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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 시애틀 생활 관련 질문드립니다

시애틀여행, 2013-03-11 0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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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년 정도전부터 마일모아닷컴 세계에 눈을 뜨고, 덕분에 잘 활용하고 있는 '시애틀 여행' 입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덕분에 시티 땡큐, 아멕스 bluecash, 체이스 Freedom, United, Southwest, 그리고 Sapphire 까지 천천히 달리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다가, 문득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리고, 곧 이사가게 될 시애틀 관해서도 질문을 드려야겠다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2013년 4월이나 5월정도부터 시애틀에서 출근을 해야하는데 집도 안구한 상태고, 

시애틀을 가본적이 인터뷰 보러 잠깐 가본게 다여서, 혹시 시애틀에서 거주하시는 분들께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attle.JPG


지도에 보이는 A 지점이 제가 일하게 될 회사인데요, (주소: 410 Terry Ave N, Seattle, WA, USA), 

1) 출퇴근을 대중교통 (메트로버스?)로 30분이내인 거리에서 다니고 싶고

2) Budget 은 작은 스튜디오 + Parking 에서 혼자 살면서 $1,000 불 이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지역을 중심으로 & 어떻게 알아 보는 것이 좋을까요? 

-각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마켓 (특히 해산물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거에 대한 정보도 아시면 부탁드려요.


OC/LA 에서만 십년 넘게 생활하다가 아는 사람 한명 없는 시애틀로 이사갈 생각을 하니,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네요. 마일모아에도 시애틀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나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37 댓글

기다림

2013-03-11 08:13:19

우리 씨애틀에 롱텅님 계시니 친하게 지내시면 많이 알려주실거에요? 

친구가 T-mobile다녔는데 그때 한번 놀러간다는게 시기를 놓쳐서 지금은 한국에 들어가버렸어요. 
(내가 가족 다 데리고 놀러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도망갔는지도 몰라요...ㅋㅋ)

아무튼 아마존에서 일하시는것 같은데 새로운 직장에서 멋진 출발하시길 바래요.
(요즘은 새로운 직장에서 일 시작하신분이 제일 부러워요... ㅎㅎ)

롱텅

2013-03-11 14:09:08

안들리세요? 안느껴지세요?

좋은 소식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ㅎㅎ

시애틀여행

2013-03-11 16:17:37

앗, 좋은 정보 감사! T-mobile 도 시애틀에 있나 보군요. ㅎ 저도 한번 가봤는데, 겨울에 가서 상당히 힘들었다는... ㅎ

롱텅

2013-03-11 14:08:35

왜 LA를 버리고...

시애틀로 오시는거 반대합니다. ㅋ


시애틀여행

2013-03-11 16:19:52

아..대학교를 LA 에서 졸업하고 취직을 시애틀에서 하게 됬네요 ㅎ 사실 날씨가 너무 반대라 (겨울에) 산호제쪽으로 갈까 고민도 했었는데 이렇게 됬네요

롱텅님이 혹시 어느쪽에 사는게 좋은지 추천해줄수 있으신지요? ㅎㅎ  물론 시애틀 가서 직접 많이 둘러볼 계획이지만 혹시 recommendation이 있나 해서요

만남usa

2013-03-11 16:26:35

시에틀에 마적단분들이 부쩍 느시는군요...롱텅님 덜 외우시게...ㅎㅎㅎ

(  오타 작렬..덜 외로우시게로 정정 합니다.....ㅎㅎㅎ)

시애틀여행

2013-03-11 23:27:25

ㅎㅎ 그런가 보네요. 시애틀에 한인들 많이 없을까 걱정했었늗네, 마적단분들이 많이 이사오셨으면 ㅎㅎ

롱텅

2013-03-12 20:26:57

고민입니다... 뭘 외워야 하나...

내큼

2013-03-11 16:55:13

uw 근처 어떠신가요? (저는 학생이라 제가 사는 곳을 위주로 추천합니다.) 혼자이신 것 같은데 학교 근처에 식당, trader joe's, safeway, QFC등이 그로서리도 많구요 버스도 다운타운 근처로 가는 거 많습니다. 저는 현재 학교 근처 원베드에서 살고 있는데 렌트 1000불 이하이구요. (팬시한 아파트는 당연히 1000불이 훌쩍 넘어가긴 합니다만..) 아마존에 다니시게 된 건가요? 제가 아는 분이 2분 계신데, 한 분은 다운타운에 사시고 다른 한 분은 쇼어라인 부한마트 근처에 살고 계시네요. 다운타운은 걸어서 출퇴근 가능한테 집값이 좀 비싸다고 들었구요. 부한마트 근처에 사시는 경우도 버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부한마트 근처는 코스코도 있고 한식당도 많아서 살기 편하다고 들었어요. 교통이 관건이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LA에서 시애틀로 오시는 것 괜찮으시겠어요? ㅋㅋ 저는 한국에서 여기 와서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ㅠ 물론 지금은 사랑에 마지 않습니다!!!

시애틀여행

2013-03-11 23:30:41

uw 다니시나봐요? uw 에도 한국 유학생들이 많은가요? 

craiglist에서 알아보니깐, 스튜디오/1bed 가 1000불 이하로 몇개 있더군요. 역시 다운타운보다는 싼 느낌이네요. 출퇴근도 버스타고 한 30-40분이면 되는것 같아서 좋은 옵션인듯.


ㅋㅋ 시애틀로 가는거..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적응을 해야죠. 사실 이게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고, 제가 LA에 있었을때는 LA가 참 싫고 다른 도시들이 더 좋아보였는데요 ㅎㅎ오랫동안 있었던 SoCal을 버리고 Norcal 을 갈생각하니 기대가 되네요.

쿨대디

2013-03-12 00:11:22

Seattle과 NorCal 사이에는 Oregon도 있고... 꽤 먼 것 아시죠? ㅎㅎ 순간 착각하신 듯?

아무튼 중부내륙에 산도 없고 해산물도 없는 곳에 사는 1인으로서 시애틀 초큼 동경합니다. 올림픽내셔널파크와 2-3 시간만 가면 탈 수 있는 높은 산들... 게다가 젊고 리버럴한 분위기... 아, 이직하고 싶네요.

시애틀여행

2013-03-12 00:39:18

앗 그러네요 ㅎㅎ 여름에 norcal 쪽 (San Jose, Sacramento etc)에 있었는데 무조건 LA 보다 윗쪽이면 norcal 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ㅎ 

시애틀...겨울에 가서 춥고 비오고 바람만 불고 힘들었는데.. 추운거야 익숙해질것 같고, 4월부터 10월이 이쁘다고 해서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중부는 어떤가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항상 궁금헀거든요

쿨대디

2013-03-12 03:03:50

중부야... 평평하고 단조롭고... 뭐... 그렇죠. ㅡ.ㅡ;;

그러고 보니 도움도 안 되는 댓글 게속 달아서... ^^;;

locke

2013-03-11 19:49:58

아마존으로 오시나보네요. 저도 LA에서 시애틀로 온 경우인데요, 처음 몇년은 정말 캘리의 날씨와 비치가 너무 그립더군요. 특히 온지 얼마 안되서 이곳에서는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알카이 비치에 가보았는데, 참 한숨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LA에 있는 아무 비치랑 비교해서도, 너무 작은 사이즈의 모래사장에서, 비치 발리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는 너무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머 그래도 이제 좀 살아서 적응하니, 이곳 나름의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가 싱글이 아니라서, 시애틀 지역의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 싱글들이 대강 사는 곳을 보면, 벨타운(다운타운), 캐피탈 힐, UW 근처, 프레몬트/발라드, 그린레이크 근처가 많더라구요. 벨타운은 다운타운이라서, 비치도 근처에 있고, 클럽같은 놀이문화도 즐길 수 있지만, 렌트비가 좀 비싼 듯 싶구요. 캐피탈 힐은 다운타운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이곳 역시 싱글들 살기에 좋아보이더라구요. UW 근처는 내큼님이 위에서 언급해주셨구요. 프레몬트/발라드나 그린레이크는 약간 떨어져 있지만, 꽤 안전하면서도 싱글들 살기에 좋은 여건이 형성되어 있는 듯 합니다. 특히 발라드 지역은 유명한 식당 및 바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하실 수도 있지만, 좀 적응하시고, 운동 좋아하시면 거리상 자전거를 타고 다니셔도 크게 무리는 아닐 듯 싶네요.


잘 알아보시고, 새 직장도 적응 잘 하실 길 바랄께요. 또 질문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시애틀여행

2013-03-12 00:00:53

엘에이에 있었을때에는 별로 LA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locke 님 글을 보니 LA가 그리울 수도 있겠군요 ㅎㅎ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LA 날씨가 생활하기 상당히 편한 날씨인건 확실한것 같네요. 전 시애틀에 fresh 한 해산물들이 많을 것 같아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ㅎㅎ


locke 님께서 적으신걸 보니 회사 근처에 괜찬은 지역이 여러군데 있군요. UW 부터 시작해서 더 가까운 다운타운 근처 등등. 신기하게도 언젠가부터 craiglist가 검색결과를 지도로 표시해주는 기능이 생겨서 검색이 상당히 편해졌네요. 아무래도 시애틀로 이사가기 몇일전부터 알아봐서 전화 &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도 좋을 것 같구요


말씀하셨듯이 아마존으로 가게되는데 첫직장이라 떨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쿨대디

2013-03-12 00:08:42

첫 직장 잡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좋은 회사에서 시작하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애틀여행

2013-03-12 00:39:54

운이 좋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

2013-03-12 15:22:20

제가 어제 이 인삿글을 보고도 미처 댓글도 못 달았네요;;;

시애틀여행님 반갑습니다 ^^

롱텅님이 반대하시거나 말거나 ㅋㅋㅋ 시애틀 좋잖아요!! 운치있고 ^^

첫 직장이시라니 설레이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시애틀여행

2013-03-12 16:32:40

유자님 안녕하세요~

혹시 시애틀에 사시나봐요? ㅎ 시애틀이 장단점이 뚜렷한 도시인것 같아서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ㅋㅋ

축하 감사드립니다! 

유자

2013-03-12 20:11:35

ㅎㅎㅎ 아뇨...아마 제가 시애틀에 안 사니까 운치있다고만 생각하나봐요 ^^;;

저는 베이에 삽니다 ^^

locke

2013-03-12 19:07:52

이주일동안 연속으로 해가 안뜨고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걸 몇 번 경험하고, 또 정기검진때 비타민D 결핍으로 따로 처방을 받는 상황이 되면 결코 운치가 있어서 좋다는 생각은 못 하게 되죠 ㅎㅎ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적응이 되긴 되더라구요.

유자

2013-03-12 20:12:47

아무리 비가 많이 온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진짜 이주일동안 연속으로 비라구요? @@

그래도 시애틀 예쁘고 살기 좋다고 하던데요... ^^

롱텅

2013-03-12 20:28:26

제가 들은 얘기로는 41일연속 비가 왔다고 합니다. ㅜㅜ

공기 맑을 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때려 부으니...

유자

2013-03-12 20:31:38

에이.... 진짜요? 와우........... 

시애틀여행

2013-03-12 23:06:43

ㅎㅎ 그래서 시애틀에는 집에서 커피마시면서 책을 읽는 사람이 많다고 들은적도 있어요

롱텅

2013-03-12 20:32:57

버스로 30분이면 사실 그 근방 어디에도 구할 수 있어요.

(제가 벨뷰에서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버스운행 시간만 따지면 30분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산상의 문제도 있고, 첫직장이라 하시니 고리타분한 동네 말고,

UW 근처에 한표 던집니다.

시애틀여행

2013-03-12 23:07:50

앗 롱텀님도 저쪽으로 출퇴근하시나봐요?

UW 쪽으로 알아봐야겠군요. 왠지 대학교 근처라 재미있을듯 싶네요

스떼뻔

2013-03-12 20:33:39

어서오세요, 같은 도민 생겨서 방갑습니다...

저는 워싱턴주 맨 밑에 삽니다...

가끔 도시가 보고 싶으면 시애틀에 놀러갑니다...

비가 계속 옵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오세요...ㅋㅋ

유자

2013-03-12 20:35:36

그런데 사시사철....은 아닐 거 같고 암튼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 비가 오나요? 이거 좀 궁금했어요 ㅎ

베스틴카

2013-03-12 21:00:50

하~~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 군요.

전 제가 들렸던 2박3일간 비가오며 하루도 잠깐만 해가 나는 둥 하길래 내가 참 날씨 안 좋을 때 왔구나 했는데...

그래도 멋있는 야구장, 좋은경치, 보다 따뜻한 사람들 만났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도시입니다. 

스떼뻔

2013-03-13 13:25:13

여름 날씨는 정말 쾌적하죠...(대충 6월부터 9월까지...)

30도가 넘어가도 습기가 없어서 그늘에 들어가 있으면 선선하다는 느낌...

9월말부터 조금씩 날씨가 꾸무리 해지다가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소위 말하는 가랑비... 가 왔다리 갔다리...

근데 요즘에는 국지성 호우와 같은 비도 내리곤 합니다...

이눔의 비가 4~5월까지는 내리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6월초까지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애틀 포틀랜드에우울증 환자가 많다고 하는데 이와도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저처럼 골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쥐약인데요...

근데 이 날씨에도 겨울에 골프를 치러다니는 사람이 있더군요...

저도 회사생활 할 때는(오레곤 유진) 상사의 갈굼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끌려나갔지만

독립하고 나서부터는 겨울비 우산속 골프는 접었습니다...

이제 슬슬 몸 풀러 나가고 있는데 거의 반년을 쉬다가 다시 채를 잡으면 여~엉 어색해서리...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겨울에는 애리조나같은 곳에서 지내다 올 수 있는 그런 생활을 꿈꿔봅니다...

유자

2013-03-13 13:51:20

여름엔 아주 아름다울 것 같아요. 

제가 잘 보는 드라마 그레이즈 아나토미 배경이라 시애틀 괜히 친근해요 ^^

시애틀여행

2013-03-12 23:08:56

스떼뻔님 반갑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시애틀=비 라는 공식이 머리에 들어간것 같네요 ㅋㅋ 말씀대로 각오하고 가야할듯

쿠키맘

2013-03-12 20:40:43

반가워요 씨애틀여행님 ^^ 저도 유덥쪽에 한표 던질께요.  렌트비도 적절하고 학교근처라서 역동적이에요 ^^ 씨애틀맴버가 한명 더 느니 좋네요!!!

시애틀여행

2013-03-12 23:10:16

쿠키맘님 반갑습니다~ 많은분들이 유덥쪽으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시애틀에 오래 사셨나봐요? 저는 이번에 가게되면 적어도 4-7년정도는 있을 것 같아서 큰 각오(?) 하고 갑니다 ㅋㅋ

민둥이모

2013-03-12 21:02:16

Greenlake 가까운 Northgate 지역 참고하세요.

학부시절 UW 및 직장생활하며 가격대비 교통불만 전혀 없이지냅니다.

시애틀여행

2013-03-12 23:14:57

민둥이모님 감사합니다!

Craiglist에서 Northgate 쪽에 있는 스튜디오를 검색해보니, 가격이 확실히 더 싸고 교통도 버스토 40분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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