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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주택 시장

셀프메이드, 2022-01-24 2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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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서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내년이면 이제 학교에 가고 해서 정말 집이 필요할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정말 만만치 않네요. 

 

리스팅 가격에 최소한 15% 정도는 프리미엄을 얹어서 줘야 살 수 있는 시장이라고 집 값이 너무 올라서 이제는 그냥 포기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 4십만불 중후반대 집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문득 드는 생각은 이렇다면 6-7십만대의 집들은 어떨까 하는겁니다. 이 가격대의 집들도 15-20% 프리미엄씩 주면서 구입을 해야하는 시장인가요? 

 

차라리 부모님과 살림을 합치면서 6-7십만대의 집을 구매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리스코 지역이나 맥키니 알아보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마모에 달라스 거주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이 오름세가 향후 5년 안에 진정될까요? 

 

떨어지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좀 이제는 오르는게 멈췄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39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2-01-24 20:32:33

시애틀 지역은 리스팅 가격에서 최소 50%는 더 줘야해요... 

 

백만불 짜리가 오픈하우스 하기도전에 1.5밀에 팔려버리는... 

셀프메이드

2022-01-24 20:34:50

어휴.... ㅠㅠㅠㅠ 진짜 이 세상은 나만빼고 다들 돈을 너무 잘 버네요 ㅠㅠ 

롱비

2022-01-25 11:19:29

이스트사이드는 최소 $2M 이 시작가가 되버린듯해서 망연자실중...

Wolverine-T

2022-01-24 20:41:47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달라스, 씨애틀, 오스틴, 샌디에고, 산호세 등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지역은 주택값이 쉽게 잡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 오른 감이 있긴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수요를 생각하면 5년안에 지금보다 싸지진 않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캘리와 뉴욕등에서 달라스로 온 사람들이 6~7십만대를 싸다고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1M 이상급아니면 금방 팔리고 여러 오퍼를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첫집이시고 오래 거주하실 목적이시라면 빨리 구입하시는게 길게 보면 더 나은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셀프메이드

2022-01-24 20:59:04

그렇군요... ㅠㅠ 역시 그냥 영끌해서 어떻게든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ㅠㅠ 

배추

2022-01-24 20:49:12

저는 시애틀인데..작년 5월에 89만불에 나온집 98만불에 오퍼 넣었는데 1.15mil에 팔렸대요..ㅜㅜ

셀프메이드

2022-01-24 20:59:19

우와...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ㅠㅠ 

스팩

2022-01-24 21:07:50

좀 무리를 해서라서 구매하시는게 낳겁니다. 윗분들쓰신데로 다른 비싼지역에서 텍사스로 이주한사람들은 백만불 밑이면 너무싸다하고 달려드니 가격이 진정되긴 힘들어보입니다.. 

나드리

2022-01-24 21:16:11

이런 질문은 상황을 잘 아는 리얼터가 잘 알텐데요....없으신가요?  딴 동네 애긴 비교를 않하는게 좋죠

KoreanBard

2022-01-25 01:05:32

40만대에서 60만대로 넘어가면 물론 경쟁 자체는 줄어들지만 여기도 역시 프리미움 올려서 사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일 겁니다.

미국 전체적으로 아직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고, 텍사스도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서 집 값이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프리스코, 맥키니를 특별하게 보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개인적으로 가격 더 저렴하고 덜 알려진 곳이 DFW 공항 기준 서쪽 지역으로 보이는데요. 

HEB (Hurst, Euless, Bedford) 를 포함한, North Richland Hills, Watauga, Keller 등을 포함한 Mid Cities

좀 더 서쪽으로 가서 Fort Worth 도 괜찮은 곳이 있거든요.

 

출퇴근 문제 없고, 한인 타운 가는 것 크게 중요 사항 아니면 서쪽 둘러보는 것도 어떨지 합니다.

https://www.redfin.com/zipcode/76034/filter/viewport=32.93861:32.82818:-97.18712:-97.38505,no-outline

세라아빠

2022-01-25 01:42:27

DFW 서쪽은 한인들이 별로 살지도 않고 살기도 딱히 좋지 않습니다. DFW의 중심은 North Dallas, 즉 플레이노 맥키니 알렌 루이스빌 캐롤튼까지고 코펠이나 플라워마운드까진 한국인들이 살긴하는데 말씀하신 Hurst, Euless는 추천할만한 동네는 아닙니다.

셀프메이드

2022-01-25 02:30:27

아.. 그 쪽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사실 한인타운은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니라 괜찮은 옵션 같습니다. 학군만 좀 괜찮으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세라아빠님도 댓글 감사합니다. 잘 살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세라아빠

2022-01-25 01:46:43

괜찮은집이 요즘은 60만에서 70만 스타팅입니다.

 

21년 9월에 루이스빌 캐슬힐 지은지 4년된 3천 sqft 70만 정도에 팔았습니다. 참고로 제 집은 60만에 리스팅 했는데 오버비딩으로 저가격에 팔았어요.

 

판 뒤로 수시로 마켓 체크해보는데 집 값이 더 올랐더라구요. 요즘 딱히 떨어지는 싸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엊그제 제 친구는 알렌 4천스퀘어핏 신축 80만에 계약했습니다.

셀프메이드

2022-01-25 02:29:44

와... 80만... ㅠㅠㅠㅠ 다운페이를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80만불 집을 살 지 감도 안오네요 ㅠㅠ 

bn

2022-01-25 01:55:23

리스팅은 그냥 셀러가 알아서 아무거나 숫자를 적은거고 실제 가격은 최근에 클로징 된 가격이나 오퍼 억셉된 가격을 보셔야 합니다. 

빨간구름

2022-01-25 06:45:47

이 말이 정답!

일부러 마켓에 낮은 가격에 내놓는 경우도 많죠. 경쟁자가 여럿 있어야 흥행이 잘되니까.

셀프메이드

2022-01-25 03:05:55

아.. 근데 이건 딴 얘긴데 요새 Great Resignation 이다 뭐다 해서 사람들이 일을 많이 그만두는것 같은데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먹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와중에도 집값하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저는 당장 한달만 일 그만둬도 앞이 캄캄한데 일 그만두는 비결이 뭔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세실

2022-01-25 03:27:26

Fortworth 쪽이 달라스쪽보다는 한가하고 살기 좋아요 southlake keller grapevine Roanoke  이런곳은 한인마켓에서 30분거리이고 학군이 좋아요 Justin 이곳은 새동네인데 학군도 좋고 아직 가격이 나쁘지는 않아요 southlake은 살기좋은동네로 전국 순위에 오르는 곳이지만  어마 비싸고요 Fortworth north 쪽으로도 참고해서 쇼핑하시는것도 괜찮은것같습니다 

Globalist

2022-01-25 06:36:03

저도 그만두는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사나 했는데, 기사를 보니 그만두는 사람들 대부분이 은퇴할 나이가 되신 분들이더라고요. 은퇴를 좀 일찍 앞당긴거라 먹고 사는데 큰 문제는 없는거 같더라고요.

Platinum

2022-01-25 08:35:56

지난 2년 주식이 엄청나게 올랐으니 은퇴를 앞당길 수 있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풀린 유동성 (오른 주식) 은 집값을 올리는데 톡톡히기여하고 있고요. 지금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알려진 곳들이 거의 주식이 많이 오른 텍회사들이 밀집한 지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sojirovs

2022-01-25 05:18:54

출퇴근 하시는 지역을 알면 다른분들이 답변해주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캐슬힐 살다가 한인 인프라 가까운게 득 보는게 전혀 없어서 (교회도 안가고, 한국 장 보러 한달에 한번 가서) 다음 집은 락월로 가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프리스코/맥키니/프라스퍼/알렌 이쪽은 최대한 피하고 출퇴근 30분 안쪽, 인프라 적당히 갖춰져있고, 물 (호수) 가까운곳을 찾아봤거든요.

아직 댓글중에 언급이 없는 sachse (와일리 학군), Wylie, St Paul, 조금 더 커뮷이 가능하다 싶으면 Rockwall, Rowlett, Fate이쪽도 괜찮구요.

오버비딩이 좀 그러시면 새집 더 오르기전에 계약 하시고 요새 완공하는데 10-11개월정도 걸리니 그 사이에 다운페이 마련하는거도 한 방법이구요.

랑조

2022-01-25 18:45:33

오우 락월!! 이사가면 집들이 하시나요?? ㅎㅎ 

제이유

2022-01-25 18:46:43

한팔은 걷어 올리고 입장 ㅋㅋㅋ

sojirovs

2022-01-26 06:26:19

아뉘 ㅋㅋ 유튭 촬영 오시는겁니까~~

LGTM

2022-01-25 05:27:34

프리미엄 얼마다, 리스팅에 얼마 더 써야 한다라는 식으로 접근 하지 마세요. "팔린 가격"으로 감을 잡으세요. 리스팅은 엿장수 마음이에요. 일부러 비딩 부추기려고 낮게 올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Screen Shot 2022-01-24 at 6.26.33 PM.png

 

세라아빠

2022-01-25 06:00:40

텍사스는 non disclosure 주라서 팔린가격이 public record가 아닙니다. 레드핀에 sold집으로 해서 보이는 가격은 리스팅 가격이에요, 실제 판매가가 아닙니다.

LGTM

2022-01-25 08:47:34

헉 죄송합니다.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면 팔린 가격은 리얼터 통해서 알음알음 아는 수밖에 없나요?

세라아빠

2022-01-25 19:27:43

텍사스에서는 리얼터들이 사용하는 mls를 통해서만 최근팔린집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리얼터라면 맘에 드는 집 있을때 mls가격보고 얼마에 오퍼 넣자고 하겠죠.

셀프메이드

2022-01-25 19:34:29

세라아빠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팔린집 가격을 중심으로 전략을 짜봐야겠네요. 

컨트롤타워

2022-01-25 06:15:39

Dallas는 요즘 350K집을 사서 부셔버린다음 2M집을 지어 팔더라고요

셀프메이드

2022-01-25 19:24:45

와.. 이건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정도 전문성을 갖고 있으면 괜찮아보이네요 ㅎㅎ 

shine

2022-01-25 19:54:57

이거 이미 꽤된 이야기죠. 제가 사는 동네도 특히 가격 싸면서 yard넓은 집들 몇군데를 계속 공략하면서 빌더가 결국 구매에 성공하면 바로 부신뒤 원래 2-3채짜리집자리에 6-7채짜리 zero lot 새집지어서 되팔아요. 동네에 희귀한 새집이라서 이거 살려면 줄서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도 많죠. 

마적초보

2022-01-25 06:47:42

지나가는 길에 질문하나 올려봅니다. 가끔 레드핀에 recently sold로 올라오는 집들보면 주변 집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팔린걸로 나오는 집들이 있는데요...집 내부 사진도 깔끔하고 위치도 다 좋아보이는데 시세보다 한참 낮은 가격으로 팔리는 집들은 정체가 뭘까요? 지인 거래 이런걸까요? 요즘 집보고 있는데 이런 집들 보면 궁금하네요...저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이러면서...ㅎㅎ

Martian

2022-01-25 07:23:59

위에 세라아빠님이 댓글 달으셨지만 "텍사스는 non disclosure 주라서 팔린가격이 public record가 아닙니다. 레드핀에 sold집으로 해서 보이는 가격은 리스팅 가격이에요, 실제 판매가가 아닙니다."

마적초보

2022-01-25 18:29:02

아 그렇군요...제가 보는 지역은 캘리포니아 베이 쪽인데요, 옆집들은 1.1M~1.3M에 팔려도 800k, 900k에 딱 떨어지는 숫자로 sold price 매겨진 집들이 꽤 있어서 궁금했었습니다.

sleepyOwl

2022-01-25 18:40:30

https://www.wsj.com/articles/the-states-where-home-prices-are-secret-11560956939

캘리라면 보신 것이 팔린가격 맞는듯 한데요. 저두 왜 낮은 가격으로 팔렸는지 궁금하네요~

사과

2022-01-26 18:31:05

판매를 가장한 상속/증여 일수 있습니다. 

Hope4world

2022-01-25 08:27:25

저희가 작년 초에 달라스 지역에 집을 알아보니 기존주택은 오버비딩에 캐쉬딜을 해야 겨우 승산이 있더라구요.. 1년 반 정도 시간이 있은 경우라 새집 짓기로 계획을 바꿔서 다행이 가격을 묶어둔 경우입니다. 심지어 대부분 빌더들이 wait list도 안받아줘서 절망하였지만, 운좋게 3월말에 계약을 했고, 얼마전에 pre-wall inspection 끝낸 상황입니다. 첨엔 Frisco랑 Allen 지역 보다가, 결국은 Prosper 까지 올라갔에요. ㅠㅠ 통근이 가능하시면 아예 확 북쪽으로 올라가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같은 가격에 훨씬 좋은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작년도 초에 waiting 올려놓은데서 가을이 되니 슬슬 연락이 오더라구요. 요즘은 작년보다는 시장이 덜 crazy하니, 열심히 wait list에 올려놓으시고, 예의있게 센스있게 연락하고 확인을 하면 생각보다 빨리 계약를 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저희가 짓고 있은 모델은 다음달 시작하는 new phase에는 작년에 저희가 계약할 당시보다 10만불 이상 올랐네요. 

사과

2022-01-26 18:33:19

전국적으로 집가격 상승폭이 큰 핫한 도시에 텍사스는 오스틴과 달라스가 랭크 된걸 봤습니다.

최근 산업기반 이전으로 향후 집값 상승 주도적인 도시가 될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소도시나 죽은 도시들은 금방 떨어져도 개발붐이 이는 중심도시들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실수요자라면, 이자가 낮을때 하루라도 빨리 사는것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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