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플랫 열까요? 만족도가 어떠세요?

저는 platinum keep 할 마음이 없어서 이럴경우 everyday 를 열거나, gold 를 keep 할것 같습니다.

리텐션 받으신적이 없는데 없다는건 좀 의외네요... 보통 크레딧 잘못뽑아벅은 사람들은 그나마 리텐션이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usage가 많이 낮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로서리도 그냥 대부분 사리로 하다보니 이 카드는 천불도 안쓴것 같아요

뱅기크레딧 200 (싸웨로 잘 뽑아 먹습니다. )   200불 가치

FHR 200 (업글, 아침, 100불 크레딧 좋았어요. )  200불 가치 (심적으로는 좀 럭셔리한 여행을 하게 되서 더 높은 가치를 주고 싶은데 200불짜리 호텔을 잘 찾을 수가 없어서 꼭 돈을 더 쓰니 보수적으로 200불로 했습니다. )

Saks 50 x2 =100  80가치 (필요한 화장품이라도 사거나 기카도 되니 좋은데 막 세일이나 다른 곳 혜택과 같이 누리지 못하니 80으로 잡음. 기카를 쟁이기 시작하면서 모아서 평상시 한번에 사기 어려운거 살 것 같아서 좀 더 호감됨. )
Clear 179  75가치 (왕 편하고 좋아요. 여행 많이 다니면 돈내고 할 듯. 그렇지만 여행을 많이 못가서 그냥 보수적으로 75. )
Global Entry 100  25 Value (가족 4명 해야 하니 되는 카드 4개 있으면 좋은데 그 중 하나, 4년마다 받으니 25불)
 

우버 200 100불가치 (비싸고 필요 없는데 시키는 경우도 많아서 100불)
Audible 240 50불 가치 (전혀 필요없지만 친구들에게 먼슬리 회원권 선물로 줄 수 있어서 좋음)
Equinox 안씀
월마트 안씀 

이렇게 했더니 710불 정도의 가치가 나오네요.
저는 뱅기, FHR(럭셔리한 느낌+호텔 밥 편히 사먹어서 만족도 높음), Clear (75라 쓴게 거짓말일 정도로 만족도 큼) 때문에 킾할 가능성이 커요. 그 외에 쿠폰같은 혜택을 잘 써서 본전을 뽑으려구요.

저도 골드는 취소 각입니다. 마트 x4 는 대체 가능한 카드를 찾으려구요. 

뱅기크레딧이 싸웨로 잘되는군요 그럼 200은 고정인듯 합니다 

FHR은 대부분 200보다 비싼 호텔이군요.... 기념일마다 간다고 하면 그래도 가치뽑는거겠죠? 200

클리어/글로벌엔트리는 이미 있어서 저에게 가치가 ㅠㅠ (근데 쌩돈내라면 절대 안할것 같아요. 일년에 뱅기 손에 꼽을정도로 타는데...)

Saks 80은 괜찮은듯 하구요

우버가 참 아쉽습니다 그냥 200 퉁 넣어주면 좋을텐데 매달 챙기려니... 저도 100정도로 측정하겠습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아봤는데 580이네요 

결정하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15만이 타겟으로 풀리는것 같은데 조금만 기다렸다가 신청해봐야겠네요

FHR을 어떻게 잘 써서 기뻤느냐가 저에게는 앞으로 킵하는 카드인가 아닌가 갈림길이 될 듯해요. 
말씀하신대로 클리어/글로벌엔트리는 대체 카드도 많고, 나머지는 쿠폰이니... 
히피님도 FHR 어디서 쓸 지 보시고 여시면 싸이닝 보너스 15만...괜츈한 딜인듯요.
전 한국 파크 하얏에서 썼는데 좋았어요. 업글도, 아침도, 환율하니 100불로도 밥 먹기 나쁘지 않았고....
단 대부분 호텔은 식당과 스파만 이용가능한거 같더라구요.  룸서비스,기프트샵, 주차비 이런거 안된다고...
그런데 요즘은 코비드시국이라 식당에서 투고 서비스를 워낙에 잘해주니... 

연회비가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는 건 맞는데, 리텐션 같은 건 예전보다 훨씬 후하게 줘서 결국 들고 있어서 크게 손해보는 카드는 아닌 거 같아요. 사인업 클 때 여는 건 항상 좋았구요 ㅎㅎ

그린 골드 둘다 리텐션 못받아서... 이상하게 저는 체이스든 아멕스든 유독 리텐션을 잘 못받는것 같습니다

플랫은 연회비가 쎄서 그런지 리텐션 엄청 잘 주는 편인 거 같더라구요. 플랫 종류만 대여섯번은 열었을텐데 첫 해 리텐션 못 받은 적은 한 번도 없고 연달아서도 꽤 받았어요.

본전은 하는 카드이나 스펜딩이 적으면 혜택이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저는 업그레이드로 열어서 만족도가 있지만 신규로 열기엔 부담이 될것 같네요

신규 v 업그레이드 다른점이 뭔가요? 스펜딩이 조금 부담스러운점은 있긴합니다만 

나중에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를 위해서 한번은 사인업 보너스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5/24를 피해서 다른카드 하나 더 열수 있다는 장점이죠 ㅎㅎㅎ

업글 보너스 받고 1년 쓰고 바로 닫을 생각입니다

쓰잘데기 없는 혜택이 좀 많긴해요.

전 깔끔하게

항공 크레딧(기내 인터넷에 쓰는 편)

FHR

항공권 5MR

이 3가지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서 유지중예요.

굵직굵직한 혜택들은 그정도군요. 요즘 카드 혜택들이 너무 중구난방에 게다가 monthly로 나와서 골치아파요...

그만큼 고객이 챙기기 힘들다는건 카드사가 잘하고 있다는거겠죠?

저는 리텐션 오퍼가 없으면 이번에 닫을 생각입니다 ㅠㅠ 에브리데이 카드도 이미 있어서 MR도 걱정 없구요. 요즘 에어라인 크레딧도 잘 못빼먹고 우버는 허겁지겁 막판에 억지로 타거나 주문하는 느낌입니다. 이제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생겨서 그거 써보려고 합니다.

마모인의 상징 캐피탈원 벤쳐! 저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근데 일단은 MR 플레이스 홀더를 만들어야해서요.... 

플레이스 홀더 만드실때도 MR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우버 허겁지겁 막판에~ 완전 동의해요.  
지난달에도 40불 있어. 얼렁 메뉴 말해 줘~ 그런데 애들이 계속 우버에 안되는 가게 메뉴만 읊네요 ㅎㅎㅎ

진짜 먹고싶은곳은 없구 먹고싶은곳은 프리미엄이 너무 많이 붙어요ㅠㅠ 그동안은 모아놨다가 먹고싶을때 썻는데 요즘은 캔슬신공도 안먹히는것 같습니다ㅠㅠ!!

Everyday나 Everyday Preferred카드로도 MR 을 호텔 포인트로 전환가능한가요?

에브리데이 카드는 처음 들었어요. 전 3년차 아플 유지일지 닫을지 고민해야할 때라서요. 아플 다운할 것 중에 무연회비 카드는 없다고 들었는데, 다운은 못하더라도 에브리데이 카드란 걸 만들면, 포인트 옮겨놓을 수 있는 걸까요?

저는 리텐에따라 결정합니다. 아멕스는 리텐을 후하게 주니 줄때까진 킵합니다. 않줘도 몇번 더 huca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리텐션 없으면 다운하던지 캔슬할려구요.

예전에 450불인가 했을때 우버 넣고 550불 이제 월맛, 짐, 구독 서비스 넣고 690불 근데 실제 아맥스가 우버. 월맛, equinox 랑 구독 서비스에 지불하는건 50불도 안될꺼라 봅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조련사가 돈 챙기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FHR은 솔직히 미국에서는 400불 이하 방은 찾기 힘들어 사용하기 좀 애매한거 같아요. 동남아나 한국 1년에 한번씩 간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캔슬합니다.

호텔 카드 체이스 리츠, 아맥스 힐튼 그외 메리엇, IHG, 하얏 같은 카드는 저는 무조건 킾하고 그외 항공 카드는 1, 2년 쓰다 다운 캔슬하고 처닝 하는 방법으로 카드를 유지 합니다.

아맥스 골드나 플랫은 첫해 리텐션 주면 다음해엔 안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리텐션 안주는 해엔 골드나 그린으로 다운하면 언젠간 업글 오퍼가 와서 왔다리 갔다리로 계속 유지합니다.

최소 플랫 골드 한장씩 가지고요.

플랫을 여신적 없으시면 플랫 여시고 골드는 캔슬하던지 그린으로 다운 할꺼 같습니다.

쓰기 힘든 쿠폰북에 연회비가 부담 되서 조금만 더 쓰다가 닫을 예정입니다... 자잘하게 peacock streaming service , Uber eats, Walmart plus 열심히 챙겨쓰기는 하지만 없어도 아쉽지 않을 듯 해요.  에어라인 크레딧이랑 삭스 50불 크레딧이 그나마 쓸만합니다

저도 닫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베네핏이 어쩌면 제가 쓸수 있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우버 크레딧도 매달 뽑는것도 자꾸 깜박하고 항공크레딧은 안써도 되는걸 굳이 써야해서요... 24시간 취소신공으로 하면 도로 빼갈수 있다고 하니... 다만 사인업이 좋으면 만드시고 사인업 받고 1년정도 써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쓸데도 없는 쿠폰북이죠... 사인업 보너스 챙기고 크레딧 타먹고 리텐션 없으면 다운그레이드 하거나 캔슬합니다

정말 별로요. 쿠폰북.. 진심 동감이요. 리텐션 없으면 바로 캔슬하려고요. 

저 역시 보너스 용으로 열긴열었으나 2022년엔 리텐션 별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듯 해요. 저 같은 경우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다보니 자질구레하게 받을수 있는 크레딧이 많이 없고 씀씀이도 크지 않은터라 크게 혜택은 없네요. 

그냥 각자 쓰기 나름 같습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return protection, extended warrarenty, purchase protection 서비스가 다른거 같아요

물건 구입 후 골치 아픈 일 생길 때 dispute 하는데 한번도 거절 된 적이 없어요

바로 바로 처리 됩니다

눈에 보이는 혜택보다 보이지 않는 혜택..

그러나 이것도 개인의 취향이겠죠 ^^

+ 1

전 플랫 2장 있는데 워런티 혜택들 때문에 한 장은 쭉 가져갈 계획입니다. 

친히 댓글을!!!!!!!!!!!!

영광입니다요~~~~~~ ^^

플랫이나 엉불이나 같은 프리미엄 계열인지라 전오히려 엉불을 평생 가져가고 플랫은 내려놓을거같아요. 

이것도 좋네요. 

^^

이것 보고 또 팔랑귀 되네요 ㅋㅋ

그래도 플랫을 워낙 잘 쓰고 있어서리

엉불은 무슨 카드인가요? 용어집 먼저 보고 왔는데 없네요...

Aspire...AssFire ...엉덩이 불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튼 말씀이시져?

왜 엉불인가 궁금했는데. 누가 이름 지었는지 원조 지은이가 참 궁금하네요 😂 

저한테도 뭔가 플랫은 부지런히 써도 본전빆에 못건지는 카드 같아서 고민입니다. 카드 연지 얼마안되서 닫고 싶진 않은데, 리텐션 보너스 없어지는 해에는 닫을거 같아요. 그때까진 혜택 변화가 있길 바라야죠. 

플랫 리텐션 요구하면 카드 닫거나 다운하면 리텐션 부서로 연결해 줄게, 해서 연결되면 리텐션 오퍼는 없다며 쿨하게 원한는 대로 닫거나 다운 해줄게 하는데,

그때 마다 그냥 아냐 됐어 그냥둬 하고 끊읍니다. 20년 동안 5 아멕스 들고 매년 $20K 정도 쓰면서 업글 오퍼는 많이 챙겼지만 리텐션 받은적은 한번도 없어서 

그저 그러려니 하며 이젠 요구도 안합니다.

추가질문으로 플렛 다운 할때는 evertday로 하면 좋은 점이있나요?

그린이나 골드로만 다운되고 (차지카드) everyday는 다른 계열 (크레딧카드)이라서 다운은 안됩니다. 새로 everyday를 만들고 플랫을 취소하는 식으로만 되요.

조삼모사의 카드같아요.

Flight credit 모아서 받고 saks uber 매달 챙겨서 시키고 받아도 생각해보면 AF 로 퉁치는데...

그런데 이번에 fhr 써보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꼈습니다. Late checkout, $200 credit 그리고 $100 dining credit... 플랫 3장 정도 킾하고 매년 쓸까 생각중이에요. 

인생님, 근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3장, 즉 연회비를 2천불 내시는 거겠지요? 전 두번째 해인 이번에 겨우 FHR 처음 챙겨먹으려 하는데, 그거 생각하고 3년까지 써야지 했다가, 그냥 700불로 호텔비 내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695불이 정말 너무 커서... 왔다갔다 하네요, 맘이.

여행을 많이 다녀야 많이 활용이 될텐데 여행을 안가니 요즘같아서는 비추인듯요 

개인차가 크지만 저한테는 사인업 보너스 아니면 킵할 가치는 없는 듯 합니다.

싸웨크레딧  200 200불 

FHR 0  

Saks $80 동의
Clear $0
Global Entry $0

우버 200 $50 마컵 붙히는게 크레딧이랑 비슷. 괜히 돈을 더 쓰게됨. 
Audible $0 
Equinox $0
월마트 $0

워런티 /리턴/ 프로텍션 사용무 

이렇게 적고 보니 저는 플랫을 사용하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ㅎ

저는 항공권 결제가 많아 포인트 혜택이 좋아 혜택은 잘 못 챙겨먹는데 쭉가져가고 있어요. 대략 2년에 한번씩은 리텐션 받으니 부담이 확 내려가네요. 항공권 결제 많으시면 추천합니다

+1

출장러들한테는 베스트 카드입니다^^

매달 우버이츠랑 그럽헙에서 투고해서 점심 해결합니다.

이것 만으로 연회비 본전이고 레스토랑이랑 그로서리 그리고 아멕스 오퍼는 덤이죠

월마트는 그냥 돈주고 하라면 안하겠지만, 꽁짜로 주니까 해놨는데 있으면 편할때가 있긴합니다. 오프라인 스토어에 있는 그로서리나 다른 물품 하루안에 딜리버리 되는 것 ($35불 미니멈이 좀 성가시긴 합니다만)과 오프라인에 없는 것은 대부분 2-3일 내로 배송비 없이 쉬핑 되는 것도 편해요. 요새 저는 아마존이랑 월마트 둘다 검색해서 더 싼 쪽으로 시키곤 합니다.

마모에 있는 글을 정독하다, 혼자는 판단을 못 내리겠다 싶어 여기에 끌올해봅니다.

플랫 15만/8천/6개월, 골드 9만/6천/6개월 오퍼가 동시에 왔네요. 둘 다 한 번도 연 적이 없고요.

올 가을 쯤 성인 셋 유럽 여행 계획이 있기는 한데, 플랫 고일까요?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웰컴 오퍼가 좋으면 2년 유지 생각하고 여실만은 하실 듯. 전 3년차 유지하려고 했는데, p2가 있어 비행기 탈 때 카드홀더 포함되어야 하는 거라 불가능한 거 빼면(주로 저와 아이들이 타기에) P2카드로도 웬만한 혜택 누릴 수 있을 거라 굳이 700불 주고 유지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새롭게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플라타너스 님. 유지냐 아니냐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전 최근 플랜을 바꾸어서 향후 비행기 예약시 혜택만 포기하기로 하고 제 카드는 클로징하자 생각했었는데, ..... (거기서 남는 695불로 쓰면 충분할 듯)....... 최근 환불불가 항공권 엄청 예매하면서 이 혜택을 위해 제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왕창 다 지불했던 걸 깜빡했네요. (p2 동반이면 제 거 닫고 p2걸로 하면 됐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카드 닫으면 그 혜택이 어케 되는지, 또 알아봐야하는 상황ㅠㅠ

무튼, 항공권 관련 혜택은 본인 없으면 안되는데, 그 외의 것들은 배우자 카드로도 웬만큼 다 볼 수 있으니, 한분 정도 열어서 최소 2년, 봐서 3년차까지 킵하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이때 클로징까지 미리 플랜 다 세워놓고요. 그리고 그거 닫기 전에 리퍼하면서 p2 카드를 열어 역시 2~3년 유지, 요게 딱 좋을 거 같아요. 저처럼 1년차이를 두고 동시에 갖고 있는 건 불리한 듯. 전 이미 실패했지만, 비싼 연회비 카드 오픈 전략에 대해 이 기회에 생각 정리해보게 되었네요. ..... 비싼 연회비이니 만큼 잘 계획하시길요!!^^

좋은 기회 맞구요. 팝업 뜨면 어차피 못 여니 부담없이 함 해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음악축제 님.

얼마전 새로 추가된 패밀리 룰때문에 플랫을 먼저 열면 골드 싸인업 못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골드 먼저가 낫지 않을까요 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10407460

이건 미처 못 본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장래희망백수 님. 

리텐션오퍼 물어보니 없다고하네요. 마지막 리텐션 받은게 2년전인데 없다하니 닫았어요. 캬피탈원 벤쳐로 갈아타려고합니다~

전 2/17이 리뉴일이라, 최근 다른 일로 상담시 물었더니 오퍼 없다고 했거든요. 아직 안 나온 건가 싶었는데, 아닌 거 같아요. (리텐션 오퍼 상담 부서는 카드 클로징 부서인 거죠? 역시 랭귀지 프라블럼인데, 전 그냥 물어본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이제 보니, 너 카드 유지할래 닫을래, 마지막에 질문하는 거 보니, 그렇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늘 바보같은 ㅠㅠ) ....... 2년차에 중간 수준 오퍼 받았기에, 오퍼로 조금만 연회비 보전되면 3년차까지만 유지하자는 플랜이었거든요. 그래서 최근 스펜딩할 카드 있음에도 적절이 아플 카드 사용해주었는데, 헛짓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벤쳐x인가 그 카드를 이 대신 조금 알아보기 시작 했는데, 그 연히비도 400불은 되는 거 같던데, 쏠쏠한가요? (항공크레딧 300불인가가 나와서... 그 카드는 연회비는 소위 퉁치는 거 같다고 본 거 같아요.) 지금 오픈 보너스도 괜찮은 시점일까요? 

리텐션 오퍼는 무슨 기준으로 주는걸까요? 저희는 거의 플랫을 에브리데이 카드로 써서 비지니스하시는 분들에는 못미치겠지만 개인카드로는 스펜딩이 좀 있는데요.. 작년 연회비 나오자마자 리텐션 받고 올해도 나올때 되어서 채팅으로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플랫 저희는 혜택 잘쓰는 편이라 닫을 생각 없었지만 한 2주 후인가? 다시 물어봤더니 있다고 해서 덥썩 물었습니다. 15,000 포인트인가? 별로 그렇게 좋은 딜은 아니였지만 better than nothing 이니까요

아멕스 리텐션은 13개월마다 줘서 다음해에는 연회비랑 맞추기가 어렵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