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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갯마을 차차차를 보면서 연로하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네요.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만 많이 하고 미루고 있는 미국방문을 다시 적극 알아보고 있어요.
아마도 양가 부모님의 마지막 미국방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2월에 부모님을 위한 한국-아틀란타 직항, 왕복, 비지니스항공권을 발권하고 싶습니다.
미리 계획했던게 아니고 급하게 구하려다 보니 대략 3주 지내러 오시는 대한항공 직항 비즈니스가 제일 싼게 670만원이네요.
포인트로의 비즈니스 발권은 미리 사야하야 가능하던데 어쩌다 보니 급하게 마련중입니다.
1) 당장 12월 발권, 혹시라도 제가 가진 포인트로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2) 아울러 이번에는 눈물을 머금고 현금주고 구입해야 한다면 내년 가을에 부모님 오실때라도 포인트 이용하고 싶은데
UR로 대한항공은 이제 안되니 대안은 MR을 이용해서 ANA 스얼을 노려볼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그동안 모아둔 포인트는
UR 포인트 170,000
MR 포인트 162,000
Thank you reward 93,000
대한항공 230,000
Delta 180,000
United 370,000
Marriott 260,000
IHG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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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21-10-19 05:23:03
댄공비즈 직항 12월에 없나요? 보니 일정이 촉박해 비즈 좌석이 없군요.
티메
2021-10-19 05:51:19
12월 아틀란타 같은 노선은 좀 힘들죠.. 미리미리 해야..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대기걸어놀거같아요. (아마도 성수기추가차감도 있을거구요)
일정을 좀 조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태양의후예
2021-10-19 07:37:40
대한항공 일단 대기 걸었구요. 들어오는 편만 업글 가능하고 가시는건 업글 가능한 비싼 이콘표인데 업글 좌석이 없다네요. (대략 3백만+편도승급 4만마일) 왕복 업글 가능하면 좋은데 말이죠.
티메
2021-10-19 11:08:28
보통 승급가능한 티켓은 훨씬 비싼 티켓인데.. 그냥 마일리지 퉁으로발권하는 옵션이 없다나요?
태양의후예
2021-10-19 14:28:25
너무 긴박하게(두달남은 시점이라) 마일리지 비즈니스 티켓은 없다고 해요.ㅠ.ㅠ 이게 풀릴까요?
버터브레첼
2021-10-19 06:30:25
잘은 모르지만.. 레비뉴 발권까지 생각하시면 델타 마일 + mr로 델타원 편도라도 마일 발권 가능하지 않을까요?
케어
2021-10-19 07:13:04
ANA 스얼은 직항이 없습니다.
결국 직항을 원하시면 대한항공이나 델타밖에 방법이 없다는 소리죠.
태양의후예
2021-10-19 07:39:41
ANA 스얼이 그렇군요.ㅠㅠ 부모님들은 어렵겠네요.
grayzone
2021-10-19 08:26:42
애틀란타가 애매해요. VS 델타원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에타
2021-10-19 17:03:58
일단 12월은 표가 없을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얼마전에 2월 대한항공 직항 이코노미를 마일리지 발권했는데 1월 표도 얼마 없더라구요. 대한항공 마일 개악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최대한 빨리 댄공 마일부터 터는게 정석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