다는 가정 하에요)

소탐대실 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론할 때보면 별 이상한 일이 다 생깁니다. 모기지 쇼핑하다가 실수로 (나의 실수 뿐만 아니라 은행의 실수도 포함) 뜻하지 않게 하드 풀이 생길 수 있기도 하구요. 진짜 꼭 이번에 집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라면 안 할 듯 합니다. 

+1 저도 여기에 한 표요

> 진짜 꼭 이번에 집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라면 안 할 듯 합니다. 

그러네요 ㅠㅜ

집 클로징 하고 3방치기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인테리어도 전부다 카드로 결제했던 즐거운 시기였습니다. 일단 론 확정 받고 담에 카드 생각하세요. 

3방치기하면 제 크래딧이 남아날지 모르겠네요 ㅎㅎ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역시 AYOR에 걸기엔 이사를 너무 가고 싶네요. 제 이름으로는 카드를 안 만들기로 했습니다.

번외로 집사람 이름으로 카드 개설할 경우 요새 추천해주실만한 카드가 있을까요?

집사람 이름으로 보유 중인 카드:

체이스 리저브 (4년차, 내년 프리덤 언니로 다운 후, 처닝 예정)

BOA 알라스카

제 이름으로 보유 중인 카드들:

아멕스 골드

체이스 프리덤

시티 코스코

혹시 출발지가 어디실까요?

MSP입니다. 한국 갈 때는 SEA를 많이 경유해서 갔었습니다만 자주 가진 않습니다.

AS로 국내선 이용하고 없으면 델타를 차선책으로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