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bath remodeling permit에 관하여

투현대디, 2022-03-02 02:29:56

조회 수
1904
추천 수
0

이번에 bath tub, vanity, tile 교체하는 공사를 하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아시는 한국인 plummer (handyman)께서 본인이 싸게 직접해주겠다고 하셔서 일을 진행중입니다.

 

오늘이 공사 2일째인데, 갑자기 전화가 오셔서 주변 이웃에서 permit 없이 공사한다는 항의가 들어왔다고 라이센스있는 업체를 통해서 받아야 된다고 1000불이 더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여쭤보니 본인은 라이센스가 없으시고, 다른 업체를 통해서 해야되고 없으면 일을 진행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저는 bathroom이 작고 하나만 하는 공사라 그냥 간단한 공사라 빨리 해주실 줄 알았더니, 시간도 2주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본인이 혼자서 다하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것 저것 핑계대면서 미루실려는게 좀 미심쩍네요.

 

퍼밋도 공사전에 미리 받고 했어야 하는데, 이제 와서 받아야 되면 공사가 더 늦춰지는거 아닌가요.

 

일단 500불 디파짓을 드리고 자재도 제가 대부분 샀는데, 계속 시간 끄시면 그냥 중단하는게 나을까요?

 

이경우 제가 디파짓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직 체크를 현금화 하진 않으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bathtub, vanity, tile 바꾸는데도 퍼밋이 꼭 필요할까요?

30 댓글

케어

2022-03-02 02:40:57

일단 정말 항의가 들어왔는지, permit 이 필요한건지 확인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지역마다, 건물마다 필요한게 제각각이니 관할기관에서 직접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집주인이 직접 공사하는건 어느정도까지 괜찮은데 남을 시켜서 하면 permit 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등등...

항의가 들어오면 보통 집주인에게로 연락이 갈텐데 왜 contractor 에게 갔는지 의문이네요. 계약서는 쓰셨나요?

정말 permit 이 필요한게 맞다면 permit 받는작업을 본인이 직접 할수 있는지도 알아볼수 있겠고요.

투현대디

2022-03-02 05:55:35

네. 일단 퍼밋이 필요한지 알아봐야겠네요. 계약서는 한장 싸인한게 있긴 합니다.

찐돌

2022-03-02 05:56:39

일단 이해하셔야 할게, 미국선 그 계약서로 상대방 감옥 못 보냅니다. 상대방이 토해낼게 없으면 계약서는 휴지에요. 

투현대디

2022-03-02 06:09:31

말씀주신것처럼 제일 문제가 혹시 나중에 사고가 날까봐 걱정이네요. 라이센스가 없는 핸디맨이라 계약서는 효력이 없을 것 같긴합니다. 큰 문제 없길 바래야죠 ㅠㅠ

땅부자

2022-03-02 02:51:49

전기배선이나 파이프 위치가 바뀌는거 아니면 퍼밋 필요없지 않나요? Cosmetic 이면 퍼밋 필요없겠지만 혹시 투현대디 님지역은 다를수도 있으니 직접 동네 빌딩 디파트먼트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투현대디

2022-03-02 05:56:19

인터넷 서치해보니 전기배선이나 파이프 위치가 바뀌는거 아니면 필요없다고 하긴하네요. 일단 디파트먼트에 알아봐야겠습니다.

Monica

2022-03-02 03:03:45

저희 타운도 그냥 cosmetic 이쁘게 바꾸는거면 퍼밋 필요없다고 하네요.  타운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투현대디

2022-03-02 05:56:32

네. 고맙습니다.

chopstix

2022-03-02 03:07:04

뉴욕시이신가요? 아파트인가요? 개인집이신가요? 

plumbing fixture direct replacement (위치 바꾸지 않고 같은자리 replace) 하시는거면 permit 필요없습니다.

모니카님 말씀대로 cosmetic (tile replacement) 한것들은 permit 필요없습니다. 

벽을 움직이시거나 remove, erect 하시면은 permit 이 필요하실수도 있습니다. 

일단 check cancel 시키시고 플러머와 야기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투현대디

2022-03-02 05:57:05

지역은 일리노이 싱글 하우스 입니다. 

찐돌

2022-03-02 03:08:05

집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대부분 Permit이 필요한 공사이고, 기존 스트럭쳐에 타일만 바꾸는 식의 공사는 Remodeling이 필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 아시는 한국인이 집을 싸게 Remodeling해주겠다.. 정말 많이 들어본 스토리이고, 저라면 그 사람과 인연 끊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들어본 레파토리거든요. 

 

일단 옆집 이웃들과 사이가 나쁘세요? 왜 항의를 컨트렉터에게 하죠? 본인에게 직접 하지 않고? 그리고 퍼밋이니 이런건 정말 핑계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사는 "핸디맨"이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그만두시는게 아마 돈을 절약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일은 핸디맨이 해서 제대로 퀄러티가 나오지 않습니다. 저도 집 공사를 몇번 해봤는데요, 싼게 비지떡이고, 사람 사서 하는일 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라이선스 있는 업체가 왜 핸디맨이랑 계약하죠? 라이선스있다는 것의 의미를 드리자면, 일을 잘하고 퀄러티가 좋은 것과는 큰 상관 없습니다. 리모델링을 망치면, 집 소유주는 라이선스 있는 업체 소송걸어서 최악의 경우, 라이선스를 정지 시킬수 있어요. 업체가 잃을게 있다는 말입니다. 핸디맨이 잃을게 뭐가 있을까요? 하나도 없습니다. 라이선스가 있나요? 재산이 있나요? 

 

약간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집 주인은 Primary contractor로 license 있는 업체를 고용하고 보통 License가 있는 업체가, 일좀 적당히 할줄 아는,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해서 일을 합니다. 이 sub contract은 자격증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죠. 하지만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License가 있는 업체가 지고 제일 큰 파이를 먹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집 주인이 이 primary contractor를 불러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죠. 이 업체는 라이선스가 있으니까, 작업에 대한 결과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안 그러면 라이선스를 잃을 테니까요. 

 

집 리모델링을 하다보면, 타일이나, 플러밍이나 일 하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직접 연락 하면 더 싸게 잘 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일이 잘못되어서, 나쁜말로 그냥 사라져 버리면, 연락처나 집 주소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연락도 잘 안되고, 소송도 못 걸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큰 프로젝트는 핸디맨하고는 하지 않죠. Bathroom remodeling도 잘못해서 타일이 제대로 붙지 않거나, 깨지거나, 배관을 건드린다거나 하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고가 생기면 이제 골치가 아픈거에요. 

투현대디

2022-03-02 05:58:19

네. 저도 일이 빨리 끝날걸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문제가 생길건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는 돈을 좀 더 쓰더라도 라이센스 있는게 맘편할것 같아요.

bn

2022-03-02 03:56:12

제가 알기로도 화장실 리모델링이 가장 끝판왕으로 알고 있는데요. 타일 교체면 방수작업까지 해야 하는데 일단 플러머가 잘 할 것 같은 생각은 안되는데요... 

투현대디

2022-03-02 05:58:45

저도 그냥 간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ㅠㅠ

포트드소토

2022-03-02 04:28:13

가장 흔한 레퍼터리 입니다.

계속 삥 뜯으면서도 그래도 마무리까지 해주시는 분도 있고, 그냥 중간에 먹튀하시는 분들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겠죠.

저라면? 디파짓 수표부터 빨리 정지시키겠습니다. ^^

 

라이센스 없는 분께 맡겨서 집 공사하면 더 싸죠? 그래서 많이들 맡기고, 또 그래서 많이들 사기 당하십니다.

집안 뜯어 놓고 몇주간 잠수 타고 연락도 안 되면 정말 열 받습니다. 보통 이럴 때는 다른 집 공사하고 있는 겁니다. 동시에 여러집 맡아서 하고 있는거죠. 그럴 경우 당연히 돈 더 잘 나올만한 곳 부터 완성해주겠죠?  콩고물이 떨어진 집은 집주인이 맘에 안 들면 그냥 공사 중지할 수도 있을겁니다. 선수금 챙겨먹고, 어차피 요즘 일거리는 많으니..

 

반면 라이센스 제대로 있는 업체와 하면

 

1. 일단 좀 더 비쌉니다. (그런데, 그 업체도 제대로 퍼밋 받고, 또한 보험도 들고, 그런 것도 고려해 주셔야...)

2. 계약서가 꼼꼼합니다.  공사 완공 날짜도 당연히 있습니다.  계약서에 완공 날짜가 늦어지면 페널티를 걸 수도 있습니다. 

3. 보통 계약금이나 선수금 그런거 없습니다. 있어도, 공사비가 수만불이면 보통 $100 ~ $200? 정말 서류 디파짓입니다.

4. 중간 결산 요구나 그런거 없습니다.  페이는 늘, 공사 완료 후에 받습니다. 계약서 대로 이행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시고 지불하시면 됩니다.

5. 또한 계약서에 워런티나 그런걸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워런티 있습니다.

 

저도 라이센스 없는 업자에 맡겼다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돈도 돈 이지만, 억울하고, 공사 중으로 불편한 생활 때문에,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라이센스도 없으면서, 계약서도 써주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저도 썼는데요.. 이런 야매 업체의 계약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그걸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ㅜㅜ...

 

그 후론 저도 무조건 정식 라이센스 업체와 할 뿐 아니라, 계약전에 꼼꼼이 리뷰도 합니다.

투현대디

2022-03-02 06:00:37

저도 계약서가 있긴한데, 효력이 없을수 있겠네요.  ㅠㅠ 일단 체크 계좌에 돈을 빼놓고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해 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돈들더라고 라이센스 업자가 편하겠습니다.

LoneStar

2022-03-02 10:20:29

+1

미국 얼마 안살아봤지만 95%이상 돈 내는만큼만, 딱 그정도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여행가즈아

2022-03-02 04:32:13

이웃이 permit을 받고 안받고를 어떻게 알고 컴플레인을 했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저희도 화장실 리모델링 했을때 앞집 옆집이 저희 공사 하는건 알았어도 permit 받고 하는거냐고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지금도 저희 앞집이 화장실 리모델링 하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요... 돈을 더 받으려고 하는건 아닌지 좀 걱정 스럽고 믿음이 안가네요. 더군다나 라이센스가 없는 사람이라면 일을 맡기지 않는게 나을거 같아요. 혹시 모르니 디파짓 드린건 은행에 연락해서 stop payment 하시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물론 공사를 더 이상 진행 하시지 않을꺼라면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투현대디

2022-03-02 06:02:29

제 생각에도 아는 업자와 얘기해서 돈을 좀 더 받으시려는 같아요. 일단 잘 부탁드려보고 디파짓도 계좌 발란스를 빼놓아야겠습니다.

능력있는엄마

2022-03-02 09:11:14

퍼밋은 잘 모르겠는데 저도 최근에 욕실 리모델하려고 견적 두어군데서 받아봤는데 다들 기본 2주는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풀로 리모델하는건 아니고 욕조교체랑 타일새로 붙이는것만 견적의뢰했거든요 2주가 안걸릴수도 있지만 보통 업체에서 2주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저는 생각했던것 보다 비용이 너무 비싸서 아직 못했는데 아무쪼록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래요!

투현대디

2022-03-02 20:48:49

저희도 2주걸리는거 보니 그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저희도 처음에 너무 비싸서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퍼밋문제가 있네요.

슈퍼맨

2022-03-02 11:06:22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제가 사는 지역에 플러밍 라이센스 없는 업자분이 퍼밋 없이 욕조 뜯고 밖에 두었다가 지나가던 인스펙터한테 걸려서 퍼밋 내고 공사하라고 노티스 받아서 제가 퍼밋 받고 인스펙션 받아준 적이 있습니다. 사시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시에서는 요구를 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인스펙션 할때 따듯한물 온도 체크와 욕조에 물 받아서 세지 않는다는 것을 검사합니다.

관할 지역 Building and safety에 문의 해보시면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공사 잘 끝내시길 바랍니다.

투현대디

2022-03-02 20:50:06

저희도 알아보니 퍼밋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도 퍼밋을 제가 어플라이 하려고 하는데, 라이센스 없는 업자분의 정보를 어떻게 넣으셨나요? 저희는 무조건 라이센스가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bn

2022-03-02 20:59:38

Homeowner permit이 안되나요?

낙동강

2022-03-02 21:56:12

bn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homeowner가 직접 시티에 퍼밋을 낼 수 있습니다.  핸디맨은 원칙적으로 라이센스가 없어서 퍼밋을 못 내지만 투현대디님께서 직접 퍼밋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보통 전문적인 리모델링 업자는 집 마당 앞에 본인 광고 하는 배너 꼽고 작업해서 이웃들이 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웃들이 어떻게 알고 컴플레인 했는지 좀 신기합니다.  제가 이런 일 당했으면 좀 어처구니가 없을 것 같아요.  한국분 어떻게 소개받고 일을 진행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디파짓도 돌려받고 (자재는 리턴할 수 있으니..) 그 분과 일을 안 하시는 방향은 없나 싶습니다.  그리고 시티 엔지니어링에 문의하면 퍼밋피 (개인 or 컨트랙터)도 알 수 있습니다.  데모(1일) - 수도, 베스텁작업 (1일) - 전기/드라이월패치작업/샌딩 (1-2일) - 페인트 (1일) - 시티 인스펙션 (1일) - 타일/커킹/그라웃 (2-4일) - 베니티/퍼싯 연결/거울 등등 (1일) - extra (1일) - final inspection (1일)..  잘 하면 2주 정도도 걸릴 수 있겠습니다만...

투현대디

2022-03-02 22:15:19

저 혼자 공사하는게 아니라도 제가 직접 퍼밋을 낼수 있나요? 저희는 사람을 고용하면 컨트랙터 정보가 꼭 들어가야된다고 하네요. 저도 누가 컴플레인했는지 모르겠지만 시에서 하는 말로는 인스펙터들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아낸다고 하네요. 이것도 좀 이상한게 실내 공사인데 굳이 이걸 찾아내서 신고한게 이상하긴 해요. 어쨌든 퍼밋 진행이 더디면 다른데 맡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ㅜㅜ

낙동강

2022-03-02 22:17:50

그렇게 성실한 시티 인스펙터들은 처음 봅니다. ㅎㅎ  그런데 저도 경험이 없으니 돌아다니면서 찾는 인스펙터들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냥 홈오너가 한다고 하고 홈오너가 자체적으로 섭컨트랙터를 고용해서 하는 것이지요.

투현대디

2022-03-02 22:33:51

제 생각에도 아마 누가 신고를 한것 같은데, 저희 동네에 컨트랙터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살아서 누가 불편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컨트랙터가 되어서 섭컨트랙터를 고용하는 방법이군요. 그럼 제가 직접 일을 안해도 되는건가 보네요. 일단 시에 한번 더 물어봐야겠습니다.

낙동강

2022-03-02 22:38:14

그렇군요.  화장실 리모델을 신고하다니..각박하네요.  혹시나 저녁 7시 정도 넘어서 밤에 공사하거나 새벽에 해서 이웃들이 신고하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청에는 투현대디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직접 서류 작성하시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시청에 물어보면 대부분 자세히/친절히 가르쳐 줍니다.  간략한 도면을 그려야 하면 예시도 있구요.  굳이 홈오너가 섭컨트랙터를 고용한다고 시청에 문의/말씀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Makeawish

2022-03-03 02:04:00

리모델링 아직 시작도 안한것 같은데 어떻게 알고 신고를 했는지 의심이 갑니다.

본인은 라이선스도 없으면서 빌려서 펄밋 받는다고요? 저라도 그 사람이랑 안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시나리오가 벌어질지 눈에 보입니다.

목록

Page 1 / 384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67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8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11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542
updated 115210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88
24시간 2019-01-24 202226
new 115209

혹시 가이코 최근에 리뉴하신 분들 프리미엄이 두배로 올랐나요?

| 질문-기타 25
정혜원 2024-06-12 1776
new 115208

Virgin Atlantic을 통한 ANA발권

| 질문-항공 2
HeyTraveler 2024-06-12 221
updated 115207

햬결) SFO 공항 Terminal B (Southwest)에서 International Terminal (Air Premia) 간 이동

| 질문-항공 18
헤이즐넛커피 2024-05-26 1200
new 115206

창문 스크린 설치하려는데요 부품명을 몰라서 주문을 못하고있네요 ^^;

| 질문-DIY 2
  • file
펑키플러싱 2024-06-12 471
updated 115205

크레딧카드 사인업 관리 정리 Google Sheet

| 자료 15
visa 2024-06-09 2749
updated 115204

2024 Hyundai Elantra SEL 가격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17
iOS인생 2024-06-08 1856
updated 115203

UR 포인트로 아이패드 프로 2024 구매 및 사용 후기

| 후기 1
  • file
3EL 2024-06-10 1103
new 115202

요즘 광화문 근처 교통이 어떨까요? (포시즌스 투숙 예정)

| 질문-기타 9
tresbien 2024-06-12 649
updated 115201

[후기] 이탈리아 여행에서 감내해야할 불편함과 낯선 것들

| 후기 63
  • file
된장찌개 2024-06-11 3749
new 115200

메리엇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MR or UR 어떤게 덜 아까울까요? 지금 UR 은 40 프로 더 주긴 하네요

| 질문-호텔 6
행복찾기 2024-06-12 552
updated 115199

APY가 더 높은 세이빙 계좌의 이자가 더 적게 나오는 경우

| 질문-기타 11
망고주스 2024-06-03 1207
new 115198

자동차 보험 state farm계신분들 중 drive safe and safe device있으시면 한번 봐주세요..

| 질문-기타 14
그리스 2024-06-12 496
new 115197

엘에이(LA, Los Angeles)에 메리엇 5박 숙박권 쓸만한 호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질문-호텔 3
미꼬 2024-06-12 315
updated 115196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0) - 댄공을 보내며… 올리는 일등석 후기 (feat. JAL First)

| 후기 39
  • file
미스죵 2023-02-05 3091
updated 115195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51
  • file
미스죵 2024-05-18 1790
new 115194

(Expired) Dell 27 Gaming Monitor (G2724D)+27 Monitor (S2725H)+$75 PROMO eGift Card+$108 Rewards $297+FS $114 (아멕스 오퍼 250/50까지 $64?)

| 정보-기타 24
우찌모을겨 2024-06-12 792
updated 115193

Barclays AAdvantage® Aviator 카드 6만 + 1만: 친구 추천 링크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56
마일모아 2024-05-19 3862
new 115192

샤프 프리 셀렉티드 90,000 DP

| 정보-카드 7
Soandyu 2024-06-12 1147
updated 115191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454
updated 115190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302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3674
new 115189

새로운 직장의 새로운 보험 (HRA plan)

| 질문-기타 26
  • file
No설탕밀가루 2024-06-12 733
new 115188

[간단질문] 하네다-뉴욕 이코노미 - UA vs ANA??

| 질문-항공 19
마포크래프트 2024-06-12 487
updated 115187

냉장고 릴레이 교체후 타버림…ㅠㅠ

| 질문-DIY 4
  • file
도전CNS 2024-06-11 907
updated 115186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8
축구로여행 2024-04-28 2854
updated 115185

집 구매 건 - 계약서 사인 전 취소

| 질문-기타 23
오렌지와파랑새 2024-06-11 1918
updated 115184

Amex apple pay 5회 사용시 $15 off

| 정보-카드 13
  • file
썬칩 2022-10-03 2349
new 115183

2024 Grand Circle Trip (2): Bryce NP, Bryce Village, Zion NP

| 후기 2
  • file
kaidou 2024-06-12 203
updated 115182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92
Globalist 2024-01-02 20213
updated 115181

초등학생 아이: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여름 방학동안 등록을 안 받아주네요

| 질문-기타 21
투현대디 2024-06-11 2555