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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1stop 한국행 왕복표 입니다,
A-->아틀란타-->인천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 인천-->아틀란타-->A 입니다.
돌아오는길에 그냥 아틀란타에서 꼬리 자르기 해도 문제가 될까요??
편도에서 꼬리자르는것과는 좀 다를런지요.
일단은 A에 방문 계획이 있고, 한국 갔다가 돌아와서도 좀 지내려고 했었는데, 당장 14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내렸는데, 코앞의 집을 두고 또 비행기를 타려고 하면, 애들이 난리날것 같아서요.
하루, 이틀 집에서 쉬고 가는것도 한 방법일듯 한대요. 내려서, 데스크에 비행편 연기를 부탁하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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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낮은곳으로
2022-02-15 18:14:55
수화물이 있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수화물은 바로 A로 보내진다고 알고있는데, 애틀랜타 공항은 짐을 찾고 다시 부치는 구조인가요?
재마이
2022-02-15 18:21:27
수화물은 아틀란타에서 입국 심사하면 다시 다 찾아야 할 듯 합니다. 그건 상관 없을 듯 하네요..
마일리지 항공권이면 대한항공은 stopover 를 허용하므로 일정을 바꾸실 수 있는데 availability 문제가 있으므로 미리 바꾸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케어
2022-02-15 18:25:51
Revenue ticket 이신가요?
한번쯤 하는건 넘어갈수 있어도 자주하면 걸릴위험이...
칼회장
2022-02-15 18:29:33
아틀란타 -> A 를 짜르시는거면 어차피 짐도 아틀란타에서 다 찾으셔야하니 괜찮을 것 같은데, 자주 짜르시면 항공사 블랙리스트 올라갑니다. 한 번 정도는 상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항상고점매수
2022-02-15 18:43:48
애틀란타에서 중남미를 비롯해서 국제선으로 갈아타시는거 아니면 한번쯤은 괜찮아요... 듣기론 뒷 구간이 국제선일경우는 짐이 바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케어
2022-02-15 18:46:54
그렇네요 A 가 미국내 도시라는 가정이 없으면 아니면 수하물 없는 귀국을 계획하셔야 할수도 있겠군요. 체크인시 중간에 미국에서 짐 찾겠다고 하면 해줄것 같기도 합니다.
KY
2022-02-15 19:06:29
그 경우 항공사 직원이 티켓을 애틀랜타 도착으로 변경해야하고 차액을 지불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2-15 19:35:05
표는 최종도착지까지 받고 짐만 애틀란타에서 찾게 해달라고 해도 됩니다. 오버나잇이라서 찾고 싶다, 중간에 뭐 뺄게 있다 등등 ....
현
2022-02-15 19:02:05
대한항공이 아니라 델타입니다. 레비뉴 티켓, 4인가족이네요. A는 국내선....
짐은 찾아서 다시 부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면 될것같습니다.
델타가 비행편을 연기해 준다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몸만 공항에 오면 좋을것 같네요.
No show나 꼬리자르기를 한적은 한번도 없구요 (초범?).....
연기가 안되면, 데스크에 가서, 애들 몸이 안좋아서 (피곤한게 사실일테니), 나가서 좀 쉬다가겠다라고 읍소를 해봐야 겠네요 (다른 스탠바이 승객이라도 태우시라고...)
edta450
2022-02-15 19:56:12
며칠 뒤로 미루는 건 스탑오버가 발생하게 되기때문에 (change fee는 뭐 웨이브받는다고 치고) 운임 차액을 내면 되겠죠. 아니면 사정이 생겨서 마지막 세그먼트를 못 타게됐다고 얘기하면 (앞으로도 계속 반복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Skyteam
2022-02-15 19:56:19
ATL-A를 다음날 항공편으로 예약하는 것으로 고르면 되지 싶네요. DL ICN-ATL이 저녁 도착이라 다음날 오전-점심 출발 항공편도 나올겁니다.
돌고도는핫딜
2022-06-17 06:36:24
안녕하세요 다음날 항공편이면 짐 다 찾아야하는게 맞죠? 같은날에 가는거 꼬리 짜르면 짐이 가버린다고 들어서요
땅부자
2022-06-17 06:45:11
국제선일때 꼬리자르기 하는 곳이 미국 입국 지점(?)이면 같은 날이여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짐 찾아서 입국수속하셔야 해요.
물론 꼬리짜르기를 권장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조아마1
2022-02-15 20:17:22
예전에 몇백불 아끼려고 Macon으로 가는 델타 항공편을 아틀란타에서 꼬리자르기 한번 했다가 거의 2년동안 모든 항공권에 SSSS가 찍혀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직접 Macon으로 가는 탑승구에 가서 이번 비행기 안탈거니 waiting하고 있는 사람에게 대신 자리를 주라고 통보를 했었음에도 이후 매번 비행기를 탈때 표스캔하자마자 따로 불려나가서 기내가방 열고 소지품도 하나하나 검사받고 거의 제일 마지막에 탔던 기억이 나네요. 가급적 어떻게든 미리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카페골목
2022-02-16 05:56:07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는 거군요....?
justwatching
2022-02-16 09:19:15
자주하는 경우가 아니시라면... 도착하고 항공사에 전화해서 취소하시면 별일 없습니다. 비행중에 열이 나고 기침하기 시작해서 다음 비행기 탑승이 어렵다고 말씀드리면 요즘 시국에 취소 안해주는 항공사는 없지 않을까요
이랑아빠
2022-06-17 18:55:52
원글님께서는 몇 백불 아끼는게 목적이겠지만...
지난 80-90 년대에 항공기 테러범들이 이런 식으로 범행을 자주 저질렀습니다. 타이머가 장착된 폭발물이 들어간 수하물을 넣고 탑승을 아예 안 하거나...아니면 중간 경유지에서 타이머 작동 시키고 다음 구간을 탑승 안하는 방법이었죠.
기다림
2022-06-17 20:55:22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옛낭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