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를 언제하든 스팬딩 금액에는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statement closing전에 pay하게되면 해당 카드에 할당된 credit limit을 회피하려는 시도로 볼수 있어서 은행에서 안좋게 본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은행 어카운트를 lock또는 close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전문 용어로 뭐라고 하는거 같은데 기억이..^^;

갚는거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Credit cycling은 안하면 좋지만, 불가피 할 때는 해도 된다고 생각함다.

관련 읽을거리: https://thepointsguy.com/news/should-you-cycle-your-credit-limit-as-a-way-to-get-more-points/

위에 보처님이 답했지만, 혹시나 해서 덧붙여쓰자면, 보너스를 위한 spending은 쓴 금액을 카운트합니다. 물론 기한 전에 statement에 나온 금액은 제때 내시거나 아니면 minimum이라도 내셔야 하지만요. 그냥 정상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기한 내에 쓴 금액을 기준으로 spending을 계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