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04
- 후기-카드 1820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69
- 질문-기타 20839
- 질문-카드 11767
- 질문-항공 10240
- 질문-호텔 5232
- 질문-여행 4062
- 질문-DIY 19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3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42
- 정보-항공 3843
- 정보-호텔 3254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5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작년도 한국의 금융계좌를 올해 FBAR로 신고하지 않았음을 최근에야 깨달았습니다;;; 액수가 얼마 안될때는 잊지 않고 매해 직접 신고했었는데, 하필 집 사느라 잔고가 조금 있었던 작년도분을 잊어버렸네요. 액수로는 5만불이 조금 안되고요.
이걸 지금이라도 신고를 하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긁어부스럼 내지 말고 뭉개는(?) 편이 좋으려나요. (본인의 혹은 주변의)
경험있으신 분들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당해 늦게 신고하면 규정된 벌금 바로 칼같이 나오나요..? 그 돈을 작년에 거의 다 가져왔고, 해서 하필 작년도 잔고만 신고를 건너뛰면 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일거라서요. 만불이라는 기준이 그를 넘으면 무조건 전부 다 적발된다는 행정력의 과시이기보다는 규정을 분명히 제시하는 차원일테고, 상대적으로(?) 소액까지 전수검사하는것은 현실적으로도 어려울테지만 말입니다.
일단 지금은 신고해두는 쪽으로 더 기울어 있습니다. 어떤 조언도 법적 효력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전체
- 후기 6804
- 후기-카드 1820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69
- 질문-기타 20839
- 질문-카드 11767
- 질문-항공 10240
- 질문-호텔 5232
- 질문-여행 4062
- 질문-DIY 19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3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42
- 정보-항공 3843
- 정보-호텔 3254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5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정혜원
2021-12-08 18:13:21
작년이면 올해내로 수정신고 하시면되지 않나요?
KeepWarm
2021-12-08 18:18:30
개인적으로는 맘고생하느니 그냥 늦었더라도 신고하는쪽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FBAR 몇년치 밀린걸 신고하시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작년은 pandemic 한중간이라 다들 정상적으로 돌아간게 아니라서 적당히 참작해주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