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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04/20/2022

 

Buyout을 하고 Title을 받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서 2월중순쯤 되서야 차를 팔려고 하였습니다.

다시 appraisal을 받으니 12월이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Vroom으로 팔려고 하니까 Lien Release된 타이틀은 안되고, 제 이름으로 된 타이틀을 새로 받고 14일 되야지만 차를 팔 수 있다고 합니다.

Carmax에 전화하니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달 DMV에 가서 새로 타이틀을 받아 왔습니다.

 

드디어 14일이 지난 3월5일, 다시 Carmax, Vroom, Carvana, Algo 등등을 알아봅니다.

2주 지났을 뿐인데 가격이 평균 $2000씩 낮아 졌습니다 ㅜㅜ

아아.. 이를 어쩌나 하다 댓글에 @셔니보이 님께서 Driveway에 팔았다는게 생각이 나서 Driveway에 견적을 뽑아봅니다.

$32,955 나옵니다. 12월에 Vroom에서 받은 $33,555 보다 $600 낮지만 3개월 지난 시점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바로 진행합니다. 주위에 몇몇 딜러쉽 옵션을 주면서 appointment를 잡고 거기서 inspection 하고 바로 체크를 끊어 주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appraisal 하면서 표기는 해 놓았지만 차에 deep 스크래치가 있어서.. 그걸 보고 또 돈을 깎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Driveway에 전화를 합니다.

(이게 정말 크나큰 실수였습니다. ㅠㅠ)

상담원이 "그냥 우리가 document 만들어서 overnight 해 주면 그거 싸인하고 보내고 차 픽업하면 돼. 딜러에 가도 appointment 한달 정도 걸릴거야" 라고 해서.. 분명 온라인으로 딜러쉽 예약이 다음주쯤에 가능한거 같았지만 그냥 믿고 그렇게 하자고 합니다.

그러고 나니 오후에 문자로 진행할거냐 물으면서 각종 서류를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합니다. 바로 찍어서 보내줬습니다.

 

몇일 후 3월13일, 서류가 7-10 days에 준비가 된다고 문자가 옵니다. 벌써 거의 일주일 기다렸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 싶지만 알았다고 하고 기다립니다.

3월 22일, 10days가 거의 다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 문자를 보내봅니다. 그 다음주 월요일 발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요일인데 일주일 더 기다려 봅니다.

3월 28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서류 보내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답변이 지금 queue에 #99이랍니다. 헐... 그럼 서류 언제 보낼꺼냐니까 목요일에는 준비 될거라고 합니다.

드디어 3월 31일, 목요일, 오전에 문자가 옵니다. 오늘 서류 보낸다고 UPS트래킹 넘버랑 알려주네요.

4월 1일, 드디어 서류를 받고 싸인하고 타이틀이랑 같이 돌려 보냅니다.

4월 6일, 서류 받았다고 연락오고 3-5일 안에 돈 입금하고 자동차 픽업 arrange해서 가져갈거라고 합니다.

4월 7일, 돈이 은행계좌에 입금 되었습니다. 엥? 차 픽업도 안하고 인스펙션따위 아무것도 안했는데 돈부터 먼저 줍니다?......

            같은 날 pick up arrange 하라고 이메일이 옵니다. 가능한 날, 시간대 표시 후 submit 합니다.

4월 12일, 차를 가져가겠다는 연락이 안와서 연락을 해 봅니다. 확인 해 보겠다면서 답이 없습니다. 보험은 계속 유지해야 되나... 답답합니다.

4월 15일, 도대체 언제 차 가져갈거냐 물어보니 또 확인해보고 연락을 주겠답니다. 아아아아. 돈은 이미 받았으니 큰 상관은 없겠지만 엄청 신경 쓰입니다.

4월 18일, 드디어 차 가져가겠다며 연락이 옵니다. 19일 당장 와서 가져가라고 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19일, 차를 가지러 젊은 친구가 한명 옵니다. 토잉트럭따위는 주위에 안보입니다. 너 트럭 어딨어? 물으니 그냥 운전해서 가져갈거라고 합니다. ㅡ.ㅡ. 키를 주고 시동을 걸려니 시동이 안걸립니다. 한달넘게 차를 세워뒀으니 방전이 됬네요. 아놔. 

점프케이블 찾아서 가져와 제 차에 연결해서 시동을 걸고... 10분쯤 공회전 시킨다음 드디어 유유히 차를 몰고 떠납니다.

그동안 묵은 체증이 뚫리는거 같습니다. 휴우

 

거의 정확히 한달 반 걸렸네요. 

Appraisal 한 금액은 변동 없을거라고 그러지만 계속 눈 앞에 차가 서 있으니 엄청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좀 받았습니다.

보험비도 불필요하게 한달 반 정도 더 나갔구요.

또 차를 보기도 전에 돈을 그냥 쏴 주는것도 좀 이상하고 암튼 전혀 smooth 한 transaction은 아니었네요.

교훈은 Driveway로 차 파시는 분들은 Driveway에서 지정한 근처 dealership에 예약 잡고가서 파세요.

저처럼 하면 답 안나옵니다 ㅎㅎ

 

 

================================================================================

 

 

리스가 끝나가는 차를 buyout 한 후 팔려고 합니다.

Carmax, Vroom, Cargurus, Shift, Carvana, Algo 이렇게 총 6군데를 알아봤습니다.

 

Carmax - $33,400

Vroom - $33,555

Cargurus - $27,953

Shift - Not in my area :(

Carvana - $26,409

Algo - $30,600

 

제일 많이 쳐주는 곳인 Vroom 이랑 제일 적게 주는 곳인 Carvana 가 $7,000 이 넘게 차이가 나네요. 

 

그래서 Carmax 냐 Vroom 이냐 고를려고 하고 있는데,

금액 및 편의로 보면 차를 가지러 오는 Vroom 이 나을듯 싶습니다.

Carmax는 거의 2시간 거리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것도 못할건 없는데요,

제가 가장 우려가 되는건 나중에 실제로 차를 보고 금액을 깎을까 싶은거예요. 

 

둘 중 어는 업체가 금액을 깎을 확률이 더 높을까요?

컨디션에 대해서 체크 할때 최대한 정직하게 하긴 했습니다.

차 팔아 보신 분 경험 알려주세요!

29 댓글

달밤체조

2021-12-25 00:18:36

Vroom에 차를 팔아본적은 없고 사본적만 있는데, 커스터머 서비스가 정말 노답입니다. 연락이 너무 안되고 느려요. 맘고생하신분들 좀 봤습니다. 

AlGo 어프레이절하시고 브룸 가격매칭 해달라고 해보시는건어떤가요? 저는 그렇게 해서 집앞 Algo 에 드랍오프하고 하루만에 체크받는 방법으로 두대 팔았습니다

케켁켁

2021-12-25 19:37:56

아 매칭해달라고 할 수도 있군요! 한번 해 봐야 겠네요.

Algo는 드랍도 되나보죠? 근처에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달밤체조

2021-12-25 23:47:47

네 저는 두대 다 브룸가격으로 매칭받았습니다.

근처 오토렌더스 가셔서 타이틀 넘겨주면 (리스나 론 있으시면 power of attorney 사인) 그자리에서 체크줍니다

heesohn

2021-12-25 00:23:43

Vroom은 모르겠고 Carmax에 직접 가서 거래

해 봤는데 일사천리로 금방 일은 잘 진행했어요.

다만 차 컨디션이 좀 그랬고 코시국 전이라

가격은 잘 못 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 견적

받아 보시고 가격 괜찮으면 발품 좀 팔더라도

직접 가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케켁켁

2021-12-25 19:40:09

heesohn 님은 온라인으로 견적 안뽑으시고 그냥 가져가신건가요? 저도 아주 옛날에 친구 차 파는데 같이 가 봤는데 꽤나 꼼꼼히 보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 견적보다 깎을까봐 그게 좀 걸려요. 

heesohn

2022-01-05 01:24:20

직원이 나와서 보긴 했는데 밸류가 워낙 낮아서 그런지 꼼꼼하게 보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차에 약간 문제도 있고 그래서 다른 곳에 발품 팔지 않고 차 남겼구요. 온라인에서 받은 가격 그대로 받았습니다. 차가 좀 고가라면 좀 더 꼼꼼히 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Tahoe

2021-12-25 00:27:38

개인적으로 바로 돈주는 카멕스 (혹은 카바나) 인데 2시간 거리면

동네 딜러에서 브룸 / 카맥스 매치 해 달라고 도전을....

케켁켁

2021-12-25 19:41:47

동네 딜러들도 그 정도 쳐 주는데가 있을까요? 왠지 딜러들은 가격 후려칠거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상상이 안가요 ㅎㅎ 그래도 몇군데 도전은 해 봐야 겠습니다

그럼저도...

2021-12-25 02:33:41

Vroom에서 차를사고 Carmax에 차를 팔아 봤습니다.

Vroom은 홈피 업데이트도 잘 안되더군요.

차량 배송이 시작되었는지 아닌지 업데이트도 없고

차를 받고 나서도 1달정도는 아직 계약이 마무리 안된걸로 뜨더군요. 차를 사던 팔건 Vroom은 믿고 거래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맥스는 온라인 견적보다 실제 가서 견적을 받으니 3천불 더 쳐주더군요. 거래 진행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다음에 차를 사면 카맥스와 하고 싶었습니다.

Vroom에 차를 파는 경우는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저는 골치 아프기 싫으시면 카맥스를 추천합니다.

케켁켁

2021-12-25 19:43:31

오! 온라인 견적보다 더 쳐 줬다구요? 대박이네요 ㅎㅎ

카맥스로 가야하나요

whipcream

2021-12-25 03:09:38

Vroom 왠만하면 차 가격 깎지는 않아요.. 저는 smooth하게 돈 당일날 받았는데.. 다른분들은 며칠 걸려서 맘고생하는분들도 봤어요 그래도 못받는사람은 없었는데 행정처리가 느린거같아요!

케켁켁

2021-12-25 19:47:56

아 행정처리가 좀 늦군요.. 편도 두시간 카맥스로 가져가는 것 보단 와서 픽업 해 가는게 편하긴 한데 몇일이면 상관없는데 몇주까지 늦지는 않겠죠? 왠만하면 안깎는건 좋네요!

찐돌

2021-12-25 06:57:14

저는 CarMax, Vroom, Carvana다 팔아봤는데요, 의외로 견적받은 금액 그대로 다 받았습니다. 3회사 다 지불 금액에 문제가 한건 없는데, 카맥스는 직접 끌고 가야 하고, 그쪽에서 조금 꼼꼼하게 보는 터라, 금액 자체는 제일 적었습니다. 

케켁켁

2021-12-25 19:51:25

와 많이 파셨네요 ㅎㅎㅎ 네 저도 아주 옛날에 카맥스 차 파는데 따라가본적이 있는데 좀 꼼꼼히 보는거 같아서 이래저리 깎을까봐 걸리네요. 찐돌님은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Vroom 에 행정적인 문제는 안 겪으셨나봐요.

찐돌

2021-12-25 22:11:48

어떻게 보면 Vroom이란게 각 지방에 직할 조직이 있는게 아니라, 위탁 구매/판매를 하는터라, 그 위탁사의 처리에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저는 Vroom의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제 날짜에 차 픽업하러 와서, 몇일뒤에 체크가 날아왔구요. 금액도 원래 예상했던 데로 받았습니다. 

EFXMBCFA

2021-12-25 07:55:21

질문 하신 것에 답은 아닙니다만 저도 둘에서 견적을 받았고 Vroom 에서 3천 정도 더 높게 쳐줬었어요.

새차를 구입하려는 중에 결국 trade-in 하니까 텍스도 절감 돼서 제 경우엔 그게 이득이였습니다. 딜러에선 Vroom 보다도 3천 더 쳐줬네요 OoO 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감사중입니다.

케켁켁

2021-12-25 19:52:34

와 딜러에서 더 쳐줬다구요? 언제 차를 파셨나요? 저는 새 차를 살거는 아닌데 그래도 딜러에도 한번 보여봐야 겠네요!

EFXMBCFA

2021-12-26 08:10:02

지금 차를 예약 해놓은 상태입니다. 도착하는데 40일 정도 걸린다네요. 그때까지 마일리지 오르는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견적 받은대로 trade-in value 유지 된대요.

푸른초원

2022-03-02 05:53:51

캘리 지역은 트레이드 인 해도 택스는 같던대요?? 스테이트마다 다른 건가 봅니다??

EauRouge

2021-12-25 11:07:19

Vroom에 차를 두 번 팔아보았는데 서류 보내는 것 부터 (fedex overnight) 픽업, 그리고 첵을 보내주는 것까지 편안했습니다.

참고로 두 번 모두 appraisal 금액만큼 첵을 받았는데 받는데 차를 보내고 2-3일 정도 걸렸습니다.

케켁켁

2021-12-25 19:54:48

2-3일정도면 괜찮네요! 위에 vroom 일처리 늦는거 말씀하신 분들 계신데 케바케인거겠죠? 

Conan

2021-12-25 22:01:05

+1. 저도 Vroom에서 서류 보내고 픽업 후 체크 받기까지 원만하게 진행 잘 됐었어요. 저는 차에 파이낸스가 있었고 차를 파는 날짜가 월말 월초에 걸쳐서 실수로 페이먼트를 한번 더 냈는데 이건 추후에 파이낸스 컴퍼니 (nissan financing) 한테서 체크로 받았습니다. 만약 파이낸스가 있으면 페이먼트 잘 조정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Parkinglot

2021-12-26 02:57:37

어떤것이든 나는 좋앗다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나는 싫엇다 하시는 분이 계시기 마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vroom과 문제가 너무 많앗던 사람이고, 최고의 견적을 받앗지만 온라인 리뷰를 디뎌보고 3천불 덜받고 다른 회사에 차팔앗습니다.

구글링을 좀 더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꿈많은인생

2021-12-29 17:35:19

Vroom, Carvana, Carmax에서 견적받았는데, 저의 경우는 Carmax가 제일 좋은 가격을 주어서 이곳에서 팔았습니다. 매장에 가야하지만 정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차 몇군데에 스크래치도 있고해서 가서 직접 확인하면 가격이 내려갈줄 알았는데 가격변동 없었습니다. 참고로, 2년전에 구입한 가격보다 약간 더 받았습니다 (세금제외한 차 값만 보면). 요새 중고차가격 정말로 좋습니다.

마스터케이

2021-12-29 19:53:47

Vroom 에서 가격을 가장 높게 쳐줘서 진행을 했는데 (온라인)으로 서류 싸인하고 첵받는데까지 한달 정도 걸렸습니다. 스텝마다 Follow up 을 제가 다 해야했고 CS 들도 친절은 했는데 웨이팅도 길고 바로바로 대답이나 해결은 못해줬습니다. 한달동안 보험이라던가 비용나간거 + 전화하느라고 들인 시간 생각하면 Carmax 에 팔걸 그랬습니다.

초롱

2022-01-05 02:38:56

KBB 에서 연결해 주는 딜러에서 제일 높게 가격을 쳐줬습니다. KBB 가격도 꼭 비교해 보세요. 

푸른초원

2022-03-02 05:55:17

Vroom 같으면 찾아올텐데요 만약, 가격이 깍이고 맘에 들지않으면 캔슬 할 수 있는 건가요?? 

셔니보이

2022-03-02 06:27:01

저는 Driveway라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쳐줬어요. 다른곳은 보통 32000 정도였는데 여기만 35000 해줬어요. 인스팩션도 간편하게 하고 돈도 금방 들어오고.. 리스중이였는데 리스 페이오프도 금방 해서 잘 해결됬어요. 

푸른하늘바다

2022-03-03 02:33:58

오 처음 듣는 회사네요.

저번엔 Vroom 이용했는데, 여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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